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부터이야기해야할지. 우리언니 올해 서른입니다 팩트는 우리언니가 2틀전 죽었습니다 오늘장례마무리했습니다 언니에겐 2년만난 나이차이 10살나는 남친이있었습니다 만나는동안 언니는 폭력 입에담지못할 폭언을 그남자새끼한테 들어야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언니는 그남자를 계속만나왔습니다 이건 심리적문제같은데 언니가 어려서부터 부모님없이 커와서 옆에의지할사람이필요했던거같습니다 네 언니가 바보라고하시면저또한 그렇게 느꼈기때문에 언니가 바보라고해도좋습니다 하지만 언니도 밀어내려 노력많이했고 폰번호바꾸고 잠수도타보고 무엇보다 똑똑했던 우리언니 자신의문제점 잘알고 심리상담소가서 그사람한테 약해지지않게해달라며 심리치료도받아보고 별짓다했었습니다 그남자 언니가 심리치료받으러다니면 그거 엄청싫어했고 쑈하네 어쩌네 엄청비난도했으며 언니가가지고있는 성장과정 부모가없어받았던 상처를 가지고 엄청 농락했습니다 언니는 그것때문에 무척 힘들고 아파했고 염전노예가그랬듯 그런사람에게 스며들어 그래도이사람은 날사랑해 라고 쇄뇌되어 살아간거같습니다 동생인 나도 엄청 뜯어말렸지만 오히려 그남자감싸는거보고 1년간 연락두절살았습니다 이점이 너무후회됩니다 남자나이 40이다됬지만 변변한직장없이 힘든우리언니한테 빌붙어살았습니다 언니가 제가아는것만 두번이나 이남자 애 임신을했지만 그애가내앤줄어케아냐 ㄱㄹ가튼년이란 모욕도듣고 그모욕감에 언니는 애를 두번이나 낙태해야했습니다 의심도 너무심해 우리언니는 동거를하면서 일ㅡ집을 일삼았고 동생인 저랑통화하는것조차 싫어했습니다 2년동안 친구랑 연락조차 쉽게못하고 그리살았지만 이남자는 그런언니가 놔달라고 울고불고 애원해도 놔주질않았습니다 언니를 비난하고 때리고 모욕하던 그남자 이틀전 일이생깁니다 언니가 그남자한테 이유없는 모욕을당하고 그길로 그남자가있는곳으로 갑니다 카톡내용은 니가 언놈이랑 뒹굴던 내알바아니다 ㄱㄹ같은년아 이런내용입니다 아니뗀굴뚝에 연기나냐는데 진짜연기나덥니다 언니는 의심받기가싫어 당장 오빠있는대로간다며 찾아갑니다 여기서어이없는건 그남자는 언니를 가라고 내쫒습니다 12시가좀넘은 시간에 언니를 그냥 가라며 혼자두고갑니다 언니는 그날 일을당합니다 그대로 사고사합니다. 그런데그남자 그담날까지 걱정도안되는지 연락한번없더이다 제가너무화가나서 카톡확인후 장례식장에서 전화를합니다 자기와상관없는일이랍니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왜그걸자기한테연락하냡니다 상관없게해달랍니다 밤12시넘어서 누가찾아오라고했냐고합니다 자긴 매너없는행동에 가라고했답니다 할이야기있으면 경찰이랑 이야기할테니 전화하지말랍니다 모욕죄로 신고한답니다 우리언니가 죽었습니다 꽃도 다못피워보고 불쌍하게죽었습니다 적어도2년을만난 남자라면 언니를 사랑했다면 장례식장엔한번찾아와바야지 애도라도해줘야지 동네 길고양이가 죽은것보다 더 시큰둥한 반응을 보입니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우리언니가 밝기만하던 내언니가 왜그렇게 저새끼를만나서 그늘지어다녔는지 왜 이런사고를당해야했는지 저런새끼 만난 언니도 참바보같지만 진짜 내가빵에가더라도 저새끼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우리언니가 저런새끼옆에 있으면서 겪었을공포를 생각하니 더 맘이찢어집니다 저런새끼는 뭐가답일까요? 신상공개해버리고싶지만 그것까진 참고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외로이 짧은생을 살다간 우리언니 명복좀 빌어주세요 진짜 너무 불쌍한삶 살다간 우리언니 애도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저 개만도못한놈 진짜 천벌받아 평생 앓다갔으면좋겠습니다 나이살이나쳐먹어서 . . 언니 거기선 행복해 더이상 맘아파하지말고 미안해 내가 더못해서 내가 더 곁에서못챙겨줘서 거기선 외롭지마 사랑해언니21
우리언니가 쓰레기때문에 하늘나라에갔어요
우리언니 올해 서른입니다
팩트는 우리언니가 2틀전 죽었습니다
오늘장례마무리했습니다
언니에겐 2년만난 나이차이 10살나는 남친이있었습니다
만나는동안 언니는 폭력 입에담지못할 폭언을
그남자새끼한테 들어야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언니는 그남자를 계속만나왔습니다
이건 심리적문제같은데
언니가 어려서부터 부모님없이 커와서
옆에의지할사람이필요했던거같습니다
네 언니가 바보라고하시면저또한 그렇게
느꼈기때문에 언니가 바보라고해도좋습니다
하지만 언니도 밀어내려 노력많이했고
폰번호바꾸고 잠수도타보고 무엇보다 똑똑했던
우리언니 자신의문제점 잘알고 심리상담소가서
그사람한테 약해지지않게해달라며 심리치료도받아보고 별짓다했었습니다
그남자 언니가 심리치료받으러다니면
그거 엄청싫어했고 쑈하네 어쩌네 엄청비난도했으며
언니가가지고있는 성장과정 부모가없어받았던
상처를 가지고 엄청 농락했습니다
언니는 그것때문에 무척 힘들고 아파했고
염전노예가그랬듯 그런사람에게 스며들어
그래도이사람은 날사랑해 라고 쇄뇌되어 살아간거같습니다
동생인 나도 엄청 뜯어말렸지만
오히려 그남자감싸는거보고 1년간 연락두절살았습니다 이점이 너무후회됩니다
남자나이 40이다됬지만 변변한직장없이
힘든우리언니한테 빌붙어살았습니다
언니가 제가아는것만 두번이나 이남자 애 임신을했지만 그애가내앤줄어케아냐 ㄱㄹ가튼년이란
모욕도듣고 그모욕감에 언니는 애를 두번이나
낙태해야했습니다
의심도 너무심해 우리언니는 동거를하면서
일ㅡ집을 일삼았고
동생인 저랑통화하는것조차 싫어했습니다
2년동안 친구랑 연락조차 쉽게못하고 그리살았지만
이남자는 그런언니가 놔달라고 울고불고 애원해도
놔주질않았습니다
언니를 비난하고 때리고
모욕하던 그남자 이틀전 일이생깁니다
언니가 그남자한테 이유없는 모욕을당하고
그길로 그남자가있는곳으로 갑니다
카톡내용은 니가 언놈이랑 뒹굴던 내알바아니다
ㄱㄹ같은년아 이런내용입니다
아니뗀굴뚝에 연기나냐는데 진짜연기나덥니다
언니는 의심받기가싫어 당장 오빠있는대로간다며
찾아갑니다
여기서어이없는건
그남자는 언니를 가라고 내쫒습니다
12시가좀넘은 시간에 언니를 그냥 가라며
혼자두고갑니다
언니는 그날 일을당합니다
그대로 사고사합니다.
그런데그남자 그담날까지 걱정도안되는지
연락한번없더이다
제가너무화가나서 카톡확인후 장례식장에서
전화를합니다
자기와상관없는일이랍니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왜그걸자기한테연락하냡니다
상관없게해달랍니다
밤12시넘어서 누가찾아오라고했냐고합니다
자긴 매너없는행동에 가라고했답니다
할이야기있으면 경찰이랑 이야기할테니
전화하지말랍니다
모욕죄로 신고한답니다
우리언니가 죽었습니다
꽃도 다못피워보고 불쌍하게죽었습니다
적어도2년을만난 남자라면
언니를 사랑했다면 장례식장엔한번찾아와바야지
애도라도해줘야지
동네 길고양이가 죽은것보다 더 시큰둥한 반응을
보입니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우리언니가 밝기만하던 내언니가
왜그렇게 저새끼를만나서 그늘지어다녔는지
왜 이런사고를당해야했는지
저런새끼 만난 언니도 참바보같지만
진짜 내가빵에가더라도 저새끼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우리언니가 저런새끼옆에 있으면서
겪었을공포를 생각하니 더 맘이찢어집니다
저런새끼는 뭐가답일까요?
신상공개해버리고싶지만 그것까진 참고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외로이 짧은생을 살다간
우리언니 명복좀 빌어주세요
진짜 너무 불쌍한삶 살다간 우리언니
애도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저 개만도못한놈
진짜 천벌받아 평생 앓다갔으면좋겠습니다
나이살이나쳐먹어서 . .
언니 거기선 행복해
더이상 맘아파하지말고
미안해 내가 더못해서 내가 더 곁에서못챙겨줘서
거기선 외롭지마
사랑해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