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얘기를 최대한 간결하면서 자세하게 써보도록할게요 저랑남자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나게된사이에요 만난지는 일년이조금 넘었어요둘다 서로 짝사랑경험만있고 연애를 해본경험이없어서 처음만났을땐 마냥좋았죠저는 좀 집이 이혼도하고 주변 남자들에게 좋은 기억만있는편이 아니라서 남자자체를좀 경계하던편이였는데 남자친구는 좀 다르게 편안하게 친해지면서 결국 사귀게됐죠처음에는 주7일중 7일을 만났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매일매일 봤어요제가 돈을 모아야하는 사정이있어서 데이트비는 거의항상 남자친구쪽이 부담해요간간히 제가 좀더 비싼밥을 사주거나 엄마가 밥한끼 사주는정도요 처음에는 누가봐도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하는게 보이고 저도 남자친구가 절많이좋아한다는게 피부로 느껴질정도라서 자잘한실수를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편이였어요남자친구가 주변에 여자인친구도없고 남중남고를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여자에대해서 모르겠구나 하는마음으로 이해했죠 그런데 알바를 그만두고서 남자친구는 학교에 저는 학원을다니면서 알바에 같이 알바할때랑은 길이달라졌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친구를 만나서밤늦게 술을 마시든 뭘하든가능한 터치를 안하는편이에요 저만 만날수도없는거고 저도 친구들과 놀고싶을때가있듯이남자친구도 그러겠지하는편이라서요 그런데 한번 친구 생일파티에 간다해서 보내줬는데그자리에 여자가있는거에요 저한테는 여자도있을거란 말이없었거든요그래도 대학가면 여자인친구도생기겠거니 하면서 장난식으로 그러지마라하고 넘어갔죠근데 그몇달후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 간다길래 보내줬어요 여자둘 남자친구포함해서 남자셋이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놀러가는곳이 집이랑 가깝고 해서 잼있게 놀다와라했죠(남자친구가 자취중인데 이때는 남자친구 본가에 내려가있는상태였어요)그런데 친구들이랑 노는중에 전화통화를 잠깐했는데 저한테는그친구들이랑 같이 외박할거란말은 한마디를 안했는데 그때서야 같이 잔다는거에요 솔직히 집이먼것도아니고남자친구는 차까지 가져갔는데 이해가 안돼서 한바탕 뭐라했죠 그와중에 남자친구는 자기가 제입장이였으면 이해했을거라그러고 자기 못믿냐그러고 자기가 바람필사람으로 보이냐그러고 자기라면 쿨하게 놀다오라고할텐데 왜그러냐그러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한번 헤어질뻔한걸 남자친구가 매달려서 쭉 계속 만나고있는데 솔직히 저는 그이후로 남자친구가 믿음이 안가게 됐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일년이 넘어가면서 남자친구가 굉장히 바쁘게됐어요 졸업해야할때라서 졸업작품준비에 자격증준비에 토익시험까지해서 바쁜거아니까 연락줄어드는거 자주 못만나는거 이해했죠 근데 가끔하는 데이트에도 저보단 다른걸 우선시하고 가끔씩 데이트하는중에 친구한테 전화가와도 데이트중이라고 말을안해요 심지어는 같이 하룻밤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고 저한테 조용히 하라고하는거에요 저는 최소한 저한테 "미안 잠깐 통화좀할게"이말 한마디라고 해주길 바랬는데 말이에요 그게 서로간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구요어머님한테 전화오는건 그러려니하겠는데 친구랑 통화할때마저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서운한데 그냥 이해해보도록노력하고 넘어갔죠 그렇게 하나두개 별말안하고 가끔 쌩 지랄을 해가면서 싸우고 그래도 점점 저에대한 매너 예의가 없어져가는거에요 제기준에서는요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나면 그냥 자요 저혼자 놀던말던 자요이거때문에한동안 섹파된거같아서 너무 자존감이 상해서 한번 또 헤어질뻔한적있어요남자친구가 잠이 굉장히 많은편이에요 이해가 안될정도로요 진짜 병원가보라고 하고싶을정도로 요즘은 학원이다 졸작이다해서 더바쁜거 알겠는데 집에서 쉬는날도 낮잠을 자도 졸리다하고 저보다 일찍자고 늦게일어난날도 졸리다하고 매일매일 졸리다 피곤하다하니까 처음엔 안쓰러웠던 마음이 이젠 뭘하길래이렇게까지 졸려하나 피곤해하나 의심들고 좀 짜증도 나요 자느라 연락도 잘 안되니까요 심지어 한번은 크게싸우고 헤어지자 하고 그날 각자 집으로갔는데연락한통없길래 제가먼저 연락해서 어떻게 연락한통없냐하니까 헤어지자 한와중에도 잤대요 그리고 여자분들이라면 공감할 연락문제 갈수록 연락이줄어요 더 짜증나는건 말투가 갈수록 친구들한테 말하듯이 저한테해요 얘가 좀 깝죽거리는 성격인데 진짜 저는 얘 여자친구인데 친구대하듯이 말싸움할때도 깐죽거려서 더 짜증나게해요 말을 가끔씩되게 밉게하는데 거기에대고 나바보취급하냐 니말기분나쁘다하면 저더러 피해망상이있대요 기분나쁠게아닌데 기분나빠한다고 물론 그럴수도있는데 갈수록 얘한테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물론 저도 잘못한게 많아요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한것도있고 얘한테 화풀이를 좀 자주했어요 그러다보니 얘가이러는게 다 제탓인거같고 그래요 이제는 하루가 멀다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싸우는데 너무 지치네요 얘가없으면 당장은 허전하고텅빈것같고 그런데 얘랑 계속 만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여기에쓰면 이런저런 조언을 많이 얻을수있대서 한번 써보고갑니다글이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남자친구가 갈수록 너무 변해가요
저랑남자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나게된사이에요 만난지는 일년이조금 넘었어요둘다 서로 짝사랑경험만있고 연애를 해본경험이없어서 처음만났을땐 마냥좋았죠저는 좀 집이 이혼도하고 주변 남자들에게 좋은 기억만있는편이 아니라서 남자자체를좀 경계하던편이였는데 남자친구는 좀 다르게 편안하게 친해지면서 결국 사귀게됐죠처음에는 주7일중 7일을 만났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매일매일 봤어요제가 돈을 모아야하는 사정이있어서 데이트비는 거의항상 남자친구쪽이 부담해요간간히 제가 좀더 비싼밥을 사주거나 엄마가 밥한끼 사주는정도요
처음에는 누가봐도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하는게 보이고 저도 남자친구가 절많이좋아한다는게 피부로 느껴질정도라서 자잘한실수를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편이였어요남자친구가 주변에 여자인친구도없고 남중남고를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여자에대해서 모르겠구나 하는마음으로 이해했죠
그런데 알바를 그만두고서 남자친구는 학교에 저는 학원을다니면서 알바에 같이 알바할때랑은 길이달라졌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친구를 만나서밤늦게 술을 마시든 뭘하든가능한 터치를 안하는편이에요 저만 만날수도없는거고 저도 친구들과 놀고싶을때가있듯이남자친구도 그러겠지하는편이라서요 그런데 한번 친구 생일파티에 간다해서 보내줬는데그자리에 여자가있는거에요 저한테는 여자도있을거란 말이없었거든요그래도 대학가면 여자인친구도생기겠거니 하면서 장난식으로 그러지마라하고 넘어갔죠근데 그몇달후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 간다길래 보내줬어요 여자둘 남자친구포함해서 남자셋이요 그래도 남자친구는 놀러가는곳이 집이랑 가깝고 해서 잼있게 놀다와라했죠(남자친구가 자취중인데 이때는 남자친구 본가에 내려가있는상태였어요)그런데 친구들이랑 노는중에 전화통화를 잠깐했는데 저한테는그친구들이랑 같이 외박할거란말은 한마디를 안했는데 그때서야 같이 잔다는거에요 솔직히 집이먼것도아니고남자친구는 차까지 가져갔는데 이해가 안돼서 한바탕 뭐라했죠 그와중에 남자친구는 자기가 제입장이였으면 이해했을거라그러고 자기 못믿냐그러고 자기가 바람필사람으로 보이냐그러고 자기라면 쿨하게 놀다오라고할텐데 왜그러냐그러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한번 헤어질뻔한걸 남자친구가 매달려서 쭉 계속 만나고있는데 솔직히 저는 그이후로 남자친구가 믿음이 안가게 됐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일년이 넘어가면서 남자친구가 굉장히 바쁘게됐어요 졸업해야할때라서 졸업작품준비에 자격증준비에 토익시험까지해서 바쁜거아니까 연락줄어드는거 자주 못만나는거 이해했죠 근데 가끔하는 데이트에도 저보단 다른걸 우선시하고 가끔씩 데이트하는중에 친구한테 전화가와도 데이트중이라고 말을안해요 심지어는 같이 하룻밤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고 저한테 조용히 하라고하는거에요 저는 최소한 저한테 "미안 잠깐 통화좀할게"이말 한마디라고 해주길 바랬는데 말이에요 그게 서로간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구요어머님한테 전화오는건 그러려니하겠는데 친구랑 통화할때마저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서운한데 그냥 이해해보도록노력하고 넘어갔죠 그렇게 하나두개 별말안하고 가끔 쌩 지랄을 해가면서 싸우고 그래도 점점 저에대한 매너 예의가 없어져가는거에요 제기준에서는요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나면 그냥 자요 저혼자 놀던말던 자요이거때문에한동안 섹파된거같아서 너무 자존감이 상해서 한번 또 헤어질뻔한적있어요남자친구가 잠이 굉장히 많은편이에요 이해가 안될정도로요 진짜 병원가보라고 하고싶을정도로 요즘은 학원이다 졸작이다해서 더바쁜거 알겠는데 집에서 쉬는날도 낮잠을 자도 졸리다하고 저보다 일찍자고 늦게일어난날도 졸리다하고 매일매일 졸리다 피곤하다하니까 처음엔 안쓰러웠던 마음이 이젠 뭘하길래이렇게까지 졸려하나 피곤해하나 의심들고 좀 짜증도 나요 자느라 연락도 잘 안되니까요 심지어 한번은 크게싸우고 헤어지자 하고 그날 각자 집으로갔는데연락한통없길래 제가먼저 연락해서 어떻게 연락한통없냐하니까 헤어지자 한와중에도 잤대요
그리고 여자분들이라면 공감할 연락문제 갈수록 연락이줄어요 더 짜증나는건 말투가 갈수록 친구들한테 말하듯이 저한테해요 얘가 좀 깝죽거리는 성격인데 진짜 저는 얘 여자친구인데 친구대하듯이 말싸움할때도 깐죽거려서 더 짜증나게해요 말을 가끔씩되게 밉게하는데 거기에대고 나바보취급하냐 니말기분나쁘다하면 저더러 피해망상이있대요 기분나쁠게아닌데 기분나빠한다고 물론 그럴수도있는데 갈수록 얘한테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물론 저도 잘못한게 많아요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한것도있고 얘한테 화풀이를 좀 자주했어요 그러다보니 얘가이러는게 다 제탓인거같고 그래요 이제는 하루가 멀다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싸우는데 너무 지치네요 얘가없으면 당장은 허전하고텅빈것같고 그런데 얘랑 계속 만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여기에쓰면 이런저런 조언을 많이 얻을수있대서 한번 써보고갑니다글이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