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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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다 너무 변해버린거같아서 속상하다 둘다 너무 앞만보고 달려왓나봐
서로 챙기지도 못하고 그냥 각자 달려왓던거같아 이제와서 같이 손잡고 달리기엔 격차가 너무 벌어져버려서
서로가 보이지도 않을만큼 멀어져버렸어
우리도 1년 가까히 지내다보니까 서로가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서로 소중함을 모르는거같기도하다
진짜 솔직히말해선 나 진짜많이힘들어 너무속상해
너한테 속상하다고 이야기해도 넌 대수롭지않게 넘어가버려서 난 그냥 그렇게 1년가까히를 보냇엇어
진짜 아무말 다 필요없고 한번만 내가속상할떄 진짜 한번만 꽉 안아주면 다 풀려버릴것만같은데
우리는 그 사소한거조차 할수가없더라
정말 이게 사랑하는 연인인지도 나는 잘 모르겟어 이젠.
항상 난 너먼저 생각햇엇고 내기분이 어떻든 난 니기분부터 생각해왓엇어
근데 그렇게 지내니까 넌 내기분이 어떤지 좋은지 나쁜지조차 모르더라
나만 우리 사이에 연연해온것처럼
나만 또 이렇게 생각이 많은거겟지
아무리 속상하다고 이야기해도 넌 항상 대수롭지않아햇고 더 속상하다고 이야기해도 넌 항상
내이야기는 투정일뿐이라고 생각햇을꺼야
그래서 넌 더 내투정에 화를 냇던거일테고 그이후론 이제 너한테 속상하다고이야기도 못하겟더라
니가 다 투정으로 받아들일것만같아서 그럼 넌 더 지쳐버릴테니까
솔직히 말해선 너무 겁이낫어 이대로 끝날거같아서 내투정에 지쳐서 니가 떠날까봐 겁이낫엇어
널 못믿은게아니라 그냥 니가 나를 좋아하는거에대한 확신이 없엇던거지
넌 항상 날 숨기고싶어하는거 같아보엿어
언제쯤 내속마음을 너한테 말할수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