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대가 리얼스토리에 나온 가족의 손자입니다. 5월 5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의 4대가 사는 가족의 일원으로 방송에서 나온 부분이 상단부분 잘못되고 제작진들의 의도된 왜곡 내용이 있고 악의적인 댓글이 대부분이라 가족상당수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고민을 하다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로서 이 글을 이곳에 작성할 수 없지만 아내의 적을 글에 많은 분들이 좋지않은 시간으로 왜곡되게 보는 부분이 있어 이글을 제가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자로서 여기에 적는 부분을 다시 한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저희는 작년과 올해 리얼스토리 눈으로부터 방송을 촬영해도 되겠냐고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요즘세상에 4대가 사는 특이한 점이 방송소재로 사용하기에 괜찮았나 봅니다. 그런데 작년에 다른 프로그램에 나와 제작진은 그런 모습이 없었다고 하지만 왜곡된 모습과 주변 분들로부터 굉장히 좋지 않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 그 이후로 방송에 나오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다른 방송사에서 연락이 와도 거절했고 그래서 리얼스토리 눈의 제의를 계속 거절하고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4월 20일 정도부터 방송을 촬영하였는데 그 부분도 저희는 그 전까지 계속 거절을 하였고 촬영하시는 분이 오기 하루 전까지도 전호도 받지 않고 죽순관련 전화인지 알고 아버지가 받았다가 또 부탁하길래 절대 하지 않는다고 거절했습니다. 타 방송사와 달리 밤 늦게까지 며칠을 괴롭혔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거절했는데 당일날 아침 저희 허라도 없이 찾아와 당황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불쑥오셔서 촬영을 다시 부탁해서 가족들은 거절하였지만 서울에서 멀리 거제까지 내려와 자꾸 조르고 이거 찍어야 회사에서 무사히 근무하는것처럼 하여 고민하다가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아버님이 우리도 싫긴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먹고 살살기 힘들겠냐며 아내나 장모님,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허락했습니다.)
아내도 작년 방송으로 정말 많이 힘들어 해서 이번에는 방송에 많이 나오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방송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위주로 많이 해 달라고 부탁하고 PD분도 그렇게 하실거라고 하고 그냥 가족이 사는 모습을 5월의 가정에 달에 방송되는 훈훈한 내용이라고 하였습니다.
여우 며느리로 온 우리 부인은 정말 시집와서 직장다니며 아이 3명 키우며 시간이 날때마다 저희 아버님이 하시는 일을 계속 도와주며 고생한 죄밖에 없는데 여우처럼 간사하게 일있을 때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모습과 일할 때는 실수하는 모습 위주로 방송에 비춰져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희 아버님이 컴퓨터랑 휴대폰 문자 같은 것이 잘 되지 않아 무슨 일 있을 때 마다 저희 아내가 시간을 내어 처리해 주고 여러 가지 문의나 불만전화등 스트레스 받는 일의 전부를 맏아 지금까지 고생왔고 13년 동안 항상 제사를 할 때 제기를 딱고, 음식을 제사상까지 올려 놓고 도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모두 도와드리고 있는데(저희집안은 제사때 저희 어머니만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숙모님 등도 돕고 있으며-방송에선 이 부분도 편집했습니다.-아내는 제기준비,상차리기,제사후 뒤처리,오신분들 식사차리기 등을 돕고 있습니다.)이것도 방송에서 촬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휴대폰을 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제사 준비를 도와주다 보니 아버지 쇼핑몰 전용 휴대폰으로 제품에 대한 문의나 주문에 관한 것이 많이 들어 와 있어 그 부분을 처리하려고 하였는데 그 것이 방송에서 나온 여우라는 자막이 머리이 붙었고 이와 연관되어 집안제사할 때 도와주지는 않고 스마트폰이나 하는 여우같은 며느리로 비춰져 더욱 사람들이 며느리는 정말 여우다 할고 받아들여 정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장남이다 보니 집안의 여러 가지 일, 행사에서 지속적으로 일하느라 정말 고생하고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님 생신 때 옷이며 다른 선물들을 항상 제가 가기 싫다고 해도 나가서 사드렸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아버님일을 도우느라 너무 바빠서 나갈 시간이 없어 할머님께 생신 선물 대신 용돈을 드리는 부분까지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악의적인 댓글이 올라오는 현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희 아내는 저에게 시집와서 마음 고생도 많이하고 아이 셋을 키우며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여러가지 상황과 매일 쉴틈없이 어른들과 지내는 구조 십년이 넘도록 마음대로 친구들과 놀지도 못했던 상태인데 이 방송을 보신분들 모두 저의 아내를 정말 죽일 여자로 생각하고 악성 댓글을 다니 진짝 힘들어 계속 눈물만 흘립니다.
몆년전까지만 해도 죽순으로 500-600만원 정도 그냥 생죽순으로 팔 수밖에 없었던 것을 저의 아내가 삶아서 팔 수 있도록 허가 및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주어서 차츰 나아지다 올해 판매하는 금액이 많이 나아졌는데 4천만원이라는 금액에 저희도 놀랐습니다. 죽순도 한해 4-5월 한달정도만 나와 그 기간에는 할머니, 아버님, 어머님, 장모님 등이 정말 쉴 시간도 없고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십니다. 이 부분 등이 나오지 않고 4천만원이라는 부분만 방송을 본 분들에게 각인이 되고 땅의 경우도 15억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정말 황당합니다. 거제 농촌에서 15억이라니 이부분이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저희 장모님도 도시에서 사시다가 저희 아버님 어머님 일이 힘들어 저희가 부탁 부탁을 드려서 촌으로 오셔서 정말 고생하고 계십니다. 손가락도 수술하시고 힘든 상황에서도 같이 정말 제가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작년에 방송에서 주변분들로부터 왜 농촌에 가서 그렇게 사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이번에는 정말 나오지 않으려 했지만, PD분이 지속적으로 식사장면 이야기를 해서 평소에는 바빠서 서로 밥 같이 먹을 시간도 없는데 저의 아내와 잠시 밥먹으러 갔습니다. 그 부분까지 3명의 상전을 모시는 어머니는 일하고 있는데 장모와 며느리는 밥을 먹고 있는 것으로 생각나게 편집하여 악으적으로 댓글이 달리네요. 열심히 죽순을 파고, 삶고, 손질하고, 표장하는 장면을 많이 촬영하였음에도 그 부분은 자신들이 이미 만들 설정에 맞지 않아 그냥 흐르듯 내보내든지 보여주지 않고 자신들의 설정으로 조금 촬영한 부분만 나온 부분이 정말 고생하고 하시는 것에 비해 좋지 않게 나와 제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의 장모님은 임금을 받으시면서 일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용돈을 주는 정도이지 방송에서 잘못되게 나간 부분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할머님의 경우도 저희 어머니 시집살이만 시키고 뭐라고만 하는 분은 아닙니다. 이제 연세가 88세 이다 보니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 부분은 있지만 몸이 괜찮으시면 많이 도와주십니다. 정말 방송에서 나온 부분처럼 그런 이야기만 주구장창했다면 저희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죽순을 벗길 때 할머니가 같이하고 아버지 어머니 일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드립니다. 방송에 나온 부분만 보고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 하시면 제가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농촌은 일손 하나라도 더 있으면 수월합니다. 할머니가 있어 아버지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할머니도 죽순을 삶기 위해 껍질을 볏겨야 하는데 껍질에 정말 수많은 솜터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깔 때 날려서 5분 정도만 해도 엄청 가렵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2시간 이상 그 일을 항상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그 부분도 촬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신들의 컨셉에 맞지 않는다고 안 좋은 이야기만 하는 장면을 부각시켜서 방송에 나온 부분이 어이가 없습니다. 할머니가 파스를 어깨에 바를 수 밖어 없는 걸 매일 그 일을 도와주기 때문이라는 것도 설명해야지 그냥 놀고 있는데 힘든 며느리에게 파스까지 발라달라고 하는 악한 상전 시어머니로 밖에 안보이게 했나요? 할머니도 방송에 나오는 것을 정말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PD분들이 안 좋은 이야기도 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방송에서도 할머니 동생분들이 왜곡되게 나온 부분이 많아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 다시는 나오지 않겠다고 했는데 제가 멀리서 오셔서 촬영해 드리자고 한 것이 할머니에게 두 번의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저의 어머님의 경우 위 아래에서 시집살이만 하는 것으로 비추어 졌는데 할머님과 같이 사니 할머님으로부터 잔소리나 시집살이를 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내가 어떻게 어머니를 시집살이를 시켰다고 방송이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명의 상전중 1명이 저희 아내드라구요 저희도 8년 정도 같이 25평정도 되는 집에 8식구가 같이 살았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희 아내도 할머니, 어머니 , 그리고 저희 아버지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시집살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1개라 엄청난 불편함 속에 살았습니다. 할머니 옆에서도 자고 거실에서도 자고... 왜 방송국에서 이렇게 방송을 왜곡되기 만들어 저희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방송 2일전 언제 방송되는지만 알려주었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어머니도 자신의 모습이 3명의 상전, 61세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는 언제까지라는 제목에서처럼 자신의 모습이 종처럼 느껴지게 만들어 상당히 당황해 하시고 너가 정말 그렇게 사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같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보다 있지도 않은 3명의 상전(종에 상대하여 그 주인을 이르던 말.)에게 종으로 비쳐저 많은 분들에게 할머니, 장모님, 며느리가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가슴아파 하십니다.
더 이상 얼굴이 내 비쳐 지는 것이 싫어 저희는 방송을 안하겠다고 하고 거제까지 오셔서 부탁을 해서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촬영하는 것에 협조해 준 것 밖에 없는데 방송이 왜곡되게 나가고 악의적인 댓글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가족들은 정말 치를 떨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4대가 사는 훈훈한 모습을 방송한다고 해서 최대한 협조하고 도와드렸는데( 저희도 화목할 때도 있고 갈등도 있지만 저희 어머니에게 상전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댓가가 이런 악성 댓글과 가족들의 허탈하고 스트레스만 받는 모습만 남았네요. 상전이라는 말은 종을 부리는 사람입니다. 정말 저희집이 어머니를 종처럼 부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상전처럼 사는지 정말 7일 정도 촬영하고 그것만 느끼고 갔는지 묻고 싶습니다. 피디에게 정말 저희가 어머니에게 상전처럼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여우처럼 아님 잔소리만 하는지 물으니 7일 있는동안 보니 다 열심히 일하는데 어머니에게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4일째 이후부터는 설정하는 장면을 그렇게 저희에게 요구했나 봅니다.
5월 9일 리얼스토리 눈의 제작진(피디 2명과 제작사 대표 1명)이라는 분들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제목(3명의 상전,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는 언제까지?)과 어떻게 그런 제목과 나래이터 여우라는 자막과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는지 이야기를 하였는데 저희가 놀란 것은 이 분들이 저희 개개인의 인권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상전이라는 표현은 종을 부리는 그 주인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말 제목처럼 저희 가족이 어머니는 종이고 나머지는 상전처럼 생활하는지 동네 주민이나 제사 때 저희 친지분들이 오셨을 때 물어보고 아 그것이 확실하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도 아니고 자신들 방송을 찍어간 분량에서 어머니가 10이고 나머지는 1정도 이니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을 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자신들이 주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따라 다니며 찍고 다른 분들은 많이 안오왔으면 좋겠다 이야기 한 부분을 분량을 많이 했다고 해서 일만하는 종처럼 나와도 되고 많이 찍지 않았다고 해서 상전으로 표현하고 그렇다고 찍지 않고 있을 때 상전처럼 안하고 다른 곳에서 묵묵히 일을 도와준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방송을 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저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기들이 생각에 따라 그렇게 표현해도 되는 권리와 당위성을 가진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에서도 놀랐습니다.
사소하게 작은 단체에서도 실제 구두상으로 물어봤다고 하더라도 다시 한 번 서문을 보내 정확하게 확인 후 싸인하면 그것을 회수한 다음 공개한다라는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저희쪽의 개인 신상에 대해 나가도 되냐고 물어 본적이 있느냐고 저희 쪽에서 질문하자 지나가면서 공개하겠다고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
저희쪽에선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들은바도 없고 허락한 적도 없습니다.
저희는 들은 바가 없었다고 말하고 들은 바가 없어 정보공개에 동의하는 대답을 한 적도 없다고 하자 그쪽에서는 예, 아니오로 대화하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 중요한 문제를 예아니오도 듣지 않고 공개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그러면 저희쪽에서 역시 허락하는 뜻의 대답을 들은적이 없는 것 아니냐는 말에는 우물쭈물 넘어가고 둘러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는 개인정보 공개를 꺼려하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공개하였습니다. 그래서 꺼려하는 말을 했음에도 왜 공개하였냐고 물어 보니 ‘절대’ 안된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정보공개에 대해 부담스러움을 이야기 안했다고 하더라도 법에서는 개인 정보공개에 대해
서문으로 당사자에게 확인하고 서명을 받게 되어 있는데, 공영방송에서 그런것에 대해 명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더군다나 하지말아 달라고 이야기만 하고 절대 나가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안했기 때문에 공개해도 된다? 라는 이야기는 철저히 저희들의 인권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 태도로 보입니다.
저희쪽에도 절대 나간다는 이야기를 안하고서 말입니다. 정신없이 일하는 중에 이것은 ‘절대’ 안되고 저것은 되고 이렇게 하나하나 알려줄 정신이 어디있습니까?
만약 정신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중요한 사안에 대해 확실하게 대답을 듣지 않았다면 다시 묻고 특히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면으로 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땅값도 저희가 4천만원이라고 한 적은 없고 아버님이 지나가는 말로 일년에 얼마 매출이 있다- 매출과 수익을 헷갈려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실제 매출이 천만원이면 농촌은 유지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농촌에 사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실제 순수익은 2백만원 정도 될 것입니다. 그래서 대충말씀하신 것을 바탕으로 자기들아 마음대로 계산한 것을 마치 사실있 것처럼 나레이션으로 몇 번 반복해서 방송에 내보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버님은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기억도 안나신다고 합니다.
그 분들은 저희가 지나가면서 한 말을 재차 확인하지 않고 마음대로 내보내도 되는 권리를 가진것처럼 행동하였습니다. 저희가 컴퓨터도 아니고 실수하여 말한 것도 모두 내보내도 되는 자리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런 중요한 문제는 다시 저희쪽에 물어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골의 나이드신 분들이 이런 분들이 우기는 것에 속절없이 당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모님이 돈이 많아 시집을 보냈다는 말도 앞 뒤 편집하고 교묘하게 여우처럼 보이게 편집했나고 하니 장모님을 3번 인터뷰 할 때 모두 그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송초반에는 남의 재산은 관심도 없다 이야기도 하셨고 어떤 질문에 어떻게 답을 했는지 인터뷰의 모든 상황이 나와야 아~ 그렇겠구나 생각하지 인터뷰할 때 공통적으로 돈이나 재산관련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앞뒤 맥락은 모두 빼고 자기 자식만 챙기고 악의적으로 여우처럼 보이게 일부분만 사용해도 된다고 또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제작자들이 왔지만 항상 이야기는 그쪽에서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저희가 어떤게 생활하는 모습을 봤고 상당부분이 가족들 대부분이 같이 가정을 일구기 위해 고생하는 장면인데 그 부분은 빼거나 넘어가듯 다루고 나중에 자신들이 요구해 의도적으로 찍게한 부분만 들어가 전체적으로 상전과 종의 이미지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상전이라는 표현이 좋은 표현이고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한다는 것이 좋은 표현이라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생각으로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정말 다시 이야기 하지만 저희가 상전과 그 밑에 저희 어머니가 상전 3명에게 지금까지 시집살이를 했다면 그런 제목과 내용이 나갔다고 해도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할 것입니다. 매번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아님 구석에서만 그렇게 생활하는 모습만 나오고 그 모습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주고 아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항상 그렇구나 그런 어머니를 다른 사람들은 사람취급안하고 종처럼 그렇게 하는 구나 하고 만든 제작자에게 정말 치가 떨립니다. 하지만 가족과 어머니도 그런 것이 아니라고 것을 알기에 모두 힘들어 하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도 이글을 쓸 때 그냥 써야지 하는 것이 아니라 몆 번 그리고 수십 번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방송에서 일부분적인 모습과 악의적으로 편집된 이야기를 통해 가족 전체가 고생하면서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이 상전과 그 밑에 종의 모습으로 왜곡되게 나타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당하는 사람들이 가만있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정말 당해 보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저희의 모습에 너무 악의적인 댓글은 달지 말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얼스토리눈 피디가 찾아와서 핑계대는 모습에 정말 질렸습니다.
저는 4대가 리얼스토리에 나온 가족의 손자입니다. 5월 5일 방송된 리얼스토리 눈의 4대가 사는 가족의 일원으로 방송에서 나온 부분이 상단부분 잘못되고 제작진들의 의도된 왜곡 내용이 있고 악의적인 댓글이 대부분이라 가족상당수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고민을 하다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로서 이 글을 이곳에 작성할 수 없지만 아내의 적을 글에 많은 분들이 좋지않은 시간으로 왜곡되게 보는 부분이 있어 이글을 제가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자로서 여기에 적는 부분을 다시 한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저희는 작년과 올해 리얼스토리 눈으로부터 방송을 촬영해도 되겠냐고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요즘세상에 4대가 사는 특이한 점이 방송소재로 사용하기에 괜찮았나 봅니다. 그런데 작년에 다른 프로그램에 나와 제작진은 그런 모습이 없었다고 하지만 왜곡된 모습과 주변 분들로부터 굉장히 좋지 않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 그 이후로 방송에 나오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다른 방송사에서 연락이 와도 거절했고 그래서 리얼스토리 눈의 제의를 계속 거절하고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4월 20일 정도부터 방송을 촬영하였는데 그 부분도 저희는 그 전까지 계속 거절을 하였고 촬영하시는 분이 오기 하루 전까지도 전호도 받지 않고 죽순관련 전화인지 알고 아버지가 받았다가 또 부탁하길래 절대 하지 않는다고 거절했습니다. 타 방송사와 달리 밤 늦게까지 며칠을 괴롭혔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거절했는데 당일날 아침 저희 허라도 없이 찾아와 당황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불쑥오셔서 촬영을 다시 부탁해서 가족들은 거절하였지만 서울에서 멀리 거제까지 내려와 자꾸 조르고 이거 찍어야 회사에서 무사히 근무하는것처럼 하여 고민하다가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아버님이 우리도 싫긴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먹고 살살기 힘들겠냐며 아내나 장모님, 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허락했습니다.)
아내도 작년 방송으로 정말 많이 힘들어 해서 이번에는 방송에 많이 나오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방송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위주로 많이 해 달라고 부탁하고 PD분도 그렇게 하실거라고 하고 그냥 가족이 사는 모습을 5월의 가정에 달에 방송되는 훈훈한 내용이라고 하였습니다.
여우 며느리로 온 우리 부인은 정말 시집와서 직장다니며 아이 3명 키우며 시간이 날때마다 저희 아버님이 하시는 일을 계속 도와주며 고생한 죄밖에 없는데 여우처럼 간사하게 일있을 때 이리저리 빠져나가는 모습과 일할 때는 실수하는 모습 위주로 방송에 비춰져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희 아버님이 컴퓨터랑 휴대폰 문자 같은 것이 잘 되지 않아 무슨 일 있을 때 마다 저희 아내가 시간을 내어 처리해 주고 여러 가지 문의나 불만전화등 스트레스 받는 일의 전부를 맏아 지금까지 고생왔고 13년 동안 항상 제사를 할 때 제기를 딱고, 음식을 제사상까지 올려 놓고 도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모두 도와드리고 있는데(저희집안은 제사때 저희 어머니만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숙모님 등도 돕고 있으며-방송에선 이 부분도 편집했습니다.-아내는 제기준비,상차리기,제사후 뒤처리,오신분들 식사차리기 등을 돕고 있습니다.)이것도 방송에서 촬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휴대폰을 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제사 준비를 도와주다 보니 아버지 쇼핑몰 전용 휴대폰으로 제품에 대한 문의나 주문에 관한 것이 많이 들어 와 있어 그 부분을 처리하려고 하였는데 그 것이 방송에서 나온 여우라는 자막이 머리이 붙었고 이와 연관되어 집안제사할 때 도와주지는 않고 스마트폰이나 하는 여우같은 며느리로 비춰져 더욱 사람들이 며느리는 정말 여우다 할고 받아들여 정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장남이다 보니 집안의 여러 가지 일, 행사에서 지속적으로 일하느라 정말 고생하고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님 생신 때 옷이며 다른 선물들을 항상 제가 가기 싫다고 해도 나가서 사드렸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아버님일을 도우느라 너무 바빠서 나갈 시간이 없어 할머님께 생신 선물 대신 용돈을 드리는 부분까지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악의적인 댓글이 올라오는 현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저희 아내는 저에게 시집와서 마음 고생도 많이하고 아이 셋을 키우며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여러가지 상황과 매일 쉴틈없이 어른들과 지내는 구조 십년이 넘도록 마음대로 친구들과 놀지도 못했던 상태인데 이 방송을 보신분들 모두 저의 아내를 정말 죽일 여자로 생각하고 악성 댓글을 다니 진짝 힘들어 계속 눈물만 흘립니다.
몆년전까지만 해도 죽순으로 500-600만원 정도 그냥 생죽순으로 팔 수밖에 없었던 것을 저의 아내가 삶아서 팔 수 있도록 허가 및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도와주어서 차츰 나아지다 올해 판매하는 금액이 많이 나아졌는데 4천만원이라는 금액에 저희도 놀랐습니다. 죽순도 한해 4-5월 한달정도만 나와 그 기간에는 할머니, 아버님, 어머님, 장모님 등이 정말 쉴 시간도 없고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십니다. 이 부분 등이 나오지 않고 4천만원이라는 부분만 방송을 본 분들에게 각인이 되고 땅의 경우도 15억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정말 황당합니다. 거제 농촌에서 15억이라니 이부분이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저희 장모님도 도시에서 사시다가 저희 아버님 어머님 일이 힘들어 저희가 부탁 부탁을 드려서 촌으로 오셔서 정말 고생하고 계십니다. 손가락도 수술하시고 힘든 상황에서도 같이 정말 제가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작년에 방송에서 주변분들로부터 왜 농촌에 가서 그렇게 사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이번에는 정말 나오지 않으려 했지만, PD분이 지속적으로 식사장면 이야기를 해서 평소에는 바빠서 서로 밥 같이 먹을 시간도 없는데 저의 아내와 잠시 밥먹으러 갔습니다. 그 부분까지 3명의 상전을 모시는 어머니는 일하고 있는데 장모와 며느리는 밥을 먹고 있는 것으로 생각나게 편집하여 악으적으로 댓글이 달리네요. 열심히 죽순을 파고, 삶고, 손질하고, 표장하는 장면을 많이 촬영하였음에도 그 부분은 자신들이 이미 만들 설정에 맞지 않아 그냥 흐르듯 내보내든지 보여주지 않고 자신들의 설정으로 조금 촬영한 부분만 나온 부분이 정말 고생하고 하시는 것에 비해 좋지 않게 나와 제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의 장모님은 임금을 받으시면서 일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용돈을 주는 정도이지 방송에서 잘못되게 나간 부분은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할머님의 경우도 저희 어머니 시집살이만 시키고 뭐라고만 하는 분은 아닙니다. 이제 연세가 88세 이다 보니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 부분은 있지만 몸이 괜찮으시면 많이 도와주십니다. 정말 방송에서 나온 부분처럼 그런 이야기만 주구장창했다면 저희도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죽순을 벗길 때 할머니가 같이하고 아버지 어머니 일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드립니다. 방송에 나온 부분만 보고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 하시면 제가 더 이상 할 말은 없지만 농촌은 일손 하나라도 더 있으면 수월합니다. 할머니가 있어 아버지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할머니도 죽순을 삶기 위해 껍질을 볏겨야 하는데 껍질에 정말 수많은 솜터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깔 때 날려서 5분 정도만 해도 엄청 가렵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2시간 이상 그 일을 항상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그 부분도 촬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신들의 컨셉에 맞지 않는다고 안 좋은 이야기만 하는 장면을 부각시켜서 방송에 나온 부분이 어이가 없습니다. 할머니가 파스를 어깨에 바를 수 밖어 없는 걸 매일 그 일을 도와주기 때문이라는 것도 설명해야지 그냥 놀고 있는데 힘든 며느리에게 파스까지 발라달라고 하는 악한 상전 시어머니로 밖에 안보이게 했나요? 할머니도 방송에 나오는 것을 정말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PD분들이 안 좋은 이야기도 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방송에서도 할머니 동생분들이 왜곡되게 나온 부분이 많아 안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어 다시는 나오지 않겠다고 했는데 제가 멀리서 오셔서 촬영해 드리자고 한 것이 할머니에게 두 번의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저의 어머님의 경우 위 아래에서 시집살이만 하는 것으로 비추어 졌는데 할머님과 같이 사니 할머님으로부터 잔소리나 시집살이를 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내가 어떻게 어머니를 시집살이를 시켰다고 방송이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명의 상전중 1명이 저희 아내드라구요 저희도 8년 정도 같이 25평정도 되는 집에 8식구가 같이 살았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희 아내도 할머니, 어머니 , 그리고 저희 아버지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시집살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1개라 엄청난 불편함 속에 살았습니다. 할머니 옆에서도 자고 거실에서도 자고... 왜 방송국에서 이렇게 방송을 왜곡되기 만들어 저희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방송 2일전 언제 방송되는지만 알려주었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어머니도 자신의 모습이 3명의 상전, 61세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는 언제까지라는 제목에서처럼 자신의 모습이 종처럼 느껴지게 만들어 상당히 당황해 하시고 너가 정말 그렇게 사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같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보다 있지도 않은 3명의 상전(종에 상대하여 그 주인을 이르던 말.)에게 종으로 비쳐저 많은 분들에게 할머니, 장모님, 며느리가 고생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가슴아파 하십니다.
더 이상 얼굴이 내 비쳐 지는 것이 싫어 저희는 방송을 안하겠다고 하고 거제까지 오셔서 부탁을 해서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촬영하는 것에 협조해 준 것 밖에 없는데 방송이 왜곡되게 나가고 악의적인 댓글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가족들은 정말 치를 떨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4대가 사는 훈훈한 모습을 방송한다고 해서 최대한 협조하고 도와드렸는데( 저희도 화목할 때도 있고 갈등도 있지만 저희 어머니에게 상전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댓가가 이런 악성 댓글과 가족들의 허탈하고 스트레스만 받는 모습만 남았네요. 상전이라는 말은 종을 부리는 사람입니다. 정말 저희집이 어머니를 종처럼 부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상전처럼 사는지 정말 7일 정도 촬영하고 그것만 느끼고 갔는지 묻고 싶습니다. 피디에게 정말 저희가 어머니에게 상전처럼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여우처럼 아님 잔소리만 하는지 물으니 7일 있는동안 보니 다 열심히 일하는데 어머니에게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4일째 이후부터는 설정하는 장면을 그렇게 저희에게 요구했나 봅니다.
5월 9일 리얼스토리 눈의 제작진(피디 2명과 제작사 대표 1명)이라는 분들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제목(3명의 상전,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는 언제까지?)과 어떻게 그런 제목과 나래이터 여우라는 자막과 개인정보가 노출되었는지 이야기를 하였는데 저희가 놀란 것은 이 분들이 저희 개개인의 인권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상전이라는 표현은 종을 부리는 그 주인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말 제목처럼 저희 가족이 어머니는 종이고 나머지는 상전처럼 생활하는지 동네 주민이나 제사 때 저희 친지분들이 오셨을 때 물어보고 아 그것이 확실하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도 아니고 자신들 방송을 찍어간 분량에서 어머니가 10이고 나머지는 1정도 이니 그렇게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을 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자신들이 주고 아버지와 어머니를 따라 다니며 찍고 다른 분들은 많이 안오왔으면 좋겠다 이야기 한 부분을 분량을 많이 했다고 해서 일만하는 종처럼 나와도 되고 많이 찍지 않았다고 해서 상전으로 표현하고 그렇다고 찍지 않고 있을 때 상전처럼 안하고 다른 곳에서 묵묵히 일을 도와준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방송을 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저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기들이 생각에 따라 그렇게 표현해도 되는 권리와 당위성을 가진것처럼 이야기 합니다.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에서도 놀랐습니다.
사소하게 작은 단체에서도 실제 구두상으로 물어봤다고 하더라도 다시 한 번 서문을 보내 정확하게 확인 후 싸인하면 그것을 회수한 다음 공개한다라는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저희쪽의 개인 신상에 대해 나가도 되냐고 물어 본적이 있느냐고 저희 쪽에서 질문하자 지나가면서 공개하겠다고 이야기 하였다고 합니다.
저희쪽에선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들은바도 없고 허락한 적도 없습니다.
저희는 들은 바가 없었다고 말하고 들은 바가 없어 정보공개에 동의하는 대답을 한 적도 없다고 하자 그쪽에서는 예, 아니오로 대화하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 중요한 문제를 예아니오도 듣지 않고 공개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그러면 저희쪽에서 역시 허락하는 뜻의 대답을 들은적이 없는 것 아니냐는 말에는 우물쭈물 넘어가고 둘러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는 개인정보 공개를 꺼려하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공개하였습니다. 그래서 꺼려하는 말을 했음에도 왜 공개하였냐고 물어 보니 ‘절대’ 안된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정보공개에 대해 부담스러움을 이야기 안했다고 하더라도 법에서는 개인 정보공개에 대해
서문으로 당사자에게 확인하고 서명을 받게 되어 있는데, 공영방송에서 그런것에 대해 명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더군다나 하지말아 달라고 이야기만 하고 절대 나가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안했기 때문에 공개해도 된다? 라는 이야기는 철저히 저희들의 인권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 태도로 보입니다.
저희쪽에도 절대 나간다는 이야기를 안하고서 말입니다. 정신없이 일하는 중에 이것은 ‘절대’ 안되고 저것은 되고 이렇게 하나하나 알려줄 정신이 어디있습니까?
만약 정신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중요한 사안에 대해 확실하게 대답을 듣지 않았다면 다시 묻고 특히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면으로 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땅값도 저희가 4천만원이라고 한 적은 없고 아버님이 지나가는 말로 일년에 얼마 매출이 있다- 매출과 수익을 헷갈려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실제 매출이 천만원이면 농촌은 유지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농촌에 사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실제 순수익은 2백만원 정도 될 것입니다. 그래서 대충말씀하신 것을 바탕으로 자기들아 마음대로 계산한 것을 마치 사실있 것처럼 나레이션으로 몇 번 반복해서 방송에 내보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아버님은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기억도 안나신다고 합니다.
그 분들은 저희가 지나가면서 한 말을 재차 확인하지 않고 마음대로 내보내도 되는 권리를 가진것처럼 행동하였습니다. 저희가 컴퓨터도 아니고 실수하여 말한 것도 모두 내보내도 되는 자리에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런 중요한 문제는 다시 저희쪽에 물어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골의 나이드신 분들이 이런 분들이 우기는 것에 속절없이 당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모님이 돈이 많아 시집을 보냈다는 말도 앞 뒤 편집하고 교묘하게 여우처럼 보이게 편집했나고 하니 장모님을 3번 인터뷰 할 때 모두 그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송초반에는 남의 재산은 관심도 없다 이야기도 하셨고 어떤 질문에 어떻게 답을 했는지 인터뷰의 모든 상황이 나와야 아~ 그렇겠구나 생각하지 인터뷰할 때 공통적으로 돈이나 재산관련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앞뒤 맥락은 모두 빼고 자기 자식만 챙기고 악의적으로 여우처럼 보이게 일부분만 사용해도 된다고 또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제작자들이 왔지만 항상 이야기는 그쪽에서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지만 저희가 어떤게 생활하는 모습을 봤고 상당부분이 가족들 대부분이 같이 가정을 일구기 위해 고생하는 장면인데 그 부분은 빼거나 넘어가듯 다루고 나중에 자신들이 요구해 의도적으로 찍게한 부분만 들어가 전체적으로 상전과 종의 이미지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상전이라는 표현이 좋은 표현이고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한다는 것이 좋은 표현이라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생각으로는 좋지 않은 것입니다.
정말 다시 이야기 하지만 저희가 상전과 그 밑에 저희 어머니가 상전 3명에게 지금까지 시집살이를 했다면 그런 제목과 내용이 나갔다고 해도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할 것입니다. 매번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서 아님 구석에서만 그렇게 생활하는 모습만 나오고 그 모습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주고 아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항상 그렇구나 그런 어머니를 다른 사람들은 사람취급안하고 종처럼 그렇게 하는 구나 하고 만든 제작자에게 정말 치가 떨립니다. 하지만 가족과 어머니도 그런 것이 아니라고 것을 알기에 모두 힘들어 하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도 이글을 쓸 때 그냥 써야지 하는 것이 아니라 몆 번 그리고 수십 번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방송에서 일부분적인 모습과 악의적으로 편집된 이야기를 통해 가족 전체가 고생하면서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모습이 상전과 그 밑에 종의 모습으로 왜곡되게 나타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당하는 사람들이 가만있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정말 당해 보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저희의 모습에 너무 악의적인 댓글은 달지 말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