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훈녀만남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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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번호를 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맘이 훈훈해지는.. 그런 사람이었음...

출근 지하철은 지옥철이고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해서

욕이절로 나오는데 오늘 하루만은..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