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직원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피해자200명가까이)

도와주세요2016.05.13
조회89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어디다 조언을 받아야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한 마음에 판 구경만 하다가 회원가입해서 글을 씁니다.
제목 그대로 L* Uplu*대리점 직원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간단하게 얘기를 하자면 3월에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단말기 값을 모두 내주겠다는 조건 하에 아이폰6 64기가 실버로 바꿧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에 대리점에 들릴 일이 있어서 갔는데
그 직원이 우리들끼리만 비밀이라고 자기한테 바꾼지 이틀도 안된 아이폰을 또 기기만 변경하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거부를 했구요 그런데 그 직원은 번호이동하고 바꾸면 이번에 바꾼 아이폰 단말기값 전액 내주고 해지해주겠다하고 이번에 새로쓰는 아이폰은 단말기값 40만원에 69요금제를 쓰는데 원래 9만원 나오는 금액을 6만원에 해줄테니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패드도 있는데 이건 복잡해서 넘어가겠구요
저는 그 유혹에 넘어가서 결국 그 조건으로 핸드폰을 바꾸엇어요
3월에 폰바꾼 사람은 4월 15일에 단말기값 모두 처리가 된다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고부터 이주정도 후에 그 직원이 도망갔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300명정도랍니다
대학교 근처라서 피해자가 거의 대학생들이구요..
대리점에서 확인서 쓰라고 강요해서 썼고 피해금액의 10프로를 우선 받고 그돈으로 요금 해결하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270만원 피해면 30만원 주더라구요 그돈으로는 당장 겨우 2달 핸드폰 비용도 안됩니다.

우선 피의자는 잡혔고 부모와 합의을 해야하는데 사장이고 대리점 이사고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고 답답합니다.
대리점에서 쓴 확인서는 대충 자기들한테 더이상 피해없이 하게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우선 이건 그냥 확인서일뿐이이니 고소 빨리해야한다고 해서 확인서를 썼어요
그이후에는 114에도 전화도 못하고있습니다

대리점사장은 이제 그만두었고 대리점도 그 직원이 사기친거지 자기들은 그러지않았다고 이제 방관태도인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보니깐 대리점 이사가 더이상 소문못나가게 알아서 입막음 시키는거같더라구요.. 돈없는 피해자들은 이렇게 당해야만하는건가요..
방송에 제보도 해보고 다해봐도 ..결국은 기다림뿐이네요...
엘*본사도 자기들 일 아니라고 그런태도이고
마음이 답답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7-100 피해봤고 저는 260만원 정도 피해봤네요
답답한 마음에 횡설수설 썻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답답한 마음 가족들에게도 못말하고 혼자끙끙 거리다가 이렇게 쓰니까 위안이 되는거같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