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남자아세요?
자기는 태연한데
자기 여자친구만 미쳐 날뛰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남자
제가 그런 남자와 연애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 주변 사람들 눈에는 저만 미친년
그런데 미친년도 혼자 미친년 되나요?
미친년도 손발이 맞으니 미친년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잘했고
남자친구는 잘못했다고 말하고싶은게 아닙니다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그냥 이렇게 혼자 날뛰다가는 누가 잘했든 잘못했든
속이 터져죽을거같아서 글을 씁니다
그냥 어느동네에 사는 한많은 미친년이 쓴글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저희는 3년정도 사귄 연인입니다
둘다 20대 중후반이고 군대 기다렸어요
누구나 그렇듯 사귀면서 기쁜날도 많았고 추억도 많았지만
그와 비례해서 싸우는 일도 많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연인이 싸우는 것을 이해못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도 한번도 부부싸움을 안하셨다고 해요
그걸 보고 자랐으니 싸우는걸 이해못할 만합니다
하지만 다르게 살아온 두사람이 만났는데
어찌 좋은 일들만 있을 수 있나요?
저희가 싸울때마다 남자친구는
우리 너무 안맞는거같다 이런말을 합니다
항상 제가 문제래요
자기는 싸움이 났을때 자기를 다정하게
잘 다독이면서 현명하게 잘 대처해주는
여자가 필요하대요ㅎㅎㅎㅎㅎ
저는 그런남자 필요없나요??????????
항상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 하질않나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다며 제가 잘해야 잘해준대요
이게 뭔ㅡㅡ그럼 저는 오는것도 없는데 잘해야해요?ㅋ
일단 싸웠을때 남자친구의 대처방법이
너무나도 불공평합니다
제가 화가나는 일이 있었다쳐요 남자친구가 잘못했어요
그럼 남자친구는 애교가 좀 있어서
애교를 좀 부리더라구요? 잘못했다고
그런데 사소한 일이면 저도 그 애교를 받고 풀겠지만
그렇지못한 일이면 저도 바로 화가 풀리지 않을거아녜요
그래서 화를 안풀면 남자친구는 화를내요
왜 미안하다는데 안푸냐고ㅋ
그래서 오히려 나중엔 제가 미안하다고해요 호구죠
반대로 남자친구가 화가났어요
그럼 저도 애교를 부려요
남자친구 반응이요? 절대 네버 안풀어요
그래서 제가 여보는 내가 화났을땐 바로 풀기를 바라면서
왜 내가 여보 화풀어줄땐 안푸냐
내가 화났을때 바로 화풀기를 바라질 말던가
하나만 하라고해도 절대 안풀어요
제가 서운한일이 있어서 꽁해있으면
남자친구가 왜그러냐구 물어보잖아요???
그래서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다 라고 털어놓으면
고작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풀어주지도 않아요ㅋ
자기 기준에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관심도 안갖습니다
제가 제 마음이 서운하다는데
남자친구 기준에 맞아야 위로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항상 저 혼자 서운해서 미쳐 날뛰고
남자친구는 뭘이런거가지고ㅋ 이런 태평한 마인드
네 저도 잘못한거많죠 속좁아요 질투도 많이해요
피시방가는거 이해못해서 싸우기도하는 여자에요
남자친구가 잘못해주는 남자는 아니에요
잘해줄땐 정말 남부럽지않게 잘해줍니다
그니깐 좋아서 사귀죠ㅡㅡ
남자친구는 친구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남친은 절대 아니래요;
남자친구 군대 기다리면서 제대하고 여행다니자고
약속했습니다 물론 휴가때마다 놀러많이다녔어요
그런데 말출때부터 가족여행이며 친구들이랑 여행 계획은
다 잡아놓고 저랑은 아무 계획도 없더라구요
친구들이랑은 한달사이에 두번이나 여행갔어요
저랑은 제대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한번도 안갔습니다
누가 여행못가서 이럴까요?
여행가잔 소리도 안꺼냈다는게 서운해서 그런거죠
그런데 남자친구는 나중에 여행가면 되는걸
왜 속좁게 그러냐고 화를 내죠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어요
대학교가 개강하면서 남자친구의 친구가 지방으로
내려간거에요 그러다가 한달만에 주말에 올라왔는데
그 친구랑 오랜만에 술한잔 해야한대요 뭐 그렇겠죠
그런데 그 친구가 수목금토일 이렇게 서울에 올라와있는데
친구를 언제 만날지 모르니 저랑도 언제 만날지 모르겠대요
그니깐 시간을 비워둬야 한다는거죠
그럼 나는? 이랬더니 친구 안만나는날 보면되지
그러더라구요 저는 뭐 대기조에요???
다른 남자친구 친구들은 자기들 스케쥴 되는날 만나는데
제 남자친구는 친구들 스케쥴에 자기를 맞춰요
결국 남자친구는 그 친구를 수목금토일 다만났어요
남자친구 다른친구들은 안그래요 얘만 그래요
자기아니면 이 친구 혼자놀아야되니깐 불쌍하대요;
그리고 한달만에 친구와서 그러는데 이해를 못해주냐고
남자친구가 한소리하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최전방에서 군생활해서 4개월마다 만났어요
4개월만에 휴가나와서
휴가기간내내 저 만나는거 생색이란 생색은 다냈어요
생색을 안냈으면 몰라요 저랑 비교가 되니깐 화나요
남자친구는 이해해주고 기다려주고
자기 성격 잘 감당해줄수있는 여자를 원하고
제가 그런 성격이 아니니깐 싸울때마다
저는 정말 자기랑 아닌거 같다는 말을해요
제가 정말 문제있는거에요? 저런 여자가 이세상에 있어요?
저만 바뀌면 되는거에요?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속이 좁은거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속이 좁든 뭐든 제가 답답해서 미칠거같아서 올린거에요
남자친구와의 연애에서 저만 미쳐 날뛰어요
자기는 태연한데
자기 여자친구만 미쳐 날뛰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남자
제가 그런 남자와 연애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 주변 사람들 눈에는 저만 미친년
그런데 미친년도 혼자 미친년 되나요?
미친년도 손발이 맞으니 미친년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잘했고
남자친구는 잘못했다고 말하고싶은게 아닙니다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그냥 이렇게 혼자 날뛰다가는 누가 잘했든 잘못했든
속이 터져죽을거같아서 글을 씁니다
그냥 어느동네에 사는 한많은 미친년이 쓴글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저희는 3년정도 사귄 연인입니다
둘다 20대 중후반이고 군대 기다렸어요
누구나 그렇듯 사귀면서 기쁜날도 많았고 추억도 많았지만
그와 비례해서 싸우는 일도 많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연인이 싸우는 것을 이해못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도 한번도 부부싸움을 안하셨다고 해요
그걸 보고 자랐으니 싸우는걸 이해못할 만합니다
하지만 다르게 살아온 두사람이 만났는데
어찌 좋은 일들만 있을 수 있나요?
저희가 싸울때마다 남자친구는
우리 너무 안맞는거같다 이런말을 합니다
항상 제가 문제래요
자기는 싸움이 났을때 자기를 다정하게
잘 다독이면서 현명하게 잘 대처해주는
여자가 필요하대요ㅎㅎㅎㅎㅎ
저는 그런남자 필요없나요??????????
항상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 하질않나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다며 제가 잘해야 잘해준대요
이게 뭔ㅡㅡ그럼 저는 오는것도 없는데 잘해야해요?ㅋ
일단 싸웠을때 남자친구의 대처방법이
너무나도 불공평합니다
제가 화가나는 일이 있었다쳐요 남자친구가 잘못했어요
그럼 남자친구는 애교가 좀 있어서
애교를 좀 부리더라구요? 잘못했다고
그런데 사소한 일이면 저도 그 애교를 받고 풀겠지만
그렇지못한 일이면 저도 바로 화가 풀리지 않을거아녜요
그래서 화를 안풀면 남자친구는 화를내요
왜 미안하다는데 안푸냐고ㅋ
그래서 오히려 나중엔 제가 미안하다고해요 호구죠
반대로 남자친구가 화가났어요
그럼 저도 애교를 부려요
남자친구 반응이요? 절대 네버 안풀어요
그래서 제가 여보는 내가 화났을땐 바로 풀기를 바라면서
왜 내가 여보 화풀어줄땐 안푸냐
내가 화났을때 바로 화풀기를 바라질 말던가
하나만 하라고해도 절대 안풀어요
제가 서운한일이 있어서 꽁해있으면
남자친구가 왜그러냐구 물어보잖아요???
그래서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다 라고 털어놓으면
고작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풀어주지도 않아요ㅋ
자기 기준에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관심도 안갖습니다
제가 제 마음이 서운하다는데
남자친구 기준에 맞아야 위로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항상 저 혼자 서운해서 미쳐 날뛰고
남자친구는 뭘이런거가지고ㅋ 이런 태평한 마인드
네 저도 잘못한거많죠 속좁아요 질투도 많이해요
피시방가는거 이해못해서 싸우기도하는 여자에요
남자친구가 잘못해주는 남자는 아니에요
잘해줄땐 정말 남부럽지않게 잘해줍니다
그니깐 좋아서 사귀죠ㅡㅡ
남자친구는 친구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남친은 절대 아니래요;
남자친구 군대 기다리면서 제대하고 여행다니자고
약속했습니다 물론 휴가때마다 놀러많이다녔어요
그런데 말출때부터 가족여행이며 친구들이랑 여행 계획은
다 잡아놓고 저랑은 아무 계획도 없더라구요
친구들이랑은 한달사이에 두번이나 여행갔어요
저랑은 제대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한번도 안갔습니다
누가 여행못가서 이럴까요?
여행가잔 소리도 안꺼냈다는게 서운해서 그런거죠
그런데 남자친구는 나중에 여행가면 되는걸
왜 속좁게 그러냐고 화를 내죠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어요
대학교가 개강하면서 남자친구의 친구가 지방으로
내려간거에요 그러다가 한달만에 주말에 올라왔는데
그 친구랑 오랜만에 술한잔 해야한대요 뭐 그렇겠죠
그런데 그 친구가 수목금토일 이렇게 서울에 올라와있는데
친구를 언제 만날지 모르니 저랑도 언제 만날지 모르겠대요
그니깐 시간을 비워둬야 한다는거죠
그럼 나는? 이랬더니 친구 안만나는날 보면되지
그러더라구요 저는 뭐 대기조에요???
다른 남자친구 친구들은 자기들 스케쥴 되는날 만나는데
제 남자친구는 친구들 스케쥴에 자기를 맞춰요
결국 남자친구는 그 친구를 수목금토일 다만났어요
남자친구 다른친구들은 안그래요 얘만 그래요
자기아니면 이 친구 혼자놀아야되니깐 불쌍하대요;
그리고 한달만에 친구와서 그러는데 이해를 못해주냐고
남자친구가 한소리하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최전방에서 군생활해서 4개월마다 만났어요
4개월만에 휴가나와서
휴가기간내내 저 만나는거 생색이란 생색은 다냈어요
생색을 안냈으면 몰라요 저랑 비교가 되니깐 화나요
남자친구는 이해해주고 기다려주고
자기 성격 잘 감당해줄수있는 여자를 원하고
제가 그런 성격이 아니니깐 싸울때마다
저는 정말 자기랑 아닌거 같다는 말을해요
제가 정말 문제있는거에요? 저런 여자가 이세상에 있어요?
저만 바뀌면 되는거에요?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속이 좁은거라고 하셔도 괜찮아요
속이 좁든 뭐든 제가 답답해서 미칠거같아서 올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