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으로 수도권 거주중이라 자차는 소지하고 있지 않아 종종 렌트를 해서 인근 여행 자주 다니는 편이에요
렌트카는 여러번 이용해봤기 때문에 문제없이 잘 빌려 탈 수 있을거라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운전경력 햇수로 8년차 입니다)
강원도 속초 여행을 계획하고 유명한 소셜사이트에서 렌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지점을 둔 곳이고 검증을 통해 소셜에 판매 하겠지 싶어 별다른 의심 없었습니다
사실 여태 렌트카 이용하면서 크게 문제 되었던 적이 없던 점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무튼 당일날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 10분 전 등록되어있던 지점 주소를 갔는데 영업소는 보이지않고 이상한 쇼핑센터가 있더군요
그 자리에서 렌트카 업체에 전화를 했더니 XX역 X번 출구에서 만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안내 메시지나 전화를 받은 적 없다고 하니 자기네들이 전화로 그런 안내를 하기 때문에 제가 누락시킨 게 아니냐는 듯 이야기 하더군요
((렌트카 문의/예약 상담한 남자직원과 나눈 문자 기록 있습니다))
((이때도 몇시부터 이용할건지 어떤 차량이 가능하다는 그런 말 안하길래 너무 답답해서 제가 시간이랑 차량 체크했네요^^...))
여기서 제가 꼬투리잡아봤자 좋을게 없다고 판단되어 XX역 X번 출구로 가겠다고 하니 자기는 5분 정도 늦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뭐 5분 쯤이야 차가 막히거나 반납한 손님이 늦었을수도 있겠지 싶어 알겠다고 일단 가서 기다린다고 말하고 통화가 끝났습니다
어차피 도보 10분 이내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을거에요
XX역 X번 출구로 동생들과 이동해서 기다렸습니다
10분이 지나도 오지않고 연락도 없길래 전화를 걸어서 어디냐고 물어보니 지금 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오고 있다길래 알았다고 대답 후 전화를 끊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또 10분이 흘러도 오지않길래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원래 먼저 도착했었었는데 카메라 찍힐까봐 한바퀴 돌고 오는 중이라고" 하는 말에 거짓말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지만 일단 참고 다시 기다렸습니다
10분 20분을 기다려도 오지않아 참다참다 이건 아니다싶어 기다린지 30분 정도 지나도 안오길래 다시 전화를 걸어 너무 하시는 거 아니냐고 대체 어디쯤왔냐고 물어보니 앵꼬나서 기름 넣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본점인 영업소에서 여기까지 차량으로 10~15분이면 오는 거리던데 40분이나 늦은 이유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
약속한 시간에서 40분, 저희는 10분 전에 미리 와 있었으니 합치면 50분을 기다렸네요
도착하자마자 늦어서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너무 기분나빠서 어떻게 양해를 구하는 연락도 없이 40분이나 기다리게 하냐고 너무한 거 아니냐 한마디 했더니 죄송하긴 개뿔 그런 기색 하나도 안보이고 말꼬리 하나하나 다 물고 늘어지더군요
사과는 상대방에게 진심이 전달되어야 하고 받는 사람도 그 마음이 느껴져야 사과가 성립되는 거 아니냐니까 자기가 처음에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 절이라도 해드려야하냐는 말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대화를 하면서 말이 통하는 족속이 아닌게 느껴졌고 사회경험이 미숙한 게 느껴지길래 서비스 하는 사람이 자세가 안되어 있다고 몇 살이나 먹었냐고 물어봤더니 나이를 왜 묻냐고 잡아 먹을듯 덤비더군요
((제가 어떻게 찾아냈는데 91년생이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차 끌고 오면서 늦었으니 현장에서 지불해야할 추가금액에서 얼마를 빼줄지 아니면 시간을 30분 정도 연장해줄지 고민하고 왔다고 얘기하길래 그럼 처음에 왔을 때부터 죄송하다고 사과 하면서 미리 말하지 그랬냐니까 본인은 말할 생각이었다고 헛소리만 하더군요
둘이 언성이 높아지면서 싸우니까 옆에 있던 동생이 렌트카 직원에게 정말 착하게 조근조근 "" 근데 그쪽이 늦어서 이렇게 됐으니까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데 자꾸 변명 하면서 잘못 안한 것처럼 얘기하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아요 "" 라는 식으로 중재를 하려고 하니 제 동생을 딱 쳐다보면서 "" 저기요 지금 얘기중이니까 끼지 마세요 "" 라고 말을 끊더군요
그 모습 보고 화를 주체할 수 없었고
이 기지배랑은 대화가 안될 것 같아 렌트카 본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 연락했던 문의 및 예약을 담당한 남자애가 받길래 상황을 설명했어요
여기 본인이 40분이나 늦어놓고 죄송한 기색도 없고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마음 추스리고 물어보니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떠오릅디다
그 남직원이 저한테 하는 대답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그 사람 오늘 휴무인데 근무중이다 저한테 말하지 말고 둘이 해결하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사장이랑 통화할테니 사장 번호 알려달라고 하니까 그 여직원한테 물어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직원이 잘도 알려줄까요? 이 미친년놈들이랑 이러고 있다간 지박령 될 것 같아서 한발 물러섰습니다
본인들 근무일/휴일을 왜 언급하는지 누구는 열심히 일 안하는 백수나부랭이로 보였나봐요
열심히 일하고 기분좋게 계획한 주말 여행인데 40~50분 늦은 것도 모잘라서원인 제공 해놓고 미안한 기색 없이 본인들 입장만 내세우는 게 참 애구나 싶어 타지에서 4시간 버스 타고 올라온 동생도 있고해서 일단 출발을 하기위해 차량 점검을 했습니다
차량 점검을 할 때마다 저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이때도 핸드폰 동영상으로 차를 찍고 있었습니다 (혹시 일어날 상황 대비 개인보관용도)
대체로 렌트를 하게 되면 렌트카 직원이 꼼꼼하게 차량 점검을 해줬고 저는 옆에서 같이 체크하면서 자의적으로 동영상 촬영을 했었어요
여태 수많은 렌트를 하면서 동영상 찍으세요 라고 말하는 렌트카 직원은 없었는데 이상하게 저보고 동영상 촬영을 하라고 하더군요 (왠지 위험한 느낌을 받았는데 설마 그정도 쓰레기겠냐, 이 사람도 꼼꼼한 성격이겠지라는 생각으로 더이상 깊게 생각안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저보고 기스 난 곳 알려주면 자기가 체크한다고 하더군요
문짝에 있는 잔기스도 체크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길래 눈에 띄는 잔기스는 같이 체크했습니다 (사진 및 동영상 있음)
그렇게 기분 더럽게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원도까지 운전하면서 어딘가에 살짝 스친적도 절대 없었고 대게를 먹을 때도 테라스에서 먹었기 때문에 차량이 한눈에 보여 다른차가 훼손하고 도망갈 일도 절대 없었습니다 (( 대게집 직원3명 및 CCTV 증거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 ))
기분 더러운 여행을 끝내고 4시간을 달려 집으로 돌아와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음날 반납을 하러 갔습니다
반납 하는 날은 10분 전에 미리 나와있더군요
반납한 차량을 혼자 한두바퀴 둘러보더니 2분도 채 안되서 생활기스랑 앞바퀴 쪽 판이 들어갔다고 하길래 누가 스치지도 어디 부딪히도 않았는데 뭔 소리하냐 라고 제가 말하면서 든 생각이 이년 작정했구나 전쟁이다 샹년아 마음속으로 외치고 평정심 찾으려고 심호흡 했네요
렌트카 반납하면 직원이 한바퀴 쓰윽 둘러보고 눈에 띄게 큰 사고흔적 없으면 인사하고 서로 갈길 가는데 이 기지배는 거기서 고사 지낼 생각인지 다시 차로 돌아가서 껀덕지 잡으려고 요밀조밀 연구원 마냥 차를 분석하더군요
갑자기 멈추더니 핸드폰을 꺼내서 자기 렌트카 직원한테 전화를 걸어 우리 이 위치에 기스 원래 있었냐 앞바퀴 쪽 판 들어가있었냐라고 통화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는 게 이런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이 기지배가 들고 온 종이를 와이퍼에 끼워놨길래 뭔가 하고 봐보니
"" 지불각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혹시 몰라서 와이퍼에 끼워놓은 지불각서 종이도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함 ))
제가 사고 내길 바랬나봐요
그러더니 절 보면서 여기 기스 없었는데 생긴거라 배상해줘야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이 날도 더운데 대가리에 총맞고싶나 진짜ㅋㅋㅋㅋㅋㅋ
견적을 떼서 연락드릴까요? 아니면 영업소 같이 가야한다고 말하길래
이년은 없던 기스도 만들어서 돈내놓으라고 할 년인 게 보여서 같이 영업소 가자조 했습니다
일반 가정집 처럼 생긴곳에 현수막 하나 걸려있던데 거기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더군요 ㅋㅋㅋㅋㅋ계획 짜러 안에 들어갔나 싶었어요
어떤 무기를 들고 나올까 기대를 품고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렌트하기 전 사람인 걸로 추정되는 서류를 들고와서 이거 보라고 전 사람이 이용할 때 체크한 기스니까 보라고 하더군요
이 날짜에는 여기 기스 체크가 안되어있었다 근데 고객님이 빌려가고 지금 차에 기스가 생기지않았냐 그러니까 제가 훼손한란 식이라고 몰아가려고 한거겠죠
천천히 서류를 보니 차량번호는 동일한데 차량종류가 다르게 기재되어있는 걸 찾았고 차량종류가 다른데 그게 맞는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믿냐 난 못믿는다 라고 했어요
이 샹년이 차량번호를 보셔야죠 차량번호가 똑같잖아요
난 모르겠다 니가 안에서 쓰고 온건지 어떻게 아냐면서 무시하고 돌아섰어요
하필 운전자보험회사 및 소비자보호원 연락이 안되는 일요일인지라 경찰서에 자문이라도 구하고자 전화를 했더니 민사 건이라 개입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와달라고 해서 왔는데 1도 도움 안됩니다
렌트카랑 저랑 알아서 하라고 하고 5분도 안되어서 가버리더군요
경찰이랑 셋이 대화나눈 녹취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그 기지배 얼굴이 나와서 차마 못올리겠네요
동영상 내용은 즉
경찰 : 하루 쓰신거에요?
나 : 네 하루. 하루도 쓴게 아니고 반나절만 쓰고 주차만 했다가 가지고 온거죠 고속도로만 8시간 달리다 왔는데
(( 여기서 제 말을 끊고 어린년이 훈계하기 시작함 ))
렌트카 여직원이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차를 집에 들고 들어갈수 있는게 아니에요 라고 헛소리 지끼길래 제가 말을 끊고 차는 아파트 단지라서 누가 긁고 갈 수 있는 구간이 아니에요 라고 하니까 그년이 이어서 저희는 고객님을 믿고 내보내드린거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책임은 고객님이 질수밖에 없어요 라고 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날 믿긴 믿은거니 ㅋㅋㅋㅋㅋㅋ어떻게든 돈 뜯어내려고 지불각서 들고 차 가지러 온 기지배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만..
그리고 나서 추가로 한다는 말이 저희랑 계약하신 건 고객님이시잖아요? 말을 끝내고 나는 내 할 말 다했다라는 식으로 나오길래 경찰이랑 저년 들으라고 눈뜨고 코베인다고 혼잣말 하듯 내뱉고 경찰한테 이거 뉴스에서만 보던 렌트카 사기인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어도 별다른 조언 충고는 못얻었습니다
경찰도 딱히 개입 할 수 없고 할 말이 없으니 보험회사 불러서 해결하라고 말 하자마자 샹년이 지금 바로 견적서 내러 간다고 하면 갈 수 있다고 하길래 제휴 되어있는 영업소를 내가 왜가냐는 식으로 말을 끝내기도 전에 언성 높이면서 그러면 기아가요 기아 내일 기아가실래요? 기아차니까? 저희 공장에서 뭐 하기싫으시다면 기아가세요 저희는 뭐 안말려요 기아가셔서 견적내보시고 말씀하셔도 돼요 라고 하는데 참 할말이 없더군요
저 미친년 말에 다들 할말이 없는지 정적이 흐르고 경찰이 정적을 깨고 견적내고 제대로 하라고 말하니까 그년이 저희 공장은 자기 사장이랑 거래하는 곳이라서 조금 빼드릴 수 있다고 인심 좋은척 얘기하네요 기아가면 견적이 다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경찰한테 더우신데 고생많으시다고 착한척 오지네요
빨간색 네모박스 안쪽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육안으로 확인 어렵습니다
내 눈으로 봐도 아무리 안보이는데 차 반납한지 2분 내에 찾아내는게 쪽집게 도사 같습니다 점쟁이나 하지 왜 렌트카에서 일하고 있는지 의문
동영상 촬영 시 생활기스 즉 잔기스라 동영상에 찍히지 않았어요
잔기스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하도 기스났다고 뭐라하길래 가까이서 보니 생활기스 나있습니다
경찰 잠깐 왔었을 때 설명하면서 20만원 나온다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도색하는데 7만원도 안드는데 무슨 20만원이냐고 했네요
그러더니 본인이 어떻게 하나라도 더 잡아내려고 여기저기 앉았다 일어났다 뒤져보더니 한군데 더 늘어났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밑부분은 크게 신경쓰지않아 확인을 못한 제 불찰이긴 한데
제가 했다는 증거도 없고 최근에 난 기스 같지도 않구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년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렇게 생활기스 신경쓰이면 왜 렌트카 사업을 하냔 식으로 추궁하니 고객님은 고객님 차를 친구한테 빌려줬는데 이렇게 기스 내서 갖다주면 기분 좋을 것 같냐고 대꾸하더군요
말귀 안통하는 년에게 똑같이 어이없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전 차가 없는데요? 그러니까 렌트하겠죠? 라고 했더니 만약에 있으면 기분 안나쁘겠냐고 되 묻더군요.
그래서 음 나는 저런 생활기스 신경 안쓴다 차를 이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생기는 건데 저걸 신경쓸거면 차를 갖고다니면 안되는 거 아니냐 라고 하니 그럼 고객님 차나 그렇게 쓰라고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불각서 쓰기 전까지는 못보낸다고 2시간 가까이 잡혀있는 것도 지쳐서
나는 저 기스 인정못하니 지불각서고 뭐고 못쓰고 그렇게 법대로 하는게 좋으면 소비자보호원 접수하겠다 라고 말했어요
이년 뇌가 더위에 녹은건지 핸드폰 녹음키고 저한테 들이대면서 ""소비자보호원에서 렌트카측에 배상하라고 하면 배상하겠다"" 라고 제 입으로 말하라고 하네요 ㅋㅋ자기가 녹음하겠다고 ㅋㅋㅋ
포기한 척 그년이 지적한 배상하라는 곳을 세군데 촬영하면서 여기 말고 더이상 없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대답한 동영상도 저장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저거 인정 못하니 집에 가겠다하고 가려고 하는데 지불각서 들이밀면서 소비자보호원에서 지불하라고 하면 지불하겠다고 자필 기재 해놓고 가라고하길래 기똥차서 내가 바보도 아니고 왜쓰냐 지불각서 쓰면 내가 인정하는 꼴인데 너같으면 쓰겠냐 법대로 따지면 나는 렌트카 값 지불했고 제대로 이용하고 갖다줬으니 문제없다 그렇게 법대로 하고 싶으면 기스는 인정 못하겠으니 내가 내일 소비자보호원 접수하겠다, 계속 이렇게 날 잡아두면 난 너 감금죄로 신고할거다 말하고 주차장을 벗어나려는데 제 얼굴에 녹음기를 킨 핸드폰을 갖다대면서 녹음할거라고 소비자보호원에서 배상하라고 하면 지불한다고 말하세요 하더군요
무시하고 갈길 가니까 그래도 쫓아오길래 그년 쳐다보면서 기자세요? 저는 조심스러운게 좋으니까 대답 안할거라고~ 소비자보호원에서 진행하라는 대로 진행할테니 저는 대답 안할거에요 했더니 그년이 저한테 대화가 안통한다고 또라이라고 말하고 뒤돌아서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라이는 니가 더 또라이니까 자아성찰좀 하라고 하고 왔습니다
뉴스에서만 접해보던 렌트카 사기
어려보이고 여자라는 이유로 어떻게 뜯어먹을 심보로 몰아가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소셜사이트에서 저렴하다고 이용 하시지 말고 돈 더 주더라도 큰곳에서 빌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추가)뉴스에서만 보던 렌트카 사기 당할뻔 했어요 처음부터 계획한 것 같아요
한풀이겸 두서없이 썼었는데 이렇게 비슷한 사례로 고통 받은 분들이 많네요
이런 악덕업자에게 당하지않으셨으면 해서 상세하게 추가 수정 했어요
댓글 중에 저랑 같은 곳에서 당하신 분 계신 것 같은데 다들 조심하셔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ㅎxx렌트카 조심하세요
소셜사이트에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올라와있으니 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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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으로 수도권 거주중이라 자차는 소지하고 있지 않아 종종 렌트를 해서 인근 여행 자주 다니는 편이에요
렌트카는 여러번 이용해봤기 때문에 문제없이 잘 빌려 탈 수 있을거라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운전경력 햇수로 8년차 입니다)
강원도 속초 여행을 계획하고 유명한 소셜사이트에서 렌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지점을 둔 곳이고 검증을 통해 소셜에 판매 하겠지 싶어 별다른 의심 없었습니다
사실 여태 렌트카 이용하면서 크게 문제 되었던 적이 없던 점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무튼 당일날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 10분 전 등록되어있던 지점 주소를 갔는데 영업소는 보이지않고 이상한 쇼핑센터가 있더군요
그 자리에서 렌트카 업체에 전화를 했더니 XX역 X번 출구에서 만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안내 메시지나 전화를 받은 적 없다고 하니 자기네들이 전화로 그런 안내를 하기 때문에 제가 누락시킨 게 아니냐는 듯 이야기 하더군요
((렌트카 문의/예약 상담한 남자직원과 나눈 문자 기록 있습니다))
((이때도 몇시부터 이용할건지 어떤 차량이 가능하다는 그런 말 안하길래 너무 답답해서 제가 시간이랑 차량 체크했네요^^...))
여기서 제가 꼬투리잡아봤자 좋을게 없다고 판단되어 XX역 X번 출구로 가겠다고 하니 자기는 5분 정도 늦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뭐 5분 쯤이야 차가 막히거나 반납한 손님이 늦었을수도 있겠지 싶어 알겠다고 일단 가서 기다린다고 말하고 통화가 끝났습니다
어차피 도보 10분 이내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을거에요
XX역 X번 출구로 동생들과 이동해서 기다렸습니다
10분이 지나도 오지않고 연락도 없길래 전화를 걸어서 어디냐고 물어보니 지금 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오고 있다길래 알았다고 대답 후 전화를 끊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또 10분이 흘러도 오지않길래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원래 먼저 도착했었었는데 카메라 찍힐까봐 한바퀴 돌고 오는 중이라고" 하는 말에 거짓말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지만 일단 참고 다시 기다렸습니다
10분 20분을 기다려도 오지않아 참다참다 이건 아니다싶어 기다린지 30분 정도 지나도 안오길래 다시 전화를 걸어 너무 하시는 거 아니냐고 대체 어디쯤왔냐고 물어보니 앵꼬나서 기름 넣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본점인 영업소에서 여기까지 차량으로 10~15분이면 오는 거리던데 40분이나 늦은 이유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
약속한 시간에서 40분, 저희는 10분 전에 미리 와 있었으니 합치면 50분을 기다렸네요
도착하자마자 늦어서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너무 기분나빠서 어떻게 양해를 구하는 연락도 없이 40분이나 기다리게 하냐고 너무한 거 아니냐 한마디 했더니 죄송하긴 개뿔 그런 기색 하나도 안보이고 말꼬리 하나하나 다 물고 늘어지더군요
사과는 상대방에게 진심이 전달되어야 하고 받는 사람도 그 마음이 느껴져야 사과가 성립되는 거 아니냐니까 자기가 처음에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 절이라도 해드려야하냐는 말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대화를 하면서 말이 통하는 족속이 아닌게 느껴졌고 사회경험이 미숙한 게 느껴지길래 서비스 하는 사람이 자세가 안되어 있다고 몇 살이나 먹었냐고 물어봤더니 나이를 왜 묻냐고 잡아 먹을듯 덤비더군요
((제가 어떻게 찾아냈는데 91년생이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차 끌고 오면서 늦었으니 현장에서 지불해야할 추가금액에서 얼마를 빼줄지 아니면 시간을 30분 정도 연장해줄지 고민하고 왔다고 얘기하길래 그럼 처음에 왔을 때부터 죄송하다고 사과 하면서 미리 말하지 그랬냐니까 본인은 말할 생각이었다고 헛소리만 하더군요
둘이 언성이 높아지면서 싸우니까 옆에 있던 동생이 렌트카 직원에게 정말 착하게 조근조근 "" 근데 그쪽이 늦어서 이렇게 됐으니까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데 자꾸 변명 하면서 잘못 안한 것처럼 얘기하는 건 조금 아닌 것 같아요 "" 라는 식으로 중재를 하려고 하니 제 동생을 딱 쳐다보면서 "" 저기요 지금 얘기중이니까 끼지 마세요 "" 라고 말을 끊더군요
그 모습 보고 화를 주체할 수 없었고
이 기지배랑은 대화가 안될 것 같아 렌트카 본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 연락했던 문의 및 예약을 담당한 남자애가 받길래 상황을 설명했어요
여기 본인이 40분이나 늦어놓고 죄송한 기색도 없고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마음 추스리고 물어보니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떠오릅디다
그 남직원이 저한테 하는 대답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그 사람 오늘 휴무인데 근무중이다 저한테 말하지 말고 둘이 해결하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그럼 사장이랑 통화할테니 사장 번호 알려달라고 하니까 그 여직원한테 물어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직원이 잘도 알려줄까요? 이 미친년놈들이랑 이러고 있다간 지박령 될 것 같아서 한발 물러섰습니다
본인들 근무일/휴일을 왜 언급하는지 누구는 열심히 일 안하는 백수나부랭이로 보였나봐요
열심히 일하고 기분좋게 계획한 주말 여행인데 40~50분 늦은 것도 모잘라서원인 제공 해놓고 미안한 기색 없이 본인들 입장만 내세우는 게 참 애구나 싶어 타지에서 4시간 버스 타고 올라온 동생도 있고해서 일단 출발을 하기위해 차량 점검을 했습니다
차량 점검을 할 때마다 저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이때도 핸드폰 동영상으로 차를 찍고 있었습니다 (혹시 일어날 상황 대비 개인보관용도)
대체로 렌트를 하게 되면 렌트카 직원이 꼼꼼하게 차량 점검을 해줬고 저는 옆에서 같이 체크하면서 자의적으로 동영상 촬영을 했었어요
여태 수많은 렌트를 하면서 동영상 찍으세요 라고 말하는 렌트카 직원은 없었는데 이상하게 저보고 동영상 촬영을 하라고 하더군요 (왠지 위험한 느낌을 받았는데 설마 그정도 쓰레기겠냐, 이 사람도 꼼꼼한 성격이겠지라는 생각으로 더이상 깊게 생각안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저보고 기스 난 곳 알려주면 자기가 체크한다고 하더군요
문짝에 있는 잔기스도 체크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길래 눈에 띄는 잔기스는 같이 체크했습니다 (사진 및 동영상 있음)
그렇게 기분 더럽게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원도까지 운전하면서 어딘가에 살짝 스친적도 절대 없었고 대게를 먹을 때도 테라스에서 먹었기 때문에 차량이 한눈에 보여 다른차가 훼손하고 도망갈 일도 절대 없었습니다 (( 대게집 직원3명 및 CCTV 증거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 ))
기분 더러운 여행을 끝내고 4시간을 달려 집으로 돌아와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음날 반납을 하러 갔습니다
반납 하는 날은 10분 전에 미리 나와있더군요
반납한 차량을 혼자 한두바퀴 둘러보더니 2분도 채 안되서 생활기스랑 앞바퀴 쪽 판이 들어갔다고 하길래 누가 스치지도 어디 부딪히도 않았는데 뭔 소리하냐 라고 제가 말하면서 든 생각이 이년 작정했구나 전쟁이다 샹년아 마음속으로 외치고 평정심 찾으려고 심호흡 했네요
렌트카 반납하면 직원이 한바퀴 쓰윽 둘러보고 눈에 띄게 큰 사고흔적 없으면 인사하고 서로 갈길 가는데 이 기지배는 거기서 고사 지낼 생각인지 다시 차로 돌아가서 껀덕지 잡으려고 요밀조밀 연구원 마냥 차를 분석하더군요
갑자기 멈추더니 핸드폰을 꺼내서 자기 렌트카 직원한테 전화를 걸어 우리 이 위치에 기스 원래 있었냐 앞바퀴 쪽 판 들어가있었냐라고 통화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는 게 이런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이 기지배가 들고 온 종이를 와이퍼에 끼워놨길래 뭔가 하고 봐보니
"" 지불각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혹시 몰라서 와이퍼에 끼워놓은 지불각서 종이도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함 ))
제가 사고 내길 바랬나봐요
그러더니 절 보면서 여기 기스 없었는데 생긴거라 배상해줘야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이 날도 더운데 대가리에 총맞고싶나 진짜ㅋㅋㅋㅋㅋㅋ
견적을 떼서 연락드릴까요? 아니면 영업소 같이 가야한다고 말하길래
이년은 없던 기스도 만들어서 돈내놓으라고 할 년인 게 보여서 같이 영업소 가자조 했습니다
일반 가정집 처럼 생긴곳에 현수막 하나 걸려있던데 거기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더군요 ㅋㅋㅋㅋㅋ계획 짜러 안에 들어갔나 싶었어요
어떤 무기를 들고 나올까 기대를 품고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렌트하기 전 사람인 걸로 추정되는 서류를 들고와서 이거 보라고 전 사람이 이용할 때 체크한 기스니까 보라고 하더군요
이 날짜에는 여기 기스 체크가 안되어있었다 근데 고객님이 빌려가고 지금 차에 기스가 생기지않았냐 그러니까 제가 훼손한란 식이라고 몰아가려고 한거겠죠
천천히 서류를 보니 차량번호는 동일한데 차량종류가 다르게 기재되어있는 걸 찾았고 차량종류가 다른데 그게 맞는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믿냐 난 못믿는다 라고 했어요
이 샹년이 차량번호를 보셔야죠 차량번호가 똑같잖아요
난 모르겠다 니가 안에서 쓰고 온건지 어떻게 아냐면서 무시하고 돌아섰어요
하필 운전자보험회사 및 소비자보호원 연락이 안되는 일요일인지라 경찰서에 자문이라도 구하고자 전화를 했더니 민사 건이라 개입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와달라고 해서 왔는데 1도 도움 안됩니다
렌트카랑 저랑 알아서 하라고 하고 5분도 안되어서 가버리더군요
경찰이랑 셋이 대화나눈 녹취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그 기지배 얼굴이 나와서 차마 못올리겠네요
동영상 내용은 즉
경찰 : 하루 쓰신거에요?
나 : 네 하루. 하루도 쓴게 아니고 반나절만 쓰고 주차만 했다가 가지고 온거죠 고속도로만 8시간 달리다 왔는데
(( 여기서 제 말을 끊고 어린년이 훈계하기 시작함 ))
렌트카 여직원이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차를 집에 들고 들어갈수 있는게 아니에요 라고 헛소리 지끼길래 제가 말을 끊고 차는 아파트 단지라서 누가 긁고 갈 수 있는 구간이 아니에요 라고 하니까 그년이 이어서 저희는 고객님을 믿고 내보내드린거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책임은 고객님이 질수밖에 없어요 라고 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날 믿긴 믿은거니 ㅋㅋㅋㅋㅋㅋ어떻게든 돈 뜯어내려고 지불각서 들고 차 가지러 온 기지배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만..
그리고 나서 추가로 한다는 말이 저희랑 계약하신 건 고객님이시잖아요? 말을 끝내고 나는 내 할 말 다했다라는 식으로 나오길래 경찰이랑 저년 들으라고 눈뜨고 코베인다고 혼잣말 하듯 내뱉고 경찰한테 이거 뉴스에서만 보던 렌트카 사기인데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어도 별다른 조언 충고는 못얻었습니다
경찰도 딱히 개입 할 수 없고 할 말이 없으니 보험회사 불러서 해결하라고 말 하자마자 샹년이 지금 바로 견적서 내러 간다고 하면 갈 수 있다고 하길래 제휴 되어있는 영업소를 내가 왜가냐는 식으로 말을 끝내기도 전에 언성 높이면서 그러면 기아가요 기아 내일 기아가실래요? 기아차니까? 저희 공장에서 뭐 하기싫으시다면 기아가세요 저희는 뭐 안말려요 기아가셔서 견적내보시고 말씀하셔도 돼요 라고 하는데 참 할말이 없더군요
저 미친년 말에 다들 할말이 없는지 정적이 흐르고 경찰이 정적을 깨고 견적내고 제대로 하라고 말하니까 그년이 저희 공장은 자기 사장이랑 거래하는 곳이라서 조금 빼드릴 수 있다고 인심 좋은척 얘기하네요 기아가면 견적이 다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경찰한테 더우신데 고생많으시다고 착한척 오지네요
빨간색 네모박스 안쪽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육안으로 확인 어렵습니다
내 눈으로 봐도 아무리 안보이는데 차 반납한지 2분 내에 찾아내는게 쪽집게 도사 같습니다 점쟁이나 하지 왜 렌트카에서 일하고 있는지 의문
동영상 촬영 시 생활기스 즉 잔기스라 동영상에 찍히지 않았어요
잔기스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하도 기스났다고 뭐라하길래 가까이서 보니 생활기스 나있습니다
경찰 잠깐 왔었을 때 설명하면서 20만원 나온다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도색하는데 7만원도 안드는데 무슨 20만원이냐고 했네요
그러더니 본인이 어떻게 하나라도 더 잡아내려고 여기저기 앉았다 일어났다 뒤져보더니 한군데 더 늘어났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밑부분은 크게 신경쓰지않아 확인을 못한 제 불찰이긴 한데
제가 했다는 증거도 없고 최근에 난 기스 같지도 않구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년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렇게 생활기스 신경쓰이면 왜 렌트카 사업을 하냔 식으로 추궁하니 고객님은 고객님 차를 친구한테 빌려줬는데 이렇게 기스 내서 갖다주면 기분 좋을 것 같냐고 대꾸하더군요
말귀 안통하는 년에게 똑같이 어이없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전 차가 없는데요? 그러니까 렌트하겠죠? 라고 했더니 만약에 있으면 기분 안나쁘겠냐고 되 묻더군요.
그래서 음 나는 저런 생활기스 신경 안쓴다 차를 이용하다 보면 자연스레 생기는 건데 저걸 신경쓸거면 차를 갖고다니면 안되는 거 아니냐 라고 하니 그럼 고객님 차나 그렇게 쓰라고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불각서 쓰기 전까지는 못보낸다고 2시간 가까이 잡혀있는 것도 지쳐서
나는 저 기스 인정못하니 지불각서고 뭐고 못쓰고 그렇게 법대로 하는게 좋으면 소비자보호원 접수하겠다 라고 말했어요
이년 뇌가 더위에 녹은건지 핸드폰 녹음키고 저한테 들이대면서 ""소비자보호원에서 렌트카측에 배상하라고 하면 배상하겠다"" 라고 제 입으로 말하라고 하네요 ㅋㅋ자기가 녹음하겠다고 ㅋㅋㅋ
포기한 척 그년이 지적한 배상하라는 곳을 세군데 촬영하면서 여기 말고 더이상 없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대답한 동영상도 저장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저거 인정 못하니 집에 가겠다하고 가려고 하는데 지불각서 들이밀면서 소비자보호원에서 지불하라고 하면 지불하겠다고 자필 기재 해놓고 가라고하길래 기똥차서 내가 바보도 아니고 왜쓰냐 지불각서 쓰면 내가 인정하는 꼴인데 너같으면 쓰겠냐 법대로 따지면 나는 렌트카 값 지불했고 제대로 이용하고 갖다줬으니 문제없다 그렇게 법대로 하고 싶으면 기스는 인정 못하겠으니 내가 내일 소비자보호원 접수하겠다, 계속 이렇게 날 잡아두면 난 너 감금죄로 신고할거다 말하고 주차장을 벗어나려는데 제 얼굴에 녹음기를 킨 핸드폰을 갖다대면서 녹음할거라고 소비자보호원에서 배상하라고 하면 지불한다고 말하세요 하더군요
무시하고 갈길 가니까 그래도 쫓아오길래 그년 쳐다보면서 기자세요? 저는 조심스러운게 좋으니까 대답 안할거라고~ 소비자보호원에서 진행하라는 대로 진행할테니 저는 대답 안할거에요 했더니 그년이 저한테 대화가 안통한다고 또라이라고 말하고 뒤돌아서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라이는 니가 더 또라이니까 자아성찰좀 하라고 하고 왔습니다
뉴스에서만 접해보던 렌트카 사기
어려보이고 여자라는 이유로 어떻게 뜯어먹을 심보로 몰아가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소셜사이트에서 저렴하다고 이용 하시지 말고 돈 더 주더라도 큰곳에서 빌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