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저희 엄마께서 외도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20대중반이구요,
심증은 작년부터 있었는데
물증이없어 아니겠지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우연히 엄마도와드리다가 엄마이메일을 보게되었는데
남자이름의 이메일과 다정한 제목들이 보여 이상한마음에 엄마 주무실때 다시 접속해 봤습니다.
심증이 맞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더군요
정말 온몸이떨리고 너무 충격적인 맘에 눈물이났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 수많은 연애편지들 중 몇개를 캡처해놨습니다.
심지어 그상대는 저희가족이 10년 넘게다닌 치과의사선생님이더라구요ㅋㄱㅋ참 뭐같죠ㅋㄱㅋㅋ
더 화나는건 저희 아빠는 정말 엄마바보이신거입니다.
항상 퇴근하고 맞벌이하는 엄마를위해 발마사지해주고
설거지해주고 빨래 등 온갖집안일들 다해주십니다.
심지어 한시간반거리인 엄마 직장으로 지하철타고가서 엄마 피곤하다고 대신 운전해주십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사람이 아빠입니다.
그렇게 멋진 분이신데, 이 사실을 알게되면, 저희가정은 파멸에 이를껍니다. 너무 화나고 화납니다.
엄마는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심지어 그치과의사는 저희 친오빠동창의 아버지입니다ㅋㅋㄱㅋㅋ막장이죠?
자랑도 아니고 말할 곳도 없어 혼자 끙끙앓다가 이렇게 써봅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1.엄마께 말씀드린다
이 방법은 사실 정이뭐라고 엄마가 상처받으실까봐 걱정됩니다. 워나 멘탈이 약하신분이라 자식한테 그런모습보였다고하면 분명 큰사단이 날껍니다.
2.치과의사 이메일로 그만 만나라고 보낸다.
제일 많이 생각하고있는 방법입니다
메일 내용을 보니 한번 엄마가 헤어지자고 했더라구요
근데 그아저씨가 다시 잡았네요ㅋㅋㅋㅋ
지금으로는 이방법을 하려고합니다
어떤 방법을 해야할까요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던데
아주 캠퍼스 사랑을 하고있더라구요..ㅋㅋㅋ
엄마가 외도를 하고계세요 어떡해야하죠?
제목대로 저희 엄마께서 외도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20대중반이구요,
심증은 작년부터 있었는데
물증이없어 아니겠지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우연히 엄마도와드리다가 엄마이메일을 보게되었는데
남자이름의 이메일과 다정한 제목들이 보여 이상한마음에 엄마 주무실때 다시 접속해 봤습니다.
심증이 맞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더군요
정말 온몸이떨리고 너무 충격적인 맘에 눈물이났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 수많은 연애편지들 중 몇개를 캡처해놨습니다.
심지어 그상대는 저희가족이 10년 넘게다닌 치과의사선생님이더라구요ㅋㄱㅋ참 뭐같죠ㅋㄱㅋㅋ
더 화나는건 저희 아빠는 정말 엄마바보이신거입니다.
항상 퇴근하고 맞벌이하는 엄마를위해 발마사지해주고
설거지해주고 빨래 등 온갖집안일들 다해주십니다.
심지어 한시간반거리인 엄마 직장으로 지하철타고가서 엄마 피곤하다고 대신 운전해주십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사람이 아빠입니다.
그렇게 멋진 분이신데, 이 사실을 알게되면, 저희가정은 파멸에 이를껍니다. 너무 화나고 화납니다.
엄마는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심지어 그치과의사는 저희 친오빠동창의 아버지입니다ㅋㅋㄱㅋㅋ막장이죠?
자랑도 아니고 말할 곳도 없어 혼자 끙끙앓다가 이렇게 써봅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1.엄마께 말씀드린다
이 방법은 사실 정이뭐라고 엄마가 상처받으실까봐 걱정됩니다. 워나 멘탈이 약하신분이라 자식한테 그런모습보였다고하면 분명 큰사단이 날껍니다.
2.치과의사 이메일로 그만 만나라고 보낸다.
제일 많이 생각하고있는 방법입니다
메일 내용을 보니 한번 엄마가 헤어지자고 했더라구요
근데 그아저씨가 다시 잡았네요ㅋㅋㅋㅋ
지금으로는 이방법을 하려고합니다
어떤 방법을 해야할까요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던데
아주 캠퍼스 사랑을 하고있더라구요..ㅋㅋㅋ
진짜 주위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화목하기로 유명한 가정인데, 진짜 깨고싶지않습니다
특히 아빠를 제일 지켜드리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바짝차리고 이렇게 글써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