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정확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제 모든 글이 스포라는 점 이해 바랍니다.
또한 음슴체가 편하니 중간 중간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섞어쓸게요 ㅎ
우선 곡성은 내가 봤을 땐 복선이 굉장히 많은 영화임.
!!!! 모든 줄거리 !!!!
전체적인 줄거리는 곽도원의 딸이 귀신에 씌인 듯한 모습을 보였고 곽도원은 그것이 일본인의 짓이라 생각함. 황정민 또한 그렇다는 의견을 보여줌. 그래서 곽도원은 일본인을 어떻게 하다 죽여버림. 근데 황정민이 갑자기 진짜 귀신은 천우희라고 함. 일본인은 같은 무당이였다는 얘기를 해줌. 그러다 딸이 없어져서 찾으러 가다 천우희를 만났고, 천우희는 곽도원을 못가게 븥잡음. 그러나 결국 천우희를 내팽겨쳐버렷고 곽도원 가족 몰살. 알고보니 천우희가 착한 편, 일본인은 악마엿으며 황정민은 악마와 같은 편.
요약하면 뭐 이런 내용이였죠?ㅎㅎ
1. 천우희의 대사 중 할매(극 중 이름보단 본명이 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아서....)
천우희는 첫 등장부터 대사에 할매가 등장함.
할매가 외놈(이렇게 말한거 맞나;;)은 귀신이래.
계속 이런식의 말을 하죠.
아마 여기서 말하는 할매란 것은 신일 것입니다.
무속인들은 자신과 남은 평생을 사는 신을 저런식으로 말하고는 하죠.
그렇다면 천우희 또한 무당이겠죠.
그러니 마지막에 곽도원을 붙집고 그런 얘기들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황정민이 미끼를 덥석 물었다 라고 말한 뒤 다시 곽도원의 집을 왔을 때 천우희가 황정민을 피를 토하게 만들고 한 것은 곽도원의 가족을 지키려 쫒아낸 것이겠죠.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닭이 세 번 울면 가라고 말한 이유는 예로부터 닭이 세번 울면 귀신이 물러간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거듭 강조)
2. 쿠니무라 준이 올리던 제사 (무당이 아니라는 것)
쿠니무라 준은 외지인, 즉 일본 사람을 연기한 사람이죠.
쿠니무라 준이 올리던 제사에는 (처음 외지인의 집에서 발견됬던 제사) 썩은 동물의 시체가 올라갔죠.
저는 무속인을 잘 모르지만 얉은 지식으로 봤을 때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무당들이 제사를 올릴 때는 언제나 신선한 피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티비에서 자주 보다 싶이 그 자리에서 동물을 죽이거나 하죠.
그러니 그 제사는 쿠니무라 준이 정상적인 무당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겁니다.
오히려 악한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죠
.3. 황정민과 쿠니무라 준
황정민과 쿠니무라 준이 한 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강한 복선이 있었죠.
그것은 처음 황정민이 곽도원을 집에 갔다가 곽도원이 황정민을 따라가게 됬고 황정민의 집이 나왔습니다.
거기서 황정민은 입고 있던 모시 옷(이렇게 표현하는건진 모르겠지만)을 벗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이 장면은 기억 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이 장면에서 황정민이 하의를 벗으니 일본식 속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것은 쿠니무라 준과 한 편이거나 같은 일본인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때 의심을 햇던 분이라면 결말을 예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4. 천우희가 걸어놨다던 함정.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함정을 걸었다고 하고 어떠한 실 같은 것을 계속 보여줬죠.?
그 실은 처음 살인이 난 곳에서도 곽도원이 무언가에 매달려 있는 실을 발견하죠.
(그냥 편의상 실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실에 계속 포커스를 맞췄던건 어쩌면 실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감독이 보여주고 싶던건 실이 걸려있던 무언가 겠죠.
제가 무속에 대한 지식이 정말 별로 없어서 그것을 뭐라 표현하는지 모르겠지만,
첫 살인난 곳에서도 곽도원의 집에서도 실이 걸려 있던 것은 짚으로 만든 밧줄에 무언가 매달려 있던 것이죠.
물론 모양은 좀 다르지만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억측일 수도 있겠네요)
그것은 어쩌면 같은 무당이 같은 것을 달았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영화 중간에도 누가 굿을 해다더라 그런데도 죽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죠.
거기서도 아마 황정민과 쿠시무라 준이 한 패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5. 뜻 밖의 좀비
이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조금 생각을 해보자면 악마라는 것의 암시가 아니였을까....ㅋㅋㅋㅋ
뭐 악마의 하수인 정도.....?ㅋㅋㅋㅋㅋ
잘 모르겠네요.
6. 두가지 죽음
극 중 죽는 사람들은 악마에게 죽거나 버섯으로 미쳐서 모두 죽여버리거나 둘 중의 하나죠?(버섯이 들은 약?)
버섯으로 인한 살인을 넣은 것은 결말과 조금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버섯으로 미쳐서 죽음이 남발하니 곽도원의 가족또한 같은 이유의 죽음일 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할겁니다.
그러니 황정민과 쿠시무라 준은 이러한 일을 벌이고도 문제없이 계속 사람을 죽이겠죠.
결국 천우희는 졌고 두 공범은 또 다른 살인을 할 겁니다.
그리고 중간에,
황정민이 자기 짐을 싸서 떠나려는 장면 전에 까마귀가 나타났고 떠나던 황정민 차에 새똥이 떨어진 것은 감독이 결말을 예측하지 못하도록 혼란을 주려던 장면일 수도 있고 천우희가 한 짓일 수도 있죠.
어느 쪽이든 그런 이해 안되는 장면들은 생각하기 나름인거겠죠 뭐.....
(해석하고자 썼지만 잘 이해 안되는 장면들이 몇 개 있어서...)
이상 제가 해석할 수 있는 장면들은 여기까지네요.
쓰고나니 별거 없네요.
뭐 아무튼 결말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것이 맞다면 이 영화는 굉장히 탄탄한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곡성 해설 (스포가득)
오늘 곡성을 보고 왔는데 안좋게 보는 분들이 많아 톡 씁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 만든 영화같은데 평이 너무 아쉽네요.
모바일이고 맞춤법 1도 모르니 이해해주세요.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정확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제 모든 글이 스포라는 점 이해 바랍니다.
또한 음슴체가 편하니 중간 중간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섞어쓸게요 ㅎ
우선 곡성은 내가 봤을 땐 복선이 굉장히 많은 영화임.
!!!! 모든 줄거리 !!!!
전체적인 줄거리는 곽도원의 딸이 귀신에 씌인 듯한 모습을 보였고 곽도원은 그것이 일본인의 짓이라 생각함. 황정민 또한 그렇다는 의견을 보여줌. 그래서 곽도원은 일본인을 어떻게 하다 죽여버림. 근데 황정민이 갑자기 진짜 귀신은 천우희라고 함. 일본인은 같은 무당이였다는 얘기를 해줌. 그러다 딸이 없어져서 찾으러 가다 천우희를 만났고, 천우희는 곽도원을 못가게 븥잡음. 그러나 결국 천우희를 내팽겨쳐버렷고 곽도원 가족 몰살. 알고보니 천우희가 착한 편, 일본인은 악마엿으며 황정민은 악마와 같은 편.
요약하면 뭐 이런 내용이였죠?ㅎㅎ
1. 천우희의 대사 중 할매(극 중 이름보단 본명이 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아서....)
천우희는 첫 등장부터 대사에 할매가 등장함.
할매가 외놈(이렇게 말한거 맞나;;)은 귀신이래.
계속 이런식의 말을 하죠.
아마 여기서 말하는 할매란 것은 신일 것입니다.
무속인들은 자신과 남은 평생을 사는 신을 저런식으로 말하고는 하죠.
그렇다면 천우희 또한 무당이겠죠.
그러니 마지막에 곽도원을 붙집고 그런 얘기들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황정민이 미끼를 덥석 물었다 라고 말한 뒤 다시 곽도원의 집을 왔을 때 천우희가 황정민을 피를 토하게 만들고 한 것은 곽도원의 가족을 지키려 쫒아낸 것이겠죠.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닭이 세 번 울면 가라고 말한 이유는 예로부터 닭이 세번 울면 귀신이 물러간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거듭 강조)
2. 쿠니무라 준이 올리던 제사 (무당이 아니라는 것)
쿠니무라 준은 외지인, 즉 일본 사람을 연기한 사람이죠.
쿠니무라 준이 올리던 제사에는 (처음 외지인의 집에서 발견됬던 제사) 썩은 동물의 시체가 올라갔죠.
저는 무속인을 잘 모르지만 얉은 지식으로 봤을 때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무당들이 제사를 올릴 때는 언제나 신선한 피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티비에서 자주 보다 싶이 그 자리에서 동물을 죽이거나 하죠.
그러니 그 제사는 쿠니무라 준이 정상적인 무당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겁니다.
오히려 악한 존재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죠
.3. 황정민과 쿠니무라 준
황정민과 쿠니무라 준이 한 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강한 복선이 있었죠.
그것은 처음 황정민이 곽도원을 집에 갔다가 곽도원이 황정민을 따라가게 됬고 황정민의 집이 나왔습니다.
거기서 황정민은 입고 있던 모시 옷(이렇게 표현하는건진 모르겠지만)을 벗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이 장면은 기억 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 이 장면에서 황정민이 하의를 벗으니 일본식 속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것은 쿠니무라 준과 한 편이거나 같은 일본인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때 의심을 햇던 분이라면 결말을 예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4. 천우희가 걸어놨다던 함정.
그것이 어떤 것인지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함정을 걸었다고 하고 어떠한 실 같은 것을 계속 보여줬죠.?
그 실은 처음 살인이 난 곳에서도 곽도원이 무언가에 매달려 있는 실을 발견하죠.
(그냥 편의상 실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실에 계속 포커스를 맞췄던건 어쩌면 실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감독이 보여주고 싶던건 실이 걸려있던 무언가 겠죠.
제가 무속에 대한 지식이 정말 별로 없어서 그것을 뭐라 표현하는지 모르겠지만,
첫 살인난 곳에서도 곽도원의 집에서도 실이 걸려 있던 것은 짚으로 만든 밧줄에 무언가 매달려 있던 것이죠.
물론 모양은 좀 다르지만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억측일 수도 있겠네요)
그것은 어쩌면 같은 무당이 같은 것을 달았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영화 중간에도 누가 굿을 해다더라 그런데도 죽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죠.
거기서도 아마 황정민과 쿠시무라 준이 한 패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5. 뜻 밖의 좀비
이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조금 생각을 해보자면 악마라는 것의 암시가 아니였을까....ㅋㅋㅋㅋ
뭐 악마의 하수인 정도.....?ㅋㅋㅋㅋㅋ
잘 모르겠네요.
6. 두가지 죽음
극 중 죽는 사람들은 악마에게 죽거나 버섯으로 미쳐서 모두 죽여버리거나 둘 중의 하나죠?(버섯이 들은 약?)
버섯으로 인한 살인을 넣은 것은 결말과 조금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버섯으로 미쳐서 죽음이 남발하니 곽도원의 가족또한 같은 이유의 죽음일 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할겁니다.
그러니 황정민과 쿠시무라 준은 이러한 일을 벌이고도 문제없이 계속 사람을 죽이겠죠.
결국 천우희는 졌고 두 공범은 또 다른 살인을 할 겁니다.
그리고 중간에,
황정민이 자기 짐을 싸서 떠나려는 장면 전에 까마귀가 나타났고 떠나던 황정민 차에 새똥이 떨어진 것은 감독이 결말을 예측하지 못하도록 혼란을 주려던 장면일 수도 있고 천우희가 한 짓일 수도 있죠.
어느 쪽이든 그런 이해 안되는 장면들은 생각하기 나름인거겠죠 뭐.....
(해석하고자 썼지만 잘 이해 안되는 장면들이 몇 개 있어서...)
이상 제가 해석할 수 있는 장면들은 여기까지네요.
쓰고나니 별거 없네요.
뭐 아무튼 결말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것이 맞다면 이 영화는 굉장히 탄탄한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너무 재미없다고 뭐라하진 말아주세요 ㅎㅎ
그럼..... 어떻게 뭐라고 하고 끝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ㅋㅋㅋㅋ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