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언제 주방에만있었냐, 여직원이 거의다하고 난도운거다, 형부없이 나혼자만있는데 내가어떻게 여기저기 가서 말하냐, 난 아저씨들이 큰가구 놓는줄알고 잔짐 푸는것도몰랐다, 그래도 주방은 정리하지않았냐면서요주방....반정도 정리했었습니다!!!!!!!!!3~4시간동안요!!!!!!!언쟁후에 열받아서 언니닦달해서 지시받아내고안방 옷방 손님방 옷과 물건들 제가 다 분류하고 개서 넣고 정리했네요언닌 주방정리를 이어서하더라고요.......
진짜 뭐가문제인지 모르는거죠ㅠㅠㅠ!!!!!!!문제의 본질을 모르고 자기행동이잘못됏다고 생각은안해요!!!!!!아악ㅇ각ㅇㄱㅇ각ㅇ가형부퇴근한시간전쯤에야 바닥쓸고닦고 하더이다화장실물청소도 해버리고 샤워하고잤어요이러고 어제부터 언니랑 말도안섞고 있습니다말해도 이해도못할꺼고 자기행동에 다 이유가 있는사람이니까요말해봤자뭐하나싶네요내속만터지지비행기티켓도 날짜 당겨서 돌아갈수없나 알아보기까지했네요여기머물날이 더 남았는데 진짜 갑갑하고 속터져 죽겠어요ㅠㅠㅠㅠ
친언니가 답답해 죽겠습니다
전 평범한 20대중반 여자입니다언니는 저랑 나이차이가 꽤나는 30대초반이에요어렸을적부터 투닥투닥 다투면서 컸지만언니가 일찍결혼해서 자주못보는 사이가된후로는전보다는 친하게지내기도하고 싸우는일도 적습니다근데 워낙 다른부분이있어서 한번싸웠다하면 속이터져죽겠어요전 예민한 성격이고 언니는 게으르고 느긋한 성격입니다(성격차이가 크죠)여태 싸운 수만가지 일을 말할수없어 어제일만 적겠습니다
언니는 결혼한뒤 얼마지나 해외로 나가서 살게됐습니다바빴던 제가 여유가생겨 언니네로 가있게되었어요휴식겸 놀겸 언니네묵으면서 한달정도요몇달전부터 미리 계획하고 얘기했던거라 언니도 흔쾌히 좋아라했는데제가있는기간에 언니네 이사날짜가 잡혔습니다형부가바빠서 이곳에 온뒤 언니랑제가 집도알아보러다니고계약도하고 이사를 준비했죠(물론제가 도움이된일은 없습니다)이사전날 저녁 갑자기 월차냈던 형부가 출근해야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둘이 이사해야된다는생각에 걱정했는데언니가 포장이사라서 할일도많지않고 안힘들거라고 전부터 말했던걸 다시 말해주며 절 안심시키더라고요드디어 어제였던 이사날이되었고 아침부터 포장이사가 시작됐습니다아저씨들이 짐싸주고 날라주고 힘든일은없더라고요근데 갑자기 계약문제가생겨서 언니가 부동산에 가본다며자리를비웠고 말이안통하는데서 불안해졌습니다ㅋㅋ아니나다를까 때마침 집주인과 그쪽 부동산사람이와서 이것저것 묻더니 함께 언니를 기다리는분위기였습니다극도로 초조해져서 언니한테 전화하고했지만 자기도 얼마나걸릴지모르겠다며 가까운카페라도 가있으라고했고 한시간뒤에 오더라고요화는났지만 그건 언니의지가 아니었으니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새집으로 가서 이삿짐을풀때입니다이삿짐을 풀기시작한아저씨들이 가구위치에대해서 묻거나 하면 우린 알려주고 잔짐들을 풀었는데짐푸는걸 돕던 여직원한분이 주방을 도맡아했어요언니가 함께가서 주방정리를 돕는데생각보다 우리짐이많기도했고 주방 수납공간이 조금 부족해보였습니다그이후로 주방정리가 세시간정도 이어졌습니다적극적으로 정리하던 여직원이 물건을 넣으면 언니가 위치가잘못됐다며 빼는것을 몇번반복하자 언니가 주체로 주방을정리했고여직원이 돕는 방식이었어요그 세시간동안 아저씨들은 큰가구를 다시 조립하고 자리에 갖다놓고 잔짐풀기도시작했습니다아저씨들이 위치나 짐풀때 물어보면 언니가 대강 대답하고 넘어가서 짐들이 다른 방 다른장농에 풀어지기시작했죠
제가 언니한테 상황이이러니까 가봐라 말해줘라 해도 세번에한번꼴로 가보고 주방정리만했습니다이대로가다간 오늘안에 주방도안끝나고 이사도 엉망이 될것같아서 어떻게해야되나 수십번생각하다 저도 투입했습니다빨리주방을 정리해서 끝내고 언니를 보내야겠다생각했죠
근데 십분만에 열받아서 손떼고 다른방 정리했네요그릇정리해넣으면 거기넣으면안될것같다하고바로 안쓰는것끼리 모아놓으면 거기아니라고 하고.....그때까지 어디에 뭐넣을지 위치도못잡고 있었습니다
내주방아니고 내집아니라서 내맘대로할마음도 없었는데정리도와주려다 제 기분만 상하더라고요5시쯤되어서 아저씨들이 정리를 마무리하고 모였는데주방정리는 반도안됐죠방마다 안넣은짐들이 쌓여있었고옷장을열어보면 옷들이 섞여있었고말그대로 엉망인채로 아저씨들을 보냈습니다둘만남은직후에 방마다 있던 농을 열어본언니가 한다는말이"왜다잘못넣은거야" 이러더라고요
참았던게 터져서 말다했습니다그래서 언니가주방에만 있으면안됐다고, 아저씨들위치짚어줘야되는데 거기에만있으면 어떡하냐고, 선반에 올린것도 잘못놨는데 말도안하고 주방정리만했냐고, 여직원은 손놓고놀고있었는데 자리만잡아주고 그분한테 부탁했어야지 하면서요
제말 한마디 끝나기전부터 언니는 대답하더라고요
내가언제 주방에만있었냐, 여직원이 거의다하고 난도운거다, 형부없이 나혼자만있는데 내가어떻게 여기저기 가서 말하냐, 난 아저씨들이 큰가구 놓는줄알고 잔짐 푸는것도몰랐다, 그래도 주방은 정리하지않았냐면서요주방....반정도 정리했었습니다!!!!!!!!!3~4시간동안요!!!!!!!언쟁후에 열받아서 언니닦달해서 지시받아내고안방 옷방 손님방 옷과 물건들 제가 다 분류하고 개서 넣고 정리했네요언닌 주방정리를 이어서하더라고요.......
진짜 뭐가문제인지 모르는거죠ㅠㅠㅠ!!!!!!!문제의 본질을 모르고 자기행동이잘못됏다고 생각은안해요!!!!!!아악ㅇ각ㅇㄱㅇ각ㅇ가형부퇴근한시간전쯤에야 바닥쓸고닦고 하더이다화장실물청소도 해버리고 샤워하고잤어요이러고 어제부터 언니랑 말도안섞고 있습니다말해도 이해도못할꺼고 자기행동에 다 이유가 있는사람이니까요말해봤자뭐하나싶네요내속만터지지비행기티켓도 날짜 당겨서 돌아갈수없나 알아보기까지했네요여기머물날이 더 남았는데 진짜 갑갑하고 속터져 죽겠어요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