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때마다 잠수타는 남친

너와나2008.10.12
조회611

저희는 주말커플입니다.
저는 사회인이지만. 남친은 학생...
그래서 평일은 학교를 다니고 주말에만 만나요.
저의 상태는 식중독에 걸려서 온몸에 붉은 반점이 막났어요..(다행히 얼굴엔 안그렇고요.;;.)
주말에 만나야하긴 한대..뭐할까~하다가.
제가.. "자기야 우리내일어디달까?~"
이했더니. 남자친구 "엠티가자~" 라고 애기하더라구요..
주말에만만나는커플인데..너무 엠티만가는거 같아서 한마디했죠..
그한마디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자기는 나랑 엠티가는거 빼고는 할께그렇게 없어?" 라고 장난식으로 애기했어요.;;
근데..정색을하면서 화를 내는거애요.
그게 그렇게 화낼 애기인가요..?
기분상했으면 미안해..라고 이야기해도.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잠수모드애요..
답답해 죽겠어요. 무슨말이라도 하지.. 전화통화끊자마자 화났다고 전원을 꺼버리다니..
싸우면 남친이 핸드폰을 안받거나.. 질리도록(제가)전화를 하면 아예전원을 꺼놓더라구요
연애초부터 그래서.. 그렇게 하지말라고 그렇게 애길 했건만.
장난식으로 애기한것도 제가 잘못한거 있지만.
싸울때 족족히 전화안받는것도 안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버릇고치는 방법 뭐없을까요?

핸드폰꺼놔도 제가 답답해서 다시키는 노릇이니깐요..
답답해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