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름끼치고 그래서 한 번 끄적여봅니다. 온전히 제 기억력으로 쓰기 때문에,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타는 애교로,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긴 글 읽기 힘드신 분들은 마지막에 간단하게 요약해놨습니다.
본인은 평범한 여자고등학생임. 나의 초성은 ㅇㅎㅇ임. 본인은 수학학원을 전남친, 전남친친구, 내친구와 같이 다님. 무려 넷이 다 같은 반임.(참고로 전남친이 다른 사람들에게 밝히기 싫다며 비밀연애하자고 함)
전남친이 수학학원을 빠진 날, 전남친 친구가 나한테 와서 말하는 거임.
" ㅇㅎㅇ, 너 '전남친(전남친을 전남친이라고 칭하겠음)'이랑 사귀냐? "
전남친은 그렇게 비밀연애를 고집해서 그냥 웃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음.
" 안 사귀는데 니 사진을 왜 걔가 가지고 있냐?ㅋㅋ "
그랬더니 옆에 앉은 내 친구가 대신 대답함.
" ㅎㅇ한테 그러지마 ; '전남친' 걔 원래 다른 여자애들 사진 다 저장하고 다니는데? "
본인은 수상했지만, 소심한 성격에 물어보지도 않고 그 일은 지나감. 본인은 야자 끝나면 녹초가 되서 그냥 잠들어버리는 타입임. 그래서 야자하는 날이면 전남친과 톡 못하고 잠. 연락이 안되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전남친한테 톡이 옴.
" 야 걍 헤어지자 ㅃ "
아까도 언급했지만, 소심한 성격에 이유도 못 물어지고 헤어짐.
이 ㅅㄲ가 헤어지자마자 내 친구한테 페북으로 들이대는 거임. 내 게시물이든, 다른 게시물이든 무슨 글만 올라오면 내 친구 테그해서 막 달고. 그냥 내가 저 ㅅㄲ한테 차였다는게 너무 분하고 창피해서 친구들한테 따로 털어놓지도 못했음.. 그래서 내 친구가 그 댓글들에게 답글 달아주는 데 서러웠음..
여튼, 거기까지는 별다른 싸이코 같은 걸 못 느꼈음. 그냥 억울했음. 친구들이 그 ㅅㄲ랑 잘 지내는 꼴을 내 두눈으로 못 보겠어서 친구들한테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톡을 돌림. '전남친'이 내 사진을 저장하고 다른 여자애들 사진을 저장하고 다닌다는 말들을 들었는데 갑자기 너희한테 들이대는 걸 보면서 걱정된다고.
진짜 그 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음. 그 학원에서 말한 '내 친구'를 포함한 다를 친구들도 다 걔가 자기 사진을 저장하고 다닌다고 했음. 나한테는 내가 그 ㅅㄲ의 여친이니깐 사진 배경화면으로 하게 사진 좀 보내달라고 하면 나는 그냥 보내줬고, 여친이니깐 그냥 사진 보내고 너 예쁘다고 하는 것에 대하여 당연하게 여겼었음.
나랑 사귀는 동안에도 내 주변의 모든 애들에게 남자 ㅅㄲ가 꼬리치고 다닌거임. 다 똑같은 케이스였음. 전남친 ㅅㄲ가 다른 여자애들이 SNS에 올린 사진들을 다 저장한 다음, 그 여자애들에게 갠톡으로 막 예쁘다고 사귀자고 들이댄거임.. 그 애들은 걔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그중에 나와 똑같이 겪은 애들이 있을거라고 짐작중임.
쓰니깐 본인만 소름돋은듯.. 너무 흥분해서 주절주절 써나가서 대충 요약을 하겠음.
1. 전남친이 다른 여자애들 사진을 저장함.
2. 전남친이 나와 사귀고 있는 동안 양다리를 시도함.
3. 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가끔 연락을 못하면 정떨어진다고 욕을 밥 먹듯이 함.
4. 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내게 패드립을 한 후, 뭐라하니깐 오해라고 막 둘러댐.
수학학원에서 그 ㅅㄲ 얼굴 엮겨워서 어떻게 보겠습니까.. ㅠ 조언이나, 위로의 말 써주시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
P.S. 너가 만약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찔렸을 거라거 믿어. 언젠가 한 방 먹여줄테니깐..
사이코패스 전남친 ;
너무 소름끼치고 그래서 한 번 끄적여봅니다. 온전히 제 기억력으로 쓰기 때문에,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타는 애교로,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긴 글 읽기 힘드신 분들은 마지막에 간단하게 요약해놨습니다.
본인은 평범한 여자고등학생임. 나의 초성은 ㅇㅎㅇ임. 본인은 수학학원을 전남친, 전남친친구, 내친구와 같이 다님. 무려 넷이 다 같은 반임.(참고로 전남친이 다른 사람들에게 밝히기 싫다며 비밀연애하자고 함)
전남친이 수학학원을 빠진 날, 전남친 친구가 나한테 와서 말하는 거임.
" ㅇㅎㅇ, 너 '전남친(전남친을 전남친이라고 칭하겠음)'이랑 사귀냐? "
전남친은 그렇게 비밀연애를 고집해서 그냥 웃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음.
" 안 사귀는데 니 사진을 왜 걔가 가지고 있냐?ㅋㅋ "
그랬더니 옆에 앉은 내 친구가 대신 대답함.
" ㅎㅇ한테 그러지마 ; '전남친' 걔 원래 다른 여자애들 사진 다 저장하고 다니는데? "
본인은 수상했지만, 소심한 성격에 물어보지도 않고 그 일은 지나감. 본인은 야자 끝나면 녹초가 되서 그냥 잠들어버리는 타입임. 그래서 야자하는 날이면 전남친과 톡 못하고 잠. 연락이 안되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전남친한테 톡이 옴.
" 야 걍 헤어지자 ㅃ "
아까도 언급했지만, 소심한 성격에 이유도 못 물어지고 헤어짐.
이 ㅅㄲ가 헤어지자마자 내 친구한테 페북으로 들이대는 거임. 내 게시물이든, 다른 게시물이든 무슨 글만 올라오면 내 친구 테그해서 막 달고. 그냥 내가 저 ㅅㄲ한테 차였다는게 너무 분하고 창피해서 친구들한테 따로 털어놓지도 못했음.. 그래서 내 친구가 그 댓글들에게 답글 달아주는 데 서러웠음..
여튼, 거기까지는 별다른 싸이코 같은 걸 못 느꼈음. 그냥 억울했음. 친구들이 그 ㅅㄲ랑 잘 지내는 꼴을 내 두눈으로 못 보겠어서 친구들한테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톡을 돌림. '전남친'이 내 사진을 저장하고 다른 여자애들 사진을 저장하고 다닌다는 말들을 들었는데 갑자기 너희한테 들이대는 걸 보면서 걱정된다고.
진짜 그 때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음. 그 학원에서 말한 '내 친구'를 포함한 다를 친구들도 다 걔가 자기 사진을 저장하고 다닌다고 했음. 나한테는 내가 그 ㅅㄲ의 여친이니깐 사진 배경화면으로 하게 사진 좀 보내달라고 하면 나는 그냥 보내줬고, 여친이니깐 그냥 사진 보내고 너 예쁘다고 하는 것에 대하여 당연하게 여겼었음.
나랑 사귀는 동안에도 내 주변의 모든 애들에게 남자 ㅅㄲ가 꼬리치고 다닌거임. 다 똑같은 케이스였음. 전남친 ㅅㄲ가 다른 여자애들이 SNS에 올린 사진들을 다 저장한 다음, 그 여자애들에게 갠톡으로 막 예쁘다고 사귀자고 들이댄거임.. 그 애들은 걔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그중에 나와 똑같이 겪은 애들이 있을거라고 짐작중임.
쓰니깐 본인만 소름돋은듯.. 너무 흥분해서 주절주절 써나가서 대충 요약을 하겠음.
1. 전남친이 다른 여자애들 사진을 저장함.
2. 전남친이 나와 사귀고 있는 동안 양다리를 시도함.
3. 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가끔 연락을 못하면 정떨어진다고 욕을 밥 먹듯이 함.
4. 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내게 패드립을 한 후, 뭐라하니깐 오해라고 막 둘러댐.
수학학원에서 그 ㅅㄲ 얼굴 엮겨워서 어떻게 보겠습니까.. ㅠ 조언이나, 위로의 말 써주시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
P.S. 너가 만약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찔렸을 거라거 믿어. 언젠가 한 방 먹여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