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에 만나, 2015년 6월에 아기를 가지는 바람에 2015년 11월에 결혼하였습니다.
남편은 30대초반, 저는 20대중반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하다보니 각
집안도 잘 알지못하였습니다.
8월부터 같이살았습니다.
지금 남편은 외국에서 오래살아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시부모님도 영구영주권을 가지고 계신상태죠.
연애할때도 카지노를 갔었는데
그게들켜 제가엄청 뭐라했습니다.
다신안간다고. . 그래서 믿었죠.
그러곤 애기가 들어섰고, 8월달부터
제눈치만 살살보며 카지노를 들락날락 했죠.
그사람은 그게 도박인지 모릅니다.
월급들어오면 카지노에 다 탕진하고..
결혼후 알게된건 시부모님들까지 카지노를
가신다는 거였죠.
그것도 매..일매일~~
서울 곳곳 어느곳이든.
저흰 지금 부산에 살고있구요.
시엄마는 남편한테 매~~일전화옵니다.
어디야. 뭐하냐. 밥은먹었냐.
총각일때야 매일전화하는거 누가뭐라합니까
지금은 결혼까지했는데 진짜 하루두번씩 아침저녁으로
전화와서 나오늘 카 가서 얼마땄다~
얼마잃었다 보고하고 남편도 맞장구치고 그러죠.
카지노때문에 남편과 엄청싸웠을때도
남편은 떳떳하게 ㅡㅡ 아 그래미안하다고
하면서 더 큰소리치고 그랬죠.. 아 진짜 헤어지고싶어도
애기때문에 정말 참고참고/또 참았죠.
임신했을때도 시부모님 부산내려오셔서.
저 혼자집에두고 아들데리고 나가서 카지노가서
놀다오시고,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또 한번은 카지노를갔는데 두분만 오신겁니다.
그래서 오빠는 왜안왔냐. 하니까 돈을많이잃어서
못나오고있다.. 가자해도 내말을 안듣는다.
하십니다. 아들이카지노가면 미치는거 알면서
또 다시가자 하고 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곤 또 일이터졌죠.
일주일전 또 ㅋㅏ지노가서 아침에 들어온겁니다'
어머니는 저한테전화 오셔서 아들이연락이안된다. 아직 카지노에서안왔니 하시길래
'네 어머니 진짜오빠 도박중독인거같아요. 이게 지금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제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니깐 '아이고니가고생이많다.. 안가야 하는데 왜계속가니.. 그것만빼면 정말 100점짜리 아들인데. 너도그렇지? 그것만 빼면 잘하잖아~~ ' 하시는데...하..;;
그건 당신아들이니깐요. 남편은 또 다르죠 라는 말이 머리끝까지 나왔지만 아~ 그쵸~ 하고 걱정마세요 하고 끊었네요.
제가싫다싫다해도 가고, 그걸로 뭐라하면 기분나빠서 아 알겠으니깐 그만해 ㅡㅡ 화만내고 언성높히면서 뭐라뭐라하고,
또 저희가 싸우기만하면 엄마한테전화해서/우리 이혼할꺼야. 이렇게 말합니다..
무튼, 그렇게 카지노가서 있는돈 싹~다 잃고 왔죠.
그러곤 3일후, 뜬근없이 남편이 어머님아버님이 부산에
내려오시고 있답니다. 그래서 어? 아~그래~
하니까..나..카지노갔다오면 안되냐고..
엄마아빠 카지노가신데~ 이러는거예요..
아니. 제가그래서 어머님아버님 우리 카지노때문에
싸운거모르냐고 ㅡㅡ 아 진짜 섭섭하다
도박하는남편, 같이하자는 시부모
남편은 30대초반, 저는 20대중반입니다/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하다보니 각
집안도 잘 알지못하였습니다.
8월부터 같이살았습니다.
지금 남편은 외국에서 오래살아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시부모님도 영구영주권을 가지고 계신상태죠.
연애할때도 카지노를 갔었는데
그게들켜 제가엄청 뭐라했습니다.
다신안간다고. . 그래서 믿었죠.
그러곤 애기가 들어섰고, 8월달부터
제눈치만 살살보며 카지노를 들락날락 했죠.
그사람은 그게 도박인지 모릅니다.
월급들어오면 카지노에 다 탕진하고..
결혼후 알게된건 시부모님들까지 카지노를
가신다는 거였죠.
그것도 매..일매일~~
서울 곳곳 어느곳이든.
저흰 지금 부산에 살고있구요.
시엄마는 남편한테 매~~일전화옵니다.
어디야. 뭐하냐. 밥은먹었냐.
총각일때야 매일전화하는거 누가뭐라합니까
지금은 결혼까지했는데 진짜 하루두번씩 아침저녁으로
전화와서 나오늘 카 가서 얼마땄다~
얼마잃었다 보고하고 남편도 맞장구치고 그러죠.
카지노때문에 남편과 엄청싸웠을때도
남편은 떳떳하게 ㅡㅡ 아 그래미안하다고
하면서 더 큰소리치고 그랬죠.. 아 진짜 헤어지고싶어도
애기때문에 정말 참고참고/또 참았죠.
임신했을때도 시부모님 부산내려오셔서.
저 혼자집에두고 아들데리고 나가서 카지노가서
놀다오시고,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또 한번은 카지노를갔는데 두분만 오신겁니다.
그래서 오빠는 왜안왔냐. 하니까 돈을많이잃어서
못나오고있다.. 가자해도 내말을 안듣는다.
하십니다. 아들이카지노가면 미치는거 알면서
또 다시가자 하고 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곤 또 일이터졌죠.
일주일전 또 ㅋㅏ지노가서 아침에 들어온겁니다'
어머니는 저한테전화 오셔서 아들이연락이안된다. 아직 카지노에서안왔니 하시길래
'네 어머니 진짜오빠 도박중독인거같아요. 이게 지금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제가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니깐 '아이고니가고생이많다.. 안가야 하는데 왜계속가니.. 그것만빼면 정말 100점짜리 아들인데. 너도그렇지? 그것만 빼면 잘하잖아~~ ' 하시는데...하..;;
그건 당신아들이니깐요. 남편은 또 다르죠 라는 말이 머리끝까지 나왔지만 아~ 그쵸~ 하고 걱정마세요 하고 끊었네요.
제가싫다싫다해도 가고, 그걸로 뭐라하면 기분나빠서 아 알겠으니깐 그만해 ㅡㅡ 화만내고 언성높히면서 뭐라뭐라하고,
또 저희가 싸우기만하면 엄마한테전화해서/우리 이혼할꺼야. 이렇게 말합니다..
무튼, 그렇게 카지노가서 있는돈 싹~다 잃고 왔죠.
그러곤 3일후, 뜬근없이 남편이 어머님아버님이 부산에
내려오시고 있답니다. 그래서 어? 아~그래~
하니까..나..카지노갔다오면 안되냐고..
엄마아빠 카지노가신데~ 이러는거예요..
아니. 제가그래서 어머님아버님 우리 카지노때문에
싸운거모르냐고 ㅡㅡ 아 진짜 섭섭하다
이런식으로하니깐. 가족까지 그런식으로 말하지마라네요.
니는 ㅡㅡ우리가족이 한심하냐?? 하면서/
또 더러 화내네요..
아..정말너무답답해요. 친정에 말하자니..
저희부모님 속상해 하실께 뻔하고,..
애기까지 있는데..
제가 참고살아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