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샤이니투어 등 3Q 일본 관객수 회복 전망-동부증권

ㅇㅇ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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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13일 에스엠에 대해 2분기 실적으로 인식되는 일본 콘서트 관객수가 적었다며 3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윤구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일본 콘서트 관객수가 매우 적었다"며 "지난해 2분기의 경우 슈퍼주니어 28만명, EXO와 샤이니가 각각 10만명으로 인식됐으나 올해 2분기에는 f(x) 3만명, 슈퍼주니어 4만명 수준에 그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수치를 반영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예상치는 전년 대비 40.8% 감소한 7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상황이 달라져 샤이니투어 34만명, 규현 솔로 투어 6만명, SMTOWN LIVE 20만명 등이 인식돼 분기 성장을 이끌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에서 시청률 2.38%를 기록하면서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한 윤아의 출연료 인식은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더불어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