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폐 관련기사에대해

영희지아2016.05.14
조회550
동물카페에서 개에 물리면 누구 책임?…기준 없어 막막
출처 : MBN | 네이버 뉴스
http://_/G69E0nWa





















기사속 아이엄마입니다
기자의 기사는 혹시모를 안전사고에대한 지침마련이 필요하다는 기사인데
댓글들을 보니 몇가지 저당시상황을 오해하는것같아글을 쓰게됐습니다
4월말쯔음 아이들과 아이들삼촌의 수의사관 임관식에 다녀온후 아이가 삼촌과 고양이랑 같이 자고 싶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럴수 없는 상황이라 얘기하고 그럼우리 내일 고양이카페가자라고 달래주었죠
다음날 종종갔던 고양이카페는 인테리어 때문에 문을 닫았고 인터넷으로 아이와 같이갈수 있는 고양이카페를 검색하던중
어느 카페 안내글에 가족단위로 많이오고
아이들에겐 교감과 애착심을 기를수 있다는 문구를 보고 전화로 문의를 했어요
고양이 애견카페로 소개되어있어
고양이가 있는지 물어보니 고양이는 없다고 하였고 강아지들만 있다해서 끊고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고양이없다는데 그럼 멍멍이보러 갈래?? 아이는 가고싶다고 하여 다시 전화를 해서 물어봤죠 만 두살 만네살 아이랑 가고싶은데 가도 괜찮냐니
소개글과 같이 손님들이 아이들도 많이 데려온다고 얘기하니 괜찮을것같다고 생각했죠
저희 아이는 태어나서 강아지와 같이 지내다가 동생쌍둥이가 미숙아로 태어나는바람에 강아지는 외할머니가 키우고있구요 동생중한아이가 폐가 안좋아 종종할머니네서 보니 강아지에대한 그리움이 있는 아이에요 저의생각은 애견카폐 자기 강아지를 데려가는 사람보단 집에서 강아지를 키울수없는상황이라 강아지를 좋아하는사람이 애견카폐에가서 애정주고 간식도주며 돌보고 할수있어서 가는사람들도 많은거같아요 제가 갔을때도 강아지를 데려온 사람은 없었고 강아지를 돌보고 간식주고 그러고 돌아가는 사람들이였어요 물론 강아지들에게 간식주라고 팔기도 하구요
그날 애견카페에 데려간 아이는
길거리 지나다 강아지보면 주인에게 만져봐도 돼요??라고 물어요 아이에게 아이가 강아지만져보고싶다고 저한테 물어보면 주인에게 만져도 돼냐고 물어보고 만지라고 늘 얘기했고요 주인이안됀다면 서운해하지만 만지지도 않고 참고 단념해요 조르거나 무조건 만지지않고요..
또 남의강아지를 만질땐 먼저 다가가 만지려하면 강아지가 무서워할수 있으니
손을 내밀어서 강아지가 오면 그때 이쁘다 해주라고 말하여 어쩔땐 주인이 만져도된다고 허락했어도 강아지가 손을내밀어도 오질않아 애타게 일로와만 외치다가 만지지도 못하고 지나칠때도 있어요
강아지를 장난감주무르듯이 주무르는 아이도 아니고 만지라해도 이쁘다 쓰다듬어주고 그걸로 만족하는아이에요
할머니네집에 가면 강아지 밥그릇먼저보고 물없으면 할머니 꼬맹이물안줬어??그러면서 물통에 물채워주고 밥먹어~그러면서 챙겨주고 이뻐할줄아는 아이인데
오해하는분이 많은것같아요
그날 폐가 안좋은 둘째를 친할머니에게 맡기고 첫째 셋째만 데리고 애견카폐에 갔구요
셋째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지낸적이없어 셋째에게 더 신경을쓰고 있던 상황이였구요..첫째가 강아지를 귀찮게 하기보단 강아지들이 우르르 첫째한테 달려와서 첫째는 귀찮은듯 도망다니고 강아지들은 따라다니고 그러면서 놀고 있었구요 기자가 먹을것을 주려고 하다 물린걸로 얘기했는데 당시 애견카페는 어두웠고 당시 손님은 우리뿐이였는데 다른손님들이 들어와 간식을 주고 있었고 다른강아지들은 그손님이준 간식을 먹고 있는데 한 강아지만 혼자있어 아이가 어두워 잘안보이니 뭐하나 보다가 물린것입니다
그후 가게주인으로 알고 있었지만 알고보니 종업원이였던 사람은 그냥 보고만 있었고 제가 일단 약좀 가져다 달라니 약을 가져오다말고 핸드폰만 만지고 있더라구요 제가 가져와 바르려고 하니 아이가 기겁을해서 일단 병원을 가려고 데리고 나와 병원으로 가는중 아는사람에게 전화로 상황을 얘기하고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니 일단 별다른말없으니 혹시모르니 경찰에 신고해서 기록남기고 cctv확보하라고 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오고 사장과 통화해 사장이왔는데 애 얼굴보더니 한숨을 푹 쉬더니 연고바르자 일로와 이러고 말더라구요 전 병원부터 다녀와야 할것같다니 그러세요 이게 끝이였고
병원에가서 항생제연고와 항생제 약을 처방받고 꼬맬정도는 아니지만 상처가 깊어 다음날 성형외과를 가보라 하셨어요 병원다녀온후 찜찜한생각에 필수예방접종 여부와 관견병접종을 물어보니 손님이있어 통화를 못하겠다 하더라구요 그말이 좀 화가 나더라구요 전 불안한마음에 물어보는건데 그거대답해줄 시간이없을까..
그거만 대답해주면 되지않냐니 자꾸 그런식으로 물어보면 전화안받을거라고 그러고 끊더라구요 그후 귀찮은듯하는 주인태도도 어이없고 이렇다 저렇다 아무말없으니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해야되는지 답답한마음에 제보를 한겁니다
그리고 개주인이 가게주인입니다 거긴 가게주인 강아지들밖에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