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넘은 남친이 있습니다. 지난 3월에 남친이 전 여친한테 처음으로 영화보자고 했습니다. 휴대폰 몰래 보다가 알게되었어요..밤시간에 연락한것으로 보아, 심야로 보려고 한 것 같아요 (제가 3월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서 장거리 연애중이거든요...) 둘은 3년전에 헤어졌고 그 당시에 한달 사귀었는데, 관계도 했던 사이입니다. 남친은 시간도 오래지났고, 같은 과여서 조별과제도 같이해야했어서, 어색한 사이보다는 친구가 나은 것 같아서, 정말 친구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신경쓰일까봐 그동안 말 못했다고 하는데, 같은 동기들도 둘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긴해요. 모여서 같이 식사도 하고 그러는거 보면요. 다른 건 이해가 되는데, 정말 뜬금포없이 영화보자고 한게 이해가 안되네요... 남친은 정말 그냥 남자인 친구한테 하듯이 영화보자고 한것 뿐이라는데요... 이걸 물어볼때 더 생각을 했었어야 했는데,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하네요 .. 그런데 저는 정말 화가 나는데요... 여러분이라면 한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18
전여친한테 밤에 영화보자고 한 남친
연락한것으로 보아, 심야로 보려고 한 것 같아요 (제가 3월부터 멀리 떨어지게 되서 장거리 연애중이거든요...)
둘은 3년전에 헤어졌고 그 당시에 한달 사귀었는데, 관계도 했던 사이입니다.
남친은 시간도 오래지났고, 같은 과여서 조별과제도 같이해야했어서, 어색한 사이보다는 친구가 나은 것 같아서,
정말 친구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신경쓰일까봐 그동안 말 못했다고 하는데, 같은 동기들도 둘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긴해요.
모여서 같이 식사도 하고 그러는거 보면요.
다른 건 이해가 되는데, 정말 뜬금포없이 영화보자고 한게 이해가 안되네요... 남친은 정말 그냥 남자인 친구한테 하듯이 영화보자고 한것
뿐이라는데요... 이걸 물어볼때 더 생각을 했었어야 했는데,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하네요 .. 그런데 저는 정말 화가 나는데요...
여러분이라면 한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