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 년차 주부의 집밥 8

띠로리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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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덟번째 올리는 글이네요.ㅋ
이번 글에는 간단히 만들어 먹었던 간식류들 모아봤어요.^^
평일 저녁엔 주로 밥을 챙겨먹으니, 먹고싶은데 밥에 밀려 못먹은것들은 기억해뒀다가 주말에 만들어 먹어요.ㅋ 주말엔 하루 2~3끼를 같이 먹으니 한끼정도는 간단히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ㅋ^^



스팸튀김.♥
모든 튀김이 그렇지만 튀겨서 바로 먹으면 꿀맛!!^^
소스는 머스타드에 마요네즈 꿀 섞은거.ㅋ



크래미초밥.♥
전날 손님상 차리고 남은 크래미로 초밥 두둥.
와사비 살짝, 마요네즈 살짝, 양파 얹어서 냠냠.



냉면.♥
더위 많이 타는 남편, 여름되면 밀면 냉면 자주 사먹으러 가는데, 매번 먹으러 나가는것도 일이고, 뜬금없이 찾을때가 있어서, 면이랑 육수를 주문해서 냉장고 넣어놨어요.ㅋ
집에있는 고기 굽고, 고명 준비해서 올리면 끝.
겨자 식초 좋아해서 제 육수색깔은 항상 노랑노랑.ㅋ;;



치즈닭꼬지.♥
간장마늘소스 바른 닭꼬지 맛있게 구워서, 치즈 위에 올려주면 끝. 치즈와 닭의 조화 굿이에요.ㅋ^^



두부 도토리묵.♥
집앞에 마트가 3개나 있지만, 두부나 도토리묵 생으로 먹고싶을땐 시장까지 가서 사오는.ㅋ^^
시장 손두부만의 꼬~소~한 매력.



유부초밥이랑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는 비빔면.ㅋ
유부초밥은 국물있는 라면이나 우동이랑 먹어야 맛있는데, 이날 남편이 비빔면에 꽂혀서.ㅋ;;



전날 먹고 남은 떡오뎅 어떻게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간장,다진마늘,설탕,물엿,고추 넣고 조리듯 볶았는데, 의외의 맛.♥ 특별한 양념 넣은것도 없이 정말 맛있어서, 며칠 있다 또 만들어 먹었는데 그 맛이 안 나더라는....... ㅠㅋㅋㅋ



충무김밥.♥
우동 먹으러 일본은 못가지만, 충무김밥 먹고싶어서 통영 갔다온적은 있어요.ㅋ
두번째 갔더니 처음 그 맛의 감동이 없어서, 그 다음부턴 만들어먹기.ㅋ



스팸마요덮밥.♥
스팸과 마요네즈가 만나면 맛이 없을수가...ㅋ;;
맛은 있어요. 맛은 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ㅋ



가끔 회식하고 와서 출출하다며 우동 찾는 남편.^^
출출하다는데 우동 하나는 부족할거 같아서, 떡,오뎅,계란, 만두 넣어서 고춧가루,후추톡톡,깨소금 넣고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어요.^^ 이미 우동맛은 아니지만.ㅋㅋ;;



빠지면 섭섭한 고기사진.ㅋ
고기 중에 집에서 제일 자주 구워먹는 대패삼겹.♥



고구마맛탕.♥
겨울 다가오면 맛있는 고구마 먹을 생각에 설렘.^^
만들어서 바로 먹어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는 맛탕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