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원하던 너의 연락과 매달림인데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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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두달을 죽을만큼 아팠고 힘들었어
제발 연락한번만 와라, 제발 돌아왔으면 하며 지낸 한달 반
마음을 굳게먹고 다 정리 해갈때쯤 온 너의 연락에
난 기쁨보단 슬픔이 앞섰어
나아니면 안되겠다고 미안하다며 기회를 달라던 너를 보는데 나는 왜 기쁘지 않는걸까
너무 반갑고 헤어진적 없던것처럼 마주한 우리인데
이상하게 마음한켠이 공허하고 허무하더라

사랑은 타이밍이라던데 조금만 더 일찍오지
너무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서 다시 겪을 용기가 안나
아직도 너가 너무 좋지만 너무 멀리와버린걸까...
다시는 나를 놓지 않겠다는 너를 믿을수가 없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