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맨날 니랑했던 카톡캡쳐해놓은사진들보고, 너랑찍은 사진보면서 추억팔이하는거 이제안할려고 이글써 내가 전학왔을때, 낮선 곳, 낮선 사람들에대한 불안감에 빠져있던나에게 약간 짖궂은 장난으로 긴장을 풀어줬던 너가 너무 고마웠고, 지질이도 못생긴니가 어느순간부터 잘생겨보이면서 내마음속 한켠에 들어와 앉아 아직까지 나갈생각을안하네 맞아, 나아직까지 너못잊고있어, 3년을짝사랑하고, 2번만의 고백에 겨우 사귀게되었는데 너에대한기대가 너무 컷던 나의 잘못이었는지, 너의 연애, 일상사고방식과 나의 사고방식이 달랐던 탓인지, 아무것도 못해보고 이제서로를 좋아한다는 느낌이들 며칠안되던날에 약간의 말다툼으로 이별을 고했던너의 그말을 홧김에 승낙해버렸어. 그날뒤로 다리뻗고 편안하게 잠을 잘수없었어. 하고싶었던일들, 해보고싶었던일들, 너에대해 알고싶은거, 내가너에게보여주고싶은거, 꼭같이 보고싶고 하고싶었던것들 셀수없이 많았는데 아무것도못해보고 그렇게되니 허무하고, 후회가막 치밀어올라 밤잠을설치다 우리 첫데이트를 약속한 그전날밤 새벽에 미친사람처럼 울다가 너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냈어. 돌아오는대답은 편한친구사이로 지내고싶다는말이었고, 참, 그대답읽고나서 얼마나 넋나간사람처럼지냈는지,ㅋ 같은반이었던 너와 한동안 서로가서로를 피하자가 시간이지나고 다시 그전만큼은 아니지만 그전처럼 친해졌을때, 갑자기너가 나에게 잘해주길래 다시너가 나를좋아해주는줄알고 엄청 착각했는데 그냥 어장이었어. 니가가지기엔 싫고 그렇다고 남주기엔 아까우니까 '일단 아직까지 날좋아하니까 계속 좋아하게만들거야, 하지만 다시사귀는일은 없어.' 뭐이런정도?,. 그것도 모르고 몇날며칠을 설레이다가 우린 결국 졸업을했고, 각자 다른학교로 진학을했지. 바로옆학교에다가, 또 sns친구 상태이니까 너에대한 얘기는 웬만한건 알수있었어. 누가 널 좋아했고, 누가너랑 잠시 썸을탓고, 너가 누구를 좋아하고, 너가누구랑 사귀게되었다는 그런얘기들, 여기저기서 친구를통해 니 연애에 관한 얘기를 들을때, 겉으로 아무렇지않은척 덤덤하게 들었지만 속이 문드러지는 느낌이었어. 아주그냥 누가 맨날 내가슴을 마구 움켜짜는것처럼 맘아팟고, 집에가서 혼자우울해서 울다가 또 괜찮다고하다가 아주그냥 미친사람처럼 지냈어. 너에게 예뻐보이고싶어 진짜 열심히 다이어트했는데, 뭐 지금은 요요가 제대로왔지만ㅋ, 니가 좀예뻐진것같다니, 살빠진것같다니 그런말할때 겉으론 응, 하고 무심한척했지만 좋아죽을뻔했다. 가끔 지나가면서, 버스에서 너를만나면 넌더잘생겨지고 멋져지는데 나만 살찌고 망가지는것같아 더 초라해지고 움크려들게되더라, 어떻게 항상 내가 꾀죄죄한 몰골을할때만 마주치는지ㅋ,. 운명의 장난인가?ㅋㅋ 암튼 니가 새여친생겨서 잘사귀고있다는거 sns상으로 알게되었는데 그날진짜ㅋ, 어휴 나아직까지왜이러니ㅋㅋ. 그여친 보니까 나보단 안예쁜데 몸매는 니가좋아하는 그런 여자스타일이더라ㅋㅋ 그래서 그말하는데, 나도이제 다시 살도 빼고 좋은 인연 찾아볼려고. 이제 니좋아하는것도 지친다. 이제니 놓을려고,. 는 무슨ㅋ., 2년이지났지만, 5년째 널좋아하고있는데 닐 어찌 한번에 놓냐. 다거짓말이야. 니가 나놓친거 땅을치고 후회할만큼 멋진 사람되서 너 후회하게 만들꺼야. 그땐 니가좀 힘들어해라. 딱 나만큼만, 아무튼 두서없는글이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그여자랑 잘되라고 말해주고싶지만 말못할듯ㅋㅋ. 누가 지가 좋아하는사람이 딴사람이랑 연애하는데 축복해주겠냐, 암튼 미련없이보내주지도, 깨끗하게 정리하지도 못하고 질질끌고 매달려서 미안하다. 나도내가이런사람인줄몰랐는데ㅋㅋ.. 생각보다 많이추하네. 그럼 난 이제 잔다 잘자라. 꿈에 내가나왔으면 좋겠네ㅋㅋ.. 그럼이만.
니가이글읽었으면 좋겠다
맨날 니랑했던 카톡캡쳐해놓은사진들보고, 너랑찍은 사진보면서 추억팔이하는거 이제안할려고 이글써
내가 전학왔을때, 낮선 곳, 낮선 사람들에대한 불안감에 빠져있던나에게 약간 짖궂은 장난으로 긴장을 풀어줬던 너가 너무 고마웠고, 지질이도 못생긴니가 어느순간부터 잘생겨보이면서 내마음속 한켠에 들어와 앉아 아직까지 나갈생각을안하네
맞아, 나아직까지 너못잊고있어, 3년을짝사랑하고, 2번만의 고백에 겨우 사귀게되었는데 너에대한기대가 너무 컷던 나의 잘못이었는지, 너의 연애, 일상사고방식과 나의 사고방식이 달랐던 탓인지, 아무것도 못해보고 이제서로를 좋아한다는 느낌이들 며칠안되던날에 약간의 말다툼으로 이별을 고했던너의 그말을 홧김에 승낙해버렸어. 그날뒤로 다리뻗고 편안하게 잠을 잘수없었어. 하고싶었던일들, 해보고싶었던일들, 너에대해 알고싶은거, 내가너에게보여주고싶은거, 꼭같이 보고싶고 하고싶었던것들 셀수없이 많았는데 아무것도못해보고 그렇게되니 허무하고, 후회가막 치밀어올라 밤잠을설치다 우리 첫데이트를 약속한 그전날밤 새벽에 미친사람처럼 울다가 너에게 장문의 카톡을 보냈어. 돌아오는대답은 편한친구사이로 지내고싶다는말이었고, 참, 그대답읽고나서 얼마나 넋나간사람처럼지냈는지,ㅋ 같은반이었던 너와 한동안 서로가서로를 피하자가 시간이지나고 다시 그전만큼은 아니지만 그전처럼 친해졌을때, 갑자기너가 나에게 잘해주길래 다시너가 나를좋아해주는줄알고 엄청 착각했는데 그냥 어장이었어.
니가가지기엔 싫고 그렇다고 남주기엔 아까우니까 '일단 아직까지 날좋아하니까 계속 좋아하게만들거야, 하지만 다시사귀는일은 없어.' 뭐이런정도?,.
그것도 모르고 몇날며칠을 설레이다가 우린 결국 졸업을했고, 각자 다른학교로 진학을했지. 바로옆학교에다가, 또 sns친구 상태이니까 너에대한 얘기는 웬만한건 알수있었어. 누가 널 좋아했고, 누가너랑 잠시 썸을탓고, 너가 누구를 좋아하고, 너가누구랑 사귀게되었다는 그런얘기들, 여기저기서 친구를통해 니 연애에 관한 얘기를 들을때, 겉으로 아무렇지않은척 덤덤하게 들었지만 속이 문드러지는 느낌이었어. 아주그냥 누가 맨날 내가슴을 마구 움켜짜는것처럼 맘아팟고, 집에가서 혼자우울해서 울다가 또 괜찮다고하다가 아주그냥 미친사람처럼 지냈어.
너에게 예뻐보이고싶어 진짜 열심히 다이어트했는데, 뭐 지금은 요요가 제대로왔지만ㅋ, 니가 좀예뻐진것같다니, 살빠진것같다니 그런말할때 겉으론 응, 하고 무심한척했지만 좋아죽을뻔했다.
가끔 지나가면서, 버스에서 너를만나면 넌더잘생겨지고 멋져지는데 나만 살찌고 망가지는것같아 더 초라해지고 움크려들게되더라, 어떻게 항상 내가 꾀죄죄한 몰골을할때만 마주치는지ㅋ,. 운명의 장난인가?ㅋㅋ
암튼 니가 새여친생겨서 잘사귀고있다는거 sns상으로 알게되었는데 그날진짜ㅋ, 어휴 나아직까지왜이러니ㅋㅋ.
그여친 보니까 나보단 안예쁜데 몸매는 니가좋아하는 그런 여자스타일이더라ㅋㅋ 그래서 그말하는데, 나도이제 다시 살도 빼고 좋은 인연 찾아볼려고.
이제 니좋아하는것도 지친다. 이제니 놓을려고,.
는 무슨ㅋ., 2년이지났지만, 5년째 널좋아하고있는데 닐 어찌 한번에 놓냐. 다거짓말이야.
니가 나놓친거 땅을치고 후회할만큼 멋진 사람되서 너 후회하게 만들꺼야. 그땐 니가좀 힘들어해라. 딱 나만큼만, 아무튼 두서없는글이지만 읽어줘서 고마워, 그여자랑 잘되라고 말해주고싶지만 말못할듯ㅋㅋ. 누가 지가 좋아하는사람이 딴사람이랑 연애하는데 축복해주겠냐, 암튼 미련없이보내주지도, 깨끗하게 정리하지도 못하고 질질끌고 매달려서 미안하다. 나도내가이런사람인줄몰랐는데ㅋㅋ.. 생각보다 많이추하네. 그럼 난 이제 잔다 잘자라. 꿈에 내가나왔으면 좋겠네ㅋㅋ..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