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사람입니다 우선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엉망이여도 너그러이 봐주세요ㅠㅠ..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 수능을 봤지만
원하는 대학을 갈수없단 좌절감과 우울감에
단 한곳의 대학을 쓰지않고.. 졸업후 바로 간호학원을 들어갔어요.
처음엔 간호조무사가 어떤 직업인지도 모르고
부모님의 추천으로 다니기 시작하다가 시험에 합격을하고 20살에 대학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처음에 입사했을땐 진짜 눈물을 달고살았어요.
조무사에대한 무시..텃세..그래도 어떻게 잘 버티고 간호사선생님들이 넌 건방떨거나 말이많지 않고 조용히 묵묵히 일해서 좋다 인정도 해주시고 그렇게 조용히 일년을 채우고 퇴직금을 받고 나왔습니다.그만둔 이유는
좀 쉬고싶었어요..친구들은 대학새내기다 하면서
매일같이 행복해보이고 놀러다니고 그럴때 저는 삼교대 근무를 하며 날씨좋은날 출근할때면 진짜 우울하고 그러더라구요..그냥 제 자신을 위해서 퇴직을했습니다.
그렇게 퇴직후에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갔고 타지역 개인병원에서 일을하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다시 돌아오니 그전에 근무했던 대학병원 수간호사님이 다시 들어올생각없냐고 하셨고 전 다시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그만두기 전 병원이랑 너무 분위기가 달랐어요. 무슨 평가가 있어서 그렇게 간호사들도 힘들어하고
모든직원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이었고 어렸던 저 는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아 그냥 자유롭게 개인병원을 다니고 싶단 생각에 3개월만에 퇴직을 했습니다ㅠㅠ.
그렇게 전 개인병원으로 갔는데 이제부터는 사람문제로 인해 계속 퇴직.입사를 반복합니다ㅠㅠ
이사로인한 퇴직은 쓰지않겠습니다
두번째직장(5개월)-성형외과.직원은 저 포함 3명.
둘다 나이차이가 나는 언니들이었고 한명은 저보다 늦게 들어왔어요.제일 나이 많은 언니가 본인 기분대로 사람을 대함. 저한테 다른언니 욕했다가 다른언니한테 제 욕을 했다가 왔다갔다 이간질을 시키며 자기가 삐지면 말도 안하고 눈치보이게 하고 그런것들이 너무 꼴보기싫어 나와버렸습니다.
세번째직장(가족병원)11개월 근무-시어머니 남편 부인 이하는 가족병원 비리가 난무했고 직원들이 일년버티면 오래버티는 병원.원장도 마누라도 또라이.본인들 맘에안드는 직원이 생기면 직원들한명씩 매일 불러서 이간질.지들기분 좋으면 월급올렸다가 아니면 눈치줌. 이 가족들땜에 직원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하루일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았음.생색내기 좋아하고 직원들은 다 좋았으나 가족들이 너무 직원들일에 개입하고 행패아닌 행패를 부렸고 일년이 다가오자 저에게 그만둘것을 압박..퇴직금을 주는걸 되게 아깝게 생각한듯.결국저는 그압박을 못이겨 1년을 한달앞둔 상황 그만둠.실업급여 지급해줌 모든 직원들이 가족에게 불만이 많았으나 다들 참고 다님..근데 제일 친했던 후배를 병원에서 맘대로 잘라버림 ㅠㅠ 자르고 새로 뽑고 하는게 그 사람들 특징.자기들 편이 아니라 자기들 뜻에 조금이라도 어긋나거나 아부안떨고 그러면 눈밖에 남..그때 회의감도 들었음.이외에 정말 사건이 많았던 병원이라 다쓰지도 못하겠음 ㅋㅋ그냥 가족회사는 안가는걸로..아무튼 그렇게 퇴직
네번째직장(3개월)-오래된 병원이라 40대 50대 아줌마 두명 20대언니한명 내가 막내인 병원.
20대언니는 그냥 무난하고 자기할일하고 아줌마들한테 불만있으면 친구처럼 막 이야기하는 스타일.
저는 막내였기에 그럴수가없었고 막내니까 그냥 참음
문제는 아줌마두명..둘이 친함.말이 진짜 많음 진짜..막말을 그렇게함 외모가지고 이야기하고 대놓고 무안주고 정말 철없는 스타일?그냥 병원자체가 오래되고 다 가족같은 분위기다 보니까 다들 나이도 많고 텃세를 그렇게 부림...일은 제대로 안가르쳐주면서 못하면 난리치고
막말하고 조기퇴근 맘대로 하고..그냥 참다가 아줌마1한테 불만을 이야기하다가 둘이 언성이 높아져 말싸움격정적으로 하다가 걍 가방챙겨나옴..그렇게 퇴직
다섯번째직장 1년반 근무-이곳도 저희 지역에선 힘들기로 유명한 병원이었지만 전 입사하고 곧 잘 적응함.
원장님이 너무 좋으신분이고 직원들도 다 좋았음.
환자들이 넘 많아서 몸이힘든것 빼고는 다 좋았음.
단 한명이 문제..원무과 샘.....40대후반.
자기의 쓰잘데기없는 자랑을 계속함 그냥 계속 들어줌
맞장구안쳐주면 삐짐.그래도 그냥 저냥 잘 맞춰주다가
병원에서 직원 두명이 싸우고 나가고 이러한 일들이 생기고 어린직원이 들어왔는데 너무 버르장머리 없게 굴어서 다들 혀를 내두르는 상황에서 저랑 그 어린직원이랑 싸움..그렇게 불려들어가서 원무과샘한테 안좋은 소리를 계속 듣고 귀닫고 지 이야기만 하길래 말이 안통했음.그렇게 일단락짓고나서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길래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해부니 약올랐는지 원장한테 내 욕을 신랄하게 하심.그냥 더러워서 퇴직함.
여섯번째(2개월)-개원한지 얼마안된 성형외과.
원장 이사할머니 실장 조무사 저 포함 2명
수술보조해주는 조무사언니한텐 찍소리 안함
청소도 나만 시킴.그 언니 술먹고 병원와서 퍼질러 자도 암말안함 아파서 그런거야~ 하며 감쌈
그래도 실장님 다른언니는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할머니 성격이 원래 저러니까 무시하라고 조언해줌..
그냥 그려려니 함.. 근데 내성격이 막 말 많고 맞장구 쳐주고 이런스타일 보다는 그냥 내할일하고 묻는말에 웃으며 대답하는 스타일인지라 말많은 할매입장에선 재미없었을것..근데 또 어느날은 그런점이 좋다고 하면서 재미없다는식으로도 말함 ㅋ난 개의치않음.그 할매의 만행은 쓰레기를 바닥에 툭툭던지고 나보고 너 이리외서 이거좀 치워 이런식임..카카오 스토리 올리는거 부터 자기 개인적은 은행볼일을 전~부 나를 시킴.ㅋ원장보다 드세서 원장도 못이김.원장은 바깥일엔 관심없음.평소 허세.돈 자랑.가족자랑 지가 무슨 부자집사모님마냥 사람을 부려먹음 자기 친구들 맨날 오면 커피타와라.
청소해라.밥차려라....그래도 그냥 친할매라고 생각하고 네네^^ 하며 해주니까 더 막대함 ㅋㅋㅋㅋ 문제는그언니한텐 절대 안그럼. 그러다가 쌍커풀 수술 보조는 할수있을정도가 되서 수술방 들어갔다 나와도 나한텐 수고했단 말 도 안함.그언니가 수술하고 나오면 먹을거 다챙겨줌.근데 그러면서 둘이있으면 그 언니 욕함 ㅋㅋ 극혐..맞장구 절대 안쳐줌 ㅋㅋ 그러니까 맘에 안들었나봄 그렇게 텃세아닌텃세를 지속적으로 부리길래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나가기 싫고 잠도 못잠 ㅠㅠ
수술도 거의 없는 병원이라 몸은 편해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듬..차라리 몸이 힘든게 낫겠다 싶을정도..
그러다가 결정적인 사건이 처방전없이 약을 주길래 그러면 법에걸리지않냐고 했다가 니가 법을 운운한다며 혼자 쥐랄발광 그 날도 아침부터 이유없이 나한테 틱틱대길래 무시하고 있었던 날.. 결국 난 폭팔해서 쏘아붙이니까 씩씩대며 퇴근하심. 그 뒤로 난 그냥 잠수타버림..
대충 이런 이유들이에요..
주변에선 쌈닭이네 인내심이 없네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그래도 제가 어디가서 일못한다는 소리 들어본적도 없고 일 빨리 배우고 잘한다 라는 소리만 듣는데
일적인부분이 아닌 인간관계에서 자꾸 트러블이 생기네요..어딜가나 한명씩 있는건 진짜 맞는말인데 나머지 사람들은 그 한명에 대해 참고 잘만 다니는데 왜 저는 못참을까요..
제 자신도 그렇고..참으면 될걸 못 참고 항상 안좋게 나오네요....어린나이도 아니고 안정적으로 살고싶은데 잘 안됩니다..
전 보통 조용히 일하는 스타일인데 조용하면 말이없네 도도하네 그런말들이 나오고 좀 친하게 두루두루 지내면 꼭 문제가 생기고 여자들 무리만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ㅠㅠ 그렇게 지금 세달을 쉬다가
다음주 월욜부터 출근인데 그냥 겁납니다.. 또 여자들무리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새로운일을 어떻게 배울지..
우울하기만 하네요
맘같아선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대학교를 진학하고 싶은데 그것도 사정상 안되고..
공장을 들어가서 2년정도 돈을 모아서 나와서
공부를 하던 사업을 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
앞길이.꽉.막힌.기분이에요...결국은 또 병원이네요
한곳에 오래못있겠어요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와 수능을 봤지만
원하는 대학을 갈수없단 좌절감과 우울감에
단 한곳의 대학을 쓰지않고.. 졸업후 바로 간호학원을 들어갔어요.
처음엔 간호조무사가 어떤 직업인지도 모르고
부모님의 추천으로 다니기 시작하다가 시험에 합격을하고 20살에 대학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처음에 입사했을땐 진짜 눈물을 달고살았어요.
조무사에대한 무시..텃세..그래도 어떻게 잘 버티고 간호사선생님들이 넌 건방떨거나 말이많지 않고 조용히 묵묵히 일해서 좋다 인정도 해주시고 그렇게 조용히 일년을 채우고 퇴직금을 받고 나왔습니다.그만둔 이유는
좀 쉬고싶었어요..친구들은 대학새내기다 하면서
매일같이 행복해보이고 놀러다니고 그럴때 저는 삼교대 근무를 하며 날씨좋은날 출근할때면 진짜 우울하고 그러더라구요..그냥 제 자신을 위해서 퇴직을했습니다.
그렇게 퇴직후에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갔고 타지역 개인병원에서 일을하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다시 돌아오니 그전에 근무했던 대학병원 수간호사님이 다시 들어올생각없냐고 하셨고 전 다시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그만두기 전 병원이랑 너무 분위기가 달랐어요. 무슨 평가가 있어서 그렇게 간호사들도 힘들어하고
모든직원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이었고 어렸던 저 는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아 그냥 자유롭게 개인병원을 다니고 싶단 생각에 3개월만에 퇴직을 했습니다ㅠㅠ.
그렇게 전 개인병원으로 갔는데 이제부터는 사람문제로 인해 계속 퇴직.입사를 반복합니다ㅠㅠ
이사로인한 퇴직은 쓰지않겠습니다
두번째직장(5개월)-성형외과.직원은 저 포함 3명.
둘다 나이차이가 나는 언니들이었고 한명은 저보다 늦게 들어왔어요.제일 나이 많은 언니가 본인 기분대로 사람을 대함. 저한테 다른언니 욕했다가 다른언니한테 제 욕을 했다가 왔다갔다 이간질을 시키며 자기가 삐지면 말도 안하고 눈치보이게 하고 그런것들이 너무 꼴보기싫어 나와버렸습니다.
세번째직장(가족병원)11개월 근무-시어머니 남편 부인 이하는 가족병원 비리가 난무했고 직원들이 일년버티면 오래버티는 병원.원장도 마누라도 또라이.본인들 맘에안드는 직원이 생기면 직원들한명씩 매일 불러서 이간질.지들기분 좋으면 월급올렸다가 아니면 눈치줌. 이 가족들땜에 직원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하루일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았음.생색내기 좋아하고 직원들은 다 좋았으나 가족들이 너무 직원들일에 개입하고 행패아닌 행패를 부렸고 일년이 다가오자 저에게 그만둘것을 압박..퇴직금을 주는걸 되게 아깝게 생각한듯.결국저는 그압박을 못이겨 1년을 한달앞둔 상황 그만둠.실업급여 지급해줌 모든 직원들이 가족에게 불만이 많았으나 다들 참고 다님..근데 제일 친했던 후배를 병원에서 맘대로 잘라버림 ㅠㅠ 자르고 새로 뽑고 하는게 그 사람들 특징.자기들 편이 아니라 자기들 뜻에 조금이라도 어긋나거나 아부안떨고 그러면 눈밖에 남..그때 회의감도 들었음.이외에 정말 사건이 많았던 병원이라 다쓰지도 못하겠음 ㅋㅋ그냥 가족회사는 안가는걸로..아무튼 그렇게 퇴직
네번째직장(3개월)-오래된 병원이라 40대 50대 아줌마 두명 20대언니한명 내가 막내인 병원.
20대언니는 그냥 무난하고 자기할일하고 아줌마들한테 불만있으면 친구처럼 막 이야기하는 스타일.
저는 막내였기에 그럴수가없었고 막내니까 그냥 참음
문제는 아줌마두명..둘이 친함.말이 진짜 많음 진짜..막말을 그렇게함 외모가지고 이야기하고 대놓고 무안주고 정말 철없는 스타일?그냥 병원자체가 오래되고 다 가족같은 분위기다 보니까 다들 나이도 많고 텃세를 그렇게 부림...일은 제대로 안가르쳐주면서 못하면 난리치고
막말하고 조기퇴근 맘대로 하고..그냥 참다가 아줌마1한테 불만을 이야기하다가 둘이 언성이 높아져 말싸움격정적으로 하다가 걍 가방챙겨나옴..그렇게 퇴직
다섯번째직장 1년반 근무-이곳도 저희 지역에선 힘들기로 유명한 병원이었지만 전 입사하고 곧 잘 적응함.
원장님이 너무 좋으신분이고 직원들도 다 좋았음.
환자들이 넘 많아서 몸이힘든것 빼고는 다 좋았음.
단 한명이 문제..원무과 샘.....40대후반.
자기의 쓰잘데기없는 자랑을 계속함 그냥 계속 들어줌
맞장구안쳐주면 삐짐.그래도 그냥 저냥 잘 맞춰주다가
병원에서 직원 두명이 싸우고 나가고 이러한 일들이 생기고 어린직원이 들어왔는데 너무 버르장머리 없게 굴어서 다들 혀를 내두르는 상황에서 저랑 그 어린직원이랑 싸움..그렇게 불려들어가서 원무과샘한테 안좋은 소리를 계속 듣고 귀닫고 지 이야기만 하길래 말이 안통했음.그렇게 일단락짓고나서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길래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해부니 약올랐는지 원장한테 내 욕을 신랄하게 하심.그냥 더러워서 퇴직함.
여섯번째(2개월)-개원한지 얼마안된 성형외과.
원장 이사할머니 실장 조무사 저 포함 2명
수술보조해주는 조무사언니한텐 찍소리 안함
청소도 나만 시킴.그 언니 술먹고 병원와서 퍼질러 자도 암말안함 아파서 그런거야~ 하며 감쌈
그래도 실장님 다른언니는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할머니 성격이 원래 저러니까 무시하라고 조언해줌..
그냥 그려려니 함.. 근데 내성격이 막 말 많고 맞장구 쳐주고 이런스타일 보다는 그냥 내할일하고 묻는말에 웃으며 대답하는 스타일인지라 말많은 할매입장에선 재미없었을것..근데 또 어느날은 그런점이 좋다고 하면서 재미없다는식으로도 말함 ㅋ난 개의치않음.그 할매의 만행은 쓰레기를 바닥에 툭툭던지고 나보고 너 이리외서 이거좀 치워 이런식임..카카오 스토리 올리는거 부터 자기 개인적은 은행볼일을 전~부 나를 시킴.ㅋ원장보다 드세서 원장도 못이김.원장은 바깥일엔 관심없음.평소 허세.돈 자랑.가족자랑 지가 무슨 부자집사모님마냥 사람을 부려먹음 자기 친구들 맨날 오면 커피타와라.
청소해라.밥차려라....그래도 그냥 친할매라고 생각하고 네네^^ 하며 해주니까 더 막대함 ㅋㅋㅋㅋ 문제는그언니한텐 절대 안그럼. 그러다가 쌍커풀 수술 보조는 할수있을정도가 되서 수술방 들어갔다 나와도 나한텐 수고했단 말 도 안함.그언니가 수술하고 나오면 먹을거 다챙겨줌.근데 그러면서 둘이있으면 그 언니 욕함 ㅋㅋ 극혐..맞장구 절대 안쳐줌 ㅋㅋ 그러니까 맘에 안들었나봄 그렇게 텃세아닌텃세를 지속적으로 부리길래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나가기 싫고 잠도 못잠 ㅠㅠ
수술도 거의 없는 병원이라 몸은 편해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듬..차라리 몸이 힘든게 낫겠다 싶을정도..
그러다가 결정적인 사건이 처방전없이 약을 주길래 그러면 법에걸리지않냐고 했다가 니가 법을 운운한다며 혼자 쥐랄발광 그 날도 아침부터 이유없이 나한테 틱틱대길래 무시하고 있었던 날.. 결국 난 폭팔해서 쏘아붙이니까 씩씩대며 퇴근하심. 그 뒤로 난 그냥 잠수타버림..
대충 이런 이유들이에요..
주변에선 쌈닭이네 인내심이 없네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그래도 제가 어디가서 일못한다는 소리 들어본적도 없고 일 빨리 배우고 잘한다 라는 소리만 듣는데
일적인부분이 아닌 인간관계에서 자꾸 트러블이 생기네요..어딜가나 한명씩 있는건 진짜 맞는말인데 나머지 사람들은 그 한명에 대해 참고 잘만 다니는데 왜 저는 못참을까요..
제 자신도 그렇고..참으면 될걸 못 참고 항상 안좋게 나오네요....어린나이도 아니고 안정적으로 살고싶은데 잘 안됩니다..
전 보통 조용히 일하는 스타일인데 조용하면 말이없네 도도하네 그런말들이 나오고 좀 친하게 두루두루 지내면 꼭 문제가 생기고 여자들 무리만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ㅠㅠ 그렇게 지금 세달을 쉬다가
다음주 월욜부터 출근인데 그냥 겁납니다.. 또 여자들무리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새로운일을 어떻게 배울지..
우울하기만 하네요
맘같아선 공부를 다시 시작해서 대학교를 진학하고 싶은데 그것도 사정상 안되고..
공장을 들어가서 2년정도 돈을 모아서 나와서
공부를 하던 사업을 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
앞길이.꽉.막힌.기분이에요...결국은 또 병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