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는 과씨씨 였구여 남자친구는 제 지역이랑 시외버스로 한시간 걸리는 지역에살고 제가 사는지역이 저희학교있는지역에요!! 남자친구가 화욜날 한 세시간 가량 저 잠깐 보고 저녁에 동기 친구들 만나고 수욜날 서울 친구가 불러서 저 다섯시쯤에 수업끝나고 얼굴만 잠깐보고 저녁에 서울가려고 했었어요 . 근데 이날 서운한게 터져버렸어요 .군대 일주일도 안되게 앞두고 이곳저곳 부르는데가 많아서 요 이주일정도 친구들 보고 남는시간에 저를 봤거든요 남자친구 입장은 이해하는데 그래도 남은시간도 얼마없고 볼시간도 없는데(남은날은 친척집 순회해야되서 시간이 얼마 없었어요) 그것땜에 수욜날
잘참구 있다가 학교안에서 둘이있을때 결국 울면서 말해버렸네요 남자친구도 미안해서 말도 없었고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만하고 안아주려는거 뿌리치고 너보면 계속 울기만 할것 같다고 남친보고 난 동방에 친구 있으니 글로 갈테니깐 그냥 가라고 계속 밀어냈고 데려다준다는것도 뿌리치고 혼자 화장실가서 십분가량 더 펑펑 운 다음에 집으로 갔어요.
집으로 가던중 친구가 남자친구 지금 동방에 너보러 왔다고 너랑 연락 되냐고 물어봤다고 동방앞에서 계속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들어와봤다네요.. 남친의 왜우냐는 톡씹고 친구랑 카톡하면서 집가고있었구요(남친이랑 톡하면 또 밖에서 울것같아서 씹은거였고 집가서 할려구 했어요) 그날 저녁 연락도 서로 띄엄띄엄 하고 그래도 어디갔다 뭐했다 말은 다 해주는데 ...이 계속 톡끝에 따라다녔네요 그렇게 수요일 밤이지나고 목요일 낮에 결국 제가 우느라ㅜ말 못했던거 서운한거 말하면서 제가 없는게 더 나을것같다고 내가 더 힘들게 하는것같다고 카톡으로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도 어제 저녁에 너 우는거보고 생각 많이 해봤다고 가는건 자긴데 주변사람들이ㅡ너무 힘들어한다고하면서 기다리게 할 자신이 없데요..(남친 할머니께서 입대날 가고싶어하시는데 차에 자리가 없어서 못가시게 되어서 남친한테 서운하다고 엄청뭐라하셨거든요 남친도 부득이한 사정상 어쩔수 없어서 할머니께 죄송하다고 말씀도 드렸는데 그냥 삐지셔서 끊어버렸다네요)남친 입장에서는 남은시간 효율적으로 쓰고싶어서 그래도 남는 시간에 어떻게든 제가 서운해할까봐 보러 오고 그랬는데 어제 제가 우는 모습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생각 많이해본 끝에 내린결론이라네요 그래서 알았다고 해버렸어요(그전까지는 제가 있는지역으로 와서 매주 한번씩 내려와서 몇박 몇일 친구 자취방에서 자고 가고 그러면서 저랑 놀았어요 왔다갔다 거리기 힘들었을텐ㄷㅔ..제가 사는 지역으로 오면 남자친구가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어요 그 자취방 친구도 저도 수업가서 같이 먹을사람도 없구요)그 후 제가 잘지내라고 진짜 미안하다고 잘갔다오라고 그 친구도 미안했다고 잘갔다온다고 하면서 서로 톡도 못씹어서 한시간 가량 띄엄띄엄이였지만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말들로 계속 이어나갔고 결국 제가 정말 헤어지기는 싫은 마음에 나한테 못맞출것같지?다른사람들도 만나야되는데 라고 말했더니 그런것도 있고 니가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서..이렇게 톡이와서 제가 그래도 잡아주길바랬는데~니가 자신없다니 어쩔수 없네라고 하면서 잘지내라고 잘갔다오라고 진짜 끝이네! 그동안 일년동안 즐거웠고 고마웠다고하고 남친이 너두..잘지내구 있고 잘갔다올게..이거 답장안해도돼~라고해서 제가 읽고 카톡방 나갔네요..이렇게 저희는 군대 오일을 앞두고 목요일 낮에 헤어졌어요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저를 잡아주길 바랬어요 ..이기적이고 욕심인거 아는데 ..아직 많이 좋아해요..군대 충분히 기다려줄수있는데 그냥 너무 서운했네요..기다려주는 건 전데 조금이라도 저랑 같이 있어 주길 바래서 엄살 한번 피워봤는데 미안하다는 말이 와버렸어요..
(이건 군대가기 한달전 일들 얘기해볼게요)
전에도 제가 남자친구가 군대가기 한달도 안남았는데 기다려달란 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내심 서운한마음에 물어봤더니 기다려달라하기 미안해서 말못하구 있었는데 계속 생각중이였고 고민중이였다고 .. 제가 너무 힘들어할것같아서 미안하데요 그래서 제가 그럼 헤어지고 싶냐 했더니 그건 또 아니라고 했고요 .. 항상 싸우면 미안하다 사과하고 제가 화나있으면 제 지역까지 와서 풀어주고 미안하다 해주던 아이었어요 ..
저도물론 그친구 지역가서 많이 놀았었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 저 기다려주고 싶은데 다시 한번 잡아봐도 될까요.. 제가 이친구한테 힘이 되어주고싶은데 땡깡만 부린것같네요 다시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다시 이친구가 절 받아준다면 서운한거 있어도 꾹 참고 제할일 하면서 성숙해가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이친구가 십일날 가는데 제가 수업이 있어서 입대날은 못간다고 했었고 구일날 제가 그친구 지역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내려온다 했었는데 헤어져버렸어요..
구일날 다시가서 씩씩하게 잘 기다릴수 있는데 니가 나에대한 마음 그대로면 기다리게 해줄 수 있냐고 말하고 싶은데
그친구를 더 힘들게 하는 일일까요 알려주세요ㅠㅠ
이친구가 저를 기다리게 할자신이 없다는 말 저를 많이 사랑하지않는다는 말인가요 저에게 잘해줄자신이 없다고 한사람인데 놓아주는게 저한테도 더 좋은걸까요.. 사귀는동안 사랑한다고도 많이했고 많이
예뻐해준 친구였는데 .. 절 기다리게 할만큼은 좋아하지 않는건가요..? 안붙잡는게ㅡ서로한테ㅡ더 좋은지 아닌지좀 알려주세요 ㅠㅠ
남자친구 군대 조언 부탁해요
잘참구 있다가 학교안에서 둘이있을때 결국 울면서 말해버렸네요 남자친구도 미안해서 말도 없었고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만하고 안아주려는거 뿌리치고 너보면 계속 울기만 할것 같다고 남친보고 난 동방에 친구 있으니 글로 갈테니깐 그냥 가라고 계속 밀어냈고 데려다준다는것도 뿌리치고 혼자 화장실가서 십분가량 더 펑펑 운 다음에 집으로 갔어요.
집으로 가던중 친구가 남자친구 지금 동방에 너보러 왔다고 너랑 연락 되냐고 물어봤다고 동방앞에서 계속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들어와봤다네요.. 남친의 왜우냐는 톡씹고 친구랑 카톡하면서 집가고있었구요(남친이랑 톡하면 또 밖에서 울것같아서 씹은거였고 집가서 할려구 했어요) 그날 저녁 연락도 서로 띄엄띄엄 하고 그래도 어디갔다 뭐했다 말은 다 해주는데 ...이 계속 톡끝에 따라다녔네요 그렇게 수요일 밤이지나고 목요일 낮에 결국 제가 우느라ㅜ말 못했던거 서운한거 말하면서 제가 없는게 더 나을것같다고 내가 더 힘들게 하는것같다고 카톡으로 말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도 어제 저녁에 너 우는거보고 생각 많이 해봤다고 가는건 자긴데 주변사람들이ㅡ너무 힘들어한다고하면서 기다리게 할 자신이 없데요..(남친 할머니께서 입대날 가고싶어하시는데 차에 자리가 없어서 못가시게 되어서 남친한테 서운하다고 엄청뭐라하셨거든요 남친도 부득이한 사정상 어쩔수 없어서 할머니께 죄송하다고 말씀도 드렸는데 그냥 삐지셔서 끊어버렸다네요)남친 입장에서는 남은시간 효율적으로 쓰고싶어서 그래도 남는 시간에 어떻게든 제가 서운해할까봐 보러 오고 그랬는데 어제 제가 우는 모습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생각 많이해본 끝에 내린결론이라네요 그래서 알았다고 해버렸어요(그전까지는 제가 있는지역으로 와서 매주 한번씩 내려와서 몇박 몇일 친구 자취방에서 자고 가고 그러면서 저랑 놀았어요 왔다갔다 거리기 힘들었을텐ㄷㅔ..제가 사는 지역으로 오면 남자친구가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어요 그 자취방 친구도 저도 수업가서 같이 먹을사람도 없구요)그 후 제가 잘지내라고 진짜 미안하다고 잘갔다오라고 그 친구도 미안했다고 잘갔다온다고 하면서 서로 톡도 못씹어서 한시간 가량 띄엄띄엄이였지만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말들로 계속 이어나갔고 결국 제가 정말 헤어지기는 싫은 마음에 나한테 못맞출것같지?다른사람들도 만나야되는데 라고 말했더니 그런것도 있고 니가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서..이렇게 톡이와서 제가 그래도 잡아주길바랬는데~니가 자신없다니 어쩔수 없네라고 하면서 잘지내라고 잘갔다오라고 진짜 끝이네! 그동안 일년동안 즐거웠고 고마웠다고하고 남친이 너두..잘지내구 있고 잘갔다올게..이거 답장안해도돼~라고해서 제가 읽고 카톡방 나갔네요..이렇게 저희는 군대 오일을 앞두고 목요일 낮에 헤어졌어요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저를 잡아주길 바랬어요 ..이기적이고 욕심인거 아는데 ..아직 많이 좋아해요..군대 충분히 기다려줄수있는데 그냥 너무 서운했네요..기다려주는 건 전데 조금이라도 저랑 같이 있어 주길 바래서 엄살 한번 피워봤는데 미안하다는 말이 와버렸어요..
(이건 군대가기 한달전 일들 얘기해볼게요)
전에도 제가 남자친구가 군대가기 한달도 안남았는데 기다려달란 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내심 서운한마음에 물어봤더니 기다려달라하기 미안해서 말못하구 있었는데 계속 생각중이였고 고민중이였다고 .. 제가 너무 힘들어할것같아서 미안하데요 그래서 제가 그럼 헤어지고 싶냐 했더니 그건 또 아니라고 했고요 .. 항상 싸우면 미안하다 사과하고 제가 화나있으면 제 지역까지 와서 풀어주고 미안하다 해주던 아이었어요 ..
저도물론 그친구 지역가서 많이 놀았었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 저 기다려주고 싶은데 다시 한번 잡아봐도 될까요.. 제가 이친구한테 힘이 되어주고싶은데 땡깡만 부린것같네요 다시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다시 이친구가 절 받아준다면 서운한거 있어도 꾹 참고 제할일 하면서 성숙해가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이친구가 십일날 가는데 제가 수업이 있어서 입대날은 못간다고 했었고 구일날 제가 그친구 지역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내려온다 했었는데 헤어져버렸어요..
구일날 다시가서 씩씩하게 잘 기다릴수 있는데 니가 나에대한 마음 그대로면 기다리게 해줄 수 있냐고 말하고 싶은데
그친구를 더 힘들게 하는 일일까요 알려주세요ㅠㅠ
이친구가 저를 기다리게 할자신이 없다는 말 저를 많이 사랑하지않는다는 말인가요 저에게 잘해줄자신이 없다고 한사람인데 놓아주는게 저한테도 더 좋은걸까요.. 사귀는동안 사랑한다고도 많이했고 많이
예뻐해준 친구였는데 .. 절 기다리게 할만큼은 좋아하지 않는건가요..? 안붙잡는게ㅡ서로한테ㅡ더 좋은지 아닌지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