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하는 중 틈틈히 상사 몰래 톡을 보는 27살 여 입니다.. 여러 톡을 읽는 도중 옛날 이야기가 또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는 무지하게 울었지만. 힘을 내고 글을 써 보겠심더!! 때는 저 고1 무지하게 츄운 겨울이였슴다.. 부산에 모여고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땐 머리 긴게 귀찮아서 커트 머리를 하고 다녔었쭁; 머 상고머리도 아닌것이..스포츠도 아닌것이.. 머리를 기르고 있는중이 였기 떄문에 아마도 조금 지저분했을 듯한. 그런 머리였습니당.. 고1 17세 나이에 머 남자도 모르고 여자애들끼리 깔깔대고 웃고 노는 그떄였는지라.. 참으로 잼있게 보냈드랬죠; 아 이야기가 삼천포 빠지는데 ; 이게 문제가 아니라 ㅋㅋ 무척이나 추운 겨울이였는데요 그때 당시 현재 꽃보다 남자가 아닌 오렌지보이라고.. 일본 유명한 만화가 대 인기였거덩염; 저도 그 만화책에 빠져서; 밤 11시에 그 만화책을 빌리러 가더랬쬬; 책방이 밤 12시까지 해서 빨리 간다고 갈떄는 내리막길로 띠어가고. 올때는 그 반댓길로해서 여유 천천히 올라왔씁니당 ㅋㅋ 그떄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동생의 검은색 파카 잠바;;; 지금 은 그옷 불에 타서 버렸지만 그당시 오리털이라서 무지하게 비싸게 주고 산거더랬죠; 정말 따뜻했습니다. 근뎅 사이즈가 너무커서 입으면 허벅지까지 내려 와드랬죠; 바지는 겨울이니깐 안에 내복입고 ㅋㅋㅋㅋ 회복 면바지를 입고 질질 끌면서; 올라가더랬쬬 근뎅 동네에 사람이 별로 없을 뿐더라;; 정엉말 한산했습니당.. 20미터 떨어 진곳에 경찰 아찌가 서 있더라구요;; 월랜 잘 안다녔는데 이상하게 그때 경찰아저씨가 좀 자쥬 보였거덩염? 전 "아!! 나같은 어린 소녀들이나 여성분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서 저렇게 지키는 거시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지나가더랬쬬;; 근뎅.............. .................. ..... 경찰아찌:" 저기요 잠시만요 " 나:" 네?????(겁에 질린목소리;;;) 경찰아찌:"신분증 보여주십시오.." 나: " 네??????????????? 경찰아찌: (절 한참보더라구요. 그리고 목소리를 들어보시곤 고객을 흔들거리시며) " 저기 여자분이신가요??" 나: " 네..." 경찰아찌: (당황한 목소리로ㅅㅂ) "남자분인줄 알았습니다. 이늦은시간에 왜 돌아 다니세요 집에 빨리 들어 가시구요 지금 살해범이 부산으로 도주해서 검문을 하는데 어서 들어가세요!!!!" 이렇게 말했드랬쬬///// 나: " .............................." 순간 내가 남자로 보였나....? ㅅㅂ 분명 여잔데 내가 흉암범이냐.. 무슨 신분증이야 ㅅㅂ 진짜 욕나오더랫죠;; 집까지 올라가면서 너무 놀랬고 흥분해서 울면서 미친듯이 띄어 올라갔습니다 ㅋㅋㅋ 실제로 살해범 나타날줄알고. ㅋㅋㅋ 암튼 그렇게 해서 집에 들어가서 자고 있던 동생깨워서 실컷 화풀이 하고 뉴스를 틀었는데 정말 살해범이. 도주를 했고 저희 동네 근처에서 얼마 안떨어진곳에서 마지막 목격자가 있더래죠;; 머 한편으로. 무섭긴 했찌만 그 경찰아저씨 미안 하다는 사과말씀도 없공. 정말 밉습니다.. 어린소녀 마음에 상처주고 T^T 그때 그일이 계기가 되어서 4년동안 머리카락 길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허리 까지 길러서 한때 별명이 뒷장미 였습니다. ㅋㅋ 뒤에서 보면 열라 미녀라고 ㅜㅜ 암튼 그때 그일은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ㅋㅋ 톡은 기대두 안하구요 그냥 27살 곧 28살 늙어가는 아가씨의 과거 추억담이였씀당. ㅋㅋ 모두 즐거운 꿈 꾸시구요~~~ 인생 머있나~~ ㅋㅋ
남자로 오해받았습니당....
안녕하세요!!!! 일하는 중 틈틈히 상사 몰래 톡을 보는 27살 여 입니다..
여러 톡을 읽는 도중 옛날 이야기가 또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는 무지하게 울었지만. 힘을 내고 글을 써 보겠심더!!
때는 저 고1 무지하게 츄운 겨울이였슴다..
부산에 모여고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땐 머리 긴게 귀찮아서 커트 머리를 하고 다녔었쭁;
머 상고머리도 아닌것이..스포츠도 아닌것이.. 머리를 기르고 있는중이 였기 떄문에 아마도
조금 지저분했을 듯한. 그런 머리였습니당..
고1 17세 나이에 머 남자도 모르고 여자애들끼리 깔깔대고 웃고 노는 그떄였는지라..
참으로 잼있게 보냈드랬죠;
아 이야기가 삼천포 빠지는데 ; 이게 문제가 아니라 ㅋㅋ
무척이나 추운 겨울이였는데요 그때 당시 현재 꽃보다 남자가 아닌 오렌지보이라고.. 일본 유명한
만화가 대 인기였거덩염; 저도 그 만화책에 빠져서; 밤 11시에 그 만화책을 빌리러 가더랬쬬;
책방이 밤 12시까지 해서 빨리 간다고 갈떄는 내리막길로 띠어가고. 올때는 그 반댓길로해서 여유
천천히 올라왔씁니당 ㅋㅋ 그떄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서 동생의 검은색 파카 잠바;;; 지금
은 그옷 불에 타서 버렸지만 그당시 오리털이라서 무지하게 비싸게 주고 산거더랬죠;
정말 따뜻했습니다. 근뎅 사이즈가 너무커서 입으면 허벅지까지 내려 와드랬죠;
바지는 겨울이니깐 안에 내복입고 ㅋㅋㅋㅋ 회복 면바지를 입고 질질 끌면서; 올라가더랬쬬
근뎅 동네에 사람이 별로 없을 뿐더라;; 정엉말 한산했습니당..
20미터 떨어 진곳에 경찰 아찌가 서 있더라구요;; 월랜 잘 안다녔는데 이상하게 그때 경찰아저씨가 좀
자쥬 보였거덩염? 전 "아!! 나같은 어린 소녀들이나 여성분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서 저렇게 지키는 거시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지나가더랬쬬;;
근뎅..............
..................
.....
경찰아찌:" 저기요 잠시만요 "
나:" 네?????(겁에 질린목소리;;;)
경찰아찌:"신분증 보여주십시오.."
나: " 네???????????????
경찰아찌: (절 한참보더라구요. 그리고 목소리를 들어보시곤 고객을 흔들거리시며)
" 저기 여자분이신가요??"
나: " 네..."
경찰아찌: (당황한 목소리로ㅅㅂ) "남자분인줄 알았습니다. 이늦은시간에 왜 돌아 다니세요 집에 빨리 들어 가시구요 지금 살해범이 부산으로 도주해서 검문을 하는데 어서 들어가세요!!!!"
이렇게 말했드랬쬬/////
나: " .............................."
순간 내가 남자로 보였나....? ㅅㅂ 분명 여잔데 내가 흉암범이냐.. 무슨 신분증이야 ㅅㅂ
진짜 욕나오더랫죠;;
집까지 올라가면서 너무 놀랬고 흥분해서 울면서 미친듯이 띄어 올라갔습니다 ㅋㅋㅋ
실제로 살해범 나타날줄알고. ㅋㅋㅋ
암튼 그렇게 해서 집에 들어가서 자고 있던 동생깨워서 실컷 화풀이 하고
뉴스를 틀었는데 정말 살해범이. 도주를 했고 저희 동네 근처에서 얼마 안떨어진곳에서 마지막
목격자가 있더래죠;; 머 한편으로. 무섭긴 했찌만 그 경찰아저씨 미안 하다는 사과말씀도 없공.
정말 밉습니다.. 어린소녀 마음에 상처주고 T^T
그때 그일이 계기가 되어서 4년동안 머리카락 길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허리 까지 길러서 한때 별명이 뒷장미 였습니다. ㅋㅋ 뒤에서 보면 열라 미녀라고 ㅜㅜ
암튼 그때 그일은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ㅋㅋ
톡은 기대두 안하구요 그냥 27살 곧 28살 늙어가는 아가씨의 과거 추억담이였씀당. ㅋㅋ
모두 즐거운 꿈 꾸시구요~~~ 인생 머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