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3 여자에요 저한텐 오빠가 두명이 있는데 첫째오빠는 23살 , 둘째오빠는 빠른 21살이에요 그런데 요즘들어 둘째오빠가 너무 난리에요 사실 옛날부터 그랬어요 왜 그 보통 둘째들이 외로워하잖아요 위아래로 사이에 껴서..우리오빤 특히 더 그런것 같아요 위로는 장남이 있고 아래로는 나이차이 많은 여동생이라 더 그럴수도 있어요 또 저희집은 아빠가 엄격하시고 엄마는 아빠보단 널럴?해요 그래서 둘째오빤 아빠한테 혼나면 항상 저나 엄마한테 화풀이를 했어요 그렇게 자라오다가 어느날 오빠가 고등학생때 아빠가 오빠 가방검사를 했는데 담배가 나왔어요 우리아빠가 정말 엄청 많이 담배를 싫어해요 아빠도 핀적이 있지만 큰오빠 갖고나서 끊으셨거든요 그래서 그날 오빠 골프채로 뒤지게 맞았죠 엄마랑 저는 정말 많이울고 아빠는 화나서 머리끝까지 열이 뻗쳐있었고 하필 그날 큰오빠가 친구들이랑 스키장 1박 2일로 가는 날이였어요..정말 도움이 안되는 오빠죠 ㅡㅡ 그런일이 있고 난 후 며칠뒤 엄마가 오빠방 가서 오빠를 부등켜 안고 우셨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정말 불안했어요 만약 오빠가 자해라도 하면 어떡하나.. 오빤 충분히 그럴수 있었어요 아빠를 워낙싫어하기도 하고..사실 그냥 그럴수 있었던것 같아요 가정이나 사회에 불만이 많았거든요 오빠가 아빠를 얼마나 싫어하냐면요 오빠 고2때 저한테 한 말이 있었어요 '아빠 그냥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이 말 듣고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더라구요 겉으로는 아..그렇구나 이랬지만 속으론 왠지 모르게 무서웠어요 여튼 이런 일이 있고난 후 오빠는 공부를 잘하지 못했기때문에 대학도 그냥 포기한듯 보였고 바로 군대를 갔어요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푸는건지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학생때부터 휴가오는 족족 쭉 게임을 했어요 그리고 이번년도 초에 민간인이 됬죠. 민간인 되자마자 핸드폰을 바꿨어요 아이폰으로 바꿨죠 가격은 100만원 엄마가 사주셨고 오빠는 갚겠다고 요즘에 알바를 시작했어요 저녁부터 12시간 편의점 알바를 해서 나머지시간은 다 자는 거에요 그거보고 아..군대갔다오고나서 철들었구나..했죠 그런데 엄마한테 대하는 태도는 똑같더라구요 오늘도 실갱이 하고 나왔어요 어버이날때문에 할머니모시고 가족들이랑 놀라간다 했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자기 약속있다고 왜 내의사는 무시하냐고 그냥 아빠한테 한소리 들을까봐 데려가려 하는거 아니냐고 엄마한테 막 뭐라했어요 오빠말엔 항상 끝에 아빠얘기가 들어가요 아빠가 이랬거니 저쨌거니 아빠는 안해줄거다 나한테만 그런다 뭐 이렇게요.. 쨌든 딱봐도 그냥 가기싫어서 그러는게 보였지만 무작정 엄마 아빠 저 만 여행을 떠났죠 너무 짜증나서 전 오빠랑 며칠전부터 말을 안섞고있어요 사실 일방적으로 제가 씹고있죠 대답하면 시비걸게 뻔하니까요 어떻게보면 관심을 끌려 하는것같고 가족중에 자기편이 없어서 그런것같아서 짠하기도 했는데 그냥 그러고 지내요 우리오빠 어떡해요 그냥 내비 둬야하는건가요..? 전 오빠를 어떻게 대해주면 좋을까요.. 이런 가족 또 없나요 ㅠㅜㅠ
우리 오빠 어떡하죠 진짜..
저한텐 오빠가 두명이 있는데
첫째오빠는 23살 , 둘째오빠는 빠른 21살이에요
그런데 요즘들어 둘째오빠가 너무 난리에요
사실 옛날부터 그랬어요
왜 그 보통 둘째들이 외로워하잖아요
위아래로 사이에 껴서..우리오빤 특히 더 그런것 같아요
위로는 장남이 있고 아래로는 나이차이 많은 여동생이라
더 그럴수도 있어요
또 저희집은 아빠가 엄격하시고 엄마는 아빠보단
널럴?해요
그래서 둘째오빤 아빠한테 혼나면 항상
저나 엄마한테 화풀이를 했어요
그렇게 자라오다가 어느날 오빠가 고등학생때
아빠가 오빠 가방검사를 했는데
담배가 나왔어요
우리아빠가 정말 엄청 많이 담배를 싫어해요
아빠도 핀적이 있지만 큰오빠 갖고나서 끊으셨거든요
그래서 그날 오빠 골프채로 뒤지게 맞았죠
엄마랑 저는 정말 많이울고
아빠는 화나서 머리끝까지 열이 뻗쳐있었고
하필 그날 큰오빠가 친구들이랑 스키장 1박 2일로
가는 날이였어요..정말 도움이 안되는 오빠죠 ㅡㅡ
그런일이 있고 난 후 며칠뒤
엄마가 오빠방 가서 오빠를 부등켜 안고 우셨어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정말 불안했어요 만약 오빠가 자해라도 하면 어떡하나..
오빤 충분히 그럴수 있었어요
아빠를 워낙싫어하기도 하고..사실 그냥 그럴수 있었던것 같아요 가정이나 사회에 불만이 많았거든요
오빠가 아빠를 얼마나 싫어하냐면요
오빠 고2때 저한테 한 말이 있었어요
'아빠 그냥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이 말 듣고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더라구요
겉으로는 아..그렇구나 이랬지만
속으론 왠지 모르게 무서웠어요
여튼 이런 일이 있고난 후
오빠는 공부를 잘하지 못했기때문에
대학도 그냥 포기한듯 보였고 바로 군대를 갔어요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푸는건지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학생때부터 휴가오는 족족 쭉 게임을 했어요
그리고 이번년도 초에 민간인이 됬죠.
민간인 되자마자 핸드폰을 바꿨어요
아이폰으로 바꿨죠
가격은 100만원
엄마가 사주셨고 오빠는 갚겠다고 요즘에
알바를 시작했어요
저녁부터 12시간 편의점 알바를 해서
나머지시간은 다 자는 거에요
그거보고 아..군대갔다오고나서 철들었구나..했죠
그런데 엄마한테 대하는 태도는 똑같더라구요
오늘도 실갱이 하고 나왔어요
어버이날때문에 할머니모시고 가족들이랑 놀라간다 했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자기 약속있다고 왜 내의사는 무시하냐고
그냥 아빠한테 한소리 들을까봐 데려가려 하는거 아니냐고 엄마한테 막 뭐라했어요
오빠말엔 항상 끝에 아빠얘기가 들어가요
아빠가 이랬거니 저쨌거니 아빠는 안해줄거다 나한테만 그런다 뭐 이렇게요..
쨌든 딱봐도 그냥 가기싫어서 그러는게 보였지만
무작정 엄마 아빠 저 만 여행을 떠났죠
너무 짜증나서 전 오빠랑 며칠전부터 말을 안섞고있어요
사실 일방적으로 제가 씹고있죠
대답하면 시비걸게 뻔하니까요
어떻게보면 관심을 끌려 하는것같고
가족중에 자기편이 없어서 그런것같아서
짠하기도 했는데
그냥 그러고 지내요
우리오빠 어떡해요 그냥 내비 둬야하는건가요..?
전 오빠를 어떻게 대해주면 좋을까요..
이런 가족 또 없나요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