저는 17살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둘이 심하게 싸우셔서 지금 이혼하자 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말다툼은 하셨지만 이혼이라는 말까지는 안나오셨던 저희 부모님이예요...그리고 다른 날에는 두분다 착하시고 제 친구들이 우리 부모님들이 두분다 좋으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어제 아침부터 할머니가 수술을 하시는데 병간호 문제로 약간 말다툼을 하셨어요. 처음에는 '나중에는 괜찮아지겠지.'라며 넘겼어요. 10시? 11시? 그정도에 엄마가 아빠 오늘 안오신다 라면서 말하셨고 그런 일이 잦아서 그저그랬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를 하신거예요. '지금자나' '어디서자는데' 라고 물어보시고 하다가 갑자기 지금 거기 사무실맞냐 라고 물어보면서 문제가 커진거예요. 저는 제방으로 들어갔는데 뭐가 깨지는 소리들리고 욕들리고 너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방에 박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고있었어요. 엄마가 이모랑 통화하고 약간 잔잔해져서 엄마한테로 갔는데 핸드폰은 액정이 산산조각이 되어있어서 저는 그냥 손잡아주고 옆에서 같이 잤어요. 그런데 일어났는데 부엌에서 전화통화로 또 싸우면서 이혼서류들고올때까지 우리집에 못온다 라면서 싸우시고 접시깨시고 또 욕하고.. 저는 아무것도 안들은 것 처럼 무슨일 있었냐 라고 물어봐도 대답안하시고. 방에서 박혀있다가 아빠한테 전화가와있어서 전화받아서 대화하다가 그만 울어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집에 가겠다고 아빠가 말씀하셔서 저는 오지말라고 일 더 커진다고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주체할수 없어서 엄마한테가서 더 울어버렸구요.. 엄마는 아빠는 더 혼나야한다고 말씀하시며 내 등 두드리시고 방에가서 일찍 일어났으니까 자라고 하셔서 방에 들어가서 누워만 있었어요.. 그런데 아빠가 집에 오셔서 엄마랑 말다툼을 하셨는데 하시다가 저에게로 오면서 절 안고 미안하다고.. 말씀하시고 지금 두분다 집에 있으신데 아무말도 하지 않으세요.. 어쩌면좋죠?? 제가 그 사이에서 무슨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너무 불안해요. 군대에 가있는 오빠가 있는데 26일에 잠깐 볼수 있는데 이혼하시면...
우리 부모님이 싸우셨는데요..
여기 이렇게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라 많이 어색해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17살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둘이 심하게 싸우셔서 지금 이혼하자 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말다툼은 하셨지만 이혼이라는 말까지는 안나오셨던 저희 부모님이예요...그리고 다른 날에는 두분다 착하시고 제 친구들이 우리 부모님들이 두분다 좋으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어제 아침부터 할머니가 수술을 하시는데 병간호 문제로 약간 말다툼을 하셨어요. 처음에는 '나중에는 괜찮아지겠지.'라며 넘겼어요. 10시? 11시? 그정도에 엄마가 아빠 오늘 안오신다 라면서 말하셨고 그런 일이 잦아서 그저그랬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를 하신거예요. '지금자나' '어디서자는데' 라고 물어보시고 하다가 갑자기 지금 거기 사무실맞냐 라고 물어보면서 문제가 커진거예요. 저는 제방으로 들어갔는데 뭐가 깨지는 소리들리고 욕들리고 너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방에 박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고있었어요. 엄마가 이모랑 통화하고 약간 잔잔해져서 엄마한테로 갔는데 핸드폰은 액정이 산산조각이 되어있어서 저는 그냥 손잡아주고 옆에서 같이 잤어요. 그런데 일어났는데 부엌에서 전화통화로 또 싸우면서 이혼서류들고올때까지 우리집에 못온다 라면서 싸우시고 접시깨시고 또 욕하고.. 저는 아무것도 안들은 것 처럼 무슨일 있었냐 라고 물어봐도 대답안하시고. 방에서 박혀있다가 아빠한테 전화가와있어서 전화받아서 대화하다가 그만 울어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집에 가겠다고 아빠가 말씀하셔서 저는 오지말라고 일 더 커진다고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주체할수 없어서 엄마한테가서 더 울어버렸구요.. 엄마는 아빠는 더 혼나야한다고 말씀하시며 내 등 두드리시고 방에가서 일찍 일어났으니까 자라고 하셔서 방에 들어가서 누워만 있었어요.. 그런데 아빠가 집에 오셔서 엄마랑 말다툼을 하셨는데 하시다가 저에게로 오면서 절 안고 미안하다고.. 말씀하시고 지금 두분다 집에 있으신데 아무말도 하지 않으세요.. 어쩌면좋죠?? 제가 그 사이에서 무슨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너무 불안해요. 군대에 가있는 오빠가 있는데 26일에 잠깐 볼수 있는데 이혼하시면...
아무튼 조언부탁드려요.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몰라서 '남편vs아내' 에다가 올렸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