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친 부모님이 일하는 여자 좋아하지 않아서 반대를 계속 하시는데 오늘도 그 얘기로 4시간 반을 심문을 들었네요.. 계속해서 질문이 오가고 거기에 대답하느라 정신도 없고 밥도 못먹었는데 남친은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옆에서 밥은 3-4공기 내리 줄기차게 먹고..
저는 샐러드 잎떼기 몇개만 꾸역꾸역 간신히 먹고 나왔네요..
식사 자리가 끝나고 둘만 남았을때 제가 아 오늘 넘 이야기 하느라 밥도 못먹었다. 배고프다 이러니까 남친은
왜? 밥 먹을 시간 있었잖아? 나는 배부른데?
이러는거에요.. 그 한마디가 너무 서러워서 아니 나는 너네 부모님한테 4시간반 가까이 취조당하느라 밥도 못먹었는데 그게 말이 되냐고 엄청 쏘아 붙이고 밖에 나와버렸네요.
남친은 제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내는 거라며 제가 이상하다는데... 제가 조그만 일에 토라져 버린 걸까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내 입장 생각 못하는 예비신랑(제가 잘못한걸까요?)
이번 년도 결혼을 목표로 준비중인 여자사람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한 가지 너무 짜증나는 게 있어서요...
원래 남친 부모님이 일하는 여자 좋아하지 않아서 반대를 계속 하시는데 오늘도 그 얘기로 4시간 반을 심문을 들었네요.. 계속해서 질문이 오가고 거기에 대답하느라 정신도 없고 밥도 못먹었는데 남친은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옆에서 밥은 3-4공기 내리 줄기차게 먹고..
저는 샐러드 잎떼기 몇개만 꾸역꾸역 간신히 먹고 나왔네요..
식사 자리가 끝나고 둘만 남았을때 제가 아 오늘 넘 이야기 하느라 밥도 못먹었다. 배고프다 이러니까 남친은
왜? 밥 먹을 시간 있었잖아? 나는 배부른데?
이러는거에요.. 그 한마디가 너무 서러워서 아니 나는 너네 부모님한테 4시간반 가까이 취조당하느라 밥도 못먹었는데 그게 말이 되냐고 엄청 쏘아 붙이고 밖에 나와버렸네요.
남친은 제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내는 거라며 제가 이상하다는데... 제가 조그만 일에 토라져 버린 걸까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