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입니다 시댁이 창동인데 남편하고 신창아파트 건너편 시장 가는 중이였는데 어디서 개가 짖더라구여 슈나우저인데 개가 목줄이 없이 미친듯이 날뛰어 다니며 사정없이 짖고 다녔습니다 그러더니 뒤로돌아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제가 놀라서 어머 어떻해! 하면서 소리질렀더니 주차하던 남편이 놀라서 왜왜 하면서 왔습니다 앞에 가던 개주인 아줌마가 "호호 안물어요" 이러면서 웃으면서 가더라구여 개목줄은 손에 쥐고있고 개는 풀러둔채로 뭐하는건지 전 놀라서 멘붕왔고 얼었습니다 그냥 개주인과 개는 막 짖으면서 가버리고 남편은 어이없어했어요 제가 임신중이여서 험한꼴 보기싫어 그냥 돌아갔습니다 멀리서도 개짖는 소리가 쩌렁쩌렁 하더라구요 가끔 목줄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있던데 안할려면 데리고 안다녔음 좋겠네여 ㅠㅠ
창동에서 개줄 풀고 다니는 여자
시댁이 창동인데
남편하고 신창아파트 건너편 시장 가는 중이였는데
어디서 개가 짖더라구여
슈나우저인데 개가 목줄이 없이 미친듯이 날뛰어 다니며 사정없이 짖고 다녔습니다
그러더니 뒤로돌아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제가 놀라서 어머 어떻해! 하면서 소리질렀더니 주차하던 남편이 놀라서 왜왜 하면서 왔습니다
앞에 가던 개주인 아줌마가 "호호 안물어요" 이러면서
웃으면서 가더라구여
개목줄은 손에 쥐고있고 개는 풀러둔채로 뭐하는건지
전 놀라서 멘붕왔고 얼었습니다
그냥 개주인과 개는 막 짖으면서 가버리고 남편은 어이없어했어요
제가 임신중이여서 험한꼴 보기싫어 그냥 돌아갔습니다
멀리서도 개짖는 소리가 쩌렁쩌렁 하더라구요
가끔 목줄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있던데
안할려면 데리고 안다녔음 좋겠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