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보는 그냥저냥 쩔어가는(?) 이십대 여성이에요.이렇게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네요. 제 얘기를 해보고자 글을 쓰는데 뭐 부터 얘기해야할지... 판에 꾸준히 글 쓰시는 분들이 갑자기 존경스러워지네요.저는 양성애자인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동성애자에 더 가까운거 같네요. 제 인생에서 뗄래야 뗄 수가 없는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해요. 그냥 편의상 그애라고 할게요. 그애를 알게 된건 한... 십년도 더 전에 네이트나 페이스북 유행이 아니라 세이클럽이 한참 쓰일 때였어요 정확히 말하면 온라인 친구(?)였어요. 전 그 때만 하더라도 인터넷을 열심히 하는 성향도 아니고 좀 귀차니즘이 심했던 터라 그 관계가 여기까지 이어질줄 상상도 못했죠. 그렇게 어렸을 때 알다 처음으로 직접 보게 된건 제가 고등학교 들어서였어요 아마 고1때쯤?? 다행히 그애가 제가 살던 곳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어찌저찌 만났었어요. 그렇게 만나고 연락을 더 자주 하게 되고..........그래도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관계가 이렇게 복잡해질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죠. 그 이후에 저는 대학에 들어가고 흥청망청하는 세월을 보내는 동안 그애는 망나니 같은 저완 달리 열심히 사는 친구였어서 공짜로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게 됐었어요.우습지만 그때부터 그냥 친한친구로 지내던 저희 관계가 조금씩 균형이 깨지기 시작했어요. 쓰다보니 참 쓰기도 어렵고 재미도 없네요; ㅋㅋㅋ 혹시 저희 얘기를 더 알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이어쓸게요. 재미없는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한번 써봐요
제 인생에서 뗄래야 뗄 수가 없는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해요. 그냥 편의상 그애라고 할게요. 그애를 알게 된건 한... 십년도 더 전에 네이트나 페이스북 유행이 아니라 세이클럽이 한참 쓰일 때였어요 정확히 말하면 온라인 친구(?)였어요. 전 그 때만 하더라도 인터넷을 열심히 하는 성향도 아니고 좀 귀차니즘이 심했던 터라 그 관계가 여기까지 이어질줄 상상도 못했죠.
그렇게 어렸을 때 알다 처음으로 직접 보게 된건 제가 고등학교 들어서였어요 아마 고1때쯤?? 다행히 그애가 제가 살던 곳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어찌저찌 만났었어요. 그렇게 만나고 연락을 더 자주 하게 되고..........그래도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관계가 이렇게 복잡해질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죠.
그 이후에 저는 대학에 들어가고 흥청망청하는 세월을 보내는 동안 그애는 망나니 같은 저완 달리 열심히 사는 친구였어서 공짜로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게 됐었어요.우습지만 그때부터 그냥 친한친구로 지내던 저희 관계가 조금씩 균형이 깨지기 시작했어요.
쓰다보니 참 쓰기도 어렵고 재미도 없네요; ㅋㅋㅋ 혹시 저희 얘기를 더 알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이어쓸게요. 재미없는 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