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 엉덩이에 제 얼굴을 뭍어버리고 말았어요

얼굴이화끈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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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자주 보는 23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 하시길래 따라해봤어요~

 

몇일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려구 하는데요~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서 해운대에 갈일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어폰을 끼고 천천히 가고있었습니다 .

 

카드 찍고 지하철 계단을 올라와서 . .

 

밖으로 나가는 마지막 코스인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 .바깥공기가 느껴지고있습니다..

 

사람이 좀 많이있더군요 . .

 

제 바로앞 한두개단 정도에 어떤 치마입으신 젊은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엉덩이 위치가 제 앞쪽으로 보일 정도로요.

 

저는 오 괜찬네 하고 . .생각만 하고 눈을 내리 깔았습니다 .

 

지하철 올라갈때 위를 보는건 실례라고 들은게 있어서요 . .

 

그와 동시에 뭐가 어떻게 된건지 미끌했고 앞으로 쏠려가지고 바로앞에 있던 엉덩이에 얼굴을

 

묻어버렸습니다. 코가 정확이 그녀뒤에 갈라진 언덕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었죠. .

 

여자분은 꺄악~~~~~~~~소리를 지르셨고. .

 

순간 시간은 멈추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고정되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엎어져 있으니 변태 취급은 안당했지만 . . 정말 일어서야되나 말아야되나

 

짧은 시간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저는 태연한척 툭툭털고 일어나서 ..

 

여자분께 미끌어졌다고 죄송하다 정중하게 말씀 드리고 바로 자리를 떴습니다 . .

 

자리를 뜨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그길..........

 

왜이렇게 알수없는 웃음이 나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