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ㅇㅇ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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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_같네엄마랑 결혼하고 직장 전혀 안 다니고 알코올중독자+백수+허언증환자ㅅㄲ어릴때 엄마 머리에 술병 내리치려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님 그 때마다 여동생이랑 나는 각자 방안에서 숨죽여울거나 아빠 다리에 매달려서 엄마 때리지 말라고 빌음밖에서,집안에서 술 쳐마시고 걸어댕기다가 넘어져서 대가리 깨질뻔한 적도 5~6번도 되는 듯그렇게 많이 대가리를 땅에다가 쳐박았는데 뒤지지 않는 것도 신기함주량은 하루에 소주 3~4병정도고 탁자 내리치거나 물건 집어 던지는건 그냥 일상임술처먹고 난리 피우다가 신고도 안 했는데 갑자기 경찰 온 적도 있고 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초딩4학년이였는데 경찰관이 내 방에 들어오셔서 "너 누구야"하는데 애비가 "내 아들이야" 하길래 경찰분이 아들 몇살이냐고 물으니까 초등학교 2학년이라고함 ㅋㅋㅋㅋㅋ지 자식 나이도 모르는 거임다음날 뭐 어찌된건지 학교에서 어떤 애가 
"너 초등학교 2학년이래매?" 라고 놀려서 충격먹은 적도 있었음 경찰이 우리 학교에 나 찾으러 왔었는지ㅋㅋㅋ결국 나는 알코올중독자 아들래미로 낙인찍힘 그외 등등 밖에서 외식하다 또 술먹고 지혼자 빡쳐서 옆자리 손님들한테 민폐끼친적도있었고 걍 아빠랑 있으면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음 덕분에 어린시절 좋은 기억은 하나도 없는듯지금까지 밤마다 애비가 술쳐먹고 소리지르고 깽판을 하도 많이 떨어서 이웃들한테 눈치 보며 살다가얼마 전 결국 이사왔드만 또 눈치보며 살아야 될 판임
아 맞다이사오고나서는 아예 대놓고 정신병 걸림어떤 사람이 자꾸 미행한다면서 난리법석염병을 떪 바깥세상에 발길도 안 내놓는 분이ㅎㅎ그래서 안전차원으로 밤마다 거실 전등 3개중에 1개를 켜놓으라고 나한테 시킴 근데 모르고 2개 켰다가 그날 진짜 그거 갖고 거의 1시간동안 할욕 안 할욕 안 가리고 나한테 모두 내뱉음 ㅋㅋㅋㅋㅋ나까지 졸지에 정신병 걸릴뻔
어릴 때는 무서웠는데 이제는 그냥 빡침 못 참겠음공고 입학해서 자격증 좀 따려고 공부 하는데 집중 졸라안됨또 바깥으로 불려가서 지 푸념,인생사 오지게들음ㅅㅂ내가 차마 이 상황에 대학까지 가고 취업 못 하겠어서고졸로 빨리 취업하고 집 뜨려고 공고 내신 1등으로 문짝 처부수고 들어갔는데 이런 내 사정 애비란 놈은 하나도 관심없고 역시나 여기서도 방해 오지게함중딩때도 그랬지만 내 미래 뒷바라지 같은 건 바라지도 않음그냥 나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음 소리좀 그만 지르고 제발.진짜 내 취업 망하면 애비 죽이고 자살할예정학교에서도 연기하듯이 웃기지도 않은데 웃으면서 착하게 사느라 스트레스받는데 집안에서 웃어본적이 구라 안 치고 최근 3년간 단 한번도 없는듯아인생 _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