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살짝 넘어선 남성입니다. 요즘 지속되는 고유가 시대에 나라도 한 번 도움이 되어보고자 왠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목요일날 저녁까지 학교에 일이 있어, 좀 늦었다 싶어 친구 집에 자고 있는데 아침에 전화가 오더군요. "죄송한데, 차를 박았다고...." 에효. 어쩌겠습니까? 도망 안간게 다행이지 저는 집에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차 있는 곳으로 가셔서 연락처를 받으라고 부탁드렸죠. 그런데 그 때 일이 생겼나 봅니다. 근처 이웃에 공장을 하시는 분이 제 차를 보고 차를 좀 빼달라고 한 것이었죠. 주택가에서 흔히들 있는 일이겠지만, 주차 분쟁이 조금은 있습니다. 기존에 몇 십년씩 오래사신 분들은 대충 정해진 주차 지점이 있긴합니다만, 아직 주거지 전용 주차가 되지 않아서, 서로 양보가 많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혼자 나갔다가 여튼 그 공장 아저씨께서 언성을 높혀 저희 어머니께 뭐라고 하셨나보더군요. 다른 차가 못들어오니 어쩌니, 그런데 그 분이 걱정하시는 차는 저희 집이 그 집에 양해를 구하고 같이 주차를 하는터라, 그 분이 상관하실 바는 아니었구요. 여튼 그 분과는 나중에 저와 만나 원만히 해결했죠. 그런데 그 전에 저희 어머니와 언성을 높힐 때 한 동사무소 직원이 나와서 뭐라고 했다는 겁니다. 저도 너무 화가 나서 동사무소에 찾아갔는데, 그 분이 나오셨던 겁니다. 자기가 저희 어머니께 뭐라고 했다고... 진짜 화가 나는 상황에도 참고 대화로 이야기를 풀려고 했는데, 공무원 철밥통님께서 이르시되, "차를 작은 것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차가 커서 이번 사고가 났고, 자기네들 코너돌기 힘들다고,,, 그런데 코너 돌기 전혀 힘든 상황도 아니고 6m 도로이고, 그리고 제가 더 후진을 하면 다른 골목에 주차하는 차량이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골목사람들과 서로 이해하며 주차를 한 상황인데 ㅡㅡ;; 난감하더군요. 공무원 철밥통님이 저에게 차를 바꾸랍니다. 내가 세금을 안 낸 것도 아니고, 차 탈 땐 우리나라 잘 살라고 매번 휘발유 넣어가면서 타주고 계시는데, 자기가 차를 왜 작은걸로 바꾸라는지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사오면 바꾸던지 말던지 하겠다고 하니까, 내 차를 내 놓으라네요. 차 팔아서 작은차 사온다고 참 어이가 없어서 ㅡㅡㅋ 그리고 하는 말이 주차위반 아니냐고 그럽니다. 자기들이 동사무소 내에 설치된 주차장에 공무원들 차 다대고 민원인들 주차할 곳이 없어 저희집 사유지에 가끔 차 대도 아무말 안합니다. 아버지차가 들어올 때나 되서, 죄송한데 좀 빼달라고 연락드립니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그러는 철밥통 그리고 그렇게 둘이서 이야기를 하는 동안 동사무소 일 안하는 공무원들 하나 둘 씩 다 구경나옵니다. 허허.. 놀아도 월급주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이야기 해도 대화가 안 통하겠다하여, 가려다가 민원을 좀 제기하자며 이야기 하겠다니.. 인터넷으로 하랍니다. 가랍니다. 가소가소가소... 이럽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리.. 구청에다 전화했더니 전화주겠다더니 연락도 없습니다. 그 밥에 그 나물.. 그런 공무원들부터 구조조정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대통령 아저씨 딴 거 개혁하지 말고 집 단속부터 하세요. 기업형으로 하신다면서요 요즘 기업 저렇게 일하다가 기업 망합니다. 미국발 경제위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부 단속을... 마지막으로 열심히 지금도 땀흘리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일부 저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괜한 피해 입지 않으시길 바래요 ^^
동사무소 공무원이 저보고 작은 차로 바꾸랩니다.
아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살짝 넘어선 남성입니다.
요즘 지속되는 고유가 시대에 나라도 한 번 도움이 되어보고자
왠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목요일날 저녁까지 학교에 일이 있어, 좀 늦었다 싶어 친구 집에 자고 있는데
아침에 전화가 오더군요.
"죄송한데, 차를 박았다고...."
에효. 어쩌겠습니까? 도망 안간게 다행이지
저는 집에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차 있는 곳으로 가셔서 연락처를 받으라고 부탁드렸죠.
그런데 그 때 일이 생겼나 봅니다.
근처 이웃에 공장을 하시는 분이 제 차를 보고 차를 좀 빼달라고 한 것이었죠.
주택가에서 흔히들 있는 일이겠지만, 주차 분쟁이 조금은 있습니다.
기존에 몇 십년씩 오래사신 분들은 대충 정해진 주차 지점이 있긴합니다만,
아직 주거지 전용 주차가 되지 않아서, 서로 양보가 많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혼자 나갔다가 여튼 그 공장 아저씨께서 언성을 높혀
저희 어머니께 뭐라고 하셨나보더군요.
다른 차가 못들어오니 어쩌니, 그런데 그 분이 걱정하시는 차는 저희 집이
그 집에 양해를 구하고 같이 주차를 하는터라, 그 분이 상관하실 바는 아니었구요.
여튼 그 분과는 나중에 저와 만나 원만히 해결했죠.
그런데 그 전에 저희 어머니와 언성을 높힐 때 한 동사무소 직원이 나와서
뭐라고 했다는 겁니다.
저도 너무 화가 나서 동사무소에 찾아갔는데,
그 분이 나오셨던 겁니다. 자기가 저희 어머니께 뭐라고 했다고...
진짜 화가 나는 상황에도 참고 대화로 이야기를 풀려고 했는데,
공무원 철밥통님께서 이르시되,
"차를 작은 것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차가 커서 이번 사고가 났고, 자기네들 코너돌기 힘들다고,,,
그런데 코너 돌기 전혀 힘든 상황도 아니고 6m 도로이고,
그리고 제가 더 후진을 하면 다른 골목에 주차하는 차량이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골목사람들과 서로 이해하며 주차를 한 상황인데 ㅡㅡ;;
난감하더군요. 공무원 철밥통님이 저에게 차를 바꾸랍니다.
내가 세금을 안 낸 것도 아니고, 차 탈 땐 우리나라 잘 살라고
매번 휘발유 넣어가면서 타주고 계시는데,
자기가 차를 왜 작은걸로 바꾸라는지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사오면 바꾸던지 말던지 하겠다고 하니까,
내 차를 내 놓으라네요. 차 팔아서 작은차 사온다고
참 어이가 없어서 ㅡㅡㅋ
그리고 하는 말이 주차위반 아니냐고 그럽니다.
자기들이 동사무소 내에 설치된 주차장에 공무원들 차 다대고
민원인들 주차할 곳이 없어
저희집 사유지에 가끔 차 대도 아무말 안합니다.
아버지차가 들어올 때나 되서, 죄송한데 좀 빼달라고 연락드립니다.
그런 사정도 모르고 그러는 철밥통
그리고 그렇게 둘이서 이야기를 하는 동안 동사무소 일 안하는 공무원들
하나 둘 씩 다 구경나옵니다.
허허.. 놀아도 월급주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이야기 해도 대화가 안 통하겠다하여, 가려다가
민원을 좀 제기하자며 이야기 하겠다니..
인터넷으로 하랍니다. 가랍니다. 가소가소가소... 이럽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리..
구청에다 전화했더니 전화주겠다더니 연락도 없습니다.
그 밥에 그 나물..
그런 공무원들부터 구조조정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대통령 아저씨 딴 거 개혁하지 말고
집 단속부터 하세요. 기업형으로 하신다면서요
요즘 기업 저렇게 일하다가 기업 망합니다.
미국발 경제위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부 단속을...
마지막으로 열심히 지금도 땀흘리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들 힘내시구요
일부 저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괜한 피해 입지 않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