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기억하세요?

d2016.05.13
조회5,109
서로가 서로를 오래 바라봤었죠.
잘알지못하고 얘기한번 못해본사이인데
서로 말없이 많은얘기를 했었죠.

조금만 더다가와주시길 바랬어요.
전 잘난게없고 소심하기에.

미안해요. 저 사실 좋아했습니다.
인연이라면..언젠가 닿을거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당신은 웃는모습이 가장
아름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