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입장에서 본 불쌍한내친구

여고생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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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톡을 자주보지만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내용이뒤죽박죽이여도 이해좀해줘요!

그럼편하게 말할께
일단 난여고를 다녀 근데 최근에 내친구한테 정말 거지같은 일이 일어났어
일단 인물(?) 소개를하자면
A - 얘가 내친구야 성격은 쿨한데 귀엽고 말도 잘해서 친구들사이에서 평이좋아
B - 전학생이고 귀엽고 착해 A랑 좀친했어
C - 성격괜찮아 학기초부터 B,D랑 다니다가 떨궈져서 A한테 달라붙어서 B,D까고다녔던애야
D - B랑 같이 다녀. 착하긴한데 자기주장쎄고 한번아닌건 끝까지 아니라고 생각해

학기초에 B,D랑 다니다가 C가 떨궈졌다고했잖아 근데 이때 B,D가 A랑 같이 다니고 싶어했는데 C가 자꾸 A한테 B,D까고 A도 나름대로 같이 다니던 애들있어서 B,D랑 같이 안다녔어. 한마디로 말하자면 A가 B,D랑 C중간에 껴있던거였어. 서로 A한테 욕하고 서로 놀지말라고 그러던 상황이었지
어느날 B가 A보고 C가 자기를까고다닌다고 짜증난다고얘기를했는데 그걸우연히 C가 본거야 원래 자기욕하면 멀리서도 그게 자기욕이라는 직감이 오잖아ㅋㅋ 그래서 C가 A보고 B랑무슨얘기했냐고 말해달라고 졸라서 결국엔 A가 얘기를 했어.
그러다보니까 완전히 중간상황에 껴서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되버렸지.
B는 C가 자기욕하고다닌것을 D한테 들었다고 그랬어. 그것때문에 중간상황에 있던 A가 힘들어서 D한테 왜 C한테 B가 뒷담까고 다닌걸얘기했냐고, 자기 중간에 있어서 힘들다고 얘기를 했더니 D가 화내면서 그런적없다고 그런거야
그때부터 일이 시작됬어
D가 C한테 전화해서 따지기시작했거든
D전화받고 나서 C는 곧바로 A한테 전화해서 D가 거짓말한다면서 이상하다면서 얘기를 했어. 그렇게 초반에는 D가 말을 잘못하고있는식으로 흘러갔는데 D랑 B랑 통화를 하고나서 상황이 싹 바꼈어.
둘이 뭔통화를 했는지는 자세히 안알려줘서모르지만 통화이후에 상황이 A가 이간질을 해버린게 되버린거야
A는 중간상황에 있었을뿐인데..
모든화살이 A한테로 쏠리니까 B도 나서서 막으려도 하지도않고해서 결국은 A가 나쁜년이 되버렸고 B랑 C랑 D한테 뒤에서 엄청 까이고있어
A는 일터진이후에 아무한테도 얘기안하고 원래놀던애들이랑 잘놀아서 몰랐는데 D한테 들어서 알게된거야
근데 D말이 어딘가가 안맞는거야 진짜 뭔가 약속이라도 한듯상황이 갑자기 A에게로 쏠리니깐
그래서 A말 들어보니깐 제3자가 봐도 일부러 A한테 다 뒤집어쓰인것같더라고
내가원래 오지랖이 넓진않은데 A가 잘못없이 욕먹는것도 싫고 원래 C가 A한태 미친듯이 앵겼는데 갑자기 A버리는것도 꼴보기싫어서 D를 계속설득했어
A절대그런애아니라고 설득했는데
D는 계속 이간질한게 맞다고 하더라고
아맞아 중간에 빼놓은게 있는데
일터지기전에 B,D랑 C랑 사이안좋을때 C가 B욕하고다닌다는것을 내가 D한테 들었어.
그럼 D가 거짓말을 하고있는건데 그렇다고하기엔 D가 A한테 너무실망을 했더라고..
정말
도저히 어디서부터가 잘못된지 모르겠어
A는 걔네들이 맘대로 생각하고 오해한건데 뭘 풀려고하냐고 나중에 알아서 진실알게되지않겠냐고하지만 그 나중이 언제 올줄 알고 그러는지..

아무죄없이 욕먹는 A가 불쌍해 게다가 A가 수행평가를 B,D랑 같이 하게됬단말야

이 일 어떻게 해결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