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교때 남 몰래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좋아했었다구 말해버렸어 음 이것만 보면 풋풋한 21살의 사랑이겠지만 사실 이래
당시에 고 1~2때 난 여자친구가 있었어 근데 내가 기숙사 살아서 자주 못봤단 말이야 옛말에도 있잖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구 그래서 이번에 고백한 고딩동창에게 마음이 있어져버렸는지도 몰라..ㅜㅜ 정말 쓰레기지? 아 근데 그때 당시에 난 마음이 생겼다는걸 누구보다도 빨리 알아챘어 그리고 거리를 두었지 친해지면 내 여자친구한테 엄청 죄짔는 것 같았고 그래서는 안된다는걸 내가 잘 알고있었기에...말야
어쨋든 나는 이 마음을 숨기고 몸과 마음이 멀어진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그리고 마음을 전할 새 없이 전학을 가버렸지 ㅎㅎ 친해지지도 못했어 그래서 뭐 어쩔 수 없이 아 이젠 뭐 방법이 없구나 싶어서 연락을 2년동안 단 한마디의 안부전화 안부메세지도 보내지 않았어 하기야 이름만 알고있는 남이였는걸~
그러다가 내 친구중 한명이 서울 가는데 간만에 그때 친구들좀 보자 그래서 따라갔지 아 음...사실 내가 꼬셨어 그때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서 난 다른애들도 보고 여러 친구들도 보다가 어쩌다 보니 그 여자애랑 친구랑 나랑 3명이서 술을 먹을 기회가 되어버렸어 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푸념푸념 과제과제 교수교수 욕을 하다가 결국 술이 들어간 나머지 내가 고백한 애한테 친하지 못하고 말도 안걸었던 이유를 조금 설명해줬구 걔는 나한테 내가 이거때매 너랑은 꼭 친하고 싶었다 라면서 기억도 나지 않던 이야기 하나를 해주는거야~
당시에 잠깐 안경알 없는 안경 끼는게 유행이였던거 알아?
내가 고백했던 애는 그걸 끼고있었고 체육선생님이 안경알 없는 안경 낀 애들을 앞에서 혼내고 있었어 나는 그걸 보자마자 걔꺼 안경을 벗겨서 주머니에 넣었던 이야기를 해주는데 내가 그랬나? 싶을 정도로 대담했더라고
근데 걔가 고맙다면서 나한테 밥이라도 사주려고 했는데 내가 다 씹었대 ㅋㅋㅋㅋ 뭐 그런 해프닝 다음 술이 들어간 나머지 그냥 말 해버렸어 옛날에 나 여친있을때 널 좋아해서 피해버린 것이였다. 근데 걔가 남친이 있거든 ㅋㅋㅋㅋ말 하고나서 너무 내가 양심이 없는거야 죽어버리겠는거야
사실 이제는 걔가 나랑 완전 지역이 다른 대학교에 다니고 얼굴도 자주 못 마주쳐서 사귀면 좋겠지만 사귀는건 아니더래도 친구로는 남고 싶거든... 어쩌면 좋을까
내가 생각해도 양심없는거 아는데
고등학교를 다니다 2학년 초에 전학갔어
오늘 고등학교때 남 몰래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좋아했었다구 말해버렸어 음 이것만 보면 풋풋한 21살의 사랑이겠지만 사실 이래
당시에 고 1~2때 난 여자친구가 있었어 근데 내가 기숙사 살아서 자주 못봤단 말이야 옛말에도 있잖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구 그래서 이번에 고백한 고딩동창에게 마음이 있어져버렸는지도 몰라..ㅜㅜ 정말 쓰레기지? 아 근데 그때 당시에 난 마음이 생겼다는걸 누구보다도 빨리 알아챘어 그리고 거리를 두었지 친해지면 내 여자친구한테 엄청 죄짔는 것 같았고 그래서는 안된다는걸 내가 잘 알고있었기에...말야
어쨋든 나는 이 마음을 숨기고 몸과 마음이 멀어진 여자친구랑 헤어졌어 그리고 마음을 전할 새 없이 전학을 가버렸지 ㅎㅎ 친해지지도 못했어 그래서 뭐 어쩔 수 없이 아 이젠 뭐 방법이 없구나 싶어서 연락을 2년동안 단 한마디의 안부전화 안부메세지도 보내지 않았어 하기야 이름만 알고있는 남이였는걸~
그러다가 내 친구중 한명이 서울 가는데 간만에 그때 친구들좀 보자 그래서 따라갔지 아 음...사실 내가 꼬셨어 그때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서 난 다른애들도 보고 여러 친구들도 보다가 어쩌다 보니 그 여자애랑 친구랑 나랑 3명이서 술을 먹을 기회가 되어버렸어 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푸념푸념 과제과제 교수교수 욕을 하다가 결국 술이 들어간 나머지 내가 고백한 애한테 친하지 못하고 말도 안걸었던 이유를 조금 설명해줬구 걔는 나한테 내가 이거때매 너랑은 꼭 친하고 싶었다 라면서 기억도 나지 않던 이야기 하나를 해주는거야~
당시에 잠깐 안경알 없는 안경 끼는게 유행이였던거 알아?
내가 고백했던 애는 그걸 끼고있었고 체육선생님이 안경알 없는 안경 낀 애들을 앞에서 혼내고 있었어 나는 그걸 보자마자 걔꺼 안경을 벗겨서 주머니에 넣었던 이야기를 해주는데 내가 그랬나? 싶을 정도로 대담했더라고
근데 걔가 고맙다면서 나한테 밥이라도 사주려고 했는데 내가 다 씹었대 ㅋㅋㅋㅋ 뭐 그런 해프닝 다음 술이 들어간 나머지 그냥 말 해버렸어 옛날에 나 여친있을때 널 좋아해서 피해버린 것이였다. 근데 걔가 남친이 있거든 ㅋㅋㅋㅋ말 하고나서 너무 내가 양심이 없는거야 죽어버리겠는거야
사실 이제는 걔가 나랑 완전 지역이 다른 대학교에 다니고 얼굴도 자주 못 마주쳐서 사귀면 좋겠지만 사귀는건 아니더래도 친구로는 남고 싶거든...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