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2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당연히 실연 당해서..ㅋㅋ 그 전날까지 저와 사랑을 나누며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사람이, 내년 내로 결혼하자던 사람이, 제가 결혼을 재촉하며 싸움을 붙이니, 아닌 것 같다고 싹 돌아서더라구요.^^ 제 잘못 있겠죠... 못 살게 굴었으니까 도망갔겠죠. 한달을 기다리기도 기다렸다가, 미친듯이 잡았다가, 다 씹으니까 전화 받을 때까지 전화걸며 집착하고... 결국 올차단당했습니다. 말로 한 걸 제가 못 알아듣고, 상대방의 이별 의사를 존중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희망고문 열심히 하고, 미안하다고 울기만 하던 그. 이젠 아주 그쪽은 홀가분 하시겠죠^^ 나만 청승 떨며 살 순 없다!! 고 머리로 생각해도, 희망고문으로 몇배로 불어난 상처 때문에 회사도 때려쳐야 하나... 고민하고, 머리속에서 계속 바로 전날까지 사랑했던 우리 모습만 떠오르고, 윤미래의 떠나지마, 하림의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런 우울한 노래가 정말 무한 리플레이되며 들리는듯한 환청까지 왔었습니다. 정말 24시간 숨이 가쁘고, 잠은 어렵게 잠들어도, 잤다 깼다... 심장이 쉴 새도 없게 화하게 아픈 것이... 양쪽 어깨, 왼쪽 팔까지 저릿저릿했습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은 극구 사양이시죠 여러분. 당장 밥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데, 시간이 제게 많지 않았습니다. 제 극복 방법은 제 뇌를 속이는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이 없으면 더 행복하다고. 사실, 사귀는 동안 괴로운 일들도 많았으니, 없는게 이리보나 저리보나 편하고 훨씬 서로를 위한 길인걸 알죠. 제가 미련곰탱이여서 알면서도 놓지 않고 만나려고 했네요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 사람이 없으면 더 행복하고, 내 미래는 밝다!!고 생각하시면서, 웃으세요. 활짝. 거울로 내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웃으면 효과 업입니다. 가슴이 답답해질 때마다, 거울보고 가장 예쁘게 웃으세요!! 와~~~ 진짜 예쁘다ㅋㅋㅋ 더 예뻐져서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되겠다~ 힘들어도 손 놓지 않고, 사랑에 최선을 다했던 내가 자랑스럽다~ 하면서 내 얼굴을 요리조리 뜯어보세요. 그러다가 딴짓 좀 하다가 또 가슴이 답답하면 거울보구요~ 잘 웃으면, 결국 새로운 사랑은 더 빠른 속도로 오겠죠^^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갔잖아요. 제가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간 거잖아요. 뭐 이별한다고 죽는 건 아니지만, 제 정신과 영혼은 수십번 죽었죠. 그렇다면 어디 나도 한번 살아봅시다. 거울보고 자신을 예뻐해주세요. 혼잣말하는 미친년처럼 보이지만, 내가 나를 죽일 순 없잖아요. 떠난 상대방은 자기 사는게 먼저던데, 왜 남겨진 사람은 안 그런가요? 웃어보세요. 그 사람 때문에 가려져있던 선택지가 얼마나 많이 펼쳐져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61
빠른 이별 극복방법
안녕하세요. 흔한 2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당연히 실연 당해서..ㅋㅋ
그 전날까지 저와 사랑을 나누며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사람이,
내년 내로 결혼하자던 사람이,
제가 결혼을 재촉하며 싸움을 붙이니, 아닌 것 같다고 싹 돌아서더라구요.^^
제 잘못 있겠죠... 못 살게 굴었으니까 도망갔겠죠.
한달을 기다리기도 기다렸다가, 미친듯이 잡았다가, 다 씹으니까 전화 받을 때까지 전화걸며 집착하고... 결국 올차단당했습니다.
말로 한 걸 제가 못 알아듣고,
상대방의 이별 의사를 존중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희망고문 열심히 하고, 미안하다고 울기만 하던 그. 이젠 아주 그쪽은 홀가분 하시겠죠^^
나만 청승 떨며 살 순 없다!! 고 머리로 생각해도,
희망고문으로 몇배로 불어난 상처 때문에 회사도 때려쳐야 하나... 고민하고,
머리속에서 계속 바로 전날까지 사랑했던 우리 모습만 떠오르고,
윤미래의 떠나지마, 하림의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런 우울한 노래가 정말 무한 리플레이되며 들리는듯한 환청까지 왔었습니다.
정말 24시간 숨이 가쁘고, 잠은 어렵게 잠들어도, 잤다 깼다... 심장이 쉴 새도 없게 화하게 아픈 것이... 양쪽 어깨, 왼쪽 팔까지 저릿저릿했습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은 극구 사양이시죠 여러분. 당장 밥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데, 시간이 제게 많지 않았습니다.
제 극복 방법은 제 뇌를 속이는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이 없으면 더 행복하다고.
사실, 사귀는 동안 괴로운 일들도 많았으니, 없는게 이리보나 저리보나 편하고 훨씬 서로를 위한 길인걸 알죠. 제가 미련곰탱이여서 알면서도 놓지 않고 만나려고 했네요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 사람이 없으면 더 행복하고, 내 미래는 밝다!!고 생각하시면서, 웃으세요. 활짝. 거울로 내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웃으면 효과 업입니다.
가슴이 답답해질 때마다, 거울보고 가장 예쁘게 웃으세요!!
와~~~ 진짜 예쁘다ㅋㅋㅋ
더 예뻐져서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되겠다~
힘들어도 손 놓지 않고, 사랑에 최선을 다했던 내가 자랑스럽다~ 하면서
내 얼굴을 요리조리 뜯어보세요.
그러다가 딴짓 좀 하다가 또 가슴이 답답하면 거울보구요~ 잘 웃으면, 결국 새로운 사랑은 더 빠른 속도로 오겠죠^^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갔잖아요. 제가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간 거잖아요. 뭐 이별한다고 죽는 건 아니지만, 제 정신과 영혼은 수십번 죽었죠.
그렇다면 어디 나도 한번 살아봅시다.
거울보고 자신을 예뻐해주세요. 혼잣말하는 미친년처럼 보이지만, 내가 나를 죽일 순 없잖아요.
떠난 상대방은 자기 사는게 먼저던데, 왜 남겨진 사람은 안 그런가요?
웃어보세요. 그 사람 때문에 가려져있던 선택지가 얼마나 많이 펼쳐져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