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물의 무서운 이야기 -3

공포물2016.05.13
조회92,510

'알고보면 섬뜩한 사진'이라는 게시물의 사실 여부를

검증해 보았습니다. 사진도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사실

 


신교파 영국인과 구교파 아일랜드인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로 달한 1998년 8월 15일.

북아일랜드 Omagh에서 평화협정에 반대하는

 


Real IRA가 벌인 폭탄테러 증거사진.

우측 GM사의 '복스홀 카발리에 MDZ-52II'

가 사진이 찍히고 수분후 폭발한다

 


카메라는 폭발 후 잔해더미속에서 발견되었으며

두 스페인인 부자는 살아남았다.

(포토그래퍼가 사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출처: Omagh Bombing 위키피디아

 

 

 

 

 

일부 사실

 

 

아내와 7살된 아들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은 사실

다른점은 사진이 찍힌 시점인데

 


애초 사진의 설명은 아래와 같다

 


'이 사진은 2007년 5월 22일 크리스 벤와의 팬인

Dr. Phil Astin이 그의 사무실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이 사진이 찍혔을때 그의 아내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러나 사실 확인결과 벤와가 아내

Nancy를 죽인 금요일과, 아들을 죽이고 자살한

일요일 사이에 집을 떠나지 않았음이 드러났고

Dr. Phil Astin이 찍은 사진인 것은 사실이나 이는

사건이 일어나기 수주일 전으로 밝혀졌다

 

 

 

 

 

사실

 

 

힐스보로 참사의 그 사진이 맞다

 

 

 

 

 

 

 

 

출처:http://thehillsboroughdisasterdoc-umentary.com/

 

 

 

 

 

사실

 

 

설명 그대로가 맞다

 


사진설명: 1948년 폴란드, 강제수용소에서 자라

정신적장애가 인정된 소녀가 그린 '집'의 그림

 


출처: Fascinating Photos Collected

From History |caveman circus

 

 

 

 

 

이 사진 자체의 사실 여부는 중요치 않다.

 


Nuclear Shadow라는 현상이 실제하는 것이기 때문

다만 대표적인Nuclear Shadow에 이 사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그외 사진들

 

 

 

 

기둥 부분의 그림자

 

 

 

 

 

 

사람이 계단에 앉아있다가 증발되면서

남은 엉덩이부분 그림자

 

 

 

 

 

사실

 

 

기사 요약

2011년 1월 1일 이른 새벽. 필리핀 북부 마닐라의

Caloocan city의 지역 정치가였던Reynaldo Dags가

새해기념 가족사진을 찍는도중

암살자들이 우연치 않게 사진에 찍히게 되었다.

 

 

그는 사진이 찍힌 직후 총격을 받았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이 사진은 1월 4일 가족들이 경찰에게 제공한 것이며

이를 근거로 범인은 월요일에 체포되었다.

가족들은 보복을 우려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사진에서 잘린 왼쪽부분.

암살자들이 타고 온 검은색 밴이 확인된다.

 

 

 

 

 

피해자의 장례식

 


출처:http://www.nbcnews.com/id/40905362/

ns/world_news-asiapacific/#.VCllzvl_tQM

 

 

 

 

일부 사실

 


사진 설명: Michael Mcquilken(18세,오른쪽)과

그의 동생 Sean(12세)은 1975년 캘리포니아

Moro Rock에 등반했다.

이 사진은 이후 수십년간 번개 맞을 전조를

경고하는 사진으로 널리 쓰였다.

 

 


"우리는 이 현상을 그냥 웃기다고 생각했어요"

 

 


38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이제

쉰여섯이 된Mcquilken은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등산을 했을때 구름이 모이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튀는 사람이 됐죠"

 


"제가 정신을 차렸을때 Sean은 정신을 잃고

무릎을 굽힌채 쓰러져있었어요.

그의 등에선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죠"

 


Sean은 그날 번개에 직격으로 맞은 적어도

3명중 한명이었고 등과 팔꿈치에 3도 화상을 입었다.

3명중 한명은 사망했고 다른 한명은 미당국이

낙뢰주의보를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Sean은 1989년 자살했다.

 

 

 

일부 사실이라고 써 놓은건 심각한 화상으로

괴로워 하다 자살한게 확실치 않기 때문입니다.

자살의 이유는 기사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동생이

자살한건 14년이나 지난 후입니다.

그리고 둘다 맞은게 아니라 동생만 맞았습니다

 

 


출처:http://www.nbcnews.com/health/health-news/decades-later-hair-raising-photo-still-reminder-lightning-danger-f6C1079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