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회사에서 남자직원

지금비옴2016.05.16
조회6,044
안녕하세요일단 저는 20대 중반 평범한 남자이고 여성이 많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상세히 쓰려고 했는데 너무 길것 같아 최대한 간단히 쓰려고 합니다
초기에는 활발한 성격이라 같이 술마시고 회식하고 두루두루 지내다컴퓨터도 자주 고쳐주고 농담도 자주하며 힘쓰는 일에는 꼭 필요로한 존재라 회사에 금방 적응했고 이것저것 금방 배워 사장님의 눈에들어 빠르게 진급하고 많은 기회를 가졌어요누구나 일 많이 한고 잘한다고 인정받으면서 즐겁게 지냈죠
그러다 어장관리녀를 한번만나고 몇개월뒤 잘못했다고 사과하며 잘해보자고하는 어장관리녀를 갖고 놀며 복수를 했고 그 어장관리녀와 친한 여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처음엔 몰랐는데 알고보니 제가 그 여자를 좋아하는걸 알고 어장관리녀가 의도적으로 더욱더 친해지고 있더라구요사람을 갖고 논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몇번이고 반성하고 후회하고있어요하지만 그때 당시 사귀고 있는 여자를 놓치기 싫어 아무일도 없엇던듯 행동했습니다수없이 거짓말을 했고 지금은 그때의 제가 너무나도 역겹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여튼 그렇게 지내며 1년여동안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결국엔 사귀던 여자에게 실망하고  헤어짐과 함께 슬럼프를 겪고 사장님의 실망을 사게됐고그때부터 여자들의 이간질과 호박씨의 중심이 되버렸어요역겨운 상상을 본것처럼 얘기하고 그걸 떠나 일에도 지장을 주더라구요그래서 몇개월 전부터는 스스로 왕따로 만들어 일얘기를 제외하고는 웃지도 않고 오로지 일만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잠잠해질줄 알고 그랬는데 그건 더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당시에 퇴사한 사람과 잤고 지금 누구와 잤었고 사겼었고 이용했고 이런식으로 근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일들을 직접본것처럼 얘기를하고 그 말은 사장과 가족인 직원에게도 알려졌고 사장님 또한 의심을 하고있는것 같구요기본이 이간질이다 보니 저의 아주 사소한 일적인 실수도 부풀려지고 태만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사장님의 입장에서도 가족인 직원의 말을 믿을수밖에 없겠죠 
그냥 퇴사해버리면 만사 편하겠지만 대출도 있고 직종에서 경력으로 인정받기에도 애매한점들이 있고 해서 못하고있습니다
제 욕심은 여기에서 근무하면서 지금 사태를 해결되게 하는건데회사에서 오래된 사람들이 그렇게 하다보니 만만치가 않네요...얼마전 퇴사한 친구에게 저에대한 소문을 직접적으로 전해 들으니 입을 못 다물 엄청난 상상으로 저를 소문내고 있더라구요친했다고 생각한 사람도 제가 이성이다보니 다들 의심하기 시작하고 피하더군요지금은 여자가 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우울해져서 매일 술을 달고 살고있습니다가족 친구들 보며 버티고 있는데 미치겠습니다가족 친구들에게 걱정을 끼치기가 싫어서 여기다 처음 글써봅니다누구나 부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