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한테 꿀밤맞고 엄마한테말했는데 제가 나쁜년이됬네요

혼났어요2016.05.06
조회117,785

제가 잘못했나요 일단제말좀들어주세요 제입장에서는

 

저는 게임을즐겨합니다 2년제졸업하고 취업하면서 취미로 게임합니다

 

참고로 국내리그대회했는데 거기서 팀전으로 우승한적이있고 엄마도 여가로 즐기라고 말씀하셧습니다

 

어렸을때는 많이혼났는데 지금은 성인이다보니까 혼내지는않구요

 

오빠는 작년이맘때쯤에 결혼했어요

 

오빠랑 6살차이나다보니까 말도잘안하고 인사도잘안해요 용돈도 한번도 받은적없구요

 

집은모르겠어요 제가 결혼시킨게아니니깐요

 

하여튼 반반결혼했어요 새언니도 집에잘안오고요 와봤자 한달에 한두번?

 

그냥 저도 인사해요 언니오셧어요 설거지그런거 전혀안시켜요 ㅡㅡ..엄마가 저보고하라하거나 엄마 본인이해요

 

자고안갑니다 아침에오면 5시쯤에가구요

 

그러니까 어제 어린이날이죠 저도  어제 오늘 쉬어요

 

새언니가 예전부터 게임한다고 핍박을줍니다 자기는어렸을때부터 컴퓨터없이지냈다고 ㅡㅡ..

 

제가 회사상 아침 11시에출근해 8시에퇴근해서 평일에는컴퓨터를 잘못합니다.

 

컴퓨터 안하면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자기랑 영화나 쇼핑좀가자고 (여러번갔어요)

 

여러번 갔습니다 저는 쇼핑을해도 1시간이면 충분한데 새언니는 3~4시간이 걸려요

 

3번같이가고 안갔고 영화도 여러번같이봤어요

 

자기가있을때만이라도 컴퓨터안하면 안되냐고 (새언니는외동)

 

솔직히 새언니있으면 어색합니다 ㅠㅠ아직도 무슨말할지모르겠고 어색해요

 

어제 새언니랑 오후3시까지 영화보고 쇼핑하다가 집에와서 컴퓨터하는데 와이파이선을뽑더라구요 ㅡㅡ..(인터넷선도포함)

 

그래서 뭐하는짓이냐니까 어른이있으면 밖에좀나오라고 ㅡㅡ..(2살차이예요)

 

아니 왜 게임중인데 나오라고말하면되지 왜 선을뽑냐니까 내가 새언니말을 무시했다네요

 

헤드셋쓰고있어서 안들린건데 그래서 헤드셋쓴거안보이냐니까 왜 집에서 헤드셋을쓰냐고합니다 ㅡㅡ 그럼밖에서쓰냐고 물어보니까 말대꾸하지말라네요 저도 성질나서 나가라니까

 

꿀밤먹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악!!!!!!왜때려 엄마!! 불렀어요

 

엄마랑아빠오빠 달려오더라구요 무슨일이냐니까 새언니가 나꿀밤때렸다고 왜떄리냐고 하니까 새언니는 자기는 거실에서 과일깎는데 나는 컴퓨터한다고 ㅡㅡ불효(?)라네요;;

 

그래서 뭐가불효냐고 돈벌고 좀쉬겠다는데 뭐가 불효냐니까 새언니가 컴퓨터하는게불효래요 ㅋㅋㅋㅋㅋ부모랑안논다고

 

엄마가 따박따박 새언니보고뭐라했어요 삿대질하면서

 

니는그렇게 잘나서 내 딸때리냐고 쟤가 컴퓨터하면서 너한테 해끼친거있냐고 그럴거면 집에오지말라고 왜 내 딸 잡아먹냐고 하는데 새언니가울더라구요;;;

 

그러면서 먼저간다하고 오빠는 저보고 또 뭐라하네요

 

게임에미쳐서 불효녀로만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새언니가 오늘 그러니까 2시간전에 이제 앞으로 행사때만오겠다네요 ㅋㅋㅋㅋㅋㅋ저야땡큐죠

 

엄마도 새언니가그렇게 막되먹은줄몰랐다고 너도 겜줄이라고 합니다 ㅡㅡ하..

 

진짜 새언니맘같아서는 새언니집에있는 가전제품때려부수고싶네요 오빠도그렇고 ㅡㅡ

 

어버이날에 울엄마아빠데리고 고기집간다는거 취소한다네요 ㅋㅋ고기못먹어서 죽는사람도아니고 계속 오빠는저보고새언니보고 빌라합니다

 

 

 

 

댓글 77

아직춥다오래 전

Best지는 시댁이라고 와서 과일깎는데 쓰니가 게임하는게 아니꼬왔던듯. 아니면 관종이거나 무슨 불효녀타령인지 개무시하셈 오빠도 신경쓰지마셈.

부산줌마오래 전

Best새언니도 잘못했고 글쓴이도 한심하고 어머니는 현명하지 못하신 듯

zzzzz오래 전

Best쓴이도 똑같이 꿀밤 때리지 그랫어!!!!ㅡ,.ㅡ 효고 불효가 지가 뭔상관이야 휴일에 좀 쉬겠다는데ㅡ ㅡ

ㅋㅋ오래 전

추·반집에손님이오면 나와서 얘길해야지 맞는거아닌가? 내볼땐 오빠가 앵간히 글쓰니 얘기했나부다.. 한두번 본게아니겠지싶고.. 꿀밤은 잘못이지만.. 글쓰나드 나이먹고 사회생활하면서 집에귀찮은사람이오면 나가든가.. 헤드셋끼고 게임이모니...

머이런오래 전

너도 시집가바라!! 훤히 보이네 어떤 며느리일지!! 새언니가 그래도 글쓴님보다 쪼매 나은듯!!

오래 전

둘다 처신머리 잘하는짓이다. ㅉㅉ

ㅇㅇ오래 전

와 거기 새언니 이상한거 같은데... 저희 새언니는 저 방에서 뭐하고 있으면 제방와서 저랑 같이 조카랑 셋이 놀아요....... 두살차이.. 우리 새언니가 착한가봥>_<♡

ㄹ룰ㄹ랄라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이분욕을 왜하시는건지 취미생활은 존중해주세요들 내할일다하고 하고싶은거한다는데 어린애도아니고 한심은 무슨.. 담에 새언니가 또그러시면 똑같이 쌍꿀밤때려주세요

오래 전

딱 보니 새언니 과일 깎다가 빡쳤네ㅋㅋㅋ 새언니가 젤 이상함 글 읽어보니 시부모가 며느리 막 부린 것도 아닌데.. 새언니 외동이라는 거 보니 괜히 자긴 과일 깎는데 시누이는 편히 노는 것 같아서 심사 뒤틀린듯.. 어른 대접 받고 싶으면 어른처럼 행동해야지 시어머니도 열불나지 자식 회사 다니는데 취미로 겜한다해서 봐줬는데 며느리가 뜬금없이 혼내면서 손 올리면ㅋㅋㅋ 헤드셋 낀 게 왜문제임 그럼 손님 왔는데 겜 소리 다들리게 스피커 켜고 함? 새언니 노답

ㅡㅡㅋㅋ오래 전

글쓴이가 왜 한심하지? 뭘 잘못했지? 게임때문에 남한테 폐끼친것도 아니고 직장다니면서 쉬는시간에 여가로 한다는데 뭘 잘못했고 뭐가 불효인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그저 새언니가 시누를 손아래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는 시댁와서 과일깎는데 게임하는게 맘에 안드니까 그런거같은데 쇼핑도가주고 영화도같이보고 대체 뭘 더해줘야함

오래 전

웃기다 글쓴이가 대체 뭘 잘못했지? 그리고 만약 글쓴이가 남자였다면? 나와서 있으라고 꿀밤을 때릴 수가 있을까? 게임하게 냅두라고 할텐데 엄청 만만하게 보는듯. 난 무슨 제목만 보고 글쓴이가 고딩인 줄 알았네;; 2살차이 나는데 꿀밤이라니ㅋ

진정해요새언니들오래 전

오빠네 시골 살아요? 백화점도 없고 영화관도 없는? 시댁와서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 있다가면서 가족전체 다같이 보는것도 아니고 극장가서 영화보고 몇시간씩 쇼핑하는건 무개념같은데.

adad오래 전

너도 같이 대갈통 한대 갈겨 여름에 등짝이라도 후려치고 모기있었다고해

ㅅㅇㄷㄼㄹㄷ오래 전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제대로 된 선긋는게 필요한거 같음. 친하고 다정할 때도 있지만 서로 존중해줘야 할건 존중해줘야 하는데 오빠 아내라고 그 새언니도 님을 낮잡아 본거 같음. 그렇다고 머리를 때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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