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ㅠ 그냥 다녀야하는건지..ㅜㅜ

줸장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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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의 여자입니다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일을 그만두고 10개월을 놀고 작년 7월에

모 금형공장 사무실에 여경리? 라 해야되나 ..음..

그냥 사무실 여직원이라 할께요 ㅡㅡ ;; 하는일은 없어요.ㅠㅠ 

입사하게 되었고 급여는 연봉2,000.....

그래서 바로 입사를 했어요 ..

면접볼때 연봉은 13번 나눠서 줄것이다 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ㅡㅡ 왠걸 ...13번째는 퇴직금.........한마디로 연봉안에 내 퇴직금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ㅠㅠ

아~ 놔..ㅠㅠ 그래서 세후 해서 139만원...ㅠㅠ

이걸로 월세내고 이것저것내고 하믄.....어느달은 마이너스 ...하하..ㅠㅠ

그렇게 벌써 10개월이 흘럿네요

그동안..이런저런일이 많았습니다 ..

이 회사는 연차..수당없음.......조퇴를하면은 토요일 특근비에서 급여를 제하고

토요일 쉬면은 토요일 특근비 제함..ㅋㅋㅋ

그냥 연봉안에 특근, 잔업, 등등 돈들어가는 것은 다~~포함이라는것이였습니다.ㅋㅋ

이해가 안되는건 조퇴했는데..토요일 특근비에서 제한다는것.ㅡ ㅡ;; 월차가 있다해서 ...

조퇴를 한거는 반차 쓴걸로 치는건줄알았는데 아니래요 .ㅋㅋ

거기에..출퇴근 기록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거 기록하면서 여기 공장장이란사람이 시간 수정해놔라 누가 안나오면은 그냥출근했다 써라

아 그리고 4월13일날.....ㅡ ㅡ 오후출근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출근 시간을..........ㅡ ㅡ 그냥 정상적으로 써라 해서 ..ㅠㅠ 아침출근이라도

써놨다가 .... 욕먹고.ㅠㅠ 왜 출퇴근 이상하게 하냐고.....제대로 못하냐고.ㅡ ㅡ

흠...

저.....출퇴근 기록 ㅠㅠ 다른 회사 다니면서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해 해야되는건지도 모릅니다.ㅠ

엑셀 양식 주더니 그대로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아~ 숫자 잘못쓴거는 내 잘못이다 인정할껀 인정하고 잘못한건 잘못했다 했는데.........

그리고 .. 일을 시키면서 한다는말은 니 편할라면 해라 마라 하면서...아.............

어쩌라는건지 하고 있다가도 이건 하지마라 안하면 그뒤엔.....이건 왜 안했냐...할말이 없습니다.

공장장 ... 결혼도 안한 노총각 .....40대가 넘었습니다..

비오는날 저...남자친구가 데려다 주면 미친놈이라고 합니다 ..

어이가 없죠....ㅡ ㅡ 얼굴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는 내 남친....욕먹엇네요......

내 앞에서 그러길래 머라했냐 했더니 말없이 나갑니다.....짜증나게

뿐만아닙니다... 막내 직원이 들어왔었는데 일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아놓고....초짜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근데 왜 모르냐 하면서 한달 후에 애가 스스로 나가게 옆에서 갈구고 욕하고 짜증내고 옆에서 보는 모든 사람들이 왜 똘아이라고 할정도였습니다..

그렇게 그만둔다하고 난뒤에 저보고 한다는 소리가

넌 앞으로 사무실에서 웃어라 무조건 웃으면서 있어라 짤리기 시르면 일 열심히 해라 나한테 잘해라

참 저 웃어라 부분에서는 뉴스에서 나왔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뉴스에서 여직원한테 웃음강요 이걸로 징계먹었다는 뉴스....ㅠㅠ 그 뉴스와 똑같습니다.

거기에 밥먹으러 가는길에 불러서는 너 다이어트안하냐 그러고....(저..그렇게 뚱뚱하지 않습니다.ㅠ)  그래 놓고는 오후되면은 먹을꺼 없냐고 제 서랍 뒤집니다....그뒤로 전 껌하나라도 안사다 먹습니다....

여기는 사장보다 더 한놈이 공장장입니다..

이 회사 연봉협상 따윈 없습니다......무조건 동결 기준..ㅠㅠ 거기에 회식강요....야근강요 거의

이런것입니다...ㅠㅠ

연봉 / 13 에......보너스 일제 없음...특근비, 야근, 잔업비 전혀없음..

그냥 일절 금액....받고 너넨 봉사해라 이것입니다...하지만 깔꺼는 다~~ 깝니다~~

일은 편합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이는 곳이죠...

차라리 몸이 고단한게 낫습니다..ㅠㅠ

이건..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