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씻는것도 층간소음인가요?

ㅎㅎ2016.05.13
조회107,115

이게 며칠전에 쓴글에다 정작 글썼을땐 조회수도

안높아서 글쓴것도 깜빡하고

다른 글 구경하다 제가 쓴거랑 제목이 비슷하네

하고 들어왔더니... 제글이... ㅡㅡ;;;;;;

참고로 추가하자면

저희 빌라가 빌라다 보니 아파트보다 층간소음이

있는 편이긴 한데 제가 아무말 없이 물소리 들린다고해서

엄청 심한 건물이구나 하셨나봐요

층간소음 그렇게 심한 집은 아닙니다 ㅠㅠ

층간소음 심한 집이면 물소리가지고 난리칠 사람들이

다른 일로 벌써 난리 쳤겠죠

그동안 보통 사람들 빡치게 하는 쿵쿵 거리는 발소리라던가

늦은밤 세탁기라던가 이런일 전혀 없었습니다

층간소음 그렇게 심한 집도 아니고 저희도 엄청 주의하거든요

화장실이 안방옆에 있는데요

물내려가는 관이 안방벽쪽에 있나봐요

그래서 조용한 밤에는 아무래도 물내려가는 소리가

잘들리나보더라구요 (그냥 살짝 물내려가는 소리 들릴정도)

그런데 그걸 가지고 뭐라하니까 어이가 없었던겁니다

발소리도 주의하고 층간소음 없게 이렇게 주의 하는 집에

가끔가다 늦은 시간에 씻는다고 뭐라하는게 말이되나 화나더라구요

제가 글쓴건 뭐 그럼 밑에 집이 씻지 말라면 안씻을거냐고

이런 글을 올렸냐하는데 ㅋㅋㅋ

그게 아니고 글 마지막에 썻듯이 층간소음 맞는가 그게 궁금해서 올린겁니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해서요

그걸 알아야 저도 다음에 그쪽 집에 뭔가 제대로 답을 할거같아서요

남편이 다짜고짜 밑에 집에서 밤늦게 씻지말래 시끄럽다고 이렇게

말해서 저도 기분나빠서 글올려놓고

남편한테 도대체 밑에 집에서 뭐라한거냐 꼬치꼬치 캐물었더니

무슨 얘기 하다가 다른집 층간소음 얘기 나와서 말도중에

(근처 빌라에 층간소음으로 경찰 왔다갔다 하는 집이 있어요)

은근슬쩍 얘길 하더라고 하네요

남편 말처럼 직접적으로 하지마라 이건 아니었던거 같구요

남편도 제가 기분나빠할거라 생각못하고 그러던데? 하고 얘길전한듯

네 이런 사람들땜에 오해생겨서 싸움나죠 ㅋㅋ

이웃끼리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희도 좀 더 조심하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너무 이런일로 직접적으로 항의를 한다면

생활소음까지 뭐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저도 얘기를 해야겠죠

민감한 일이라 괜히 사람들 화나게 한거 같네요 ㅎㅎ

어쨌든 생활소음은 층간소음 아니란건 알았으니 답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저는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층간소음때문에 평소에 주의하며 살고 있는 편이에요

청소기는 안돌리고 세탁기도 밤에는 안돌리고

걸을때 발소리 안나게 조심하고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요

그런데 어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밑에 사는 아저씨가 밤에 씻지 말라고 물소리들린다고 했다구요

저희가 무슨 밤에 목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10시~12시에 간단한 양치질, 세수정도 하는게 다이고

가끔 그 시간에 샤워도 하지만 오래하는것도 아니구요

남편이 늦게 마치는 날 들어와서 씻는 경우 있구요

그런데 그럼 늦게 마치고 오면 씻지도 못하나요?

자기전에 샤워도 마음대로 못하구요?

안방에 있으면 윗집에서 물쓰면 물소리가 크지는 않은데

조금 들리나 보더라구요

그거가지고 자는데 신경쓰이니 늦은 시간에 씻는거

주의해 달라는데 이게 정당한 요구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