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톡선부탁드려요) 집을 엉망으로만든 인테리어 업자

발라버려2016.05.13
조회191,336

피씨로 작성한글인데 모바일로 추가했더니 사진이 다날아갔네요; 죄송합니다ㅜㅜ

http://m.pann.nate.com/talk/331590790

링크타고 가시면 제일먼저 올렸던글이 있어요 본문내용은 동일합니다!

업자에게 링크 문자보냈어요 여러분 욕좀해주세요 진짜ㅋㅋ
촌아저씨라 링크눌러서 보는법을 알지는 모르겠지만... 계약금 100만원 환불하라고 문자여러번 보냈는데 계속 무시당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댓글에 술먹고 했냐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엄마랑 가게몇번 방문했을때 한번은 ?안계시길래 전화를 했더니 근처에서 막걸리마시는 중이라며 좀기다리라고해서 잠시 기다린적이 있기는해요ㅋㅋ처음 페인트칠 하는날에도 저는 일이있어서 그전날부터 집에없었는데 엄마가 아침에 아저씨가 오셨는데 술냄내가 자꾸난다고...(^o^); 그땐 그냥 뭐 노동하고 가게하시는분이니까 술마시는거 좋아하나시는구나 하고 넘겼었는데ㅋㅋ

계약금은 전체 견적낸것중에 절반냈어요 100만원이요. 도배지는 26평 아파트 문의하니까 14롤 들어간대서 인터넷으로 lg제품으로 구매해서 제공했습니다. 시중에 문의해보니 합지벽지 인테리어집에서는 2만5천원이 기본가였어요 인터넷으로 구매할시엔 1만2천원대로 절반으로 가격이 싸져서 예산줄이려고 그랬던건데...엄마가 땅을치고 계시죠ㅋㅋ차라리 그 사장이 가져온 벽지면 덜억울하다고ㅋㅋ...

그쪽에서는 전혀 먼저연락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엄마도 일단은 주말까지는 있어보자하시고 그래도 배째라면 내용증명이라도 떼서 보내겠다하시네요

모바일은 사진첨부가 12개밖에 안되는데 이어지는 글로 아직 더쓸게많습니다ㅋㅋ진짜 제대로한게 하나도없네요 이게 이백만원짜리라는게 믿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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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결시친에 주부님들이 많이 계실것 같아서요.요며칠 너무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집이 경북인 25 흔녀임. 원하는 대학원에 합격해 후기입학을 앞두고 있고졸업유예상태라 학교에 갈일은 없어서 집에 내려와 엄마랑 생활하는 중. 나랑 동생 둘다 멀리서 대학을 다니고 아빠는 직업상 집에서 20분거리에 따로 거처가 있으시며 엄마는 8시부터 5시반까지 직장다니시기 때문에 우리 아파트는 항상 비어있음.그래서 가족모두 굳이 다른데로 이사할 생각도 없고, 크게 집에 신경을 안쓰며 지내다가내가 학부졸업을 앞두고 대학원 입학전에 집에서 몇달 생활하는 김에 엄마랑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함. 리모델링하려면 우리집이 빈집이 아니라서 짐을 다 빼야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힘들기 때문에 내가 있을때 공사를하면 엄마를 도울수 있어서 과정이 조금은 더 수월할거라는 생각에서였음.약 1달 반전에 공인영어시험이 끝나자 마자 욕실공사를 먼저했고, 이번에 도배, 장판, 베란다 페인트 공사를 했음. 집근처에 있는 한 인테리어 가게에서 우리 아파트를 많이 공사해보셨다길래 계약금을 걸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이게 화근이 될줄이야...ㅋㅋ벽지는 따로 구매해서 시공만 맡겼고, 장판은 인테리어 가게에 구매, 시공을 모두 맡겼음.5월 2일이 공사시작 예정일이었으나 그날 비가 오는바람에 3일로 미뤄졌고 3일에 페인트, 4일에 벽지, 5일에 장판 시공을 했음.인테리어 가게사장이 도배,장판,페인트 시공을 모두한다고했고 우리는 처음엔 좀놀라긴했으나 뭐 할줄아니까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넘김5일 저녁에 부푼 마음을 가지고 집에 도착해서 둘러보는데...엄마랑 나랑 진짜 할말을 잃음ㅋㅋ와나우리가 장판시공한날 진짜 기겁한 금색 실리콘ㅋㅋ금색인것도 짜증나는데 발라놓은게 진짜...무슨 수전증 환자같지않음??아진짜 저거보고 식겁했음...일부러 저렇게 못쏘기도 어려울텐데 심지어 기술자라는 사람이 새장판을 저지경으로 만들어놓음...그리고 장판을 어떻게잘랐길래 칼집난거좀봐...한번 깔면 5년 10년은 쓰는걸 저따위로 시공함작은방 모서리 사진임...장판이 세로로 찢겨져있어서 내가 옆부분을 손으로 눌러찍은 거임그리고 자세히보면 벽지에 칼집이 다들어가있음 기술자라는 사람이 장판을 깔기전에 자른게아니라 대충 깔아놓고 칼로 찍찍그어서 자른거임ㅋㅋ참나동일한 작은방 사진. 칼로찍찍그어서 잘랐으니 장판이 삐뚤빼뚤한 모습ㅡㅡ현관에 중문이 따로없는 아파트고 이전에는 고무바킹이 되어있었는데 엄마가 바킹두르지않아도 되도록 시공해달라고 부탁했는데ㅋㅋ칼질이 잘못들어서 장판이 현관입구부터 찢겨있음진짜 공포의 금색 실리콘ㅋㅋ하루전에 시공한 흰색벽지가 10년은 쓴듯한 모습으로 꼬질해져있음 설명을 생략한다...할 가치도없음장판 모서리속으로 벽지에 칼집이 들어간모습공사도중 콘센트랑 스위치를 본인이 교체해준다고 해서 부품비용이랑 시공비는 차후에 추가하기로하고 그럼 해주시라고 했음. 근데ㅋㅋㅋㅋㅋ우리 집에있는 스위치가 6개쯤되는데 하나빼고 전부 거꾸로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자꾸 나는불을껐는데 엄마가 왜켜놓냐고하더라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말도안나옴ㅋㅋㅋㅋㅋ칼집이 잘못나 갈기갈기 찢어진 장판을 그대로 끼워넣어놓음ㅡㅡ시공 당일ㅋㅋ도배지가 제대로 붙지않아서 끝이 떠있는모습 손아프다 설명생략너무 어이없어서 당장 사장한테 전화했더니 그다음날(일요일) 아침에 와본다고했음ㅋㅋ자기가 일을 덜마무리해서 그렇대ㅋㅋ나랑 엄마는 그날밤을 꼴딱샘다음날 아침에 사장이 왔고 우리는 조목조목 보여주면서 어떻게 일처리를 이렇게할수있냐며 따짐ㅋㅋ그랬더니 자기가 몇가지는 잘못한걸 인정을한다네?? 근데 아직 마무리작업을 안해서 그런거라며 내일와서 다시 손보겠다는거임ㅋㅋㅋㅋㅋ이게 손본다고 될일이야? 도배든 장판이든 새로 다뜯고 다시해야할판에?? 엄마가 할말은 하시는분이라 겁나쏘아댐ㅋㅋ아저씨가 이따위로 일해놓고 기술자라 하실수있냐고ㅋㅋ그랬더니 자기가 이일을 30년을했대ㅋㅋ그러면서 자기를 비하했다고 화를내더니 그돈있어도 살고 없어도산다며 연장싸들고 그냥 나가버림...지금이게 말이됨?? 자기가 떳떳하면 끝까지 자기주장을해서 우리를 설득하던지 아니면 사과를 해야하지않음? 그런거 전혀없이 진짜 그냥 나가버림...아무것도 해결하지않은채로ㅋㅋ엄마가 어이없어서 몇분을 현관문닫고 앉아계시다가 다시전화를 걸어서 말하길 이따위로 일하는 아저씨한테 다시 공사맡기는것도 싫으니까 계약금 돌려달라했더니 자기물건이 다들어가있는데 계약금을 왜주녜ㅋㅋ아마 장판을 말하는것같은데 보통 도배장판은 도배지나 장판을 구매해서 제대로 바르고 깔아주는것까지가 계약사항아님? 아니ㅋㅋㅋ초딩도 알만한 사실인데 이아저씨는 자기멋대로 장판다 칼로쑤셔놓고 그래도 물건을 줬으니 계약금못준대ㅋㅋ이게 말이됨? 그리고 남은 잔금을 받고싶은 모양인지 새로해주겠다고 자꾸 일정잡으래ㅋㅋ제정신이 아닌듯이글 링크걸어서 문자로 보내줄 생각인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우리가 무리한요구를 하는건지, 저사람이 몰상식하게 행동하는건지 판단좀 부탁함. 지금 폰으로 쓰는거라 빠진내용도많고 사진도 덜첨부되었는데 페인트칠은 물론 도배도 완전 초등학생이 미술시간에 가위질한 수준임ㅋㅋ 업체명과 지역명은 아직밝히지 않았는데 차후에 필요하다면 추가로 기재하겠음. 해결될때까지 몇번이고 글을 추가하거나 이어쓸 생각임.아 그리고 아직은 여기에 쓰지않았으나 저 업체에 관해 알게된사실이 몇있음ㅋㅋ진짜 악덕업주더라 우리엄마 진짜 개똥밟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