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소리 한달에 10만원도 못 벌어다주는놈이 어디서 그런걸 주겟다는거? (저번에 10만원 달라고 엄마한테 하길래 10만원도 못벌면서 말이 많다고 시전)너무 화가 남 중1때부터 맞고 욕쳐먹은거 참다참다가 너무 화가나서 빈정거리면서 시비걸었음 (작년부터 대들기 전까지는 깩소리도못하고 울기만하고 맞음)
나 : 장기라도 빼서 줄려고? 나 하루에 알바해도 7만원 버는데 그런 능력도없는분이 나이 50살이나 쳐먹고 집에서 쳐놀기만하는데 아주 그냥 경마회사 차리겠어요? 아빠 : 싸가지없는 정신병자같은년이 아빠한테 뭐? 50살이나 쳐먹어? 나 : 싸가지없는 정신병자새끼한테 배워서 말꼬라지 이따구다. 내가 댁보다 1/4 보다 더 살았는데 니보다 더 잘알겠네 (너무 흥분해서 아빠라고도 안함) 아빠 : 됐고 난 니들한테 피해안주니까 신경꺼 그냥 나 : 그러면 그냥 이혼하던가!!!!!!!!!!!!!!!! 아빠 : 나도 이혼하고싶은데 니 엄마 봐서 안했던거야!!!
나 : 그러면 그냥 집나가서 천천히 절차밟으면되니까 나가 꼴도보기도싫어 나가라고!!! 아빠 : 내가 왜 나가!!니가 나가!!여기 내집이야! 여기서 살짝 빡침. 나 초등학교때부터 그거뭐냐 용접하고 막노동이런거 몇일씩 대타뛰면서 일하고 그 돈으로 지 쓸거다쓰고 논놈이 엄마가 뼈빠지게 모은돈으로 전세해서 집구했는데 지 명의라고 저렇게 말함. 돈번건 우리엄만데 집도 우리엄마 돈임 ㅇㅇ 나 : 니 집이면 뭐해 그럴능력도 없으면서, 이혼하면 생활비랑 위자료 낼돈은있어?어? 아빠 : (자기 불리해지면 그냥 회피함 맨날이런식) 아 됐고, 난 할거 다했어 신경꺼 내가 이렇게 살겠다는데 그냥 나 이러려니 하고 신경꺼 나 : 인생그따구로 살면좋냐고 인생개_같이살면서 안쪽팔려? (이때부터 울먹거리면서 오열하듯이 말함) 남자로 태어났으면 적어도 떳떳하게살아야지 안쪽팔리냐고 내가 남자였으면 지딸한테 자랑스러운아빠가 되기위해서 노력했을거라고. 니는 나 딸이라고 생각한적있냐고 개소리 멍멍지껄이는 강아지로밖에 안보지않냐고!!!!!! (소리꽥꽥지르면서 울었음) 아빠 : 왜 우냐고!!!말하는데 거북하게! 여기서 더 빡침 나 : 내가 우는데 니가 왜 거북하냐 니는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울어도 아무렇지않게 욕하고 내 귀싸대기 때렸던놈인데 이젠 다 크니까 무섭냐고 쫄리냐고 아빠 : 내가 쫄릴게 뭐 있어서 쫄리는데 나 : 쫄리겠지! 한게있는데! 중학교 사춘기시절에 딸한테 개보- 같은년이라고 하는놈이 어딨냐 정신병자라고하고 신발년이라고 하는데 내가 뭐보고 컷겠냐고. 나는 다른집 아빠들 너무부러운데 걔내아빠들은 자기딸생일에 꽃다발도 사다준다는데 나는 내 생일도모르고 외식한번 제대로 못한 댁이 너무 부끄럽다고. 해준게뭐냐고 (엉엉울었음) 아빠 : (할말없는지 가만히있다가 타겟을 엄마로 돌림) 내가 생활비 벌어다주고 니한테 투자한돈이 얼만데! 어? 니 엄마만 니챙긴줄알아? 나도 니한테 쏟은돈이 많은데 왜 너는 내가 안해준거라고 생각하냐 니 엄마한테 따져 나 : 댁이 나한테 해준게뭔데! 쥐꼬리만한 만원 용돈준게 다아닌가? 아빠 : (인상쓰면서) 쥐꼬리? 니 중학교때 학원비나 여러가지고 한달에 적어도 백만원씩 투자했다. 뭐 해준게없다고? 나 : 백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개 진심 개 빡침. 참고로 우리집 돈없어서 중학교때 급식비, 학비, 방과후교육비 다 면제받고 고등학교도 학비면제받아서 다니는상황초등학교때 영어학원 다닌게 끝이고 중학교때도 수학학원하나 다녔는데 한달에 20만원도 안나옴. 나 : 백만원?ㅋㅋㅋㅋㅋㅋㅋ이제 그냥 아주 장부를 만드세요, 그냥 회계사 차리시지그래요? 회사 하나 차려서 세금도 떼먹지그래? 아빠 : 끝까지 지아빠를 이겨먹으려고 구네 어???! 나 : 니가 무슨아빠야!!!!!!!!!!아빠라고 생각한적도없다고 쪽팔리고 부끄럽다고 니같은새끼가 내 아빠라는게 너무 수치스럽다고 끔찍하다고 그냥 죽는게 낫겟다!! 아빠 : 보자보자하니까 이게 신발 내가 어?
이때부터 감정격해짐
나 : 니는 지엄마한테도 창년이라고 하는새끼고 지 장인장모한테도 __년놈들이라고 하는놈인데 그딴새끼한테 뭘배우고 자라겟냐고 내 딸아들한테도 니네할아버지 신발새끼엿단다 하고 말하면 좋겠냐고 안부끄럽냐고 아빠 : 내 인생인데 내인생 그렇게 살겠다는데 니가 뭔상관이냐? 나 : 뭔상관이냐고????니가 씨뿌리고 가정을만들었으면 책임을져야지 그게 말이되냐?? 가장이라는놈이 책임감없이 니혼자살겠다고하면 뭐하자는건데? 아빠 : 아그러니까 니네둘이 알아서 살라고.
너무화나서 멱살잡음 지금까지 대든게 이게 두번째임 첫번째는 선풍기 집어던져서 반항함. 나 : 이 신발새끼야!!!!!!!!!!!!!!! 아빠 : 이 __이 미쳤나? 소리는 왜지르는데??어????? 이때부터 육탄전함 내가 머리때리고 발로차고하니까 지도 내 머리때리고 하길래 소리지르면서 얼굴할큄. 씩씩거리면서 그냥 서로 죽을까 어?? 이랬는데 엄마가 이때 나보고 나가라고 해서 상황중단됨. (여기서 더하면 진짜 뭔일날거같았음 내가생각해도) 근데 손톱이 엄청아픔 세게할퀴었나봄 손도 덜덜떨리네.
--- 이런 상황인데 궁금한건 일도안하고 생활비도 못벌어다주고 가장능력이 없는사람인데 이혼하면 우리한테 이득볼게있나? 곧있으면 나도 성인이고 생활비를 받나 모르겠네 난 직장생활 한다고쳐도 우리엄마는 어떻게 되남..? 아빠 명의로 된 집은 엄마한테 못주나? 아빠가 낸건없고 엄마가 돈내고 아빠명의로 올렸는데 진짜 가장능력 1도없고, 돈버는능력도없는데 이걸 이혼할때 내세울수있음? 어렸을때 맞고 욕먹은것 한두개가 아닌데 뭐 어떻게 안되나? 너무 답답하고 화가남. 이거때문에 가정폭력이라고 신고할거라고 할때마다 하라고 지 콧방귀 뀐거생각하면 더 울화통터짐. 우리엄마 몇년내내 고생해서 허리아픈데 병원도못가고 여자손이 부르트고 한거보면 다 속상하고 눈물남. 여행이란것도 못가보고 외식도 거의안해봤고 그럼에도 우리엄마 나 맛잇는거 먹이겟다고 소고기 사와서 구워주신 천사같은분임. 엄마얘기도 써야겠다. 아무튼 좀 도와줘요. 말을 되게 두리뭉실 횡설수설한거같은데 그점에대해선 죄송해요. 패륜아같은년이라고 욕해도 좋으니까 조언좀요.
50살먹은 능력없고 생각없는가장 어떻게 해야돼나요?
(참고로 아랫쪽에 방금있었던일 있고 위에 가정사 약간있음)
19살 고등학생이고, 엄마랑 나 아빠라고 하기도뭐한 개같은놈이랑 셋이서 살고있어요.
집도 잘사는게 아니고, 엄마가 식당일하면서 한달에 120버는돈으로 낑낑되면서 살아가고있는데 일도안하는놈이 한달에 80만원씩 써대고있고 이런환경에서 버텨준 엄마가 너무너무 고맙네요.
유치원다닐때부터 아빠란 작자는 경마, 토토, 여자, 술 등등 이짓거리만 하고다녀서 그걸 보고
엄마가 울고 고생한것만 봐와서 돈을일찍벌자 하고 취업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고요.
정말 저새끼가 나랑 엄마 우리에게 해준것도 없고 가족이랑 쌓은 추억도없고 엄마랑 놀러다닌것 밖에 없네요.
말 편하게할게요.
내가 왜 아빠를 겁나게 싫어하는지 이유를 내 순수한 기억들로 몇자 적어보겠음. 그리고 내 어렸을쩍 기억과 들은얘기
1. 나 태어나고 돌잔치때 양가어른들 다 있는자리에서 유일하게 아빠만 안옴. 왜?경마하느라.
2. 친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식때 아빠만 늦게옴. 왜? 경마하느라.
이미 여기서 말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9살때 그때당시 우리엄마 11시반까지 하는 꼼장어집에서 일했음. 집에서 혼자있던 나는 엄마가 너무보고싶어서 엄마가이쁘다고했던 원피스입고 10시반에 혼자 시내 길거리 걸어서 엄마 가게 갔음. 우리엄마 나보고 놀래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외쳤던 기억남. 난 어려서 잘모르고 엄마 보고싶어서 왔다고함. (이때 남자사장님 계셨는데 이런사정알고 나오면 맨날 잔치국수 해주심.감사합니다)
4. 10살때 밤12시쯤 나 자고있는데 엄마아빠 싸우길래 눈뜨니까 아빠 돈들고 도망침. 엄마 울면서 맨발로 쫓아감. 난 엉엉 울면서 뒤따라감. 2일내내 집안들어오고 우리엄마 울면서 집에서 멍만때림. 100만원인가 그랬던거같음. 그리고 3일뒤에 돈 다쓰고옴. 미친놈
5. 초등학교 입학식, 졸업식, 중학교 입학식, 졸업식, 고등학교 입학식 다 한번도 안옴. 아 그리고 내 생일도 모름.
6. 중2때 새벽에 술마시고 들어와서 노래방여자랑 모텔가서 자고옴. 그리고 떳떳하게 그래서 뭐 어쩔건데! 시전. 그래놓고 지금와서 이거얘기하면 자기 그런적없다고 발뺌함.
7. 어렸을때부터 사랑못받고 자랐다고 자기 친할머니 욕하고 그랬음. (친할머니 아빠어릴때 이혼하고 새살림 차리심.) 창녀니 뭐니 이게 지 엄마한테 할소린지. 그러고 우리 외할아버지한테 엄마앞에서 신발새끼라고함. 미친새끼 또라이새끼
8. 중3때 말대꾸한번했다고 정신병자취급받고 물세례받음 촥~ 몇일내내 귀한쪽이 잘 안들렸음 ^^
9. 사이코패스테스트? 이런거 그냥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잖습. 근데 그냥 정상이다 사이코패스끼가있다 사이코패스다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는걸 가족다 정상인데 지가 젤 아닌게적다고 자기는 정상인이고 니들은 사이코패스년들이라고; 하하 내가보기엔 그쪽이 소시오패스처럼 보이는데?
10. 지딸한테 하는말 서스럼없이함. 개보ㅈ 같은년, 씨ㅂ년, ㅆ년, 미ㅊ년, 정신병ㅈ년, 눈깔파버린다, 모가지비틀어버린다, ㄸ라이같은년 등등 물~론 귀싸대기도 잘갈굼.
11. 나한테만 그러는게아니라 우리엄마한테도함. 우리엄마 나한테 욕하는거보고 놀래서 딸한테 할말이잇고없는게있지 하니까 눈깔파버리기전에 조용히해라 라고 외침. 미친또라이같은 신발놈
12. 아 이게 젤중요한데. 고2때 우리엄마 일하는 식당에 과부아줌마가 새로 들어옴. 우리엄마 맘약하고 정잘줘서 엄청 챙겨주심. 근데 알고보니 내친구엄마. 근데 그 친구엄마가 우리아빠랑 바람이났음. 결론적으론 지가 잘못햇다고 빌고불고 난리쳐서 우리엄마가 받아줌. (궁금하면 말하셈 길게써드림)
13. 아 티비보다가 가린다고 리모콘으로 맞아서 리모콘 뿌셔지고 내어깨에 멍듬. 우리엄마 티비보다가 가리면 발로참. 이때 둘다 맘여리고 난 힘약해서 반항할 생각 한번도못함. (속으로 __새끼..함)
14. 중3때 소중한친구들한테 내 가정사 다얘기했음. 친구들 내 결혼식때 아빠보면 죽빵같이 갈겨주겟다고 약속함. 나중에 이혼하면 다들 마스크끼고 뒷통수 갈기고 발로차고 개패다가 도망가기로햇음. 장난식으로 얘기햇는데 애들이 나름 진지함. 가끔 이거 얘기꺼내면서 멀었냐? 함
15. 이혼하니까 중2때부터 엄마한테 이혼하면 안되냐고 얘기햇는데 맘약하고 착한우리엄마 너 결혼하기전까지는 안된다고함. 부모가 필요하다고. 우리엄마 너무착함..사랑해
16. 대상포진걸려서 한달내내 쉬는데 쉬는건 그렇다치고 아파서 일안나가면 적어도 집에서 운동이나 집안일 해야되는거아님? 아프다는새끼가 게임만 쳐하고 경마질하고 다니는데 집안일 하나도 안함. 빡쳐서 청소기1분돌리는것도 어렵냐고 하면 집온지 얼마안됫다 함 그래서 그럼 게임할시간은 잇고 청소할시간은없냐? 하면 게임한지 5분밖에 안됫다고함. 그래서 우선순위가 뭔지모르냐고 하면 니는 집오자마자 뭔 지랄이고 시비냐 시전. 그냥 병신새끼임 나이50 헛으로먹음.
17. 소시오패스인거같음 지잘못 죄책감 하나도 못느끼고 지 잘한것만 암. 남들 깍아내리기바쁘고 지 쫄리는거있으면 피하고 말돌리면서 남 깔때는 조카신나게깜 아주 쥐잡듯이 죽일것처럼 깎아내리기바쁨. 그리고 남에게 관심이 뭐그리 많은지; 지 일이나 잘챙길것이지
18. 똑똑한척 다 하는데 보면 어디서 주워들은거 사실아닌걸로 사실인마냥 떠들고 그걸로 지 말맞다고 우김. 그래서 맞는말 해주고 일침날리면 그거대로 소리지르고 때릴라함 무식한건지 병신인건지 모르겠음.
19. 조카 쪼잔한새끼가 확실한게 연애하던시절에 엄마가 아이스크림한입안준거 그거가지고 아직도 우려먹으면서 니년이 그때부터 아이스크림 한입안줄때부터 그 치졸함을 알아봤다고 지껄임. 지랄 지는 내가 사다놓은 간식 조카홀랑쳐먹어놓고 몰랏다고 하고 따지면 욕함
20. 고1때까지 맞다가 고2때 한번 대들었음. 욕하면서 선풍기 집어던지고 발로찻더니 지도 결국엔 부시다가 다음날에 나한테 사과함. 지 딸이 대들준 몰랐겠지 맨날 욕쳐먹고 울기만하던년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때리니까 ㅋㅋ.. (그 이후로 나한테 욕하는게 줄고 때리는건 손에꼽음)
21. 쓰다가 생각난건데 10살때 살던집에 윗집 주인이 살았음. 우리 이사가기전날에 윗집 주인장한테 돈빌리고 이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우리엄마 아무것도 몰랐는데 나중에 주인장 찾아와서 돈달라고함. 우리엄마 뭔말이냐 하니까 남편이 돈 30만원빌려갓다고. 또라이새끼 지 갚을능력도 없으면서 빌려달라고한거임 쪽팔려서;
22. 우리엄마한테 매일매일 돈 3만원씩 받아갔는데 엄마가 돈없다고 하면 엄마 식당에 전화하고 식당찾아가서 돈달라고 거림. 진짜 너무쪽팔리다 못해 수치스러움. 저게 사람이냐 거머리새끼지;
23. 일열심히 해서 돈벌었다치면 200만원을 벌었으면 150만원 지가 쓰고 50만원 우리줌. 이게 말이댐? 50만원쓴다고해도 조카 어이없는데 150만원가까이쓰면서 돈도안줌. 그리고 나중에 지가 50만원줫다고 떵떵거리면서 갑질하다가 또 돈달라함. 답이없는새끼임. 돈빌려간거 없는일로 만들고 지 돈준적이없는데 돈줫다고 아주 만들어냄. 소설작가임
사실 생각나는게 지금 별로없는데 많긴함. 근데 왜 생각이 안나냐면 이건 사실 나중에쓴글이고, 아까 흥분해서 막 쓴 글이 밑에있음. 방금 있었던 상황임. 대략 한시간전에 쓴거같음. 지금은 진정되고 쓴글이고.
시작
집에와서 편하게 누워있는데 8시반쯤 평소처럼 엄마가 집에오더니 집에서 티비보고누워있는
아빠보고 신용카드 만들었냐고 묻더래요.
*예전에 몰래 신용카드만들어서 몇백만원쓰고 그빚 엄마가 다갚고 했던 기억인데 그때가 3월임. 그리고 그이후로 그런짓 안하겟다고 약속함
자기는 아니라고 얘기하는데 거짓말못해서 뻔히티나는걸 안햇다고 빽빽우기다가 어떻게 알앗냐고 하는데
엄마가 거기서 80만원가까이 쓴걸 자기가 봤다는데 이게 말이되냐고 얘기하더라구요.
여기서부터 1차 폭발. 한달전부터 대상포진? 허리에 걸려서 쉬겠다고 하길래 엄마가 알겠다 하고 한달동안 일도안가고 집에서 쉬게 냅뒀어요.
아프다는사람이 집에서 맨날 게임하고 밥만쳐먹고 운동도안하고 밖에 경마하고 다니는꼬라지 보길래 너무화가나서 경마사이트 다 막아놨더니 피시방가서 그러고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아프다고 일도 못가겠다는 사람인데 잘만 쏘다니는거보고 얼탱이가 없었죠.
그런상황에서 생활비 10만원도 못주는사람이 80만원을 썻다니가 기가 찰 노름이죠.
꾹참았는데 거기서 니들한테 피해준거 없으니까 신경쓰래요.
2차폭발. 엄마가 말하는 요지는 그게아니라 하지않겟다고 한 약속도 깨고, 그상황에서 힘든상황에 그러고 있으니 얼탱이가 없는거죠.
엄마 : 그게아니라, 카드빚 갚겠다고 일한다고 치면 그 갚은돈 말고 생활비는 어떻게 할거냐 3개월내내 놀고 병원비에 자기 쓴돈만하면 벌써 몇백만원인데 적금한돈도 이번에 병원비로 다 썻다.
아빠 : 뭔소리냐 니들한테 피해만 안주면되지 생활비랑 카드빚 알아서 다 줄테니까 신경끄라고
? 뭔소리 한달에 10만원도 못 벌어다주는놈이 어디서 그런걸 주겟다는거? (저번에 10만원 달라고 엄마한테 하길래 10만원도 못벌면서 말이 많다고 시전)너무 화가 남 중1때부터 맞고 욕쳐먹은거 참다참다가 너무 화가나서 빈정거리면서 시비걸었음 (작년부터 대들기 전까지는 깩소리도못하고 울기만하고 맞음)
나 : 장기라도 빼서 줄려고? 나 하루에 알바해도 7만원 버는데 그런 능력도없는분이 나이 50살이나 쳐먹고 집에서 쳐놀기만하는데 아주 그냥 경마회사 차리겠어요?
아빠 : 싸가지없는 정신병자같은년이 아빠한테 뭐? 50살이나 쳐먹어?
나 : 싸가지없는 정신병자새끼한테 배워서 말꼬라지 이따구다. 내가 댁보다 1/4 보다 더 살았는데 니보다 더 잘알겠네 (너무 흥분해서 아빠라고도 안함)
아빠 : 됐고 난 니들한테 피해안주니까 신경꺼 그냥
나 : 그러면 그냥 이혼하던가!!!!!!!!!!!!!!!!
아빠 : 나도 이혼하고싶은데 니 엄마 봐서 안했던거야!!!
? 뭔개소리 내가 중2때부터 엄마한테 저새끼 아빠아니라고 이혼해달라고 얘기했을때 쟤가 무릎꿇고 빌면서 봐달라고해서 안했는데 뭔솔?
나 : 그러면 그냥 집나가서 천천히 절차밟으면되니까 나가 꼴도보기도싫어 나가라고!!!
아빠 : 내가 왜 나가!!니가 나가!!여기 내집이야!
여기서 살짝 빡침. 나 초등학교때부터 그거뭐냐 용접하고 막노동이런거 몇일씩 대타뛰면서 일하고 그 돈으로 지 쓸거다쓰고 논놈이 엄마가 뼈빠지게 모은돈으로 전세해서 집구했는데 지 명의라고 저렇게 말함. 돈번건 우리엄만데 집도 우리엄마 돈임 ㅇㅇ
나 : 니 집이면 뭐해 그럴능력도 없으면서, 이혼하면 생활비랑 위자료 낼돈은있어?어?
아빠 : (자기 불리해지면 그냥 회피함 맨날이런식) 아 됐고, 난 할거 다했어 신경꺼 내가 이렇게 살겠다는데 그냥 나 이러려니 하고 신경꺼
나 : 인생그따구로 살면좋냐고 인생개_같이살면서 안쪽팔려? (이때부터 울먹거리면서 오열하듯이 말함) 남자로 태어났으면 적어도 떳떳하게살아야지 안쪽팔리냐고 내가 남자였으면 지딸한테 자랑스러운아빠가 되기위해서 노력했을거라고. 니는 나 딸이라고 생각한적있냐고 개소리 멍멍지껄이는 강아지로밖에 안보지않냐고!!!!!! (소리꽥꽥지르면서 울었음)
아빠 : 왜 우냐고!!!말하는데 거북하게!
여기서 더 빡침
나 : 내가 우는데 니가 왜 거북하냐 니는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울어도 아무렇지않게 욕하고 내 귀싸대기 때렸던놈인데 이젠 다 크니까 무섭냐고 쫄리냐고
아빠 : 내가 쫄릴게 뭐 있어서 쫄리는데
나 : 쫄리겠지! 한게있는데! 중학교 사춘기시절에 딸한테 개보- 같은년이라고 하는놈이 어딨냐 정신병자라고하고 신발년이라고 하는데 내가 뭐보고 컷겠냐고. 나는 다른집 아빠들 너무부러운데 걔내아빠들은 자기딸생일에 꽃다발도 사다준다는데 나는 내 생일도모르고 외식한번 제대로 못한 댁이 너무 부끄럽다고. 해준게뭐냐고 (엉엉울었음)
아빠 : (할말없는지 가만히있다가 타겟을 엄마로 돌림) 내가 생활비 벌어다주고 니한테 투자한돈이 얼만데! 어? 니 엄마만 니챙긴줄알아? 나도 니한테 쏟은돈이 많은데 왜 너는 내가 안해준거라고 생각하냐 니 엄마한테 따져
나 : 댁이 나한테 해준게뭔데! 쥐꼬리만한 만원 용돈준게 다아닌가?
아빠 : (인상쓰면서) 쥐꼬리? 니 중학교때 학원비나 여러가지고 한달에 적어도 백만원씩 투자했다. 뭐 해준게없다고?
나 : 백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개 진심 개 빡침.
참고로 우리집 돈없어서 중학교때 급식비, 학비, 방과후교육비 다 면제받고 고등학교도 학비면제받아서 다니는상황초등학교때 영어학원 다닌게 끝이고 중학교때도 수학학원하나 다녔는데 한달에 20만원도 안나옴.
나 : 백만원?ㅋㅋㅋㅋㅋㅋㅋ이제 그냥 아주 장부를 만드세요, 그냥 회계사 차리시지그래요? 회사 하나 차려서 세금도 떼먹지그래?
아빠 : 끝까지 지아빠를 이겨먹으려고 구네 어???!
나 : 니가 무슨아빠야!!!!!!!!!!아빠라고 생각한적도없다고 쪽팔리고 부끄럽다고 니같은새끼가 내 아빠라는게 너무 수치스럽다고 끔찍하다고 그냥 죽는게 낫겟다!!
아빠 : 보자보자하니까 이게 신발 내가 어?
이때부터 감정격해짐
나 : 니는 지엄마한테도 창년이라고 하는새끼고 지 장인장모한테도 __년놈들이라고 하는놈인데 그딴새끼한테 뭘배우고 자라겟냐고 내 딸아들한테도 니네할아버지 신발새끼엿단다 하고 말하면 좋겠냐고 안부끄럽냐고
아빠 : 내 인생인데 내인생 그렇게 살겠다는데 니가 뭔상관이냐?
나 : 뭔상관이냐고????니가 씨뿌리고 가정을만들었으면 책임을져야지 그게 말이되냐?? 가장이라는놈이 책임감없이 니혼자살겠다고하면 뭐하자는건데?
아빠 : 아그러니까 니네둘이 알아서 살라고.
너무화나서 멱살잡음 지금까지 대든게 이게 두번째임 첫번째는 선풍기 집어던져서 반항함.
나 : 이 신발새끼야!!!!!!!!!!!!!!!
아빠 : 이 __이 미쳤나? 소리는 왜지르는데??어?????
이때부터 육탄전함
내가 머리때리고 발로차고하니까 지도 내 머리때리고 하길래 소리지르면서 얼굴할큄.
씩씩거리면서 그냥 서로 죽을까 어?? 이랬는데
엄마가 이때 나보고 나가라고 해서 상황중단됨. (여기서 더하면 진짜 뭔일날거같았음 내가생각해도)
근데 손톱이 엄청아픔 세게할퀴었나봄 손도 덜덜떨리네.
---
이런 상황인데 궁금한건 일도안하고 생활비도 못벌어다주고 가장능력이 없는사람인데
이혼하면 우리한테 이득볼게있나? 곧있으면 나도 성인이고 생활비를 받나 모르겠네
난 직장생활 한다고쳐도 우리엄마는 어떻게 되남..? 아빠 명의로 된 집은 엄마한테 못주나?
아빠가 낸건없고 엄마가 돈내고 아빠명의로 올렸는데
진짜 가장능력 1도없고, 돈버는능력도없는데 이걸 이혼할때 내세울수있음?
어렸을때 맞고 욕먹은것 한두개가 아닌데 뭐 어떻게 안되나? 너무 답답하고 화가남.
이거때문에 가정폭력이라고 신고할거라고 할때마다 하라고 지 콧방귀 뀐거생각하면 더 울화통터짐.
우리엄마 몇년내내 고생해서 허리아픈데 병원도못가고 여자손이 부르트고 한거보면 다 속상하고 눈물남.
여행이란것도 못가보고 외식도 거의안해봤고 그럼에도 우리엄마 나 맛잇는거 먹이겟다고 소고기 사와서 구워주신 천사같은분임.
엄마얘기도 써야겠다.
아무튼 좀 도와줘요. 말을 되게 두리뭉실 횡설수설한거같은데 그점에대해선 죄송해요.
패륜아같은년이라고 욕해도 좋으니까 조언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