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때 정말 잘해줬어요. 눈치 하나하나 다살피고 안싸우려고 더 행동도 잘하고. 진짜 여러분도 잘했겠지만 저도 잘했다 하면 잘했어요.
내가 잘못한거 아니여도 이쁘게 연락남겨놓고 화내서 미안하다 하고.. 돈없는 남친위해서 부담안주려고 뒤에서 다 계산하고 쿨한척 하고 ㅋㅋ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같아서 개인문제에 터치하지도 않았고요..
만날땐 왜그리 나를 귀찮아 하는지. 1시간전에 약속 펑크내고.. 그러면 그냥 제가 그친규 집에 찾아가서 놀고.
진짜 말그대로 그사람을 위한 사랑을 했어요.
근데 어느순간 익숙해지고 맞춰주다 보니 이사람이 나를 막대하더라고요. 막말은 기본이고 화났을때 욕하고 밀치고 그냥 가버리고.(여행갔을때도 화났다고 먼저 올라간다 하던사람이에요. 이때도 울고불고 가지말라고 잡았어요.)
정말 웃긴게 처음엔 내가 뭔가 잘못했겠지 라고 생각하던게.. 점점 이것도? 이게 왜? 내가 감정 쓰레기통인가??? 뭐지? 오늘은 왜 화내? 이렇게 까지 화낼일이야?
하다가 정말 사소한거에 자기혼자 화내고선 제가 기분풀라는 장문톡을 보고도 이별을 고했어요.
정말 글 하나하나가 상처주는 말로 도배되있었어요.
첫날은 너무 슬프면서도 이건 아니구나 이렇게 사귄다 해서 나아지는건 없구나. 하면서 마음 되잡았고요..
근데도 너무 좋았던 생각이 많이 들어서 하루에 프사를 수시로 확인하고 잘지내면 잘지내는 대로 화나고 못지내면 나때문인가 싶어서 슬퍼하고 인터넷 검색으로 붙잡는법 부터 후폭풍 오는거 하루종일~~~ 검색해 봤어요 ㅋㅋㅋㅋ 진짜 . 저한테 희망 고문한거죠.
정말 못참겠어서 일주일뒤 문자 남겼어요.
우리사이 권태기 였던거 같다고 다시 만나자고..
근데 그친구는 정말 단호하게 거절하더라구요 ㅎㅎ
친구로 지내자라고 하질않나 ㅋㅋㅋㅋㅋ 진짜 상처주는 말 또다시 콕콕 내뱉으면서 거절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슬슬 내가 왜 이런사람을 좋아하는걸까. 여잔 사랑받는 연애를 해야지 행복하다던데.
내가 부족한점이 없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지?
싶은거에요. 그때부터 진짜 프사도 예쁜 내사진으로 바꾸고 우울한티 1도 안내고 진짜 평화를 찾은듯 예전의 이쁘고 매력적인 나로 돌아온척하게 살았어요.
근데 정말웃긴게 ㅋㅋㅋㅋㅋ 프사 바꾸자 마자 주변에서 연락오고... 사귀는건 아닌데 다들 나를 찾는 느낌에 아! 그만 우울해해야지 했죠.
그래도 놀면서 생각많이났어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하나하나 그사람이랑 비교하면서 얘는 이랬는데.. 이러고 있는거에요.
그러던중 예전에 호감이 있던 오빠한테 연락이 왔고. 나를 아껴주고 위해주는 ㅅㅏ람을 보는듯했어요.
물론 초반이니까 이럴꺼야.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요.
그때부터 시작된거 같아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후폭풍 2주반??????
살짝살짝 떠보는 문자를 하더군요. 근대 처음엔 이문자가 너무 좋고 그리웠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그의 갑질느낌의 메세지를 보는 순간 아. 우리가 다시만나도 반복되겠구나 싶은거에요. 그와 반대로 새로운 사람은 하나하나 서로 조심조심하면서 맞춰가는데 ..
심지어 저보고 니가 잡았으니까 나도 좀 좋아하니까 만나주겟다? 라는식??? 진짜 노답.....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게 별로 없거든요. 뮤조건 제탓만 하던 사람이라 끝자기 제탓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거절 했어요. 두렵다. 흔들리게 해서 미안하다. 우리가 다시만나도 반복일 뿐이다. 지금은 아닌거 같다. 이렇게 3주까지 끌자..
그친구가 또다시 막말 시전하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하고 싶은얘기는 후폭풍 와요. 잘했으면 더더더욱 크게와요.
지금은 이친구가 저를 잡고 있는데 정말 힘들데요. 제연락을 귀찮아 하던 사람이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연락하고 떠봐요 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자살할꺼 같다네요. 웃기고잇어 진짜.
다들 잘지내요 !! 진짜 더 좋아해줄 사람은 많아요!
그냥 이건 제 방법이지만 도움 됬으면 좋겟어요. 상황마다 다르지만..
결론
1. 헤어지고 일주일정도 시간을 준다.
2. 매달리는 식이 아닌 논리적으로 상황탓을 하면 메세지를 남겨놓는다.(구구절절 놉. 과거 좋앗던 얘기도 놉. 그날 싸운거에 대한 많은 언급도 놉.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이런걸로 헤어질만한건 아니였다를 강조!)
3.근데 저처럼 붙잡은거 후회 할꺼면 하지마요.. 괜히 더 고생중.
4. 그 연락후 프사에 아무렇지 않은티 내기( 자주 바꾸면 안돼요. 이쁜 자기 모습+ 아무의미 없는 상태메세지. 절대 우울한거 놉. 힘든 내색 놉)
5.다른사람도 만나보면서 비교하기. (그래야 자존감도 높아져요.)
6.연락왔다고 바로 받아주진 말기.(차였으면 더욱..조금 연락하면서 시간 갖고 만나요. )
7.무조건 후폭풍옴(진짜 엄청난 잘못하진 않은이상)
8.남자 후폭풍 무서움.
여러분 진짜 저처럼 힘들게 사귀신분들!
주변에 좋은사람 많아요..
힘들게 연애하는거 이해하지만. 본인이 안힘든 연해하는게 제일 행복한 연애인거 같아요.
저도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다시 애정표현하고 싶고 그 둘만의 친밀감 느끼고 싶은데.
좋은점은 딱 그점밖에...없네요.
에휴 . 사실 지금 호감있는 사람한테도 이러면 안돼고 전사람한테도 이러면 안돼는데..
이젠 확실히 정리하구 오려구요 !
전사람이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고쳐지지도 않아요.
남자 후폭풍
사귈때 정말 잘해줬어요. 눈치 하나하나 다살피고 안싸우려고 더 행동도 잘하고. 진짜 여러분도 잘했겠지만 저도 잘했다 하면 잘했어요.
내가 잘못한거 아니여도 이쁘게 연락남겨놓고 화내서 미안하다 하고.. 돈없는 남친위해서 부담안주려고 뒤에서 다 계산하고 쿨한척 하고 ㅋㅋ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같아서 개인문제에 터치하지도 않았고요..
만날땐 왜그리 나를 귀찮아 하는지. 1시간전에 약속 펑크내고.. 그러면 그냥 제가 그친규 집에 찾아가서 놀고.
진짜 말그대로 그사람을 위한 사랑을 했어요.
근데 어느순간 익숙해지고 맞춰주다 보니 이사람이 나를 막대하더라고요. 막말은 기본이고 화났을때 욕하고 밀치고 그냥 가버리고.(여행갔을때도 화났다고 먼저 올라간다 하던사람이에요. 이때도 울고불고 가지말라고 잡았어요.)
정말 웃긴게 처음엔 내가 뭔가 잘못했겠지 라고 생각하던게.. 점점 이것도? 이게 왜? 내가 감정 쓰레기통인가??? 뭐지? 오늘은 왜 화내? 이렇게 까지 화낼일이야?
하다가 정말 사소한거에 자기혼자 화내고선 제가 기분풀라는 장문톡을 보고도 이별을 고했어요.
정말 글 하나하나가 상처주는 말로 도배되있었어요.
첫날은 너무 슬프면서도 이건 아니구나 이렇게 사귄다 해서 나아지는건 없구나. 하면서 마음 되잡았고요..
근데도 너무 좋았던 생각이 많이 들어서 하루에 프사를 수시로 확인하고 잘지내면 잘지내는 대로 화나고 못지내면 나때문인가 싶어서 슬퍼하고 인터넷 검색으로 붙잡는법 부터 후폭풍 오는거 하루종일~~~ 검색해 봤어요 ㅋㅋㅋㅋ 진짜 . 저한테 희망 고문한거죠.
정말 못참겠어서 일주일뒤 문자 남겼어요.
우리사이 권태기 였던거 같다고 다시 만나자고..
근데 그친구는 정말 단호하게 거절하더라구요 ㅎㅎ
친구로 지내자라고 하질않나 ㅋㅋㅋㅋㅋ 진짜 상처주는 말 또다시 콕콕 내뱉으면서 거절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제가 슬슬 내가 왜 이런사람을 좋아하는걸까. 여잔 사랑받는 연애를 해야지 행복하다던데.
내가 부족한점이 없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지?
싶은거에요. 그때부터 진짜 프사도 예쁜 내사진으로 바꾸고 우울한티 1도 안내고 진짜 평화를 찾은듯 예전의 이쁘고 매력적인 나로 돌아온척하게 살았어요.
근데 정말웃긴게 ㅋㅋㅋㅋㅋ 프사 바꾸자 마자 주변에서 연락오고... 사귀는건 아닌데 다들 나를 찾는 느낌에 아! 그만 우울해해야지 했죠.
그래도 놀면서 생각많이났어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하나하나 그사람이랑 비교하면서 얘는 이랬는데.. 이러고 있는거에요.
그러던중 예전에 호감이 있던 오빠한테 연락이 왔고. 나를 아껴주고 위해주는 ㅅㅏ람을 보는듯했어요.
물론 초반이니까 이럴꺼야.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요.
그때부터 시작된거 같아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후폭풍 2주반??????
살짝살짝 떠보는 문자를 하더군요. 근대 처음엔 이문자가 너무 좋고 그리웠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그의 갑질느낌의 메세지를 보는 순간 아. 우리가 다시만나도 반복되겠구나 싶은거에요. 그와 반대로 새로운 사람은 하나하나 서로 조심조심하면서 맞춰가는데 ..
심지어 저보고 니가 잡았으니까 나도 좀 좋아하니까 만나주겟다? 라는식??? 진짜 노답.....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잘못한게 별로 없거든요. 뮤조건 제탓만 하던 사람이라 끝자기 제탓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거절 했어요. 두렵다. 흔들리게 해서 미안하다. 우리가 다시만나도 반복일 뿐이다. 지금은 아닌거 같다. 이렇게 3주까지 끌자..
그친구가 또다시 막말 시전하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하고 싶은얘기는 후폭풍 와요. 잘했으면 더더더욱 크게와요.
지금은 이친구가 저를 잡고 있는데 정말 힘들데요. 제연락을 귀찮아 하던 사람이 하루에 한번씩 꼬박꼬박 연락하고 떠봐요 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자살할꺼 같다네요. 웃기고잇어 진짜.
다들 잘지내요 !! 진짜 더 좋아해줄 사람은 많아요!
그냥 이건 제 방법이지만 도움 됬으면 좋겟어요. 상황마다 다르지만..
결론
1. 헤어지고 일주일정도 시간을 준다.
2. 매달리는 식이 아닌 논리적으로 상황탓을 하면 메세지를 남겨놓는다.(구구절절 놉. 과거 좋앗던 얘기도 놉. 그날 싸운거에 대한 많은 언급도 놉.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이런걸로 헤어질만한건 아니였다를 강조!)
3.근데 저처럼 붙잡은거 후회 할꺼면 하지마요.. 괜히 더 고생중.
4. 그 연락후 프사에 아무렇지 않은티 내기( 자주 바꾸면 안돼요. 이쁜 자기 모습+ 아무의미 없는 상태메세지. 절대 우울한거 놉. 힘든 내색 놉)
5.다른사람도 만나보면서 비교하기. (그래야 자존감도 높아져요.)
6.연락왔다고 바로 받아주진 말기.(차였으면 더욱..조금 연락하면서 시간 갖고 만나요. )
7.무조건 후폭풍옴(진짜 엄청난 잘못하진 않은이상)
8.남자 후폭풍 무서움.
여러분 진짜 저처럼 힘들게 사귀신분들!
주변에 좋은사람 많아요..
힘들게 연애하는거 이해하지만. 본인이 안힘든 연해하는게 제일 행복한 연애인거 같아요.
저도 아직도 생각나고 보고싶고.. 다시 애정표현하고 싶고 그 둘만의 친밀감 느끼고 싶은데.
좋은점은 딱 그점밖에...없네요.
에휴 . 사실 지금 호감있는 사람한테도 이러면 안돼고 전사람한테도 이러면 안돼는데..
이젠 확실히 정리하구 오려구요 !
전사람이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고쳐지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