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그냥저냥한 대학 2학년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어렸을 적부터 꿈이 경찰이었는데 나이 먹어갈수록 경찰이란 꿈이 진부하게 느껴졌는지 아니면 순간 나사가 하나 빠졌었는지 경찰과는 완전 관련없는 과로 진학했습니다.그렇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데 현재 공부하는 것에 큰 관심도 못느끼겠고 성적도 좋지 않아서 경찰준비를 하려 마음먹었습니다.그런데 그전에 정말 해외여행을 한두달간 다녀오고 싶습니다.유럽쪽으로 생각중이고 한두달간 지원없이 제 돈으로 가려면 돈을 상당히 모아야 할것이기에우선 2학기까지 학교를 다니고 내년부터 6개월정도 알바를 해서 1~2개월 다녀온 다음내년 후반이나 내후년부터 고시원가서 경찰 간부 준비를 할 생각인데 정말 터무니없는 계획인걸까요..나중에 여행을 가려 하면 시간이 치여서 못갈것같아서 ...그리고 경찰간부시험이란게 정말 가능성 있는 시험이긴 할까요..
20대 초반이기에 가능한 도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