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일년 됐는데
계절도 상관없고 날씨도 상관 없어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나와 놀고
메르스, 미세먼지, 폭염, 한파,
평일, 주말 할것 없이 매일요.
분명 제일 어린애는 대여섯살이고 제일 나이 많은 애가 초등 고학년 정도인데
서너시부터 와선 이시간까지 밥도 먹으러 안가고 놀아요.
경비아저씨한테 말해도 각 가정에서 얘기하셔야지 애들 노는거 어쩌겠냐 하고
이 아파트 사람들은 다 마음이 태평양인지 뭐라고 하지도 않아요.
한번 큰맘먹고 내려가 어른들 걱정하신다 이시간까지 놀면 안된다 너희 노는 소리 엄청 시끄러워서 자는 사람들 힘들다 말했더니
승질 부리면서 따박따박 허락받고 나왔다. 잘 시간이 어딨냐.놀아야지 이러고 대들어서
기가 막혀 그냥 돌아왔어요.
창문 꼭꼭 닫고 사는 계절엔 그래도 좀 참을만 한데
요즘같을땐 정말 힘드네요.
아파트가 한동짜리 ㄷ 형태인데 언덕길에 있어서 놀이터는 ㅁ자 가운데 있는 구조라 소리도 쩌렁쩌렁 엄청 잘 들리네요..
심지어 거주민도 아닌 애들이에요..
이근방에 아파트가 별로 없고 빌라촌인데
오고 갈때 떠들썩해서 보면
아파트 정문으로 나가요.
거주민이면 그리 갈수가 없어요.
아파트주민 아닌 애들이 매일 이시간까지 놀이터에서 소리지르며 놀아요..
이사온지 일년 됐는데
계절도 상관없고 날씨도 상관 없어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나와 놀고
메르스, 미세먼지, 폭염, 한파,
평일, 주말 할것 없이 매일요.
분명 제일 어린애는 대여섯살이고 제일 나이 많은 애가 초등 고학년 정도인데
서너시부터 와선 이시간까지 밥도 먹으러 안가고 놀아요.
경비아저씨한테 말해도 각 가정에서 얘기하셔야지 애들 노는거 어쩌겠냐 하고
이 아파트 사람들은 다 마음이 태평양인지 뭐라고 하지도 않아요.
한번 큰맘먹고 내려가 어른들 걱정하신다 이시간까지 놀면 안된다 너희 노는 소리 엄청 시끄러워서 자는 사람들 힘들다 말했더니
승질 부리면서 따박따박 허락받고 나왔다. 잘 시간이 어딨냐.놀아야지 이러고 대들어서
기가 막혀 그냥 돌아왔어요.
창문 꼭꼭 닫고 사는 계절엔 그래도 좀 참을만 한데
요즘같을땐 정말 힘드네요.
아파트가 한동짜리 ㄷ 형태인데 언덕길에 있어서 놀이터는 ㅁ자 가운데 있는 구조라 소리도 쩌렁쩌렁 엄청 잘 들리네요..
심지어 거주민도 아닌 애들이에요..
이근방에 아파트가 별로 없고 빌라촌인데
오고 갈때 떠들썩해서 보면
아파트 정문으로 나가요.
거주민이면 그리 갈수가 없어요.
제가 예민하고 야박한걸까요?
친구는 경찰에 신고하라하는데
괜히 이웃에 야박한 여자로 소문날까 겁도
나요.
하...쟤넨 공부도 숙제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왜 이리 올까요..ㅜ.ㅜ 미치겠네요..
전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