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변화... 대응법은??

뜨겁게사랑하자2016.05.16
조회75,110

20 초반 첫연애를 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200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로 진지한 감정을 가진지는 1년 반정도 되었네요..

 

얼마전부터 남자친구가 변해가는걸 느낍니다.

요즘 그런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남자친구가 변했다... 시간이 진하니 변했다...

뭐 다들 비슷한 것 같은데,

초반엔 시간만 나면 전화하고 보고싶어서 데이트하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저 말고 다른사람과 약속을 더 먼저 잡고,

전화도, 스킨쉽도, 사랑한다는 말도 좀 뜸해지는 것 같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거 당연하죠. 저도 안변했다고 장담은 못합니다.

그래도 서운한 마음은 쌓여만가고...

말도 두번정도 진지하게 나눠봤어요. 잘하겠다고 하죠.. 근데 잠시뿐...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전처럼 열정적으로 다가가야 하나요??(전 서로 초반처럼 열정적이길 바래요..)

아님 남자친구에게 맞춰서 저도 연락도 뜨뜻미지근하게.. 그렇게 편안한 연애를 해야하나요??

 

이 사이에서 요즘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지금은 남자친구를 거의 이해(포기)한 상태로 그냥 남자친구 하는만큼만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를 너무 옭아매는 건가... 싶기도 해서 놓으려고 많이 노력중이에요.

마음은 편한데.. 별로 행복하지가 않네요..ㅠㅠ

 

연애경험 많이 해보신분들,

이럴때 어떻게 대해야 관계가 좀 회복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