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직장에 다니는 남자동료에게 고백같지도 않은(?) 고백을 받고는 마음이 심란해서 톡에라도 올려서 의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한달전부터 저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동료가 있어요. 나이는 한살많은데 저에게 대하는 태도는 무슨 10살많은 사람한테 대하듯이 엄청 깍듯하게 대해요.
처음에는 카톡으로 업무상 얘기만 주고받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자꾸 주말잘보냈냐느니 점심맛있게 먹었냐느니 사적인 대화를 하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별 의심없이 그냥 잘 받아줬습니다. 직장 동료사이에 저런 대화는 흔하니까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점심을 같이먹자 주말에 뭐하냐 시간되냐 이런걸 물어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저도 눈치를 챘습니다 .
이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라고요.
하지만 저는 우선 사내연애를 극도로 꺼려하기 때문에 저런 반응이 크게 달갑지 않았어요.
게다가 직장동료 그이상의 감정은 더욱 없었고요ㅠㅠ
처음에는 저도 매몰차게는 못하겠고 계속 핑계로 둘러대면서 거절을 했었어요. 근데 눈치가 없는건지 끈기가 있는건지 계속 연락을 하더라고요.. 여기서 연락은 오로지 카톡으로만 했었어요.
전화라던지 직접 대놓고는 절대로 얘기안해요. 오로지 카톡으로만 이러쿵 저러쿵 ... 그런모습도 너무 짜증나고..
암튼 그러다가 저도 너무 짜증나서 어느순간 그냥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저러다 말겠거니 싶어서요.
그래도 연락은 계속와요... 무시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일방적으로 카톡 계속 보내고...
그러다가 며칠있으니 자기도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는지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고요. 부담스러우면 얘기해달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직접적으로 얘기를했어요. 앞으로 이런연락은 안했으면 좋겠다. 직장 동료로 지내자고요.
그랬더니 반응이 왜 자기한테는 기회를 주지를 않냐! 내가 그렇게 하찮은 존재냐! 면서 오히려 화를 내는겁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어떠한 대꾸는 하지도 않았어요..
저렇게 나오니까 그나마 남아있던 정도 다떨어지는 기분이에요.
고백을하면 내 마음이 어떻든 무조건 기회를 줘야 하는건가요?!! 저는 내마음이 아니면 그게 오히려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마음없는 고백남에게 기회를 꼭 줘야하는건가요?
같은 직장에 다니는 남자동료에게 고백같지도 않은(?) 고백을 받고는 마음이 심란해서 톡에라도 올려서 의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한달전부터 저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동료가 있어요. 나이는 한살많은데 저에게 대하는 태도는 무슨 10살많은 사람한테 대하듯이 엄청 깍듯하게 대해요.
처음에는 카톡으로 업무상 얘기만 주고받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자꾸 주말잘보냈냐느니 점심맛있게 먹었냐느니 사적인 대화를 하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별 의심없이 그냥 잘 받아줬습니다. 직장 동료사이에 저런 대화는 흔하니까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점심을 같이먹자 주말에 뭐하냐 시간되냐 이런걸 물어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저도 눈치를 챘습니다 .
이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라고요.
하지만 저는 우선 사내연애를 극도로 꺼려하기 때문에 저런 반응이 크게 달갑지 않았어요.
게다가 직장동료 그이상의 감정은 더욱 없었고요ㅠㅠ
처음에는 저도 매몰차게는 못하겠고 계속 핑계로 둘러대면서 거절을 했었어요. 근데 눈치가 없는건지 끈기가 있는건지 계속 연락을 하더라고요.. 여기서 연락은 오로지 카톡으로만 했었어요.
전화라던지 직접 대놓고는 절대로 얘기안해요. 오로지 카톡으로만 이러쿵 저러쿵 ... 그런모습도 너무 짜증나고..
암튼 그러다가 저도 너무 짜증나서 어느순간 그냥 무시하기 시작했어요. 저러다 말겠거니 싶어서요.
그래도 연락은 계속와요... 무시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일방적으로 카톡 계속 보내고...
그러다가 며칠있으니 자기도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는지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고요. 부담스러우면 얘기해달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직접적으로 얘기를했어요. 앞으로 이런연락은 안했으면 좋겠다. 직장 동료로 지내자고요.
그랬더니 반응이 왜 자기한테는 기회를 주지를 않냐! 내가 그렇게 하찮은 존재냐! 면서 오히려 화를 내는겁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어떠한 대꾸는 하지도 않았어요..
저렇게 나오니까 그나마 남아있던 정도 다떨어지는 기분이에요.
고백을하면 내 마음이 어떻든 무조건 기회를 줘야 하는건가요?!! 저는 내마음이 아니면 그게 오히려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