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비용 왜 제외했다는 분이 계셔서 ㅎㅎ제가 식비 대답할땐 베이킹을 안할때였습니다~ 제외한게 아니라 아예 안할때...ㅠㅠ최근 식비도 궁금하긴 한데 핸드폰 데이타가 복구 중이라 가계부 확인이 안되네요 으 답답 베이킹 재료 지르면서 간단하게 메모한거 보니까한번에 10만원도 넘게 질러놓은 달도 있는거 같아요물론 그 재료는 반도 안쓰고 쟁여두고 있긴 하지만 베이킹은 확실히 돈이 많이 듭니다! 식비 적게 든다고 자랑한글 아니고요 ㅠㅠ저는 한번도 제가 식비 적게 든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이런걸로 이야기가 나오는게 당황스럽네요..제가 실제로 해먹는거 보시면 아 저래서 저정도 드는구나 하실텐데; 식비 적게 든다 나 알뜰한다 이런 글로 보신 분들은 죄송합니다근데 저 진짜 알뜰하지 않고요가격대비나 가격비에 환장하는 사람이긴 한데 그렇다고 알뜰살뜰하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거는 좀 비싸도 지르기도 하고 그래요그리고 남편 아침밥도 안 챙겨주고요.. (댓글에 이런 글 때문에 남편분이 아침 차려 달라고 하신다고 해서 ㅠㅠ) 그냥 요리 식기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일뿐 특별한거 없는데 괜히 죄송하네요.... 내일이면 잊혀질 글인데 너무 얄밉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해주세요. 좋은밤들 되세요-
식비에 대해 제가 너무 간단하게 적어서 오해를 하셨나보네요 ㅠㅠ앞서 말했듯이 맞벌이 부부라 주중엔 집에서 밥을 안 먹습니다. 둘다 회사에서 점심 저녁 다 해결해요~주말에만 열심히 차려 먹고 그 주말도 약속있거나 시댁가거나 친정가거나 하면 거의 패스죠~저는 주말에 약속 없으면 보통 월요일부터 주말 메뉴를 짜요... 제가 좋아서 스스로요 ㅎㅎ 한달에 2~3번정도 잘 차려 먹고 그걸 사진찍어 남기는거에요 ㅠㅠ 다른 분들도 그정도로 차리는건 15만원으로 충분하실꺼에요! 정말로~물론 민어나 비싼 어종 회를 먹을땐 식비가 좀 오르긴 하지요 ㅠㅠ 절대 매일매일 이렇게 먹는거 아니라는점~반년만에 들고온 사진이 꼴랑 이거라는 점~ ㅎㅎ대충 어느 정도 빈도인지 아시겠죠? ㅠㅠ
그릇 등이 고가라고 댓글이 많이 달려서 추가해봐요 ^^ 저는 자취할때부터 주방용품에 관심이 많았고요 그때부터 요리를 즐겨했답니다. 자취하면서 족발이나 동파육 등을 집에서 해 먹을정도였고요. 오랜 연애(6년) 후에 결혼한 남편도 그걸 잘 알고 있었고 같이 관심이 많아요. 다른 분들도 자신이 좋아하고 투자하고 관심 갖는 부분이 있으시잖아용? 저희 부분 그게 거의 주방용품이나 가전제품이랍니다 ^^ 그래서 꽤 많은 그릇들은 신혼 살림이 아니라 제가 자취할때 하나씩 사 모은것들이에요~ 일리 커피 머신도 결혼 2년 전에 구입한거고요. 스타우브 냄비 대부분도 자취하면서 하나둘 사서 모은거에요. 결혼 2년 전 생일 선물엔 코렐접시 세트 직구해서 받았어요(혼수 대신하려고 ^^;; 근데 코렐이 가볍긴 한데 잘 안쓰게 되네요 ㅠㅠ)저희는 양가 도움 없이 둘이서 힘 합쳐서 집 혼수 같이 한 케이스라 구색 맞추기 위한 주방 혼수 보다는 저한테 정말 필요하고 좋아하는, 자주 쓸 주방 용품들로 들였고요. 자취하면서 샀던 나름 비싼 냄비나 그릇들도 다 그대로 들고와서 쓰고 있답니다. 그릇은 백화점이나 국내는 너무 비싸서 엄두는 못 내고요~ 주로 직구나 여행 다녀올때 아울렛에서 구입한답니다. 뭐 그렇게 봐도 싼 그릇들은 아니겠죠 ㅠㅠ 하지만 저도 처음 시작할땐 다*소 그릇으로, 이*트에서 할인할때 산 싸구려 스댕 냄비 세트로 시작했어요(심지어 그 스댕 냄비는 아직도 쓰고 있네요 ㅎㅎ) 그냥 관심사가 이쪽인 부부가 열심히 사 모은거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심 될거 같아요. 하지만 댓글에 쓰신거 처럼 큰 금액은 아닐꺼에요.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 속 그릇들.. 거의 돌려쓰기랍니다? ㅎㅎ 저도 언젠가는 코펜하겐 하프레이스로 6인 조를 맞추고 싶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10월쯤 밥상 사진 올렸던 신혼 부부에요!( 1탄 주소 : http://pann.nate.com/b328567053 ) 오랜만에 밥상 사진들이 좀 모였길래 또 놀러왔습니다 ㅎㅎ 확실히 결혼 1년쯤 되어가니 밥상 사진을 잘 안찍게 되요 ㅋㅋ차려 먹는건 비슷한데.. 사진 찍는 과정이 너무 길어요 ㅠㅠ요리 과정 사진 찍어 올리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차려 먹고 싶지만퇴근하면 9시가 넘는 평범한 한국의 직장인지라 ㅠㅠ 주말에만 열심히 차려 먹고있어요 저에게는 최선인 밥상사진 ㅎㅎ올려봅니당 순서는 제멋대로네요 ㅠㅠ
요건 크리스마스 저녁이에요 ㅎㅎ
통 오리 구이와 채소 볶음!
저 양념이 오리 기름에 익힌 마늘, 양파 넣거 갈아서 만든거였는데 정말 꿀맛이고 살찌는 맛이였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올해는 좀 큰 오븐을 질러서 칠면조를 구워볼까? 고민중이에요
근데 칠면조.. 몇명이 와야 다 먹죠? ㅎㅎ
빵으로 떼우는 주말 아침 ㅎㅎ
저 통 올리브는 통조림이 아니라 코*트코에서 냉장 제품으로 파는건데
올리브 좋아하는 분들 강추에요 ㅜㅜ 정말 맛있답니다!
생물 아구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더니
6.5키로.. ㅎㄷㄷㄷ
그래서 주말동안 두번 나눠서 먹었어요
우선 받자마자 아구 수육을 해먹었는데요
미나리랑 부추에 가려져서 아구는 안 보이네요? ㅎㅎ
약불로 은은하게 뎁히면서 먹으니까 좋더라고요
앞에 있는 건 아구간이랑 위장이에요~
아구간 넘 맛있으요 ㅠㅠ
평범한 주말 저녁 식사네요 ㅎㅎ
국은 제가 좋아하고 만들기도 쉬운 돈지루고요(일본식 돼지고기 된장국)
등갈비 김치찜에 고등어 무조림!
요건 김장날이네요 ㅎㅎ
김장 마무리하고 남동생 내외 불러서 수육이랑 병어조림, 김치찌개 후딱 차려 먹었어요
김장 11포기 하니까 3통 나오던데
이제 1통 다 먹어가요 ㅎㅎㅎ
겨울 김장때까지 버틸 수 있을듯!
겨울에 자주 해먹는 훠궈에요.
맞벌이다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난방을 따로 안하는 편이거든요
단열이 잘 되는지 난방을 안해도 20도 아래로 잘 안 떨어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주말에 좀 춥다~ 싶을땐 훠궈를 해먹으면
집안이 훈훈해지고 좋아요 ㅎㅎ
훠궈는 양고기로!
아주 간단하지만 저희 부부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에요
테마끼!
이땐 연어가 있어서 연어도 넣었는데 보통때는 연어도 없이
아보카도, 오이, 깻잎, 무순, 날치알
이렇게만 넣어도 아주아주아주 맛있어요
아보카도는 사랑
첨으로 끓여본 순두부 찌개네요 ㅎㅎ
끓이다보니 순두부 국이 되어부렀어요
찌개처럼 짜지는 않았지만 멸치 다시마 국물에 조개까지 넣어 끓였더니 국물이 쫭!이더라고요!
열심히 차려 먹는 신혼 부부의 밥상 사진들 2탄
베이킹비용 왜 제외했다는 분이 계셔서 ㅎㅎ제가 식비 대답할땐 베이킹을 안할때였습니다~ 제외한게 아니라 아예 안할때...ㅠㅠ최근 식비도 궁금하긴 한데 핸드폰 데이타가 복구 중이라 가계부 확인이 안되네요 으 답답
베이킹 재료 지르면서 간단하게 메모한거 보니까한번에 10만원도 넘게 질러놓은 달도 있는거 같아요물론 그 재료는 반도 안쓰고 쟁여두고 있긴 하지만 베이킹은 확실히 돈이 많이 듭니다!
식비 적게 든다고 자랑한글 아니고요 ㅠㅠ저는 한번도 제가 식비 적게 든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이런걸로 이야기가 나오는게 당황스럽네요..제가 실제로 해먹는거 보시면 아 저래서 저정도 드는구나 하실텐데;
식비 적게 든다 나 알뜰한다 이런 글로 보신 분들은 죄송합니다근데 저 진짜 알뜰하지 않고요가격대비나 가격비에 환장하는 사람이긴 한데 그렇다고 알뜰살뜰하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거는 좀 비싸도 지르기도 하고 그래요그리고 남편 아침밥도 안 챙겨주고요.. (댓글에 이런 글 때문에 남편분이 아침 차려 달라고 하신다고 해서 ㅠㅠ)
그냥 요리 식기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일뿐 특별한거 없는데 괜히 죄송하네요....
내일이면 잊혀질 글인데 너무 얄밉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해주세요. 좋은밤들 되세요-
식비에 대해 제가 너무 간단하게 적어서 오해를 하셨나보네요 ㅠㅠ앞서 말했듯이 맞벌이 부부라 주중엔 집에서 밥을 안 먹습니다. 둘다 회사에서 점심 저녁 다 해결해요~주말에만 열심히 차려 먹고 그 주말도 약속있거나 시댁가거나 친정가거나 하면 거의 패스죠~저는 주말에 약속 없으면 보통 월요일부터 주말 메뉴를 짜요... 제가 좋아서 스스로요 ㅎㅎ 한달에 2~3번정도 잘 차려 먹고 그걸 사진찍어 남기는거에요 ㅠㅠ 다른 분들도 그정도로 차리는건 15만원으로 충분하실꺼에요! 정말로~물론 민어나 비싼 어종 회를 먹을땐 식비가 좀 오르긴 하지요 ㅠㅠ
절대 매일매일 이렇게 먹는거 아니라는점~반년만에 들고온 사진이 꼴랑 이거라는 점~ ㅎㅎ대충 어느 정도 빈도인지 아시겠죠? ㅠㅠ
그릇 등이 고가라고 댓글이 많이 달려서 추가해봐요 ^^
저는 자취할때부터 주방용품에 관심이 많았고요 그때부터 요리를 즐겨했답니다. 자취하면서 족발이나 동파육 등을 집에서 해 먹을정도였고요. 오랜 연애(6년) 후에 결혼한 남편도 그걸 잘 알고 있었고 같이 관심이 많아요. 다른 분들도 자신이 좋아하고 투자하고 관심 갖는 부분이 있으시잖아용? 저희 부분 그게 거의 주방용품이나 가전제품이랍니다 ^^
그래서 꽤 많은 그릇들은 신혼 살림이 아니라 제가 자취할때 하나씩 사 모은것들이에요~ 일리 커피 머신도 결혼 2년 전에 구입한거고요. 스타우브 냄비 대부분도 자취하면서 하나둘 사서 모은거에요. 결혼 2년 전 생일 선물엔 코렐접시 세트 직구해서 받았어요(혼수 대신하려고 ^^;; 근데 코렐이 가볍긴 한데 잘 안쓰게 되네요 ㅠㅠ)저희는 양가 도움 없이 둘이서 힘 합쳐서 집 혼수 같이 한 케이스라 구색 맞추기 위한 주방 혼수 보다는 저한테 정말 필요하고 좋아하는, 자주 쓸 주방 용품들로 들였고요. 자취하면서 샀던 나름 비싼 냄비나 그릇들도 다 그대로 들고와서 쓰고 있답니다.
그릇은 백화점이나 국내는 너무 비싸서 엄두는 못 내고요~ 주로 직구나 여행 다녀올때 아울렛에서 구입한답니다. 뭐 그렇게 봐도 싼 그릇들은 아니겠죠 ㅠㅠ 하지만 저도 처음 시작할땐 다*소 그릇으로, 이*트에서 할인할때 산 싸구려 스댕 냄비 세트로 시작했어요(심지어 그 스댕 냄비는 아직도 쓰고 있네요 ㅎㅎ) 그냥 관심사가 이쪽인 부부가 열심히 사 모은거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심 될거 같아요.
하지만 댓글에 쓰신거 처럼 큰 금액은 아닐꺼에요.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진 속 그릇들.. 거의 돌려쓰기랍니다? ㅎㅎ
저도 언젠가는 코펜하겐 하프레이스로 6인 조를 맞추고 싶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10월쯤 밥상 사진 올렸던 신혼 부부에요!( 1탄 주소 : http://pann.nate.com/b328567053 )
오랜만에 밥상 사진들이 좀 모였길래 또 놀러왔습니다 ㅎㅎ
확실히 결혼 1년쯤 되어가니 밥상 사진을 잘 안찍게 되요 ㅋㅋ차려 먹는건 비슷한데.. 사진 찍는 과정이 너무 길어요 ㅠㅠ요리 과정 사진 찍어 올리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차려 먹고 싶지만퇴근하면 9시가 넘는 평범한 한국의 직장인지라 ㅠㅠ 주말에만 열심히 차려 먹고있어요
저에게는 최선인 밥상사진 ㅎㅎ올려봅니당
순서는 제멋대로네요 ㅠㅠ
요건 크리스마스 저녁이에요 ㅎㅎ
통 오리 구이와 채소 볶음!
저 양념이 오리 기름에 익힌 마늘, 양파 넣거 갈아서 만든거였는데 정말 꿀맛이고 살찌는 맛이였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올해는 좀 큰 오븐을 질러서 칠면조를 구워볼까? 고민중이에요
근데 칠면조.. 몇명이 와야 다 먹죠? ㅎㅎ
빵으로 떼우는 주말 아침 ㅎㅎ
저 통 올리브는 통조림이 아니라 코*트코에서 냉장 제품으로 파는건데
올리브 좋아하는 분들 강추에요 ㅜㅜ 정말 맛있답니다!
생물 아구가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더니
6.5키로.. ㅎㄷㄷㄷ
그래서 주말동안 두번 나눠서 먹었어요
우선 받자마자 아구 수육을 해먹었는데요
미나리랑 부추에 가려져서 아구는 안 보이네요? ㅎㅎ
약불로 은은하게 뎁히면서 먹으니까 좋더라고요
앞에 있는 건 아구간이랑 위장이에요~
아구간 넘 맛있으요 ㅠㅠ
평범한 주말 저녁 식사네요 ㅎㅎ
국은 제가 좋아하고 만들기도 쉬운 돈지루고요(일본식 돼지고기 된장국)
등갈비 김치찜에 고등어 무조림!
요건 김장날이네요 ㅎㅎ
김장 마무리하고 남동생 내외 불러서 수육이랑 병어조림, 김치찌개 후딱 차려 먹었어요
김장 11포기 하니까 3통 나오던데
이제 1통 다 먹어가요 ㅎㅎㅎ
겨울 김장때까지 버틸 수 있을듯!
겨울에 자주 해먹는 훠궈에요.
맞벌이다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난방을 따로 안하는 편이거든요
단열이 잘 되는지 난방을 안해도 20도 아래로 잘 안 떨어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주말에 좀 춥다~ 싶을땐 훠궈를 해먹으면
집안이 훈훈해지고 좋아요 ㅎㅎ
훠궈는 양고기로!
아주 간단하지만 저희 부부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에요
테마끼!
이땐 연어가 있어서 연어도 넣었는데 보통때는 연어도 없이
아보카도, 오이, 깻잎, 무순, 날치알
이렇게만 넣어도 아주아주아주 맛있어요
아보카도는 사랑
첨으로 끓여본 순두부 찌개네요 ㅎㅎ
끓이다보니 순두부 국이 되어부렀어요
찌개처럼 짜지는 않았지만 멸치 다시마 국물에 조개까지 넣어 끓였더니 국물이 쫭!이더라고요!
첨해본 마파두부인데
반해버렸어요
맛있고
쉽고
왠지 살도 안찔거 같은 착각도 일으키고....
집에 돼지고기가 똑 떨어졌길래 양고기를 갈아서 넣었는데
양고기 덕후인 저희 부부 입맛엔 딱!이더라고요
종종 만들어 먹을거 같아요 ㅎㅎ 이거땜에 고추기름까지 따로 내렸네용
간단하게 해먹기 좋은 주말 아침 단골 메뉴 ㅋㅋ
아보카도, 양파, 토마토만 있으면 뚝딱이랍니다
잘 구운 식빵에 얹어 먹으면 꿀맛!
들기름에 식초를 넣으면 동양풍
올리브유에 발사믹을 넣으면 서양풍!
번갈아 가면서 해먹어요 ㅎㅎ
아까 주문했었던 아구로 만든 아구찜이네요 ㅎㅎㅎ
되도록 큰 그릇에 안 옮기고 이렇게 냄비째로...
설거지 좀 누가 해줬음 좋겠네요 ㅠㅠ
남자 지인들 집들이 왔을때네요~
감자탕에 골뱅이 쫄면, 월남쌈을 냈어요
여자 지인들 왔을땐 양을 좀 적에 다양하게 내고
남자 지인들이 왔을땐 고기를 많이 내고 ㅎㅎㅎㅎ 그러는 편이에요
감자탕 6키로(뼈만) 만들었는데 남자 4명이 다 못 먹더라고요?!
한참 새조개 철일때 친정 엄마가 집에 올일이 있어서
새조개, 쭈꾸미 샤브샤브에요
새조개 맛있고,, 샤브샤브는 머리에 알 차 있고
정말 행복 ㅠㅠㅠㅠㅠ
내년 봄까지 기다려야해요 ㅠㅠ
새조개 샤브샤브 먹는 분들 보면 새조개 예쁘게 세팅하던데..
곰손이라 그런거 없고 ㅎㅎㅎㅎㅎㅎㅎ
친한 언니 가족이 놀러와서 파스타 파티를 했어요
크림소스는 브로콜리 치즈스프,
토마토 소스는 한창 유행했던 에그인헬,
오일 소스는 아히요로 준비하고
면 삶아서 각자 원하는 소스 얹어 먹게 했지용
요거 준비하면서 아히요 처음해봤는데 정말 쉽고 맛있어서
한창 빠져 해먹었답니다 ㅠㅠ
강추에요 빵 찍어먹어도 맛있고 헉헉...
매주 한번씩 농촌지역에서 채소, 두부, 유정란 꾸러미를 받아보고 있는데요
하루는 강된장이 왔길래
금요일 저녁, 간단하게 먹어볼까? 하고 시작한 밥상이네요
하다보니 강된장 만으로는 좀 허전하지. 하고 생선 조림까지..
무슨 생선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양갈비 스테이크에
한창 브로콜리 쌀때 열심히 해먹은
브로콜리 치즈 스프..
요즘 비싸서 슬퍼요 브로콜리..
빵은 오븐 새로 들이고 신나서 해본 바케트와 롤인데
망했었어여 ㅋㅋ
꾸러미에 도라지가 왔길래
매콤하게 무쳐서 수육에 곁들여봤어요
수육과 도라지무침.. 정말 잘 어울려요 ㅠㅠ 맛있답니당
김치전은 고사리가 있길래 고사리 송송 썰어 넣었구요~
고등어 조림이랑 시래기 된장국도 보이네요 ㅎㅎ
작년 여름휴가에 오키나와를 갔다 왔는데요
거기서 먹은 타코라이스가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한번 해봤어요 ㅎㅎ
지금 보니까 양이 과하네요? ㅋㅋ
양상추를 넣었어야했는데 없어서 양배추로 대신...
양배추로 대신 하지마세요
딱딱해요...
국물은 양갈비찜으로!
느끼하고 맛있답니다~
설 떡국이네요 ㅎㅎ
설 전 주에 오리 고기 주문해서 갈아 오리만두를 만들어 얼려놨었거든요~
그 만두 넣고 만든 오리만두국이랍니다 ~
오리랑 부추랑 잘 어울리니까 부추도 송송송
유일하게 남편이 해준 요리네요? ㅎㅎ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순간이였던거 같아요
따듯하게 오뎅탕에 술 한잔씩 하면서
올해도 잘 부탁한다고 했어요 ㅎㅎ
양고기 덕후 부부의 양고기 사랑
저희집은 다른건 몰라도 양고기는 절대 냉장고, 냉동실에 끊이지 않는답니다 ㅎㅎ
요건 양고기 커리랑 양고기 피자에요 ㅎㅎㅎㅎㅎㅎ
난을 따로 만들까 하다가
피자 도우 반죽해둔걸로 대충 했더니
난같지 않게 저렇게 부풀어 버렸지요 ㅋㅋ
오븐을 크고 좋은 놈으로 질렀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베이킹에 빠져있답니다
근데 살이 무럭무럭 쪄서 다시 쉬는 중이에요 ㅠㅠㅠㅠㅠㅠ
베이킹과 다이어트는 같이 갈 수 없는 존재인가 ㅠㅠ(안 먹으면 되는데! 그게 안돼서!)
요건 사과 파운드케이크네용
머핀 굽는것도 신나요 ㅠㅠ
하나는 천혜향필 넣은거고 하나는 딸기 티라미슈
베이킹 하기 시작한 뒤로 하는 짓 추가된게
시트러스 과일을 먹게 되면 껍질을 꼭 버리지 않고 잘 씻어서 필을 만든답니다 ㅎㅎㅎ
집에 오렌지랑 천혜향 필이 있어요 ㅎㅎ
아 머핀 굽고싶다(그리고 먹고싶다)
요건 쌀가루로 구운 모찌꼬에요
요걸 굽기 위해 전날부터 팥앙금을 열심히 만들었다죠 ㅠㅠ
그냥 사고싶었는데 하필 집에 엄마가 준 팥이 있어서!!! ㅎㅎㅎㅎ
쫀독쫀독하면서 빵같기도 떡같기도 한 맛이에요
보기와 다르게 남편한테 초 인기였던 초코칩 쿠키
쿠키 색을 사서 굽기 시작하니까 남편이
난 단거 안 좋아해서 쿠키는 밸루-
라고 하더니 저거 다 먹어치웠어요 ㅎㅎㅎㅎ
저 위에서 망한 바케트와 치즈롤
그래도 다 먹어치웠네요
오랜만에 발효빵 굽자니 다 까묵어서 개판 ㅠㅠ
주말에 같이 침대에서 영화보면서 먹은
반건조 오징어 버터 구이~
순서 진짜 엉망이네요 ㅋㅋㅋ
김장 할때 사진입니당
저희집 먹을거만 하면 되서 11포기만 했는데
이것도 허리가 빠질거 같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들 존경스러워요
회를 좋아해부러용
회는 근데 외식으로는 비싸서 잘 못 사먹고 ㅠㅠ
보통 생선 카페를 통해서 직접 받아 먹는답니당
그럼 제철 생선을 싸고 눈탱이 안 맞고 사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치즈 케이크는 새콤한 스타일보다는
아주 헤비하고 꾸덕꾸덕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그래서 그 느낌을 내기 위해 구워본 치즈 케이크 ㅋㅋ
대만족이였답니당
치즈케이크는 구워서 잘라 냉동해놔도 되니까 조하용
밥상 사진은 끝났네요 ㅎㅎㅎㅎ
요건 자랑하고 싶어서 올리는 새오븐 사진 ㅠㅠ
따로 오븐 찍은건 없고 설치할때 사진이네요 ㅎㅎ
엄청 크고 좋답니다
요즘은 다이어트의 필요성이 있어서 빵을 못 굽고 있어요 ㅠㅠ
머핀 굽고 싶어라 ㅠㅠ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저희집 고양이들 사진....
올해로 14살? 되신 우리집 할배에요
덩치가 산만하지만 저한테는 넘 착하고 귀엽답니다 ㅎㅎ
집에 지인 애기가 놀러와서 껴안고 꼬리 잡고 귀찮게 해도
하악질 한번 안하는 순딩이
안방은 고양이들 출입 금지 지역이라(부부가 둘다 비염이라 ㅠㅠ)
안방에 들어와 있으면 이렇게 애잔하게 쳐다본답니다
물론 밥때가 됐을때 더욱 애잔해지죠 ㅎㅎㅎ
요녀석은 최근에 냥줍한 우리집 막내에요
비오는날 하루종일 밖에서 우는걸 경비 아저씨가 경비실 앞에 데려다 놨더라고요
보통땐 경비실 갈일 없는데 그날따라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그만....
이런게 묘연이겠죠?
유일한 여자애에요 ㅎㅎㅎ
그럼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