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많이 갈리네요ㅜㅜ.. 얘기를 좀 덧붙이자면.. 저희 시누 자주보는 편은 아니구요 일년에 손꼽힐 정도예요 명절이나, 시부모님 생신, 몇달에한번 주말에 저녁먹는정도..집이랑 시댁이 멀어요 시누는 고등학교까지 간간히 용돈 줬어요 대학들어가고는 사고싶은게 많다고 요구를 하는경우도 있었는데,남편한테는 안하고 저한테 톡을 보내요. 그맘때 꾸미고싶고 사고싶은게 많은걸 아니까 적지않게 사주고 용돈도 줬어요. 댓중엔 시누한테 밉보일짓 하지않았을까 하는 댓글이 있었는데..제가 생각하는 한은 없었습니다ㅜㅜ오히려 오빠보다 저한테 더 요구하는게 많고 대부분 들어줬으니까요.. 정말 평소같다가 갑자기 그랬어요..그러다가도 자기생일 보름 전부터는 평소보다 많은 카톡과 애교가...ㅜㅜ그래도 가족이다 동생이다 생각하고 아직 애기란 생각이 들어 다 받아줬어요.. 앞으로맞존대 해볼게요..당장은 다 쳐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어느정도 시집식구다 선 그어볼게요..그게 되려나 모르겠습니다.베댓처럼 얘기하면 울고불고 할거같은데;;생각만해도 기운빠집니다;; (본문) 의견을 좀 듣고싶어서 글써봐요 전 결혼한지 3년된 30살먹은 아줌마예요 신랑은 저보다 한살 어리구요,시누는 저보다 여섯살 어려요 시누가 말하는게 판에서 말하는 댓글들을 그대로 하는게 판 보는거같다 짐작만 있고요.그래서 이곳에 글써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제가 잘못한건지 속이좁은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저희부부는 꽤 빠른 결혼을 했지만 21살20살부터 대학 씨씨로 시작해서 연애 후 결혼했어요 연애당시 시누는 중학생이었고 어린동생이 생긴거마냥 귀여워도 해주고,가난한 대학시절 알바한 돈으로 맛있는것도 사주고 매년 생일선물도 챙겨주며 예뻐해줬어요 그런 시누도 잘 따랐고요. 저희 결혼 27,26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했어요 결혼 후 어느순간부터 잘따르던 시누가 행동하는게 어이없고 화도납니다. 하도 어릴때부터 봐서인지 마냥 애기같고 귀엽기만 했는데 이제 마주칠까 싫습니다.. 저희 연애하면서 당연히 어린동생 반말하고 지내왔어요.이에 시누도 마찬가지 저한테 반말 했어요. 이랬냐 저랬냐는 반말이 아니고 서로친해서 언니동생 하는것 처럼요.. 근데 결혼하고 얼마 안지나고 부터 시누가 달라졌어요. 갑자기 존대를 하더라구요 자기도 이제 다컸고 자긴 가족이고 시누이다 맞존대 써달라 구요;;; 처음에 듣고는 갑작스러운 말에 너무 황당했는데,6여년간을 동생같이 이뻐하고 지내던 사이여서 쉽진 않았어요. 아직도 꼭 자기생일이나 명절때만 자기는 어린 막냇동생이고 아직 어린애니까 생일선물 명절용돈 다 챙겨줘야한다며 애교를떠는데..(돈이나 선물 원할때는 예전처럼 반말섞어서 애교떨어요.친했을때처럼) 그 외에 날은 갈때마다 꼬박꼬박 존대하며 언니 아직도 못고쳤어요?그거 개념없는 행동인거 알죠?누가 시누이한테 반말해요?ㅎㅎ 이러는데 이제 오기가 생기는건지 기분이 나쁜건지 말을 안걸었으면 안걸었지 쳐다보기도 싫더라구요 괜히 시비거는거처럼 보이기도하고 점점 제 생각이 꼬이는거 같습니다ㅜ 제가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예요.. 맞존대 해주는게 당연한거라면 고치겠습니다.알려주세요861
덧)여섯살 어린 시누에게 존대 써야하나요?
얘기를 좀 덧붙이자면..
저희 시누 자주보는 편은 아니구요 일년에 손꼽힐 정도예요 명절이나, 시부모님 생신, 몇달에한번 주말에 저녁먹는정도..집이랑 시댁이 멀어요
시누는 고등학교까지 간간히 용돈 줬어요
대학들어가고는 사고싶은게 많다고 요구를 하는경우도 있었는데,남편한테는 안하고 저한테 톡을 보내요.
그맘때 꾸미고싶고 사고싶은게 많은걸 아니까 적지않게 사주고 용돈도 줬어요.
댓중엔 시누한테 밉보일짓 하지않았을까 하는 댓글이 있었는데..제가 생각하는 한은 없었습니다ㅜㅜ오히려 오빠보다 저한테 더 요구하는게 많고 대부분 들어줬으니까요..
정말 평소같다가 갑자기 그랬어요..그러다가도 자기생일 보름 전부터는 평소보다 많은 카톡과 애교가...ㅜㅜ그래도 가족이다 동생이다 생각하고 아직 애기란 생각이 들어 다 받아줬어요..
앞으로맞존대 해볼게요..당장은 다 쳐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어느정도 시집식구다 선 그어볼게요..그게 되려나 모르겠습니다.베댓처럼 얘기하면 울고불고 할거같은데;;생각만해도 기운빠집니다;;
(본문)
의견을 좀 듣고싶어서 글써봐요
전 결혼한지 3년된 30살먹은 아줌마예요
신랑은 저보다 한살 어리구요,시누는 저보다 여섯살 어려요
시누가 말하는게 판에서 말하는 댓글들을 그대로 하는게
판 보는거같다 짐작만 있고요.그래서 이곳에 글써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제가 잘못한건지 속이좁은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저희부부는 꽤 빠른 결혼을 했지만 21살20살부터
대학 씨씨로 시작해서 연애 후 결혼했어요
연애당시 시누는 중학생이었고 어린동생이 생긴거마냥
귀여워도 해주고,가난한 대학시절 알바한 돈으로 맛있는것도 사주고 매년 생일선물도 챙겨주며 예뻐해줬어요
그런 시누도 잘 따랐고요.
저희 결혼 27,26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했어요
결혼 후 어느순간부터 잘따르던 시누가 행동하는게 어이없고 화도납니다.
하도 어릴때부터 봐서인지 마냥 애기같고 귀엽기만 했는데 이제 마주칠까 싫습니다..
저희 연애하면서 당연히 어린동생 반말하고 지내왔어요.이에 시누도 마찬가지 저한테 반말 했어요.
이랬냐 저랬냐는 반말이 아니고 서로친해서 언니동생 하는것 처럼요..
근데 결혼하고 얼마 안지나고 부터 시누가 달라졌어요.
갑자기 존대를 하더라구요
자기도 이제 다컸고 자긴 가족이고 시누이다 맞존대 써달라 구요;;;
처음에 듣고는 갑작스러운 말에 너무 황당했는데,6여년간을 동생같이 이뻐하고 지내던 사이여서 쉽진 않았어요.
아직도 꼭 자기생일이나 명절때만 자기는 어린 막냇동생이고 아직 어린애니까 생일선물 명절용돈 다 챙겨줘야한다며 애교를떠는데..(돈이나 선물 원할때는 예전처럼 반말섞어서 애교떨어요.친했을때처럼)
그 외에 날은 갈때마다 꼬박꼬박 존대하며 언니 아직도 못고쳤어요?그거 개념없는 행동인거 알죠?누가 시누이한테 반말해요?ㅎㅎ
이러는데 이제 오기가 생기는건지 기분이 나쁜건지
말을 안걸었으면 안걸었지 쳐다보기도 싫더라구요
괜히 시비거는거처럼 보이기도하고 점점 제 생각이 꼬이는거 같습니다ㅜ
제가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예요..
맞존대 해주는게 당연한거라면 고치겠습니다.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