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하시라는 분들이 많으셔서 ㅠㅠ 추가해요제가 말만 잘하는 성격은 아니에요작년 8월달에 법원가서 고소장 썼고 민사소송 재판해서 이행권고결정 떨어졌어요지금 1년가까이 지났는데 이체내역은 한번도 없고 번호까지 바꾼게 너무 괘씸해서 글 쓴거구돈 돌려받고싶은 마음보다는 내가 힘들게 살아온동안 발 뻗고 편하게 잤을거 생각하니까너무 억울해서 글 퍼트려서 망신주고 민망주고싶었어요 같이 욕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거고저 지금까지 2년동안 많이 아끼고 절약해서 지금도 잘 사는건 아니지만남편 월급도 올랐고, 저도 아동복 쇼핑몰 하면서 생활에 도움되는만큼은 벌기 때문에 그때 당시보다 형편은 많이 여유로워졌어요 그 돈 받으면 좋겠고 남은 빚 갚는데에도 많이 보탬되겠죠근데 소액인지라 당시 신고할때도 담당자들 거의 대부분 저쪽으로 가세요 저기서 하세요 등등미루기 바빴고 나만 답답하고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왜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가 점점 더 억울해진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일단 오늘 다시 법원가서 재소송 하거나 독촉장을 날리거나 형사소송으로 다시 걸던가 할거에요힘들어도 걸었던 싸움이니 끝맺음은 확실히 할거고이 글 올리고나서 주변에서 도와주겠다는 분들도 많으시고법조계 일하시는 분들도 궁금한거 다 알려주겠다고 연락주신 분들도 꽤 있어서처음보다는 마음이 든든하네요 통쾌한 후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방 이탈 죄송합니다, 가장 많이 퍼지고 이슈될 것 같은 곳에 적어요 보는건 자주 봤는데 이렇게 제가 글을 적어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2013년 7월 중순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룸메이트로보증금400, 월세59로 1.5룸 자취를 시작했어요. 자취하면서 현재 남편인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고제 임신으로 인해 친구와 상의 결과 방을 내놓게 되었습니다.자취중 알게된 언니의 소개로 언니지인이 방에 들어가기로 했고멍청하게도 재계약이 번거롭다는 이유만으로 보증금을 그냥 두고 재계약없이월세와 공과금만 내고 지내기로 했어요 그러다 혼자서는 월세가 커서 감당이 안될것같다며 같이 일하는 동생과 함께 살아도 되겠냐길래저도 둘이 살았으니 그렇게 하시라 했습니다. 첫달부터 계약만기까지 3개월간 월세를 단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재계약과 보증금없이 방에 들어간것이니 월세는 +1만원해서 60만원을 저에게 입금하면제가 집주인 사모님께 결제해드리는 방식으로 하기로 했고공과금은 지로가 나오면 알아서 결제하기로 했죠 첫달에 저희가 지냈던 일 수만큼은 공과금은 저희가 드리기로 해서첫 달에 나온 공과금의 50% 이상을 현금으로 드렸는데 이것도 납부하지 않았다하네요 저는 그 방에서 자취를 하면서 집주인 사모님께 한번도 거짓말이나 지키지못할 약속을 한 적이 없는데이 언니로 인해서 월세와 공과금을 3개월이나 드리지 못했고 방에서 담배를 얼마나 심하게 폈는지다른 세입자들의 신고도 많아 경고문까지 붙였다고 해요그런데 이 언니는 오히려 경고문에 '내 방에서 내 맘인데 왜?' 라는 낙서까지 적어두고흡연을 멈추지 않아서 가구와 벽지 전체에 담배연기가 찌들어단 1년 계약이었는데도 전문청소업체를 부르고 벽지를 전체 다 새로 도배해야했다며원래 벽지는 사모님께서 본인이 부담하는게 맞지만 1년계약으로 부분도배가 아닌 전체도매는 심한거 아니냐저에게 반정도는 부담해줘야겠다하셔서 도배비용도 10만원이 나갔고, 퇴실 날짜도 4일을 초과하는 바람에 8만원이 또 나갔어요.심지어 엉망진창으로 하고 나가서 청소비 3만원이 또 추가되었고,3개월간 내지 않은 공과금 33만7270원이 더 추가되었어요.. 총 언니가 내지않은 월세 177만원, 공과금 33만7270원, 초과입주 8만원, 청소+도배비 13만원이 까여서걸어놓은 보증금은 400만원인데 약 168만원정도 밖에 돌려받지 못했어요 저는 당시에 임신중이었고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을 한 상태라부모님께 이 보증금 이야기 하거나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아서 현재 형편에 맞는대로 살아야했어요.남편과 계속 원룸에서 지낼 수 없어서 이사할 집을 구하는데보증금으로 넣을 200만원이 모자라서 석유기름으로 보일러를 써야하는 곰팡이가 잔뜩 핀 반지하 집에 들어갔고 입덧이 끝나고서도 먹고싶은 음식은 2~3만원을 넘기면 돈이 아까워 먹지 못했어요.학생때 먹었던 대학가 수제버거가 먹고싶으면 편의점 1000원짜리 햄버거를 먹었고,조개찜이 먹고싶으면 수산시장가서 저렴한 종류의 조개들만 사다가 직접 쪄먹었어요 남들 다 하는 뜨개질이나 색칠 태교 대신, 이 언니랑 매일매일 말씨름 하느라 골머리를 앓았고덕분에 단 하루도 배뭉침이 안왔던 날이 없었네요 나중에 그 언니를 소개해준 언니를 만나서 얘기를 들었는데저한테는 00일까지 돈 꼭 갚을게 라고 해놓고 타투도 하고, 먹고싶은 것 다 먹고, 가고싶은 여행 다가고전 누구 덕분에 임신중인데도 먹고싶은게 있으면 가격먼저 보고,남들 다 가는 태교여행한번 못가봤는데 말이에요 남들에게는 얼마안되는 돈일 수도 있지만 저는 1년을 열심히 적금부어서 만든 돈이었고,보증금 빼서 이사비용 보태고 태어날 아기용품 준비할 생각으로 벅차있던 돈이었어요. 저는 빌려준 적 없는 돈을 제 의지라곤 하나도 없이 빌려주게 되버렸어요. 같이 살던 동생이라는 사람은 꼬박꼬박 한달에 한번씩 월세를 반씩 언니에게 줬다는데그 돈도 언니가 갖고 월세는 내지도 않았고,그 사실을 알게된 동생은 같이 안살겠다고 방을 나갔다고 하는데이 언니는 방을 난장판 만들어놓고 마지막으로 퇴실한게 그 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이것저것 빼고 226만원만 보내라 했고 언니도 그러겠다했어요, 차용증도 썼고 등본도 받고 주민등록증 사진도 찍었고 날짜까지 정리가 안되면 제가 직접 부모님께 연락드리기로 했구요 그런데 이제와서, 자기가 몸이 아파서 자주 결근하는 바람에 월급이 많이 안나왔다,엄마가 사업을 했는데 망해서 엄마가 돈을 끌어다 쓰는 바람에 자금이 없다,엄마가 수술을 하게되서 수술비용이 들어가야한다, 생각해보니 내가 도배비는 왜 줘야하냐?등등.. 그냥 끝없이 자기 사정만 나와요제가 항상 친구와의 돈관계는 깨끗하고 서로 정한 날짜에 꼬박꼬박 갚거나 받았기 때문에돈은 앉아서 빌려주고 엎드려서 받는다는 말이 왜 생겼나 그때서야 알겠더라구요 결국 저희 남편이 언니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고 첫통화에서는처음듣는 이야기다, 갚도록 해보겠다, 미안하다 하셨던 어머니께서이렇다할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난 모르는 일이다, 더 이상 연락하지마라, 돈 못준다하시더군요 그 이후로 그 언니도 더이상 문자나 톡 답장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았구요 2014년 8월 13일 언니 : 이번달에 20일날 돈주는건데 내가 아파서... 일을 못나갔어 20일날 주는거9월 2일날 주고 나머지 돈을 내가 9월 20일까지 맞춰서 줄게... 감기랑 위염이랑 같이와서약만 먹으면 자꾸 토하고 그래가지고... 계약서 쓴데로 날짜 맞출테니깐이번달에 20일날주는거 9월 3일로 날짜 맞춰서 주면 안될까?... 저 : 차용증 내용 안읽어보셨어요? 이유불문 하루 초과당 남은차액x0.5 이자 붙이기로 했는데요 언니 : 내용을 잘 못읽어봐서... 9월20일 날짜에 맞출건데 이번달에 주는것만 9월3일에 주면 안되?몸이 정말 너무 아파서 그래..... 저 : 죄송한데 지금까지 언니가 약속이나 날짜 단 한번이라도 지켜주신적이 없어서요신뢰가 없네요 이렇게 편의 봐드릴거면 차용증안썼죠 언니 : 내가 믿음 안준건 맞고 신뢰를 못준것도 맞아... 근데 이렇게 약속 안지킬거고 미룰거면차용증 안썻지... 지킬려고 차용증 쓴거고.... 차용증 날짜대로 9월20일날 갚을거야...약속 어떻게든 지켜... 이번달에만 마지막으로 봐줘.. 진짜 돈 갚을려고 정말 노력해...다음부터 미루지 않을게... 계속 아프는것도 아니구.. 술도 그렇게 매일 취해서 집 들어가는데몸이 정상일 수가 없잖아... 진짜 마지막으로 미루고 다음부터 이런일 없게할게...내가 이 글 캡쳐해서라도 보고 다신 이런 말 안할게... 나도 정말 아프고싶어서 아픈거 아니야...차용증 날짜대로 잘 지키고.. 이번달에 주는것만 9월 3일날 해줄게.. 이렇게 미루는거 정말 진짜 진심으로 마지막이야... 믿음 없겠지만 속는셈치고 한번만 더 믿어줘.. 저 : 초과금 미리 주신다는것도 연락 없었잖아요 진짜 너무하신거 아니에요?그냥 분할은 맘대로 하시구 9월 20일까지 226만원 해결해주세요 21일부터 0.5% 추가할거에요저도 아파요 계속 아플거구요 제 몸도 벅찬데 언니 여유까지 신경 써드릴 수 없어요이자 붙이기 싫고 감당 안되시면 한번이라도 약속을 지켜주세요 언니 : 그래.. 9월 20일까지는 내가 어떻게하든 약속지킬게 2014년 9월 22일 저 : 내일 우체국에 내용증명서 보내고 경찰서에 접수할게요 갚는다하고 문서까지 남겨놓고안갚는건 사기죄에 포함이라네요 형사법 민사법 다 된다니까 조만간 뵈요 언니 : 핸드폰이 깨져서 보여서 글을 읽을수가 없어 카톡은 조금해서 더더욱차용증 썻구 도망칠 생각도 없고 하루씩 이자 붙인다며? 붙여도 되는데 난 안갚을 생각 없어조만간 돈 보낼꺼고 우리쪽에서 아직 해결못한게 있어서 더더욱 나도 이거에 신경쓰고있어내가 도망간것도 아니고 씹는건 아니지만 고의는 아니야 핸드폰 깨져서 잘 보이질 않아 암튼그래 저 : 고의든 아니든 갚을생각 있는 사람이 연락을 먼저하진 못해도 무시는 하지 마셨어야죠저도 지금 나갈 돈이 한두푼도 아닌데 언제까지 언니 사정을 봐드려요? 언니 : 고의로 씹은게 아니고 핸드폰이 안되서 지금도 잠깐 친구 불러서 유심 바꿔서 연락하는거야내가 왜 씹겠어 그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한두푼 아닌것도 알고 빨리줘야하는것도 알아서최대한 나도 빨리 해결보려고 해 언제까지는 아니더라도 빨리 해결 볼 수 있게할게 나도그때까지는 이자 붙여 이것만 풀리면 바로 줄 수 있는거니깐 늦지않게 빨리 해결해줄게 저 : 되도않는 말 그만하시고 솔직히 제가 언니한테 빌려드린 돈도 아닌데 언니가 제 의견없이맘대로 까먹으신거잖아요 짜증나죽겠어요 돈 때문에! 이제 언니 사정 못봐드리니까 대출을 하던일수를 하던 갚으세요 그 늦지않게가 언젠지도 모르겠고 차용증도 공증을 받던 안받던언니가 직접 서명했으니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네요 저 내일 우체국이랑 경찰서 다 갈거고조만간 경찰 동행해서 집에 찾아갈게요 그때 뵈요 언니 : 대출도 시간 걸리고 일수도 할려면 시간걸려 바로되는게 어디있겠어 대출은 신용도 있어야하고너 짜증나는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나도 너한테 이런말 들으면 기분 좋은것도 아니고 난 오죽하겠어?경찰서 가던 안가던 내가 가지마라 그럴 입장은 아닌데 시간 오래걸리는 문제도 아니고곧 너 통장에 돈 들어갈거고 저 : 언니 그 곧이 언젠데요 제가 그 말에 한두번 속았어야죠 그리고 저 멀리있어도 이것저것들은 얘기 많거든요? 또 언니 기분이 지금 저랑 무슨 상관이예요 ㅡㅡ 당장 제가 짜증나죽겠는데능력이 없으면 남의돈을 맘대로 쓰질말던가 그것도 안되면 첨부터 거짓말을 하지말던가이도저도 아니면서 뭘 자꾸 사정봐달래요 나는 사정없냐구요 언니 : 너도 내 상황 모를거고 무슨 얘기를 듣던말던 그건 나랑 상관없는데 들은 얘기면확실하지도 않을거고 그리고 거짓말할게 뭐 있겠어? 안그래? 갚는 문제에서 거짓말해서나한테 이득되는게 없는데 뭐하러 그러겠어? 그리고 안갚으려고 너 집에서 산것도 아니고집에 문제 생겨서 그런거고 안줘야겠다 생각했으면 차용증쓰지도 않았겠지?그거 쓰기도전에 도망가버렸겠지 안그래? 오빠한테도 미안하고 고마워서 나도 가진방법다써봤구 일수도 안알아본거 아니였구 안빌려본것도 아니고 누구나 사정은 있지너두 앞으로 애기도 태어날거고 들어갈 돈 많은것도 알고 내 사정이 이렇다고 하소연하는게 아니라누구나 사정은 있으니깐 좀 이해해달라는거야 첨부터 거짓말이 아니라 첨부터 이럴줄 알았으면안들어가고 이런일을 만들지 않았을꺼고 저 : 제가 사정 이해 안해드렸어요? 전 많이 이해해드리고 기다려드린거 같은데말 더 듣기도 싫고 섞기도 싫으니까 저 낼 경찰서가서 차용사기 접수할거고 우체국 가서내용증명서 보낼거에요 거기서 알려주는 날짜까지 돈 안보내시면 그땐 소송으로 가는거에요알아서하세요 언니 : 그래알았다 2014년 10월 2일 저 : 부모님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계속 무시하시면 오늘 저녁에 부천갈거에요 언니 : 협박하는거니? 소송건다면서? 난 그전에 일처리해줄꺼고 너가 부모님한테 굳이 연락안해도조만간 일 풀려서 너 농협계좌로 돈 들어갈꺼야 저 : 협박이라뇨 처음 차용증 쓸때부터 부모님 번호 알려달라하면 가르쳐주신다고 했잖아요그 조만간 저 더 못믿어요~ 어머님이 돈 해결해주신다면서요 제가 직접 대화 해봐야겠어요저도 지금 돈나갈데가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언니 : 차용증쓸때 내가 민증사진 찍어줬을 때 부모님 번호 찍어준다고 했을때 차용증도 쓰고민증사진도 찍어줘서 괜찮다고 했었어~ 너가 카톡 보낸것도 나도 다 저장되있구 10월달에돈 들어오고 너가 그렇게 얘기안해도 이자를 쳐서 줄거고 내가 알아볼때는 월세원룸 살 때난 고작 3개월 살았구 월세는 당연히 주는거지만 벽지는 나도 좀 이해안가는데 내가 밤 일하는사람이 고집에 있어봤자 잠만 자고 아예 안핀것도 아니지만 그 전에 너희집에 살던 친구도살았을거고 청소는 나도 나올때 드럽게 썼으니깐 줘야겠지만 벽지는 좀 이해 안가네월세사는데 벽지는 이런거는 아주머니가 해주지않아? 저 : ㅡㅡ할말이 없네요 이제와서 말 번복하는거 보니까 언니 어떤사람인지 알겠어요그때 다 설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괜히 연락했네요 이따 오빠 퇴근하고 볼게요 언니 : 나 바보 아니고 말을 반복하는게 아니라 그때 너가 그 얘기해서 내가 나도 알아봐야겠다고얘기했구 분명히 내가 반복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내 말은 안준다는 뜻 아니라 벽지 더러우면원랜 집주인 아주머니가 해주는거 아니냐고 묻고있는거야 저 : 226만원이요, 언니 여기저기서 돈 받고있는것도 알고 같이살던 동생이 월세랑 공과금 다 반씩 줬는데 언니가 다 쓰고 안낸것도 알아요 지금 계속 언니한테 돈 들어간다는 소리 들리는데언니가 10만원씩이라도 꾸준히 넣는거 보였으면 저도 이렇게까지 안했어요저 이제 언니한테 더 이상 연락 안할게요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요 이 뒤로도 내용 많은데 이후로는 저렇게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고어느순간 위에서 말했던 대로 전화안받고 문자씹어서 남편이 직접 연락 취했어요위 대화내용은 실제로 카톡 또는 문자로 대화한 내용이고소송까지 생각하고 캡쳐해서 프린트까지 해놨던 자료들이라 그대로 보고 옮겨쓴거에요 88년생, 경기도 부천, 이름 계지x 번호 바꿔버렸고 바뀐번호도 알고있지만 연락이 올 때까진 먼저 연락하지 않을 생각이에요나쁜년아, 너 내가 꼭 잡을거야 너 때문에 임신중에 받았던 스트레스만 생각하면2백만원이 아니라 2천만원을 받아도 모자라 시간 오래 지났다고 잊혀질 줄 알았지?때린 사람은 기억못해도 맞은 사람은 평생 간다는 말 몰라?언니 언니 해줄 때 성의라도 보였어야지 나 지금 너 신상 터는중이야 ! 내가 근 2년간 쫌 인맥도 넓어지고 네년 덕분에 좋은사람만 곁에 두는 방법을 배웠어덕분에 니가 지금 사는 집, 일하는 직장, 어제 누구와 통화를 몇분간 했는지도 알수 있으니까찾아갈거야, 기다리고 있어라 795
+추가) 도와주세요, 200만원 갖고 도망간 사람 잡고싶어요
행동을 하시라는 분들이 많으셔서 ㅠㅠ 추가해요
제가 말만 잘하는 성격은 아니에요
작년 8월달에 법원가서 고소장 썼고 민사소송 재판해서 이행권고결정 떨어졌어요
지금 1년가까이 지났는데 이체내역은 한번도 없고 번호까지 바꾼게 너무 괘씸해서 글 쓴거구
돈 돌려받고싶은 마음보다는 내가 힘들게 살아온동안 발 뻗고 편하게 잤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해서 글 퍼트려서 망신주고 민망주고싶었어요
같이 욕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거고
저 지금까지 2년동안 많이 아끼고 절약해서 지금도 잘 사는건 아니지만
남편 월급도 올랐고, 저도 아동복 쇼핑몰 하면서 생활에 도움되는만큼은 벌기 때문에
그때 당시보다 형편은 많이 여유로워졌어요
그 돈 받으면 좋겠고 남은 빚 갚는데에도 많이 보탬되겠죠
근데 소액인지라 당시 신고할때도 담당자들 거의 대부분 저쪽으로 가세요 저기서 하세요 등등
미루기 바빴고 나만 답답하고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왜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가 점점 더 억울해진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일단 오늘 다시 법원가서 재소송 하거나 독촉장을 날리거나 형사소송으로 다시 걸던가 할거에요
힘들어도 걸었던 싸움이니 끝맺음은 확실히 할거고
이 글 올리고나서 주변에서 도와주겠다는 분들도 많으시고
법조계 일하시는 분들도 궁금한거 다 알려주겠다고 연락주신 분들도 꽤 있어서
처음보다는 마음이 든든하네요
통쾌한 후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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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이탈 죄송합니다, 가장 많이 퍼지고 이슈될 것 같은 곳에 적어요
보는건 자주 봤는데 이렇게 제가 글을 적어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2013년 7월 중순 친하게 지내던 친구를 룸메이트로
보증금400, 월세59로 1.5룸 자취를 시작했어요.
자취하면서 현재 남편인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고
제 임신으로 인해 친구와 상의 결과 방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자취중 알게된 언니의 소개로 언니지인이 방에 들어가기로 했고
멍청하게도 재계약이 번거롭다는 이유만으로 보증금을 그냥 두고 재계약없이
월세와 공과금만 내고 지내기로 했어요
그러다 혼자서는 월세가 커서 감당이 안될것같다며 같이 일하는 동생과 함께 살아도 되겠냐길래
저도 둘이 살았으니 그렇게 하시라 했습니다.
첫달부터 계약만기까지 3개월간 월세를 단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재계약과 보증금없이 방에 들어간것이니 월세는 +1만원해서 60만원을 저에게 입금하면
제가 집주인 사모님께 결제해드리는 방식으로 하기로 했고
공과금은 지로가 나오면 알아서 결제하기로 했죠
첫달에 저희가 지냈던 일 수만큼은 공과금은 저희가 드리기로 해서
첫 달에 나온 공과금의 50% 이상을 현금으로 드렸는데 이것도 납부하지 않았다하네요
저는 그 방에서 자취를 하면서 집주인 사모님께 한번도 거짓말이나 지키지못할 약속을 한 적이 없는데
이 언니로 인해서 월세와 공과금을 3개월이나 드리지 못했고 방에서 담배를 얼마나 심하게 폈는지
다른 세입자들의 신고도 많아 경고문까지 붙였다고 해요
그런데 이 언니는 오히려 경고문에 '내 방에서 내 맘인데 왜?' 라는 낙서까지 적어두고
흡연을 멈추지 않아서 가구와 벽지 전체에 담배연기가 찌들어
단 1년 계약이었는데도 전문청소업체를 부르고 벽지를 전체 다 새로 도배해야했다며
원래 벽지는 사모님께서 본인이 부담하는게 맞지만 1년계약으로 부분도배가 아닌 전체도매는 심한거 아니냐
저에게 반정도는 부담해줘야겠다하셔서 도배비용도 10만원이 나갔고,
퇴실 날짜도 4일을 초과하는 바람에 8만원이 또 나갔어요.
심지어 엉망진창으로 하고 나가서 청소비 3만원이 또 추가되었고,
3개월간 내지 않은 공과금 33만7270원이 더 추가되었어요..
총 언니가 내지않은 월세 177만원, 공과금 33만7270원, 초과입주 8만원, 청소+도배비 13만원이 까여서
걸어놓은 보증금은 400만원인데 약 168만원정도 밖에 돌려받지 못했어요
저는 당시에 임신중이었고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을 한 상태라
부모님께 이 보증금 이야기 하거나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아서 현재 형편에 맞는대로 살아야했어요.
남편과 계속 원룸에서 지낼 수 없어서 이사할 집을 구하는데
보증금으로 넣을 200만원이 모자라서 석유기름으로 보일러를 써야하는 곰팡이가 잔뜩 핀 반지하 집에 들어갔고
입덧이 끝나고서도 먹고싶은 음식은 2~3만원을 넘기면 돈이 아까워 먹지 못했어요.
학생때 먹었던 대학가 수제버거가 먹고싶으면 편의점 1000원짜리 햄버거를 먹었고,
조개찜이 먹고싶으면 수산시장가서 저렴한 종류의 조개들만 사다가 직접 쪄먹었어요
남들 다 하는 뜨개질이나 색칠 태교 대신, 이 언니랑 매일매일 말씨름 하느라 골머리를 앓았고
덕분에 단 하루도 배뭉침이 안왔던 날이 없었네요
나중에 그 언니를 소개해준 언니를 만나서 얘기를 들었는데
저한테는 00일까지 돈 꼭 갚을게 라고 해놓고 타투도 하고, 먹고싶은 것 다 먹고, 가고싶은 여행 다가고
전 누구 덕분에 임신중인데도 먹고싶은게 있으면 가격먼저 보고,
남들 다 가는 태교여행한번 못가봤는데 말이에요
남들에게는 얼마안되는 돈일 수도 있지만 저는 1년을 열심히 적금부어서 만든 돈이었고,
보증금 빼서 이사비용 보태고 태어날 아기용품 준비할 생각으로 벅차있던 돈이었어요.
저는 빌려준 적 없는 돈을 제 의지라곤 하나도 없이 빌려주게 되버렸어요.
같이 살던 동생이라는 사람은 꼬박꼬박 한달에 한번씩 월세를 반씩 언니에게 줬다는데
그 돈도 언니가 갖고 월세는 내지도 않았고,
그 사실을 알게된 동생은 같이 안살겠다고 방을 나갔다고 하는데
이 언니는 방을 난장판 만들어놓고 마지막으로 퇴실한게 그 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이것저것 빼고 226만원만 보내라 했고 언니도 그러겠다했어요,
차용증도 썼고 등본도 받고 주민등록증 사진도 찍었고 날짜까지 정리가 안되면 제가 직접 부모님께 연락드리기로 했구요
그런데 이제와서, 자기가 몸이 아파서 자주 결근하는 바람에 월급이 많이 안나왔다,
엄마가 사업을 했는데 망해서 엄마가 돈을 끌어다 쓰는 바람에 자금이 없다,
엄마가 수술을 하게되서 수술비용이 들어가야한다, 생각해보니 내가 도배비는 왜 줘야하냐?
등등..
그냥 끝없이 자기 사정만 나와요
제가 항상 친구와의 돈관계는 깨끗하고 서로 정한 날짜에 꼬박꼬박 갚거나 받았기 때문에
돈은 앉아서 빌려주고 엎드려서 받는다는 말이 왜 생겼나 그때서야 알겠더라구요
결국 저희 남편이 언니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고 첫통화에서는
처음듣는 이야기다, 갚도록 해보겠다, 미안하다 하셨던 어머니께서
이렇다할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난 모르는 일이다, 더 이상 연락하지마라, 돈 못준다
하시더군요 그 이후로 그 언니도 더이상 문자나 톡 답장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았구요
2014년 8월 13일
언니 : 이번달에 20일날 돈주는건데 내가 아파서... 일을 못나갔어 20일날 주는거
9월 2일날 주고 나머지 돈을 내가 9월 20일까지 맞춰서 줄게... 감기랑 위염이랑 같이와서
약만 먹으면 자꾸 토하고 그래가지고... 계약서 쓴데로 날짜 맞출테니깐
이번달에 20일날주는거 9월 3일로 날짜 맞춰서 주면 안될까?...
저 : 차용증 내용 안읽어보셨어요? 이유불문 하루 초과당 남은차액x0.5 이자 붙이기로 했는데요
언니 : 내용을 잘 못읽어봐서... 9월20일 날짜에 맞출건데 이번달에 주는것만 9월3일에 주면 안되?
몸이 정말 너무 아파서 그래.....
저 : 죄송한데 지금까지 언니가 약속이나 날짜 단 한번이라도 지켜주신적이 없어서요
신뢰가 없네요 이렇게 편의 봐드릴거면 차용증안썼죠
언니 : 내가 믿음 안준건 맞고 신뢰를 못준것도 맞아... 근데 이렇게 약속 안지킬거고 미룰거면
차용증 안썻지... 지킬려고 차용증 쓴거고.... 차용증 날짜대로 9월20일날 갚을거야...
약속 어떻게든 지켜... 이번달에만 마지막으로 봐줘.. 진짜 돈 갚을려고 정말 노력해...
다음부터 미루지 않을게... 계속 아프는것도 아니구.. 술도 그렇게 매일 취해서 집 들어가는데
몸이 정상일 수가 없잖아... 진짜 마지막으로 미루고 다음부터 이런일 없게할게...
내가 이 글 캡쳐해서라도 보고 다신 이런 말 안할게... 나도 정말 아프고싶어서 아픈거 아니야...
차용증 날짜대로 잘 지키고.. 이번달에 주는것만 9월 3일날 해줄게..
이렇게 미루는거 정말 진짜 진심으로 마지막이야... 믿음 없겠지만 속는셈치고 한번만 더 믿어줘..
저 : 초과금 미리 주신다는것도 연락 없었잖아요 진짜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그냥 분할은 맘대로 하시구 9월 20일까지 226만원 해결해주세요 21일부터 0.5% 추가할거에요
저도 아파요 계속 아플거구요 제 몸도 벅찬데 언니 여유까지 신경 써드릴 수 없어요
이자 붙이기 싫고 감당 안되시면 한번이라도 약속을 지켜주세요
언니 : 그래.. 9월 20일까지는 내가 어떻게하든 약속지킬게
2014년 9월 22일
저 : 내일 우체국에 내용증명서 보내고 경찰서에 접수할게요 갚는다하고 문서까지 남겨놓고
안갚는건 사기죄에 포함이라네요 형사법 민사법 다 된다니까 조만간 뵈요
언니 : 핸드폰이 깨져서 보여서 글을 읽을수가 없어 카톡은 조금해서 더더욱
차용증 썻구 도망칠 생각도 없고 하루씩 이자 붙인다며? 붙여도 되는데 난 안갚을 생각 없어
조만간 돈 보낼꺼고 우리쪽에서 아직 해결못한게 있어서 더더욱 나도 이거에 신경쓰고있어
내가 도망간것도 아니고 씹는건 아니지만 고의는 아니야 핸드폰 깨져서 잘 보이질 않아 암튼그래
저 : 고의든 아니든 갚을생각 있는 사람이 연락을 먼저하진 못해도 무시는 하지 마셨어야죠
저도 지금 나갈 돈이 한두푼도 아닌데 언제까지 언니 사정을 봐드려요?
언니 : 고의로 씹은게 아니고 핸드폰이 안되서 지금도 잠깐 친구 불러서 유심 바꿔서 연락하는거야
내가 왜 씹겠어 그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한두푼 아닌것도 알고 빨리줘야하는것도 알아서
최대한 나도 빨리 해결보려고 해 언제까지는 아니더라도 빨리 해결 볼 수 있게할게 나도
그때까지는 이자 붙여 이것만 풀리면 바로 줄 수 있는거니깐 늦지않게 빨리 해결해줄게
저 : 되도않는 말 그만하시고 솔직히 제가 언니한테 빌려드린 돈도 아닌데 언니가 제 의견없이
맘대로 까먹으신거잖아요 짜증나죽겠어요 돈 때문에! 이제 언니 사정 못봐드리니까 대출을 하던
일수를 하던 갚으세요 그 늦지않게가 언젠지도 모르겠고 차용증도 공증을 받던 안받던
언니가 직접 서명했으니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네요 저 내일 우체국이랑 경찰서 다 갈거고
조만간 경찰 동행해서 집에 찾아갈게요 그때 뵈요
언니 : 대출도 시간 걸리고 일수도 할려면 시간걸려 바로되는게 어디있겠어 대출은 신용도 있어야하고
너 짜증나는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나도 너한테 이런말 들으면 기분 좋은것도 아니고 난 오죽하겠어?
경찰서 가던 안가던 내가 가지마라 그럴 입장은 아닌데 시간 오래걸리는 문제도 아니고
곧 너 통장에 돈 들어갈거고
저 : 언니 그 곧이 언젠데요 제가 그 말에 한두번 속았어야죠 그리고 저 멀리있어도 이것저것
들은 얘기 많거든요? 또 언니 기분이 지금 저랑 무슨 상관이예요 ㅡㅡ 당장 제가 짜증나죽겠는데
능력이 없으면 남의돈을 맘대로 쓰질말던가 그것도 안되면 첨부터 거짓말을 하지말던가
이도저도 아니면서 뭘 자꾸 사정봐달래요 나는 사정없냐구요
언니 : 너도 내 상황 모를거고 무슨 얘기를 듣던말던 그건 나랑 상관없는데 들은 얘기면
확실하지도 않을거고 그리고 거짓말할게 뭐 있겠어? 안그래? 갚는 문제에서 거짓말해서
나한테 이득되는게 없는데 뭐하러 그러겠어? 그리고 안갚으려고 너 집에서 산것도 아니고
집에 문제 생겨서 그런거고 안줘야겠다 생각했으면 차용증쓰지도 않았겠지?
그거 쓰기도전에 도망가버렸겠지 안그래? 오빠한테도 미안하고 고마워서 나도 가진방법
다써봤구 일수도 안알아본거 아니였구 안빌려본것도 아니고 누구나 사정은 있지
너두 앞으로 애기도 태어날거고 들어갈 돈 많은것도 알고 내 사정이 이렇다고 하소연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사정은 있으니깐 좀 이해해달라는거야 첨부터 거짓말이 아니라 첨부터 이럴줄 알았으면
안들어가고 이런일을 만들지 않았을꺼고
저 : 제가 사정 이해 안해드렸어요? 전 많이 이해해드리고 기다려드린거 같은데
말 더 듣기도 싫고 섞기도 싫으니까 저 낼 경찰서가서 차용사기 접수할거고 우체국 가서
내용증명서 보낼거에요 거기서 알려주는 날짜까지 돈 안보내시면 그땐 소송으로 가는거에요
알아서하세요
언니 : 그래알았다
2014년 10월 2일
저 : 부모님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계속 무시하시면 오늘 저녁에 부천갈거에요
언니 : 협박하는거니? 소송건다면서? 난 그전에 일처리해줄꺼고 너가 부모님한테 굳이 연락안해도
조만간 일 풀려서 너 농협계좌로 돈 들어갈꺼야
저 : 협박이라뇨 처음 차용증 쓸때부터 부모님 번호 알려달라하면 가르쳐주신다고 했잖아요
그 조만간 저 더 못믿어요~ 어머님이 돈 해결해주신다면서요 제가 직접 대화 해봐야겠어요
저도 지금 돈나갈데가 한두군데가 아니에요
언니 : 차용증쓸때 내가 민증사진 찍어줬을 때 부모님 번호 찍어준다고 했을때 차용증도 쓰고
민증사진도 찍어줘서 괜찮다고 했었어~ 너가 카톡 보낸것도 나도 다 저장되있구 10월달에
돈 들어오고 너가 그렇게 얘기안해도 이자를 쳐서 줄거고 내가 알아볼때는 월세원룸 살 때
난 고작 3개월 살았구 월세는 당연히 주는거지만 벽지는 나도 좀 이해안가는데 내가 밤 일하는
사람이 고집에 있어봤자 잠만 자고 아예 안핀것도 아니지만 그 전에 너희집에 살던 친구도
살았을거고 청소는 나도 나올때 드럽게 썼으니깐 줘야겠지만 벽지는 좀 이해 안가네
월세사는데 벽지는 이런거는 아주머니가 해주지않아?
저 : ㅡㅡ할말이 없네요 이제와서 말 번복하는거 보니까 언니 어떤사람인지 알겠어요
그때 다 설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괜히 연락했네요 이따 오빠 퇴근하고 볼게요
언니 : 나 바보 아니고 말을 반복하는게 아니라 그때 너가 그 얘기해서 내가 나도 알아봐야겠다고
얘기했구 분명히 내가 반복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내 말은 안준다는 뜻 아니라 벽지 더러우면
원랜 집주인 아주머니가 해주는거 아니냐고 묻고있는거야
저 : 226만원이요, 언니 여기저기서 돈 받고있는것도 알고 같이살던 동생이 월세랑 공과금
다 반씩 줬는데 언니가 다 쓰고 안낸것도 알아요 지금 계속 언니한테 돈 들어간다는 소리 들리는데
언니가 10만원씩이라도 꾸준히 넣는거 보였으면 저도 이렇게까지 안했어요
저 이제 언니한테 더 이상 연락 안할게요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요
이 뒤로도 내용 많은데 이후로는 저렇게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고
어느순간 위에서 말했던 대로 전화안받고 문자씹어서 남편이 직접 연락 취했어요
위 대화내용은 실제로 카톡 또는 문자로 대화한 내용이고
소송까지 생각하고 캡쳐해서 프린트까지 해놨던 자료들이라 그대로 보고 옮겨쓴거에요
88년생, 경기도 부천, 이름 계지x
번호 바꿔버렸고 바뀐번호도 알고있지만 연락이 올 때까진 먼저 연락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나쁜년아, 너 내가 꼭 잡을거야 너 때문에 임신중에 받았던 스트레스만 생각하면
2백만원이 아니라 2천만원을 받아도 모자라
시간 오래 지났다고 잊혀질 줄 알았지?
때린 사람은 기억못해도 맞은 사람은 평생 간다는 말 몰라?
언니 언니 해줄 때 성의라도 보였어야지
나 지금 너 신상 터는중이야 !
내가 근 2년간 쫌 인맥도 넓어지고 네년 덕분에 좋은사람만 곁에 두는 방법을 배웠어
덕분에 니가 지금 사는 집, 일하는 직장, 어제 누구와 통화를 몇분간 했는지도 알수 있으니까
찾아갈거야, 기다리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